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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김천신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재현 선생님을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자문을 본격 추진한다.센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정신건강 고위험군과 정신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상담을 진행 중이다.상담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해 선별되며, △전문의가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례 관련 자문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정신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전문적 도움을 제공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작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의 상담을 진행하며, 우울증과 60대 이상 고령층 사례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1월부터 시작해 총 12회로 1회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영동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담과 사례관리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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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없이도 한눈에!"태안군, '큰 글씨 고지서'도입
큰 글씨 고지서 제작배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체납고지서에 ‘큰 글씨’를 전면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고지서 개편은 어르신들의 판독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 행정을 통해 납세 편의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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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매달 5만 원 절약"태안군, 태안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에 따르면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구매 한도 역시 지류 월 30만 원, 모바일·카드형 월 50만 원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개인당 매달 최대 5만 원의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상품권 구매와 충전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은행 34개소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카드형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캐시백은 개인별 최대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3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 사업장 신청은 군청 경제진흥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또한, 군은 향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기간에 맞춰 모든 가맹점에서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560억 원 넘게 판매된 태안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 유출을 막는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군은 올해도 상품권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돕고 민생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 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사랑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 경제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박람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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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 이사비 받아가세요~"태안군, 청년들의 '태안살이'돕는다.
청년이사비 지원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설정해 지원 폭을 넓혔다.거주 조건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 및 비주택이 대상이다.다만 월세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80만 원 이하인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이사비 실비 기준으로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가족관계증명서상 부모 등 직계존속의 집에 이사하거나 타 사업을 통해 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며, 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계획이다.단, 부정 및 착오 신청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은 환수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태안을 정착지로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제적 투자라고 보고,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은 청년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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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청년 정착 지원 강화
괴산군 2026년 청년 정착 지원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 지원, 주거비 지원, 결혼·신혼부부 지원, 배움·동아리·창업 지원 등 생애 전환 단계별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청년이 ‘잠시 머무는 지역’이 아니라 ‘살아가는 지역’으로 괴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제 생활에서 체감되는 비용 부담을 낮추는데 정책의 주안점을 두었다는 군의 설명이다.관외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군으로 전입해 6개월이 경과한 전입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준다.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도 강화한다.관내 기업에 취업했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 취업자·청년 농업인이 본인 명의 전·월세 계약을 보유하고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전·월세 비용을 월 최대 10만 원, 최대 3년간 지원한다.결혼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층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요건을 충족한 청년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지원금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또한, 결혼 후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정착장려금’을 새롭게 확대 운영한다.해당사업은 부부 모두 19~49세 청년에 해당하며 혼인신고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최대 1000만 원을 연차별로 지원한다.목돈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면 자자체 및 기업이 매칭 적립하는‘충북행복결혼공제’제도 실시한다.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본인 부담으로 지출한 자기계발 비용의 80%를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청년 배움 지원’을 추진한다.또한, 관내 5인 이상 청년동아리에 대해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문화 활동을 뒷받침한다.청년창업을 위해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7000만 원 수준의 창업지원금을 3년간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한다.송인헌 군수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는 정책을 통해 전입부터 주거, 결혼·신혼부부 정착, 배움·창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정책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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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다.단지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단,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단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지원 항목은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도시미관 또는 친환경 이미지 개선을 위한 도색, 공용부분과 공동시설의 유지·보수 등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사업 전반이다.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 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긴급성과 노후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대상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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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가정·지역경제에 큰 호응
충주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가정·지역경제에 큰 호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3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사업이 올해로 4년 차를 맞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는 매월 5만 원씩, 연간 최대 60만 원의 예체능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술·음악·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도입했으며, 사업시행 이후 매년 약 6천여 명의 아동이 꾸준히 혜택을 받고 있다.특히, 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의 아동들도 예체능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아동의 권리 보장”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취약계층 아동도 차별 없이 문화·예체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실제 바우처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아이의 예체능 학원을 꾸준히 보내는 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물가 상승으로 교육비 부담이 컸는데 시에서 매달 5만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내년부터 가맹점이 부담해오던 카드 수수료를 전액 시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가맹점의 참여 확대와 함께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아동의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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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6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대상은 9988행복지키미, 경로당운영도우미, 한끼식사 등 3개 사업단 참여자다.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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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충주돌봄,'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본격 시행
사람인충주돌봄,'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위탁으로 ‘충주댐 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댐 주변 지역의 장애인, 홀몸노인, 중증질환자 등 일상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가사지원과 정서지원을 포함한 일상생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전문 생활도우미 10명이 월평균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병과 가사 지원은 물론,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업 시행 후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실제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람인 충주돌봄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한편, 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외에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노인장기요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복지시스템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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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교회,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교회는 지난 13일 연풍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된다.함철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현용 면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연풍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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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안내 펼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 감물면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원에 나선다.감물면은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의 원활한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감물면 23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면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앱 설치·회원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카드 발급을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지역상품권 ‘chak’앱 설치와 회원가입 절차를 돕고 이후 금융기관에서 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이다.최혜숙 감물면장은 “어르신들이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면민 모두가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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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안전행정 통했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충북에서 가장 안전한 군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산정하는 국가 공인 지표다.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를 갖는다.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교통사고 분야에서 2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안전수준을 기록했다.특히 화재 분야는 6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해, 현장 대응력과 예방 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성과로 증평군은 도내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종합 안전수준과 안정적인 안전 기반을 갖춘 지역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책의 지속적 발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과 안전문화 확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정책 개선의 기준으로 삼아, 분야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증평’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충북을 대표하는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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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새마을금고, 어르신 나눔 실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와 도안면분회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량은 증평읍 187박스, 도안면 65박스로 총 252박스다.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겨울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회를 통해 배부됐다.13일에는 증평읍 경로당 91개소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에 전달됐으며, 14일에는 도안면 지역 경로당 31개소와 대한노인회 도안면분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우종한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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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제5기 사진기자단'30명 공식 위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4일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제5기 사진기자단’3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충주시 사진기자단’은 지난 1년 동안 약 6000여 장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온라인 시민사진관에 업로드돼 시정 홍보용 사진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제5기 사진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5기 사진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폭넓은 연령층과 농부, 제빵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특색 있는 사진기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들은 향후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충주의 생활사와 정서 등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 진정성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매월 개별 실적 3건 이상을 완료한 기자에게는 활동비 5만 원이 지급되며,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별도의 작품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꾸준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자 중 3명을 선발해 활동 우수자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충주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제5기 사진기자단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충주의 기록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시민사진관은 2021년 첫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6만여 장의 사진이 축적된 충주의 대표적인 생활 기록 플랫폼으로, ‘충주시 사진과 기록’h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민사진관은 사진기자단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회원가입 후 누구나 사진을 업로드도 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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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조성 순항
충주시,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조성 순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노을 산책로와 특색 있는 숙박시설을 마련해, 하루 머물다 가는 관광이 아닌, 노을과 숲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쉼을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건지 노을숲’조성을 통해 건지마을은 노을을 감상하는 명소를 넘어,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손명자 관광과장은“건지마을의 노을은 충주가 가진 가장 큰 자연 자산중 하나”라며 “건지 노을숲이 노을과 숲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체험관광센터 3층을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충주의 대표 캐릭터‘충주씨’를 활용한 테마파크 새 단장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충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