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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인프라 조성 및 시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운영방식 개선, 거점 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자전거도로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자전거전용도로 97.2km를 포함해 총 620.78km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또한 무심천 일원에 자전거 무료대여소 2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6천여명의 시민들의 이용하는 등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5년간 213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청주시민 자전거 보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청주시는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식 개선,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간의 자전거 교차반납 제도를 지난해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이에 따라 자전거를 대여한 장소와 관계없이 다른 대여소에서도 반납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전거 대여소의 하절기 이용 수요를 반영해 7월부터 8월까지 2달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야간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퇴근 이후 여가 활동 수요까지 반영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자전거 대여 시 신분증을 대여소에 보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분증 미보관 방식으로 변경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모바일 신분증도 이용 가능케 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아울러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4억 8천만원 연면적 100제곱미터의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해당 시설은 자전거 대여뿐만 아니라 간단한 수리, 안전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관광 연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기자전거의 무분별한 주차가 아닌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앞 뒤 제동장치를 부착해야함을 교육에 추가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위해 총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를 잇는 3.7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증평에서 이어지는 오천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자전거 전용도로망을 확보하기 위해 팔결교에서 까치내교 일원의 4.85km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설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차반납 본격 시행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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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 도로 연장 1.01km 구간을 폭 15~20m로 확장할 계획이다.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마지막 행정절차인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물류 흐름이 원활해짐에 따라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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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온 꿀잼… 4월 청주, 낮과 밤 모두 설렌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청주 곳곳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예술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부터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신규 체험시설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4월의 시작, 봄을 여는 축제 릴레이 먼저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시작은 종합예술 행사인 ‘청주예술제’ 가 맡는다.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무심동로 일대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벚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가 열린다.딸기 수확 체험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다.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민족예술제’ 가 열려 전시, 공연, 시민참여행사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술을 선보인다.4월의 마지막 주말, 낮과 밤을 잇는 원도심 축제 4월의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낮과 밤을 잇는 축제 공간으로 거듭난다.중앙동 일원에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이 개최된다.과거 중앙극장의 기억과 골목의 정서를 바탕으로 거리 곳곳을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거리극과 퍼레이드, 미니놀이기구,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도 중앙동 일원에서 진행된다.소상공인 판매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원도심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해가 저물면 원도심은 빛과 역사가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중앙공원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성안길 일원 등을 무대로 청주국가유산야행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압각수를 중심으로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고 야경 연출과 해설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기간 충북도청 일원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드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공연 ‘미디어아트 판타지아’도 열려 원도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밝힌다.여기에 4월 10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되는 육거리야시장까지 더해지면, 4월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짚트랙 팝업놀이터 도서관 행사 등 즐길 거리도 풍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4월 20일부터 짚트랙이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높이 5m 길이 333m 구간을 따라 숲과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시설로 이용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자연 속에서 색다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어린이들을 위한 꿀잼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놀이터’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4월 11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4월 25일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 공연 프로그램 등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등 권역별 14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가 진행된다.강연 공연 체험 등 11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다채로운 공연 전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도시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해줄 문화예술 콘텐츠도 이어진다.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어우러진 무대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연다.이어 무용단은 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직지 인더스트리 5.0’을 공연한다.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인공지능과 반도체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국악단이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선보인다.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생명의 순환과 일상의 가치를 국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또한 22일 청주아트홀에서 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25일부터 26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합창단의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이 연이어 개최된다.전시도 다채롭다.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씨킴 작가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진행 중이며 오창전시관에서는 ‘우리가 마주했던’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축제의 설렘과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며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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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현장 중심 대응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점기간’ 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분야 사전대비 행정사항 준비는 물론, 현장 중심의 재해위험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2025년 대비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통해 부시장 중심의 총괄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는 읍 면 동장이 대피 명령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높인다.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위험지역을 확대 발굴하고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아울러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매칭을 통한 맞춤형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 훈련을 강화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비상 대응체계 구축 운영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하고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며 재난안전상황실에는 24시간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상시 대응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과 CCTV 연계를 통한 실시간 상황공유체계를 마련하고 SNS 단체대화방 개설을 통해 읍면동까지 동시에 상황 전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위험지역 발굴 점검 및 정비 강화 또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험지역 발굴과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기존 행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은 물론 외딴 가구와 취약시설까지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발굴한다.발굴된 지역은 현장 확인과 위험성 평가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안전시설 설치와 노후시설 정비,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점검 및 정비 등을 통해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정립 시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있다.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하고 과거 피해사례와 기상 기준을 반영한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한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통제 원칙을 확립하고 민방위 사이렌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에게 신속하게 위험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대피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피해 수습체계 선제 구축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피해 수습체계를 사전에 구축한다.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인근 지방정부 등 17개 유관기관 간 인력 장비 응원체계를 마련하며 구호물자와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확보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경찰, 소방, 군부대, 적십자사, 지역 전문건설협회 등 19개 기관 단체와의 민 관 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행정 중심 대응에서 ‘현장 주민 중심 대응’ 으로 전환하고 사전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은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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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일부터 무심천 방서교 음악분수와 청주대교 바닥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동될 예정이다.방서교 일원 무심천 음악분수는 주중 2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3회 운영된다.청주대교 인근 체육공원 내 바닥분수와 터널분수는 주중 4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6회 운영된다.특히 방서교 음악분수는 총 11곡의 음악을 1회당 20~30분간 교차 재생한다.올해는 신규 음악 2곡을 추가 제작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을 맞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주 야간으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분수 가동을 위해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마쳤다.