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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인성, 미니 1집 ‘Crossfade:’ 무드 샘플러 공개…감각적 영상미
FNC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SF9 인성이 무드 샘플러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인성의 미니 1집 ‘Crossfade:’ 무드 샘플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real me’와 ‘covered me’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으로 시작한 영상은 컬러로 전환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한다. 이처럼 상반된 분위기는 ‘진짜 나’와 ‘가면을 쓴 나’라는 서로 다른 이미지가 충돌하고, 서서히 겹쳐지는 경계의 순간을 극대화한다.지난 1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Crossfade:’ 발매 소식을 전한 인성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드 샘플러를 통해 물오른 비주얼은 물론, 차가움과 따뜻함을 오가는 자유자재 표현력을 선보이며 솔로 데뷔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한편 인성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Crossfade:’를 발매하고, 미니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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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도시 충북'이 나아갈 비전 제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충북 맞춤형 환경교육 실천계획과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으로, 충북의 기후‧사회‧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도민 환경인식 및 교육수요 조사 의견수렴, 시군‧현장‧민간단체 등 이해관계자 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공청회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진행됐다.최종 보고회에서는 도‧ 시군 환경교육담당자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가 도민 참여와 함께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환경교육 로드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는 ‘참여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전환,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라는 비전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북 △학습과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 △지속가능한 충북을 위한 연계와 협력강화 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개 영역, 20개 추진과제와 41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주요내용으로는 먼저, 환경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강화를 위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확대한다.2만208년 충청북도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추진과 함께, 청주시로 물꼬를 튼 기초 지자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또한, 기초환경교육센터를 확대 지정하는 한편, 평생교육‧청소년‧산림교육 시설 등과 연계한 환경교육 거점을 확충해 도민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환경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교원 환경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활동을 확대한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북형 학교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공통 교재‧교구를 개발‧보급해,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사회환경교육 분야에서는 도민 주도의 환경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과 환경교육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기후재난 시대 더 심한 기후 불평등을 겪고 있는 어르신,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환경교육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더불어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과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민간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 대응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서간 협업, 민‧관‧학‧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광역‧기초단위 환경교육 거버넌스 운영 등을 통해 환경교육 추진 주체 간 협력을 확대하고,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환경교육도시 충북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심각한 기후 재난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필수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계획을 통해 충북은 2024년 9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명실상부한 환경교육 선도지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신용찬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계획은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도민 참여와 도‧시군‧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도 충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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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환율에 따른 도내기업 수출․입 영향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일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8개 수출 유관기관들*과 충북연구원, 도내 수출입 기업**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역본부, aT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네패스야하드, 레오, 뷰니크, 마크로케어, 포메데시, 충청, 교동식품, 한백식품, 더맘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6년도 수출지원 시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북연구원은 ‘고환율시대, 충북기업 대응전략’설명에서 “고환율로 인한 원화 약세는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거나 외화 부채를 보유한 기업은 원가와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기업들에 환율 변동이 이익을 흔들지 않도록 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 △운영․수출자금 지원 △환리스크 관리 애로 △해외 마케팅․인증․통관 애로 등을 토로했다.이에 대해 충북도와 각 수출 유관기관들은 환변동 무역보험과 더불어 자금․마케팅 등 지원 시책을 설명했으며,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특히 중소기업들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도 도내 기업들에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도에서 마련한 여러 수출지원시책들을 잘 활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충북도는 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들을 잘 듣고, 이를 정부에도 전달하며 우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미 관세대응을 위한 충북 통상 TF팀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등 불안정한 글로벌 통상여건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지원, 관세 동향 및 무역정보 제공, 해외 전시회․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도내 기업들에 수출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 충북기업진흥원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과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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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온지성실 비전캠프로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시작을 알리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일반고 1, 2학년 희망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방학 중 자기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강화하여 저마다의 높은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캠프의 주요 내용은 자기 효능감 강화를 위한 △나의 꿈과 나의 미래에 대한 진로 특강 △대입전형의 이해 △면접 전형 대비 방법 등이며,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공부 비법 △국어, 수학, 영어 과목 학습 방법 △나의 학습 플랜 로드맵 설계 등이다.특히, 학생들은 캠프에서 진행된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의 대화 시간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했던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전캠프에 다녀온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캠프를 통해 나만의 학습 계획을 설계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온지성실 비전캠프가 충북교육의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용'과 모든 학생을 품는 '포용'의 마중물과 같다."라며, "비전캠프에 참가한 여러 지역의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통해 배우고 체득한 학습 경험들이 교실 밖으로 실용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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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으로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는 태안!
