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방서교 음악분수 체육공원 바닥분수, 10월까지 시민에 볼거리 제공

정상섭 기자

2026-04-01 07:55:28




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일부터 무심천 방서교 음악분수와 청주대교 바닥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방서교 일원 무심천 음악분수는 주중 2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3회 운영된다.

청주대교 인근 체육공원 내 바닥분수와 터널분수는 주중 4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6회 운영된다.

특히 방서교 음악분수는 총 11곡의 음악을 1회당 20~30분간 교차 재생한다.

올해는 신규 음악 2곡을 추가 제작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을 맞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주 야간으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분수 가동을 위해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마쳤다.

경관분수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경관분수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속 7m s 이상이거나 강수 예보가 있을 경우 안전을 위해 분수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수 가동 시간 등 자세한 운영 일정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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