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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활성화 캠페인 전개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활성화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관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특히 지난달 31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로 지급이 미뤄졌던 1월분과 3월분이 함께 지급된 첫날로 대상자 1인당 총 30만원이 지급됨에 따라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조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쳤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활발히 소비돼 지역경제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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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마을회, 경남 일원서 ‘모범 지도자 현장 연수’ 실시… 지역 활력 모색
청양군 새마을회, 경남 일원서 ‘모범 지도자 현장 연수’ 실시… 지역 활력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새마을회가 지역 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 발전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6 모범 새마을지도자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새마을지도자 28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경남 합천군과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방문단은 먼저 합천 해인사 불교박물관과 대장경테마파크를 찾아 천년고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이어 하동 쌍계사와 화개장터 일원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참석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우수 사례들을 확인했으며 청양군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신인석 회장은 “이번 연수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이 청양군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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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청양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 청양’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 인식 개선에 나섰다.군은 지난 1일 청양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소장을 초빙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환경이 만드는 장애의 개념 잘못된 행동 패턴 교정 권리 보장과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이 소장은 “공직자들의 작은 태도 변화 하나가 장애인 군민의 일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며 현장에서 즉시 실천해야 할 3대 원칙으로 ‘먼저 묻고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히 기다려 주는 것’을 강조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막연하게 가졌던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모든 군민에게 벽이 없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한 명한 명이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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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령 운전자 급발진 사고 예방 나선다
대전시 고령 운전자 급발진 사고 예방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령 운전자의 급발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고령의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실제 차량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비정상적으로 강하게 밟을 경우 차량의 가속을 자동으로 억제하는 장치다.차량이 15km h 이하로 주행 중일 때 가속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주행 중 급가속으로 엔진 회전수가 4500에 도달 시에 가속을 제어해 급발진 사고를 예방한다.최근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은 운행 시간이 길고 고령 운수종사자 비율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전시는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행하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총 200대의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개인택시 125대, 법인택시 75대다.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은 대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또는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선정된 운전자는 장치 장착일로부터 1년간 의무적으로 장치를 유지하고 효과분석을 위해 앱을 통한 운행기록 제공과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한다.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디지털 운행기록 분석과 설문조사를 통해 장치의 예방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수립 및 확대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령 운수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전시는 70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차선이탈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페달 블랙박스 등 첨단 안전운전 보조장치 지원사업도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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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단양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1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엽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기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군과 경찰 관계자는 “오인사격 등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항상 경각심을 갖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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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열 대표이사 손창균 부부, 100만원 기부로 고향사랑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자전열 대표이사 손창균 남현순 부부가 고향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손창균 남현순 부부는 추소리 마을 주민으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손창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우명수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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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45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5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도 관계자는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도청 공직자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에서 이 센터장은 5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그 핵심으로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를 제시했다.기존 데이터를 학습하고 생성하는 생성 AI 단계를 넘어 미래에는 산업 응용과 과학적 발견을 주도하는 '자기 진화형 AI'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대화형 AI에서 흔히 발생하는 '환각'현상은 메모리 신경망의 본질적 특징임을 설명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기술적 흐름도 함께 짚었다.충북도 관계자는 "스스로 진화하는 AI 생태계가 향후 공공 행정 서비스와 우리 도정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제245회 청풍아카데미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강의개요 2026년 4월 2일 오후 4시 신관 문화홀 150여명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세부일정 시간계획 주요내용 비고 오후 4시~16:05 5‘강사소개 총무팀장 16:05~17:35 90‘특강 이상완 센터장 17:35~17:40 5‘질의응답 및 폐회 총무팀장 ‘ 이상완 센터장 프로필 ’ 성 명 : 이상완 주요경력 - )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 )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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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권역별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충북교육청, 2026. 권역별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오후 2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중 남부권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업무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탐구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유학기제와 진로연계교육을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는 정책 변화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서는 ‘스스로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교육’을 방향으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고 일상 속 문제를 탐구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탐구형 수업 모델을 공유했다.이날 경기도 백운호수중학교 최진희 수석교사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과 탐색이 살아있는 수업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나눴다.앞서 1일에는 북부권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동일한 내용의 연수를 운영해 권역별 맞춤 지원을 병행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한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탐구 중심의 자유학기제와 연속성 있는 진로연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확장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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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선도문화의 성지이자 충북 영동의 명소인 선교 본원 국조전이 오는 4월 5일 영동군 양산면 송호 관광지에서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에 개최된 제2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모습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노송들이 군락을 이룬 소나무 숲과 굽이쳐 흐르는 금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진다.