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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불어넣는 활력..논산 첨단 농업 이끌 MZ농업인 모였다
스마트팜청년농업인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첨단 농업의 미래를 이끌 ‘논산 스마트팜’에 22명의 젊은 농업인들이 모였다.논산시는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논산 스마트팜 청년농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에 관한 설명과 함께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적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예정자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선정자 등 청년농업인들이 함께했다.20~40대로 구성된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논산 농업의 미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논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시에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 지원과 기술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원예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까지 이어지는 논산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부적면 일원에 조성되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는 기존‘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던 단지에 더해‘2026 스마트원예단지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4.1ha규모의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고품질 딸기 등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이와 더불어 RISE사업과 연계해 논산스마트파머 주거비를 지원하여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관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스마트팜 진입 5년 이내 청년농으로 월세 또는 전세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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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기반 해양 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가로림만 기반 해양 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특히,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국비 사업의 우선 지원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시는 충남도와 함께 12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어, 갯벌생태길과 서산 국가정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등 가로림만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가로림만을 잘 보존하면서,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14일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팔봉면민과 대화에서 주민들은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대화는 이완섭 서산시장, 팔봉면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중점으로 한 논의가 이어졌다.주로 논의된 사항은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팔봉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현황, 팔봉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이다.이 밖에도 팔봉면 자연환경을 이용한 청년층 유입 시책 마련, 방범용 시시티브이 설치, 배수로 정비 등 다양한 제안이 이뤄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아름다운 고향을 사랑하는 팔봉면민들의 마음이 깊게 묻어난 대화였다"라며 "시는 가로림만이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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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국회 방문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관련 간담회
충남교육감, 국회 방문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관련 간담회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의원, 신정훈 의원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한편, 김지철 교육감은 앞서 1월 13일,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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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확정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확정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확정됐다.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공공보육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설치된 심의기구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정책 추진방향, 보육환경 개선 등 지역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앞서 시는 전반적인 보육수요와 생활권별 특수성 등을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재검토해 왔다.시는 산울동 0∼6세 보육아동수가 지난해 1742명에서 올해 1969명으로 늘어난 것과 향후 약 1600세대 입주 예정에 따른 보육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확정했다.이에 따른 개원 목표는 오는 2027년이다.또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료 수납한도액 결정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 편성 운영기준 등 공공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련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주민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주민의견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세종시 공공보육의 기반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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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충남신보·농협은행·한국외식업중앙회, 4자 협업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120억 원 규모 금융지원 나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식품접객업 일회용품 근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도, 농협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힘을 합친다.충남신보는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14일 4자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통해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농협은행은 각 5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는 지원 대상을 발굴하며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120억 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여 충남 내 식품접객업소 중 일회용품을 근절한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충남도 소재 외식업체 중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한 업체가 협약기관인 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보가 우대 협약보증을 제공한다.협약보증은 전액보증, 보증료 우대 적용 및 저금리 자금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 혜택 주어 탄소중립·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외식업체의 경영안정을 금융지원으로 뒷받침하여 도민의 생활 속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 내는 매우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충남경제와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대전환의 흐름에 앞장 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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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금고 수소버스충전소 준공
대전시 금고 수소버스충전소 준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수소 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조성한 유성구 금고동 수소버스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어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 충전하며 충전 대상은 수소버스와 승용차 모두 가능하다.이번에 준공된 수소버스충전소는 국토부의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중교통 환경에 맞게 구축한 결과물로 수소버스 운행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해당 충전소는 수소버스 전용 고용량 충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안전성 강화 설계 및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여 향후 국내 수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산의 모범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충전소는 인근 봉산동 시내버스 차고지와 금고동 간선급행버스체계 버스 차고지에 인접하고 있어 향후 노후 버스 교체 시 충전인프라가 구축된 친환경 수소버스 전환과 대전시 북부권역의 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국내 실증을 통해 해외에 적용할 수소충전 기술을 개발했다”라며 “K-수소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함께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 및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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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퇴출 음식점에 120억 저리 대출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도가 1회용품을 퇴출시킨 음식점 등에 저리 대출을 지원한다.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윤석용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식품접객업소 민관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도는 그동안 도내 공공기관, 기업, 종교·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회용품 퇴출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정부 규제 완화 정책 등으로 사용량이 여전하다고 판단, 인센티브 지원책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르면, 도는 충남신보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적극 홍보한다.NH농협은행 충남본부도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운영 자금 대출도 맡는다.충남신보는 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 및 경영자금 지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는 홍보 및 회원사 동참을 독려하기로 했다.대출 지원 규모는 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출연금 10억 원의 120%인 120억 원이다.업소당 최대 3000만 원 씩 총 400개소를 지원할 계획으로, 대출 지원을 받은 업소는 2년 간 1.5%의 이자 보전과 보증료 0.1% 하향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한 도내 식품접객업소다.업소가 충남신보에 신청을 하면, 충남신보가 시군 자원순환 부서 추천서 확인을 거쳐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대출을 지원한다.도는 이번 협약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한 1회용품 근절 분위기가 확산되며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전국 최초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을 추진해 도 청사 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63% 줄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그러나 아직도 식품접객업소에서는 1회용 컵과 빨대가 계속 사용되고, 배달 문화가 발전하며 1회용품 사용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규제는 반발은 낳지만 보상은 문화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며 “금지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충남은 도내 1회용품 근절 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협약으로 융자와 자금 지원까지 더해진다면 도내 업체들에게 더욱 강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도는 이번 금융 지원 외에도 올해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제작·배포 △자원순환 실천 비품 지원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집기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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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규제혁신 평가 광역지자체 최우수 행안부 주관 4개 항목 평가,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실적 전반을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나눠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했다.