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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교육국제화 특구, 2025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 선정
당진 교육국제화 특구, 2025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교육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성과 우수성, 다음 연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고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를 최우수 특구로 선정했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지정돼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교육과 취업, 정주 시스템 구축 및 초중고교 교육과정 혁신을 목표로 운영 중인 특구이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특성과 현안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산업과 교육의 결합을 통해 지역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전략적 의지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외국어 수업과 뮤지컬, 드론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국제화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초중고를 넘어 대학 및 지자체 산업과 연계하려는 시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도 교육국제화특구를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이주 배경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지구촌 친구’뮤지컬을 확대 운영해,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학교 간 국제교류 IB 시범학교 운영 외국어 특화 교육과정 등 교육국제화특구에 부합하는 교육 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국제화 학교를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교육은 정주 환경을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로 당진시 교육 발전은 인구 소멸 시대에 학교 울타리를 넘어 당진시의 경쟁력 강화와 일맥상통한다”며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만큼, 특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현안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31일 오전 9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시민고충처리위원 위촉식’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한다.3월 31일 오전 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3월 31일 오후 4시,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열리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관련 민관합동 실사’현장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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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택시’ 본격 시범 운영
당진시, ‘관광택시’ 본격 시범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개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특히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실제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만5000원, 6시간 6만5000원으로 3인이 함께 이용할 경우 1인당 약 1만5000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당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 전용 앱 ‘로이쿠’를 이용하거나 콜센터 또는 당진시 관광과를 통해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광택시를 도입했으며 많은 분이 당진의 숨은 매력을 편안히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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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으로 홍보해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으로 홍보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 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당진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도 진행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축제가 보름 정도 남은 만큼, 사전 홍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소주병 홍보는 관광객 유치와 축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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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당진시, 2026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2~3월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및 축제장에서 체험 공간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합덕제 등 관내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10회에 걸쳐 대학교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성곽의 기원과 당진의 읍성 역사 알아보기 합덕제 자연 생태계 이야기 전통 과학기술과 24기 농경문화 고대 왕릉 및 불교문화유산 속 보존과학 현장답사 문화유산과 체험교육 사례 및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밀도 있는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다.교육 수료생들은 교수급 강사진의 강연과 답사에 만족하며 “향후 더 다양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수료생들은 향후 협의를 통해 당진합덕 연꽃축제, 당진국가유산 야행 행사, 면천읍성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심훈상록문화제 및 국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행사에서 체험관을 운영 지원하면서 당진의 문화적 가치성을 알릴 예정이다.향후 시는 당진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 행사에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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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부여군은 기관장과 전 직원의 역량 강화 노력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확대 적극행정 대표성과 발굴 및 홍보 사전컨설팅 등 제도 운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적극행정 우수팀 분야 신규 선발 언론인터뷰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 홍보 다각화 적극행정 간담회 및 심화 교육 운영 등 소속 구성원의 적극행정 참여 유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도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내 유일한 소아청소년과 병원의 폐원 결정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창의적 재원 확보와 지역 종합병원 내 신규 소아청소년과 진료과목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적극행정을 통한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부여군 모든 공무원이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한발 앞선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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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앤팜치유정원 품품농원,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6년 인증 획득
판앤팜치유정원 품품농원,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6년 인증 획득 -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판앤팜치유정원과 품품농원이 ‘2026년 우수 치유 농업시설 인증제’에 선정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충남에서는 총 12개소가 선정됐고 부여군에서는이 중 2개 농가가 포함됐다.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으로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문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심사는 시설 장비, 전문 인력, 운영체계,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 검증 등 총 3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필수 요건과 정량 평가를 병행해 기준을 충족한 시설만 인증을 받았다.부여군에서 선정된 판앤팜치유정원과 품품농원은 각각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판앤팜치유정원은 체류형 치유농장으로 자연 동물 원예 식생활 체험을 연계한 복합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품농원은 전통 체험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자연 체험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부여군의 치유농업 육성 및 지역 농가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부여군은 농촌자원과 연계한 치유농업을 추진하며 치유 프로그램 고도화와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농가의 전문성과 차별화를 높였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인증은 부여군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촌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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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이 교육 및 협력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자살 예방의 필요성과 위험신호 발견 방법,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됐으며 참여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또한, 향후 자살예방위원 위촉 계획과 자살 예방 활동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위촉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캠페인, 주민 상담 연계, 고위험군 발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과제”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활동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교육과 안내를 시작으로 부여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연계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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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현업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추진
부여군, 현업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갑, 안전모 등 산업안전 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 및 점검 절차의 내용이 포함되어 안전의식을 단순히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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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총력
부여군 외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총력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정리 대상은 총 5665만 6천 원 규모로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중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외산면은 실효성 있는 징수를 위해 마을 이장과 협력해 정기적인 마을 방송으로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다만,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및 강력한 행정 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지방세는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면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마련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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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서천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소 이용 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민 체감물가 역시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가맹점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기존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상 가맹점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등록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온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향후 고유가 장기화 여부와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할인율 상향, 가맹점 확대 등 단계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며 “충남 도내 최초로 주유소 대상 추가 캐시백을 시행하는 만큼 군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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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3월 30일부터 접수
서천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3월 30일부터 접수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이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주거비부터 소급 지원된다.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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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서천군 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7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천민예총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올해는 관내 초 중학생 200여명이 함께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학생들은 식전 행사로 마련된 독립운동가 명언 캘리그라피 체험에 참여하며 107년 전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열린 재연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마산면 3.29카페 광장에서 기념비까지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정신이 후대에 잘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마산면행정복지센터와 마산면주민자치회 등 유관기관 단체, 마산면시선교회 등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행사 운영 전반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한편 마산신장 3.1만세운동은 1919년 송기면, 송여직 등 14명의 열사를 중심으로 약 2000명의 군중이 참여한 서천지역 대표 독립운동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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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육상, 전국 무대서 '금빛 질주'
서천 육상, 전국 무대서 '금빛 질주'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대회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서천군 육상팀은 단거리부터 계주까지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서민준으로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100m 결승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10초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했다.비록 뒷바람이 초속 2.1m로 불어 공식 기록 공인 한계를 근소하게 초과하는 바람에,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여기에 400m 계주에서도 이현우 이성진 이창수와 함께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팀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1600m 계주에서는 최민기 김동길 이성진 박태인이 힘을 합쳐 은메달을 추가, 서천군 육상팀의 탄탄한 팀워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빛났다”며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상동 감독은 “서천 하면 육상이라는 말이 전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 육상팀은 이번 전국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열릴 주요 대회에서도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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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치유의 숲, 4월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서천 치유의 숲은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 약 65 규모로 조성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곰솔 소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숲길과 수변 명상숲, 대나무 소리 쉼터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방문객들은 울창한 숲속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야외와 실내에서 다양하게 운영된다.야외에서는 숲 해설과 명상, 자연 교감 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건식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 건강’등을 운영해 참여 계층에 맞는 치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의 숲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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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주민 참여형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부서명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보랏빛 정원도시’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과 단위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장항읍은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단위사업 제안 공모를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생활권 중심 정원공간 조성, 폐철도 등 유휴공간 활용,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관광 및 지역경제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장항읍은 지난해부터 주민자치회와 함께 정원도시 토론회를 이어오며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이라는 도시 비전을 설정했으며 올해는 도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특히 이번 공모는 단순한 사업 발굴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우수 제안은 향후 기본계획과 단계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도시 비전”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장항만의 특색 있는 정원도시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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