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괴산군 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괴산군 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치매안심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위해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치매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10개 읍·면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찾아가는 치매조기점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관리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치매조기검진 및 관련지원 사업은 연중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과거에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1년에 한번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걱정없는 건강한 괴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괴산군보건소, 저소득 어르신 대상 개안수술비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보건소는 노년기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성 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에게 수술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안과 전문의 진단을 통해 수술 필요성이 인정돼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와 수급자증명서 또는 한부모가족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받은 수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뒤에는 3개월 이내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시력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민간 재단과 협력을 넓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홍성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사회적 인정 확대
홍성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사회적 인정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용역 등에 대한 기부금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 확인서는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발급 대상은 2025년 홍성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1365자원봉사포털에 수해복구 관련 봉사시간이 입력된 자원봉사자이며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해 기부금 확인서 서식을 내려받아 파란색 표시된 항목을 작성한 후, 기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방문 접수를 희망할 시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발급된 기부금 확인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항목에 기재해 증빙자료로 제출하거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활용할 수 있다.기부금 공제금액은 총 자원봉사시간을 8시간 기준으로 환산한 일수에 1일 8만원을 적용해 산정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부금 확인서 발급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가 실질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해당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기부금 확인서 발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
구항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구항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2026년 정례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백미자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전헌수 회장, 여성회 박은숙 회장, 배미자 구항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되새기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백미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1989년 4월 1일 설립 이후 올해로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젊은 인재 유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본연의 목적을 되찾고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전했다.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건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19
-
중흥S클래스아파트, 홍북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중흥S클래스아파트, 홍북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중흥S클래스아파트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중흥S클래스아파트 주민 일동을 대표해 노길호 이장과 정상진 관리소장이 참석했으며 김태기 홍북읍장이 성금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중흥S클래스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기탁으로 평가받고 있다.홍북읍은 이번에 모금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한편 홍북읍은 이웃돕기 성금 4천875만 7천 원을 모금해 목표액 4천360만 2천 원 대비 달성률 111.8%를 기록하며 약 11.8%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이 더해진 결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1-19
-
홍성군, 우울척도검사 상시 운영
홍성군, 우울척도검사 상시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우울척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울척도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을 활용한 간단한 검사로 우울감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검사는 홍성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 검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도 병행 운영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초기 상담을 거쳐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홍성군은 이와 함께 이동복지관, 학교, 사업장, 임산부·어르신 대상 보건사업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우울척도검사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홍성군보건소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상시 검사를 통해 군민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QR코드를 스캔하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우울척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 및 지원 연계가 가능하다.
2026-01-19
-
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 공표
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 공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행정자료를 활용해 지역 청년의 삶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년 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를 19일 공표한다.이번 청년통계는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인구를 대상으로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건강 등 5개 부분 총 55개 항목으로 청년의 인구 구조부터 주거 여건, 경제활동, 복지 수준까지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통계자료이다.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전체 인구는 10만108명이며 이 가운데 청년 인구는 3만3천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역 사회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맞춤형 청년정책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해 신뢰성과 시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향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지원,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청년 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통계를 기반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보고서는 홍성군청 누리집 h에 공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
단양군립도서관, 역사 주제로 '겨울독서교실'성료
단양군립도서관, 역사 주제로 '겨울독서교실'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올누림도서관에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시간여행 역사탐험대’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사와 함께 선정 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태극기 만들기, 신석기 시대 움집 표현하기, 고려청자 제작 체험, 역사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시대별 역사와 문화의 특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만들기와 토론을 접목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미 알고 있던 역사 내용을 다시 배우면서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에서의 수업을 통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단양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19
-