총 4개 평가 항목에서 3개 정성 지표, 10개 정량 지표, 그리고 최대 10점의 가점을 종합 합산한 평가였으며, 우수 지자체 24곳에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됐다.대전시는 그동안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불합리한 규제 해소는 물론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행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규제혁신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현장 중심 노력은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확실한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나아가 체계적인 규제 관리․점검 시스템까지 구축해 기업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미래전략산업 진흥을 위하여 2025년에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도입을 목표로, 선제적으로 'UAM 버티포트 인허가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미래 신교통수단 도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또한 2023년'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의 임대기간 갱신 근거 명확화'와 2024년'연구개발특구 토지이용 규제 개선'을 통해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확보하고, 고밀도 도심형 과학 클러스터 조성의 토대를 구축하였다.이러한 성과는 우수기업 유치, 연구개발 역량 강화, 신산업 도입을 뒷받침하는 혁신체계 구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바이오․우주항공 등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불합리한 규제 해소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없애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오늘날 더욱 발전된 대전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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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2026년 병오년 읍면 연두방문 실시
삽교읍 연두방문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두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연두방문 일정은 1월 14일 삽교읍과 덕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예산읍·신양면 △16일 신암면·대술면 △19일 고덕면·응봉면 △20일 광시면·봉산면 △21일 대흥면·오가면 순으로 진행된다.최재구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예산의 내일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처리 결과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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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가 지난 1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봉사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적십자활동 유공 표창, 감사패 수여, 적십자 회기 전수, 이·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조두견 전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를 돌아보면 어려움도 있었지만 봉사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노력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가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신임회장에게 적십자 회기를 전수했다.이강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봉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조두견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협의회를 책임감 있게 이끌겠다"며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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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충주 한우 가공상품'4종 개발
충주시,'충주 한우 가공상품'4종 개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충주 한우의 모둠육 등을 활용한 가공 상품 4종을 개발해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 등심 등 구이용 부위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집중되면서 모둠육, 스지 등 비인기 부위의 재고 증가와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울러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가공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한우 가공상품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 9627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획·개발을 맡고, 축협은 원료 공급과 유통, 건국대학교는 디자인, 전문 업체는 생산을 담당하는 협업체계로 운영됐다.현재까지 충주한우 맑은 스지탕, 충주한우 얼큰 육개장, 충주한우 된장 덮밥소스, 충주한우 고추장 덮밥소스 등 총 4종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포장 디자인 시안 3종을 구체화했다.내부 관능평가 결과, 스지탕과 육개장은 각각 69% 이상과 7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평가 의견을 반영해 원료 비율과 식감 개선을 마쳤다.또한 시는 가공상품 개발을 위해 총 7회, 127명이 참여한 시제품 협의와 2회, 68명이 참여한 내부 관능 평가를 진행하는 등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시는 앞으로 외부 소비자 평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포장 및 유통 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2026년 1월에는 성과공유회 와 축협 식미평가회를 열어 소비자 반응 조사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한우 가공상품 개발은 비인기 부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성과"라며 "향후 상품화와 유통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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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다 함께 성장하는 미래가 있는 건강한 평생학습도시 조성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다 함께 성장하는 미래가 있는 건강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나선다.이와 관련해 8억600만 원을 투입해 4개의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16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3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수강생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4대 추진 전략은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인공지능 시대 대비 교육 및 디지털 범죄 예방 활동가 양성 △양성된 활동가의 지역사회 찾아가는 예방 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프로그램 △금산자치종합대학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충남평생교육이용권·충남문해교육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등 사업을 통해 전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오는 10월에는 금산군 평생학습 어울림마당을 개최해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동아리들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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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인삼약초산업진흥원, 신년 업무간담회 청렴 협약식도 진행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인삼약초산업진흥원, 신년 업무간담회 청렴 협약식도 진행…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으로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삼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신배광 인삼약초정책과장과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금산인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올해 5대 핵심 전략으로 △안전관리 기반의 금산시장 안전인삼 유통 원년 선포 △금산인삼 브랜드 강화 및 글로벌 마케팅 확대 △흑삼 등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실용화 연구 △식품제조업체 품질 향상 지원 등을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청렴 실천 협약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할 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금산군은 올해 인삼 홍보 특별전 및 금산인삼수출기업지원, 농산물우수관리·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 인삼선별비 지원 등에 약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삼산업의 위기 대응 및 시장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안전성 검사 기반의 유통 체계가 본격 시행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진흥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한 청렴 정신을 바탕으로 금산인삼 산업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지흥 원장은 "안전관리, 연구개발, 판매확대, 시장협력, 기업지원 등 5대 핵심전략으로 금산인삼산업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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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아이 키우는 부담, 지역이 함께 나눕니다'
금산군가족센터, '아이 키우는 부담, 지역이 함께 나눕니다'공동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아이 키우는 부담을 나누는 지역 중심 돌봄 환경 조성 및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이를 위해 센터 내에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유 놀이 활동과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품앗이 돌봄을 지원한다.또래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양육 정보 공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과 교구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고가의 장난감 구매 부담을 줄이고 가정 내 놀이 환경을 지원한다.모든 장난감은 정기적인 소독과 위생 관리를 거쳐 안전하게 제공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도서관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영유아·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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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외부 산업보건의 위촉…근로자 건강·안전 관리
금산군, 외부 산업보건의 위촉…근로자 건강·안전 관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외부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현업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나선다.산업안전보건법 제22조에 따라 금산군청은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으로 산업보건의 선임 대상 사업장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군은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등 근로자 500명에 대한 건강관리를 맡긴다.산업보건의의 주요 업무는 사업장 순회 점검, 건강관리 지도 및 조치, 보건 교육 자료 제공 등이다.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적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산업보건의 위촉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