경관분수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시 관계자는 “경관분수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속 7m s 이상이거나 강수 예보가 있을 경우 안전을 위해 분수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분수 가동 시간 등 자세한 운영 일정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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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인센티브는 감축률에 따라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청주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청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와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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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 사업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 사업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3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4월 2일 비대면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대상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현장의 여건과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으로 교원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해력 교육의 이해 연수 기후 생태전환교육의 이해 연수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충남교육청의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문해력 교육과 기후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는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유보통합 기반 구축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태환경교육 강화 등 중점 과제와 연계해, 현장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현장 사례 공유와 교원 간 협력적 배움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배움자리는 단순한 연수를 넘어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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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열무김치로 봄처럼 따뜻한 안부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1일 금남면 체육공원에서 봄맞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갔다.특히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회원들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120가구에 열무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원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봄철 입맛을 찾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금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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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아름톡톡 건강교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일 범지기10단지 경로당에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름톡톡 건강교실’을 시범 운영했다.이 사업은 보건 전문 인력의 기초 건강 확인과 지역 사회 재능기부를 결합한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아름동지사협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이다.이날 시범 운영에서는 △간호 주무관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아름스포츠센터 강사 건강 스트레스 및 댄스 지도 △지사협 위원 미용 봉사 및 정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동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6곳을 대상으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순회하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재능기부에 동참한 봉사자들과 강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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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길 걸으며 봄꽃 구경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이 1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한솔동통장협의회와 중부발전, 동 직원 등 40여명은 한솔동 주요 거점에 자리 잡은 40여 개의 화분에 사루비아 등 봄꽃 2000본을 식재하며 도심 곳곳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특히 올해는 한솔동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온 ‘백제고분군 진달래 꽃길 조성사업’ 이 결실을 맺으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현재 백제고분군 일대에는 지난 2년간 꾸준한 식재 관리해 온 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며 주민들에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책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정은주 한솔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심은 꽃들과 시에서 공들여 가꾼 진달래 꽃길이 어우러져 마을 전체가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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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최예나, 이쿠타 리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출격
지코-최예나, 이쿠타 리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출격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를 공개했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오는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Lilas LIVE TOUR 2026 "Laugh"in Seoul'에 지코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앞서 이쿠타 리라는 당초 5월 23일 1회로 예정됐던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전 좌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이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5월 24일 공연 추가를 결정, 양일간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매진 행렬로 달아오른 이번 내한 공연에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이쿠타 리라의 첫 단독 내한 무대에 특별한 시너지를 더한다.먼저 5월 23일 공연에는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출격해 지원사격에 나선다.지난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발표에 이어 '2025 멜론뮤직어워드'무대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이어 5월 24일 공연에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최예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를 겸비한 최예나는 이번 투어의 테마인 'Laugh'에 걸맞은 유쾌하고 풍성한 스테이지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피날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난 2024년 12월 요아소비로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뜨겁게 달군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이쿠타 리라. 그만의 섬세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적 서사로 꽉 채워질 이번 무대는, 싱어송라이터로서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스페셜 게스트 지코와 최예나가 함께하는 'Lilas LIVE TOUR 2026 "Laugh"in Seoul'은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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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꽃,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세요
화훼홍보판매전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화훼산업연구회와 함께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2026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시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류를 선보이고 지역 화훼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판매전에는 관내 20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화훼와 야생화, 조경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은 구매한 꽃을 분갈이하고 전문적인 관리 방법을 상담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꽃묘 나눔 꽃차 시음 풍선꽃 종이꽃 발광 컵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50여 점의 화훼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화훼 농업인들이 겨울 동안 정성 들여 키운 화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시민들에게 꽃 소비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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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감염 걱정 없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집단감염이 빈번한 ‘수족구병’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엔테로바이러스는 수족구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 중 하나로 환자의 비말, 분비물, 수포의 진물 등에 오염된 물과 물건의 접촉으로 전파된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병하기 쉬우며 감염되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이는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드물게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유아 비중이 높은 세종시의 경우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올해는 어린이집 수혜기관을 기존 4곳에서 18곳으로 확대해 수족구병 유행 기간인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어린이집 현장에 직접 방문해 바닥매트, 책상, 장난감 등 어린이의 접촉이 많은 물품들의 표면을 멸균 면봉으로 채취한 후 연구원 실험실에서 유전자 검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실험 결과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해당 어린이집에 검출 사실을 알리고 실내 위생관리를 권고한 후 일주일 뒤에 바이러스가 감소되었는지 확인 검사를 진행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수족구병 유행에 대비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집 관리자와 학부모도 철저하게 위생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3~2024년 사전조사를 통해 정기적인 환기·소독 등 실내 위생관리가 엔테로바이러스 바이러스를 감소시키는 데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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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먼저 찾는 청년정책 전용 플랫폼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청년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채널을 개설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청년정책 채널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청년정책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신설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청년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고려한 카드뉴스, 숏폼 영상, 스토리형 콘텐츠 등을 배포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결합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복잡한 정책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댓글 소통,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개최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과의 쌍방향 소통에도 나선다.청년정책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는 이번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개설로 세종시 청년들의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은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이 알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정책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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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공모 선정…공중케이블 정비로 미관 개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 오는 11월까지 읍 면 지역을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최근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실시한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인구 50만명 미만 전국 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10개 지자체에게 각각 최대 2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지원한다.정비 대상지는 읍 면 지역 전통시장 인근과 노후 주거지역이며 전력 통신 케이블 경로 정리와 방치된 폐선 철거, 전신주 정비 등을 추진한다.사업비는 전액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부담, 시는 별도 재정 투입 없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시는 이달 중 정밀 현장 실사로 사업 범위를 확정하고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공모 사업으로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해 시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실사 단계부터 사후관리 방안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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