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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행정실무 과정 개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20여명의 교육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된다.해당 과정은 2.6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여성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실제로 교육과정 수료자들이 지난 2025년 기준 90% 취업률을 달성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올해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 여성과 해당 직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중인 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상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및 행정 실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현장 체험과 견학 등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chatGPT, Gemini 활용법과 Canva, 미리캔버스 사용법 등 AI 활용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섭 등 취업대비 교육도 병행해 취업 전선에 실질적인 도움도 줄 예정이다.표효순 센터장은 “1인 가구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를 적극 양성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복지 분야에 양질의 전문 인력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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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충주시 국악 인재 육성 3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30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국악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미래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은 최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지역 국악 교육 환경 개선’건의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기탁금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충주시 청소년 우륵국악단’ 운영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예산 편성 공백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교육 단절을 방지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이날 기탁은 지역 문화예술 수요에 민간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 관 협력 사례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뜻깊은 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국악을 비롯한 전통문화 계승과 청소년 문화예술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시하 회장은 “미래 음악 창작자인 청소년들이 환경적 제약 없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음악 생태계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충주시 청소년 우륵국악단’을 창단해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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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면, 직능단체 대청소로 새봄 단장 앞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이 새봄맞이 단장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신니면은 31일 4개 직능단체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특히 이날 행사는 오는 4월 1일 열릴 ‘제19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준비하며 순국선열의 노고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청소에 참석한 회원들은 만세운동 기념행사장 주변을 비롯해 면 소재지 일원에서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불법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는 줍깅활동을 펼쳤다.손문종 이장협의회장은 “많은 단체 회원들이 모여 청결활동을 실시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용원 신니면장은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와 새봄을 맞아 진행한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신니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4월 1일 200여명의 신니면 주민들이 만세운동을 전개한 것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4월 1일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 주관으로 신니면민만세운동유적비 앞에서 개최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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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51명을 대상으로 30일 오후 4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강사를 겸하고 있는 손유주 대전 KBS 리포터를 초청해 진행했다.손 강사는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력 성폭력 등 인권 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스포츠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실천적인 내용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시는 선수단 인권 보호와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및 환기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며 “예방 교육을 통해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폭력 예방 교육에 이어 대원대 헬스케어센터장 유경규 강사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마네킹 활용 실습’등 교육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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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은 30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충주점에서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원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단체영화관람을 통해 시설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성용 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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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은면, ‘이장협의회 한마음 단합행사’ 개최
충주시 노은면, ‘이장협의회 한마음 단합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노은면이장협의회는 면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협의회 주관으로 펼쳐진 28일 행사의 1부 ‘줍깅’ 프로그램에서는 노은어울림센터에서 노은 119지역대 일대의 쓰레기 및 불법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다.이어서 노은어울림센터에서 펼쳐진 2부 행사에는 남녀노소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체육 활동 등을 통해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친밀함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면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화합과 우애를 다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근수 노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줍깅을 통해 겨울 동안 하천에 쌓인 쓰레기를 치워 마을 주민분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뿌듯하다”며 “작년에 이어 늘 노은면을 위해 힘써주는 고마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더 깊이 알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최진혁 노은면장은 “우리 노은면을 위해 다방면으로 항상 열심히 일해주시고 이장협의회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한마음 한뜻으로 노은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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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31일 남양면 구룡리 일원에서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산림조합, 임업 단체 관계자, 남양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1.5ha 면적의 임야에 4년생 편백나무 4500그루를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생태계 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우량 수종을 식재해 지속 가능한 미래 숲을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김돈곤 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식목일을 계기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조성된 숲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올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조림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관내 165ha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군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녹색 청양’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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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난 피해 군민 세금 감면 ‘더 빠르고 더 촘촘하게’
청양군, 재난 피해 군민 세금 감면 ‘더 빠르고 더 촘촘하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양군 군세 감면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더욱 신속한 세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지난 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청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기존 지방세특례제한법 에 따르면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가능하지만, 청양군은 그동안 관련 근거가 조례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이로 인해 2022년과 2023년, 2025년 등 재난 발생 시마다 매번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야 했고 이 과정에서 즉각적인 지원이 지연되는 불편이 있었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해 피해 발생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면제하는 상시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이로써 향후 재난 발생 시 별도의 절차 없이도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세정 지원이 가능해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호우와 산불 등 대규모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세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과거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도 적극적인 지방세 감면을 추진해 왔으며 2022년 8700만원 2023년 1억 5300만원 2025년 3700만원의 세제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재기를 도운 바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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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숨결, 장승의 길"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4월 11일 개막
