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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제2기 원로자문회 신규 위원 위촉
금산군 제원면 제2기 원로자문회 신규 위원 위촉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제원면은 지난 15일 제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2기 제원면 원로자문회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기존 원로자문위원 10명 중 2명이 사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사를 새롭게 위촉함으로써 원로자문회의 기능과 역할을 더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윤재호 제원면 원로자문회 의장은 "원로자문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소중한 조언과 지혜를 전해주신 제원면 원로자문회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도 면정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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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금산군지회, 올해 첫 월례회의 개최
무공수훈자회 금산군지회 올해 첫 월례회의 개최 1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무공수훈자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15일 금산군보훈회관에서 회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와 금산군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연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단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 회원 상호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의견 교환, 금산군 발전을 위한 보훈단체의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회원들은 보훈정신 계승 활동, 지역 행사 참여, 군정 협력 방안 등 현실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며 단체의 공익적 역할 확대에 뜻을 모았다.이연기 회장은 "무공수훈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자긍심을 지키는 단체"며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금산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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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대면 옥현리서 AI 발생…긴급 방역 조치 나서
당진시 고대면 옥현리서 AI 발생…긴급 방역 조치 나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산란계 농장에서 16일 오전 8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살처분을 실시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고대면 옥현리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급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만 7천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가 이날 오후 30여 수의 폐사를 확인하고 시에 신고했다.충남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형으로 확진됐으며 이에 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에는 총 33개 가금농장에서 약 134만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해당 농장 산란계 2만 7천수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충남도 내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사람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이후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와 방역대 내 가금 이동 제한, 정밀검사가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겨울철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총 34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며 닭 21건, 오리 10건, 기타 가금 2건으로 집계됐다.시 관계자는 "철새 이동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가금 농가에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농장 내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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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개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충청북도탁구협회·제천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명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 선수가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또한 주요 경기는 MBC SPORTS+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탁구 팬들에게 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 소속팀의 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함께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무대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 선발과 세대교체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제천시는 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 교통, 편의시설 지원과 함께 경기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경기장을 찾아 탁구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람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를 제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민들께서도 경기장을 찾아 대한민국 탁구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그동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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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3년 연속 우수지역 선정 전국 최초, 행안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모두 1등급 -
계룡시, 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3년 연속 우수지역 선정 전국 최초, 행안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모두 1등급 -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의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하는 안전 관련 평가 지표로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이 평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걸쳐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점검한다.계룡시는 2023년 평가에서 전국 6개 지역이 선정된 우수지역에 포함된 데 이어 2024년에는 3개 지역, 그리고 이번 2025년 평가에서는 4개 지역이 선정된 우수지역으로 포함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역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로써 계룡시는 각 분야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으며 시민들에게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계룡시는 전국 최초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감염병, 생활안전, 자살 등 전체 6개분야 평가 지표 모두에서 1등급을 받았다.이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계룡시의 체계적 안전관리 정책과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준다.특히 기존에 2등급이었던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의 평가를 개선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고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생명존중 로고라이트 설치와 정신건강분석기를 활용한 취약계층 선별·상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계룡시는 이러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점차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며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 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와 교통안전지수 등 주요 평가에서 전국 최고 평가를 이어가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행보 덕분”이라며 “국방 수도로 상징되는 계룡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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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출범, '제천 온돌봄'본격 시작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출범, '제천 온돌봄'본격 시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협의체 발대식을 기점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했다.이번 행사는 제도 마련과 준비 단계를 마무리하고 실제 정책 집행과 서비스 제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는 제천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부문을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지역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개별 영역에서 운영되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해 분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자이자 컨트롤타워’역할을 맡는다.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제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시는 이를 통해 통합돌봄을 선언적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천 모델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제천시는 이미 △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팀 신설 △제천시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관내 돌봄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제도, 조직,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왔다.제천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니다.소득을 기준으로 한 기존 선별적 복지에서 제외된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포용하는 틈새 돌봄 및 보편적 복지의 실현이다.사업 대상자는 요양병원 입원 경계선에 있는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뇌병변 및 심한 지체 장애가 있는 대상자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사람이다.전문가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인 맞춤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설이 아닌 ‘살던 곳, 내 집’에서 생애 말기까지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천형 토탈케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이를 위해 제천시는 예방–치료–돌봄–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통합돌봄협의체 출범은 제천시가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돌봄체계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라며 “행정, 의료, 돌봄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고 협력해 제천형 통합돌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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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겨울철 농업시설·농작물 현장 점검 실시
