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26년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농업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직불금 지급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9월 말까지 농업 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농업인 의무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은 농업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대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비롯해 읍면 자체 교육, 원스톱 교육, 찾아가는 교육 등 형태로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으며 70세 미만 농업인은 휴대전화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위해 자동전화 교육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직불금 신청과 동시에 교육 안내 및 이수 여부를 문자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이수율을 지난해 99.5%에서 올해 99.8%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교육은 2026년 9월까지 운영되며 문자, 우편,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참여를 안내하고 미이수 농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수를 독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하다"며 "누구나 쉽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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