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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차질 없다"… 단양군, 벼 육묘 실패 대비 예비 모판 3,000상자 확보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기상재해와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을 확보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실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예비 모판 3000상자를 준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준비된 예비모는 조생종 ‘해들’1500상자와 중만생종 ‘삼광벼’1500상자로 구성됐으며 적기 이앙 지원을 위해 어상천면 덕문곡리 소재 선도 농가에 위탁해 생산 관리된다.예비모 공급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농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되며 육묘 실패가 발생한 농가는 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공급 대상자로 확정된다.예비모는 5월 말경 공급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로 볍씨 여뭄 상태가 전반적으로 불량해 자가채종 농가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검사 실시를 권장하고 발아율이 낮을 경우 최아기간 1 2일 연장 파종량 약 10% 증량 등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 실패로 적기 모내기를 놓치는 농가가 없도록 예비모를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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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아이 중심 복지’ 전면 강화… 성장 전 과정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 보호 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영아와 누리과정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다.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비 지원을 병행해 가정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존중한다.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관내 9개 어린이집에 냉 난방비, 급 간식비, 특별활동비, 통학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공제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전자출결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운영 지원으로 현장의 신뢰성과 안전성도 함께 높인다.보육교직원 인건비와 보조 연장교사 지원, 처우개선수당 지급을 통해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다.이는 아이에게는 더 세심한 돌봄을, 부모에게는 더 큰 안심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아동의 기본 생활권 보장에도 힘을 쏟는다.아동수당 지급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고 디딤씨앗통장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등 공동체 행사도 지속 추진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지역아동센터와 아동공동생활가정 운영 지원을 통해 방과 후 돌봄과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종사자 장려수당과 인권 교육을 병행해 돌봄의 질과 책임성도 높인다.또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 심리치료 지원과 사례관리,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정착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관리로 위기 상황에서도 아이가 홀로 남지 않도록 공공 책임을 강화한다.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도 운영한다.발달 정서 교육 건강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이어간다.‘육아홀리데이’ 공동육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환경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보육과 돌봄, 보호와 자립까지 아동의 성장 전 과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를 통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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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마을회, 어상천면 주거환경 개선 봉사
단양군 새마을회, 어상천면 주거환경 개선 봉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새마을회는 어상천면 일원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생활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향후 노후 가전제품 일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오창수 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숙미 어상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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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새마을부녀회, 일일 찻집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부녀회가 일일찻집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대강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일찻집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강면에 전달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이번 일일찻집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행사 운영 전반까지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대강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축제 기간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 100만원을 올해 2월에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강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홍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경두 대강면장은 “매번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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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협, 농업인에 맞춤형 영농편의장비 지원
단양군-농협, 농업인에 맞춤형 영농편의장비 지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협과 손잡고 영농편의장비를 지원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나섰다.군은 지난 31일 단양소백농협 경제사업장에서 ‘2026년 지자체협력사업 영농편의장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농협 단양군지부장,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1034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형탈곡기, 농업용 작업대, 소형건조기, 전동제초기, 농업용 차량형 분무기, 동력운반차 등 6개 품목의 영농편의장비 가운데 농가가 필요한 장비를 선택해 지원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양군과 농협중앙회,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단양소백농협, 농업인이 공동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농가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은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영농편의장비가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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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직자, "군민 감동 친절행정 실천" 한목소리 결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4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옥천군 직원조회에 1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옥천군 공직자들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봉사자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 대표로 육안국 미래전략국장 선창에 따라 직원들은 친절과 봉사를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결의문에는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친절 신속 공정한 업무 처리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으로 민원인 응대 매일 친절다짐 시간을 통한 ‘친절 1등 공무원’도약 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친절행정 실천 등 4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옥천군은 이번 결의문 낭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친절이 전 직원의 몸에 밴 조직 문화로 굳어지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덕목은 군민을 향한 진심 어린 친절”이라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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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응급의료 위기 독파… 4월부터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위기를 겪던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재정 지원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최근 전국적인 전공의 공백 사태로 비수도권 의료기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옥천성모병원 역시 응급실 전문의 부족으로 3월부터 주 2회 축소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이에 옥천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가장 큰 성과는 응급실 운영의 핵심인 의료 인력 확보에서 나타났다.옥천군은 군의회 등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지역 의료 위기 상황을 적극 건의한 끝에 오는 4월 공중보건의사 신규 배치 시점에 맞춰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에 공중보건의사 1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이에 따라 3월 한 달간 발생했던 운영 공백이 해소되며 4월부터는 24시간 정상 진료 체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한편 이러한 정상화의 기반에는 과감한 재정 지원이 함께했다.군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운영 안정화를 위해 군비 2억원을 긴급 편성했으며 이는 기존 취약지 지원사업비와 별도로 투입되는 순수 군비다.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 12억 5250만원을 확보해 노후 MRI 장비를 교체하는 등 지역 거점 병원의 의료 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또한 응급실 정상화 이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도 병행됐다.옥천군은 3월 한 달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119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인근 지역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등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했다.