사랑의 라면 물품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혹독한 겨울, 태안 지역 단체들이 태안군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 조우진 대표가 단체들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라면 20박스를 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이 주축이 돼 태안모터스, 백화축구동호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특히,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수강생들이 어려운 처지의 또래 친구를 돕기 위해 스스로 라면을 한 봉지씩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역 단체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라면’은 군 드림스타트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조우진 대표는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길 바랐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대견하다”며 “작은 라면 한 봉지지만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위와 같음.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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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무원, 새벽을 여는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변신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태안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서며 ‘소통 행정’의 신호탄을 쐈다.군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환경산림과장 등 공직자와 최용진 환경미화 반장 등 미화원 25명을 포함한 총 35명이 지난 8일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하권의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민생 최전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들도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대거 동참해, 책상을 벗어난 현장에서 직접 군민과 호흡하며 지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참여자들은 이날 새벽 5시 남문공영주차장에 집결해 수거 방법을 익힌 뒤, 중앙로를 시작으로 구터미널, 서부시장, 동부시장 등 태안읍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종량제봉투를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실었다.특히,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와 어두운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곳곳의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군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파악된 현장 애로사항과 군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책상을 벗어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새벽 찬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태안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적극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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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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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선한 영향력, 지역사회에 확산 되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60계치킨 세종소담점’과 ‘이디야커피 소담동점’에 착한나눔가게 감사현판을 전달했다.소담동지사협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6개월 이상 정기적인 현물 기부에 동참한 가게에 감사현판을 전달하는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60계치킨 세종소담점’과 ‘이디야커피 소담동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의 노력을 인정받아 각각 착한나눔가게 20호점과 21호점으로 지정됐다.‘60계치킨 세종소담점’은 매월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치킨 1마리씩을을, ‘이디야커피 소담동점’은 매달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음료와 빵 등을 제공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스탁옵틱·오렌즈’가 매월 10명의 어르신에게 돋보기 안경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실천으로 착한나눔가게 19호점으로 지정된 바 있다.허문선 소담동장은 “착한나눔가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소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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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연이은 '익명 기부'에 훈훈한 겨울
첫번째 기부 북부소방서
[충청중심뉴스] 세종북부소방서에 익명의 시민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의 물품과 편지가 잇따라 전달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북부소방서에 따르면 근무 중인 당직 대원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소방서 행정동 입구에서 한 상자를 발견했다.상자에는 ‘소방관님께’라고 적힌 정성 어린 손편지와 함께 과자와 사탕 등 간식거리가 가득 담겨 있었다.북부소방서는 성탄절을 맞아 한 어린이가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자를 두고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어 지난 6일 북부소방서에 컵라면과 캔커피 등이 담긴 익명의 택배상자가 도착했다.북부소방서는 택배사를 통해 발신인 확인을 시도했으나 기부자는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마음일 뿐’이라며 익명을 요구하며, 오로지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특별경계근무 중 뜻밖의 선물을 받은 대원들은 익명의 기부자들이 전한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추운 겨울날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격려에 전 직원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새겨 새해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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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전문인력양성 박차
농산물가공기본교육 모습 농업기술센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및 가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 기본교육’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예정자에게 필요한 식품의 기초이론과 가공식품의 특성과 활용, 식품제조 가공을 위한 행정절차, 세무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또 가공지원센터의 가공 장비를 활용한 제품개발 사례를 살펴보는 등 다양한 실습·현장 견학도 진행된다.시는 농산물가공기본 교육을 70% 이상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가입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참여는 세종시에 거주 중인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연서면 농업기술센터 2층 특화자원과 농식품산업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시민들의 가공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산물가공 기본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한 후 식혜, 장아찌, 수정과 등 93가지 품목을 제조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지역 농협에 판매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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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년 대비 51% 증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총 4억 5,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면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2025년도 모금액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 원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인 3억 5,000만 원을 1억 200만 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지역 39개 업체, 59종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5,400만 원 증가한 1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주요 인기 품목은 조치원농협 배, 복숭아, 한우채끝등심, 한돈 목살, 삼광쌀 등 가격 대비 중량 경쟁력이 높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기부자는 시 인근 지역 거주자와 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가 두드러졌다.연령대별로는 △20대 12.6% △30대 35.6% △40대 28.3% △50대 18.4% △60대 3.1% △70대 이상 2% 등으로 나타났다.기부 금액은 10만 원 미만 1.9%, 10만 원 94.2%, 10만 원 초과 3.8%였으며, 2년 이상 연속 기부자는 663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224명 늘었다.시는 현장 방문 모금과 민간유통망 도입, 온라인 행사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향후에도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대상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재기부자 및 주요 기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세종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목표액 초과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 사랑에 동참한 고액 기부 행렬이 눈길을 끌었다.대표적으로 세종창업사관학교 출신 정동민 씨와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 임기수 씨가 300만 원 이상의 고액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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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7일 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대장 취임을 축하했다.이임한 윤을용 대장은 1999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화재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신임 허왕 대장 또한 1999년부터 의용소방대에서 활동했고, 2022년에는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부대장을 역임한 바 있다.허왕 신임 대장은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치원읍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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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 확대
농식품바우처지원 홍보물 우리농산물유통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부터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국내산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충전형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돕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속한 가구다.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만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바우처 사용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12월까지 12개월로 늘어났다.지원액은 보장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1인 가구 4만 원에서 10인 가구 이상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지원액의 10% 미만 잔액이 남은 경우를 제외하고 매월 말일 전액 소멸된다.이용자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등은 물론 올해 새롭게 구입품목으로 추가된 밤·잣·호두 등 임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사용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편의점, 온라인몰 등이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싱싱장터 4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바우처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자동응답전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으로 하면 된다.기존 농식품 바우처 이용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바우처가 지급된다.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신규 대상자 홍보와 사용처 확대 등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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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 는 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21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주사랑·행복나눔 ’기금으로 사용되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오영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시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의 기탁 이라 더욱 뜻깊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대한민국 첩보부대 소속으로 적지에 침투해 특수임무를 수행한 유공자와 유족 및 명예회원 등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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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 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I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장 2월, 노인복지관 본관과 남부·동부 분관은 3월에 각각 개강한다.또한, 지역별 접근성을 위해 시립도서관 등 7개소에서도 2월부터 순차적 으로 개강할 예정이다.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노년층이 디지털환경 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폰·키오스크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고, AI 활용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올해는 AI 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야간반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편성했다 ”며, “시민 모두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누리집 에서 가능하며, 노인복지관 본관, 남부분관, 동부분관 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정보통신과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