단양군, 주민 의견 반영해 '삼족오등'야간조명 상시점등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온달문화축제 기간 동안 설치·운영한 ‘삼족오등’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이후에도 상시 유지·관리하며 전통미를 살린 야간경관 조성에 나섰다.이번 상시 운영은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진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과 지속 운영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야간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일회성 연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성과 관리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축제 당시 삼족오등은 일몰부터 다음 날 일출까지 점등됐으나, 상시 운영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로등 점멸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이에 따라 현재 삼족오등은 일몰 시 자동 점등돼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방식으로 조정됐다.축제가 끝난 뒤에도 꺼지지 않은 삼족오등의 은은한 불빛은 온달문화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동시에, 단양의 밤을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형형색색의 따뜻한 조명은 거리 전반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낮과는 또 다른 ‘머물고 싶은 단양의 밤’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삼족오등 야간조명에 대해 주민과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 “야간 보행이 한결 안전해졌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보행 안전 확보와 야간 체류 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와 함께, 지역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계절과 시기에 따라 변화를 주는 야간경관 연출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삼족오등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단양의 전통과 이야기를 담은 빛”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의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야간경관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한스산업,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학회는 지난 16일 한스산업으로부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한효정 대표가 참석해 지역의 명문학교 육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관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9
-
음성군, 2026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개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음성’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음성군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매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80만원의 주택 월세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음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음성군 관내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또한 소득 요건으로 기준중위소득 150%이하를 충족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로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202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매년 조기 신청 마감되는 등 실질적인 생활체감형 지원정책으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올해는 청년 지원에 대한 주민들의 큰 관심으로 주민참여예산에 청년월세 사업비가 확대 편성돼 더 많은 청년에게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지원 요건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생활 안정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
단양읍지사협,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및 활동 선포식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및 임원 선출과 위원 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제41조 제7항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복지급여 및 사회보장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결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제7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어 “마음 모아”, “온기 나눔”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선포식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이번에 선출된 장경인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주민 곁에서 작은 어려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함께 활동하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지역에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마음으로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단양읍지사협은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연합모금사업으로는 △행복한 동행, 함께하는 명절 △‘품안 나눔’홍보 전단지 제작 △1인 가구 돌봄플러그인 △아이미래 행복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 활동 △김장 나누기 △위기가구 긴급구호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비예산 특화사업으로 △설 명절 나눔행사 △‘품안 나눔’밑반찬 정기 지원 △간식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청소 사업 등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1-19
-
무진건설, 가곡면 지사협에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무진건설은 지난 16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가곡면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무진건설은 그동안 가곡면 일원에서 각종 공사를 추진하며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해 왔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지역 주민과의 동반 성장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태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가곡면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음성군,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의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술교육 등을 통해 전문가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자격은 음성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1종 보통 운전면허가 있는 농업인 중 소형 특수농기계를 활용한 영농 활동을 수행하거나 계획 중인 자로 오는 2월 1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센터는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충북 도내 소형건설기계 지정학원에 등록해 소형 특수농기계 3종 중 1종에 한해 교육을 받고 면허를 취득한 경우, 개인별 수강료 납부 금액의 5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농업인 교육과 현실적인 지원사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음성군, 2026년 기업지원 대폭 확대 '기업하기 좋은 음성'가속화
음성군, 2026년 기업지원 대폭 확대 '기업하기 좋은 음성'가속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 예산과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금융, 수출, 인프라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기업지원 관련 예산은 지난해 58억400만원에서 11.8% 증액된 64억9000만원으로 확대 편성됐다.군은 지난해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으로 총 2308건, 39억원을 지원했으며 이와 별도로 군 자체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230건,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썼다.2026년에는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가 전년 805억원에서 830억원으로 확대되고 이차보전 예산도 43억2900만원으로 증액됐다.특히 미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기업을 우선·우대 지원하는 기조를 지속해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한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한층 강화된다.2025년에는 22개사를 대상으로 기숙사 신·증축 3개사, 근로자 환경개선 19개사 등 총 6억87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6에는 사업비를 10억4000만원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한다.또한, 연구실 환경개선사업을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기존 중소기업 중심에서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수출기업을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된다.2025년에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40개사에 35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환변동보험을 신규 도입해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환위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지원도 눈에 띈다.군은 2025년에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으로 6개사를 지원했으며 기초구축 6개사와 컨설팅 지원사업 10개사를 완료했다.특히 10인 미만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5개사를 지원하며 소규모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뒷받침했다.중소기업 역량강화 사업에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컨설팅, 인증, 마케팅 지원을 통해 20개사를 지원했고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박람회 13개사, 해외 박람회 2개사에 총 4000만원을 지원해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근로자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24개사, 81명, 1억4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음성군 주거안정 임차비 자체 지원사업으로는 12개사, 50명, 3400만원을 지원해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했다.이와 함께 군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165억원을 투입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414㎡ 규모로 들어설 이 센터는 근로 청년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벤처·스타트업 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지역성장펀드’에 5년간 총 30억원을 출자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2026년에는 금융·수출·정주여건·스마트공장 등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대외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음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