군 관계자는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공중보건의사 추가 확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4월 응급실 정상 운영을 계기로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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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헌창 부군수, 묘목축제 앞두고 민 관 합동 안전점검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 1일 오후 3시 이원면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앞두고 민 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옥천군 부군수와 균형건설국장을 포함한 군 관계자 10명과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명, 시설 전기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축제장 시설물 상태를 비롯해 전기 가스 관리, 소방시설 작동 여부, 식품 안전 관리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체크리스트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4월 2일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같은 날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안전점검팀이 축제장을 방문해 표본 확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군 안전건설과와 산림과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안전점검과 보완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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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폐기물종합처리장 카드결제 도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 1일부터 자원순환센터 폐기물 반입수수료에 대해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폐기물 반입 시 현금결제만 가능해 주민과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카드결제 도입으로 보다 편리한 납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카드결제 도입을 통해 현금 준비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수료 납부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는 공공기관 수납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용이 불가하며 일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는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카드결제 도입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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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의 여정,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007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 온 옥천군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 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다.4월 1일 안내면 인포리를 시작으로 총 9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11개 분야 약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이동자원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미용 서비스와 칼갈이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주민과 자원봉사자 간 따뜻한 소통과 연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각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온기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우을순 센터장은 “올해도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를 통해 옥천군 곳곳에 나눔과 사랑을 전하고 온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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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활성화와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민관 협력 우수사례 공유와 협의체 간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읍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서천읍을 방문해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준 서천읍 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옥천읍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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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맞손’
음성군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맞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은 1일 군청 집무실에서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과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음성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의 성공적 추진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순구 충북개발공사사장, 홍경수 교보자산신탁 상무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총 118만 부지에 조성되며 이 가운데 38만 규모의 스마트팜을 비롯해 2200세대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 상업용지, 연구개발센터, 데이터센터, 연료전지발전시설, 복합문화공간, 스마트팜 복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계획 수립과 출자 구조 설계 및 금융 조달, 투자자 유치와 펀드 조성,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본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앞으로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은 스마트팜 생산자, 유통기업, 연구기관, 교육기관, 건설 운영 재무 분야 투자자 등 다양한 민간 공공 파트너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사업 추진을 둘러싼 환경도 한층 개선됐다.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토지 확보 문제를 해결했고 이어 이번 업무협약까지 체결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투자자 유치와 펀드 조성을 위한 교두보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음성군이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달 24일 충청북도교육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농고와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와 연계한 실습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실습장 활용과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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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종자소독 발아율 관리 성공농사 시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최근 기후변화로 벼 종자의 품질 저하와 발아 지연이 나타남에 따라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철저한 종자관리법을 안내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5년 등숙기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약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가 증가하면서 완전미율이 감소하고 미숙립이 늘었으며 일부 품종에서는 발아가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이로 인해 충분한 침종이나 싹틔우기 없이 파종할 경우 생육 불균일과 육묘 실패 위험이 커지고 파종기 저온까지 겹치면 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발아율 80% 이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적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종자소독은 병해 예방과 발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과정으로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기준에 맞게 실시할 경우 병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약제소독 전 1-2일 찬물에 침종하면 소독 효과를 높이고 발아촉진에 도움이 되며 소독 이후에는 30-32 조건에서 싹틔우기를 실시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하고 파종 전 발아율을 재확인해야 한다.육묘 단계에서는 출아기 30-32, 녹화기 20-25, 경화기 15-25 등 단계별 온도 관리가 중요하며 4-5월 저온기에는 시설하우스 활용이나 보온덮개 설치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신창호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벼 종자의 발아 특성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종자소독과 발아율 확인 등 기본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분들도 과학적인 육묘 기술을 실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2일 - 오후 1시 40분 예산에서 열리는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에 참석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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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유충 천적 ‘개미침벌’ 대량 사육 길 열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천공성 해충인 하늘소류의 천적 ‘개미침벌’을 대량 사육하기 위한 우수 기주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블루베리와 무화과 등 과수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알락하늘소와 같은 천공성 해충은 유충이 나무 속에 들어가 활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작물보호제로는 방제가 매우 어렵다.도내에서는 2023년 천안 지역 블루베리 농장의 재배주수 중 34.2% 피해가 확인됐으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산업곤충연구소는 하늘소 유충에 외부 기생해 기주를 마비시키고 무력화하는 천적 ‘개미침벌’에 주목했다.개미침벌은 암컷이 날개가 없는 형태로 나무 속 하늘소 유충을 직접 찾아가 방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산업곤충연구소는 개미침벌의 안정적인 대량 사육을 위해 2024년 2월부터 울도하늘소, 버들하늘소, 꿀벌부채명나방 등 다양한 유충을 대상으로 생산성과 사육 용이성 비교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그 결과, 생산기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우수 기주를 선발하는데 성공했으며 앞으로 개미침벌의 저온저장 기술과 적정 사육 밀도 시험을 거쳐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 및 보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천공성 해충으로 고통받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방제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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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골프장 33곳 농약잔류량 실태조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도내 골프장 33곳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차례 진행한다.연구원은 시군과 합동으로 토양 및 수질 시료를 채취해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등 27종의 주요 농약 성분에 대한 잔류 여부를 분석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각 시군을 통해 골프장에 환류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시한 농약 저감 사용 지침과 연계해 자발적인 농약 사용 저감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자세한 검사 결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및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는 골프장의 친환경 관리 및 농약사용량 저감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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