계룡시, 겨울철 농업시설·농작물 현장 점검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작물 및 농업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재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충분한 사전 대비와 함께 전기, 난방기 등의 화재 취약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아울러 시설하우스 농작물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하며 “앞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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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개장
제천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개장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백운면 금봉로 223에 문을 연 2호점은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했다.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아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2호점은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특히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우리 지역 청정 자연이 키워낸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판매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직거래 플랫폼을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1·2호점에 이어 향후 제천의 랜드마크인 의림지에 3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요관광지를 농특산물 유통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관광-농업 연계형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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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최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현장간담회 개최
제천 최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현장간담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고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지난 14일 제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암 골목형상점가는 지난해 12월 22일에 지정된 제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고암 골목형상점가의 지정에 따른 의견 및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상점가 홍보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고암 골목형상점가가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만큼 제천시에서도 골목상권이 더욱더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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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제천시 보건소,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이번 방문 건강관리는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간호 인력은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실내 온도 유지, 외출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분 섭취 등 생활 수칙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우 넥워머와 무릎 양말 등 방한용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한파로 인해 저체온증이나 동상 같은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고 심뇌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보건소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맞춤형 예방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 건강의 핵심 요소인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겨울철 건강관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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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로 시민 체감 복지 확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속적인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시민 행복, 시민 중심’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보일러 △전기·가스 △방충망 등의 수리·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 가구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생활 환경 개선 등 불편사항 해결은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안전과 관련한 사항의 경우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특히 직접 처리가 불가한 사항이나 타 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은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해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적자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고 있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사업을 통해 지난 2025년 총 203건의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시는 올해도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민원해결과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며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 신청은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연중 가능하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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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행정안전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 행정과 공직 비리 사전예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청렴성 강화와 책임 행정 확립을 목표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태와 제도 정착 수준, 비리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청렴이 행정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기관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고위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게 했다.또한 청렴부서인증제를 도입해 부서별 비리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이행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평가하는 등, 청렴 실천과 성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2025년 공직기강 확립 분야에서 충청남도 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시행 이후 처음 실시된 외부 평가에서 논산시의 체계적인 비리 예방 정책과 청렴 행정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윤리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내부통제 점검과 공직자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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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주민자치회, 진천군 덕산읍과 자매결연
덕산면 덕산읍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기념촬영 2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덕산면 주민자치회와 진천군 덕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진천군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진천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함께 개최했다.이번 자매결연은 동일한 지명을 가진 두 지역이 주민자치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복지·경제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양 주민자치회는 협약을 계기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교류 행사,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상호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양측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활력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찬만 덕산면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주도하는 교류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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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지역 임산부 대상 프로그램 운영
임산부 프로그램 모집 안내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2026년 관내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내포지역 '모아든든 새싹튼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내포지역 임산부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봄 교육 △요가교실 △태교교실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내포 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모유수유 교육과 신생아 돌봄 교육은 각각 2회씩 운영되며 요가교실은 8회, 태교교실은 5회 과정으로 편성됐다.모유수유·신생아 돌봄 교육은 신생아 관리 방법과 출산 준비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신부뿐 아니라 임신부 가족과 신생아·영아 돌봄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임신부 요가교실은 다양한 요가 동작을 통해 근력 강화와 신체 균형 회복을 돕고 태교교실은 꽃꽂이, 아기용품 만들기, 공예 수업 등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9일부터 프로그램별 7∼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내포 보건지소 방문 접수 또는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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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계획분야 유공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분야 합동점검 결과, 지역계획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계획, 도시계획, 도시개발 등 3개 분야의 2025년도 추진사항을 합동 점검한 뒤, 분야별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이다.군은 비도시지역 군계획시설 결정과 군관리계획 결정 동의율, 지역계획분야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역계획분야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와 내포역 인근 개발사업, 주요 관광지 개발 등 군의 핵심 전략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