"천년의 숨결, 장승의 길"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4월 11일 개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대표 향토 축제이자 장승문화 보존 행사로 손꼽히는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칠갑산장승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도입된 ‘장승 브랜드관’ 이다.5m 규모의 대형 부스로 조성되는 브랜드관에서는 장승의 역사와 수호 경계의 의미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대폭 늘어난다.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대형 장승 고리던지기’ 가 신규 도입되며 친환경 목공놀이인 ‘장승플레이’, 장승 스탬프 투어, 전통 복식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3종의 전통놀이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축제의 무대 또한 변화를 꾀했다.기존의 초청 가수 위주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들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운영된다.개막 공연으로는 타악 퍼포먼스 ‘청명’의 난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칠갑색소폰앙상블, 엄지밴드, 다듬이난타 등 지역 색채가 짙은 고품격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특히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30일 유관기관 전문가와 축제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기 수도 교통 통제 체계는 물론 소방, 응급구조 등 분야별 안전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지난해 합동 점검 시 도출된 현장 조치 사항들을 이번 실행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축제 종료 시까지 모든 관계자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행사 하루 전인 4월 10일에는 경찰, 소방,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전히 차단할 계획이다.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현장 운영도 강화된다.행사장 내 혼잡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동선을 재정비해 혼잡도를 개선한다.아울러 먹거리 부스 10동과 푸드트럭 7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가족 체류형 공간인 쉼터를 확대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축제는 장승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와 잇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장승이 전하는 수호와 희망의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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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시민 참여형 ‘428합창단’ 본격 연습 돌입
아산문화재단, 시민 참여형 ‘428합창단’ 본격 연습 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식 무대를 장식할 시민 참여형 '428합창단'이 3월 31일 19시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첫 연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428합창단'은 아산시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 합창 프로젝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특히 합창 경험이 없는 일반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매년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이번 합창단 연습은 3월 31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정기 연습이 이루어진다.파트별 구성에 따라 체계적인 연습을 진행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또한 428합창단은 행사 전날까지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연습 일정 중간에도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합창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428합창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 콘텐츠로 매년 수백 명의 시민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왔다.특히 '428'이라는 명칭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의미하며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본 공연은 오는 4월 30일 19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대규모 합창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재)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축제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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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고 특수 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및 흡연 예방 교육이 더욱 내실화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감염병과 담배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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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노후 산단, 친환경 산업거점으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월 31일 오후 2시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충북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은 산업단지를 디지털 무탄소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지역 내 사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윤창배 산단AI에너지본부장, 충청북도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김진석 충주시 시장권한대행, 김낙우 시의장과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시작과 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 기존 산업단지를 디지털화 친환경화해 경쟁력 있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거점 및 연계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충주사업단은 '지역특화 에너지 기반 그린산단, D기반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생산거점'을 비전으로 충주특화 수자원기반 그린산단 구축 산업단지 스마트제조혁신 및 생태계 활성화 근로자가 성장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3대 중점과제로 설정하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충북도와 충주시 공무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인 충주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충주 제1일반산단을 거점단지로 삼아 오는 2029년까지 국비 1236억원, 지방비 582억원, 민자 217억원 등 총 2036억원을 투입해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연계 산단인 충주 제2 3 4 5일반산단과 용탄 농공단지, 중앙탑 농공단지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사업 첫 해인 올해는 국비 390억원을 확보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A산학혁신파크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027년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지역특화사업과 A실증산단 등의 사업도 추진해 300억원 이상의 국비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이종배의원은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으로 노후화된 산업 단지에 탈탄소, 스마트전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성장 동력 기대되며 "이라며 "우량기업 유치, 청년 친화적인 기업 환경 조성을 통해 충주 산업단지가 미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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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보령, 하루 바꿔 앉은 단체장…서로를 배우다
-서천군 보령시, 단체장 교환 근무로 상생 협력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 시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김동일 보령시장도 같은 날 서천군을 방문해 군정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특강을 진행했으며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등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교류 일정을 이어갔다.김기웅 군수는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시민행복 안심도시 구축 등 보령시의 미래 전략이 매우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라는 시대적 전환 속에서도 수소특화단지 조성과 모빌리티센터 구축 등은 서천군에도 중요한 영감과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제 항만 조성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천군과 보령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우수 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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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 연장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 연장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장항스카이워크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군은 최근 이용객 증가와 일출·일몰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늘려 운영한다.이에 따라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군은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중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장항스카이워크는 2025년 8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드넓게 펼쳐진 서해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간직한 서천갯벌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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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드림스타트, 취약 가정 방역·소독 지원
서천군드림스타트 취약 가정 방역 소독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정 가운데 해충 등으로 생활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각종 병해충에 노출돼 위생과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지원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지원 내용은 가정 내·외부 방역 소독을 비롯해 해충 및 설치류 방제를 위한 구충·구서 작업, 살균 소독, 위생관리 지원 등이다. 또한 올바른 생활 위생관리와 해충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도 병행해 가정의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족 구성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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