특히 봄의 생명력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어 호흡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자연명상은 '자연으로부터의 에너지 충전'주제로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지의 기운을 직접 느끼는 '맨발 걷기'맑은 하늘과 교감하는 '하늘 명상'생명의 근원인 빛을 받아들이는 '태양 에너지 받기'등 선도문화 고유의 명상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2024년에 개최된 제2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모습 행사를 준비 중인 선교 국조전 윤석 도기석 도원장은 "송호 숲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선도명상을 통해 스스로 생기를 회복하고 삶의 참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행사 규모를 더욱 확대해 K-명상의 대표격인 우리 선도명상의 가치를 더욱더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 밖에도 국악의 고장 영동의 문화사절단인 난계 국악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족, 지인, 단체 참가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송호 숲과 금강을 배경으로 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와 경품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호흡명상과 힐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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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대보건설 배병열 대표,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학산면 대보건설 배병열 대표,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소재 대보건설 배병열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배 대표는 2일 학산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과거 아평2리 이장과 군민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마을의 발전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모범을 보이며 학산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배병열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학산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4월 3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영동군 행사 찾아감동 설레나봄 행사 3일 오후 6시 영동성당 및 하상주차장.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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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5월을 빛낼 당신을 기다립니다
홍성의 5월을 빛낼 당신을 기다립니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역사인물축제 어린이날 큰 잔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놀이존 안전관리 체험존 운영 홍보부스 행사장 환경정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자원봉사자 참여 접수는 오는 4월 26일까지이며 1365자원봉사포털 h 또는 네이버폼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28일 사전교육에 참여해 근무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게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자동 가입된다.또한 1일 5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역사적 자산과 어린이날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봉사자 모집과 운영 지원에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직접 주관해 어린이날 기념식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된 워터밤, 레이저서바이벌, 워터 슬라이드 등의 놀이존과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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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가입자 1만명 돌파
단양군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가입자 1만명 돌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가 출시 약 9개월 반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단양갈래’는 지난해 9월 가입자 6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1만명 고지에 올라섰다.관광 교통 숙박 체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올인원 플랫폼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단양갈래’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실질적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관광지 맛집 정보 검색부터 숙박 체험 예약, 교통 정보 확인, 관광상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지면서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앱 다운로드 대비 회원 전환율은 73%를 넘어서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는 맞춤형 기능과 차별화된 회원 서비스가 이용자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지역별 가입자 분석에서도 ‘단양갈래’의 파급력은 뚜렷하다.전체 가입자의 4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충청권, 경상권이 뒤를 이었다.이는 단양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접근성 높은 중부권 내륙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이용 행태 분석 결과, 관광객들은 관광지 맛집 정보 검색과 예약 구매 기능을 가장 활발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광지 입장과 지정 카페 등에서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단양투어패스’의 선호도가 높아,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정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성과는 단양군이 추진 중인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결실이다.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관광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으며 ‘단양갈래’를 중심으로 관광 교통 숙박 체험을 통합한 스마트관광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군은 단순 플랫폼 구축을 넘어 정보통신기술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자생력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단양갈래’의 성장세는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단양갈래는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단양형 스마트관광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관광상품과 커스텀 스탬프 투어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머물고 싶은 스마트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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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발대식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프로그램 운영에는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11명으로 구성된 ‘기억지킴이’활동가들이 참여한다.이들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인지 상태를 점검하고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7일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에서는 ‘기억지킴이’발대식과 기본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전반 소개를 비롯해 치매파트너 가입, 활동 워크북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됐으며 활동가방과 교구세트 지급, 교육 이수증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향후 활동가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전 평가를 실시한 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워크북 활동과 치매 예방 체조 등 인지 기능 유지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인지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센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 거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단양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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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의 따뜻한 손길… 위기가구에 ‘새 보금자리’ 선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위해 힘을 모아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단양읍은 두 단체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와 전기시설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양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안전에 취약한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해당 가구는 낡고 불편했던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지준길 단양읍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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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불 방지 총력’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재처리 용기 보급
옥천군, ‘산불 방지 총력’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재처리 용기 보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고강도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191가구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무단으로 버리거나 방치해 발생하는 산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실제로 올해 옥천군에서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미흡으로 인한 산불이 1건 발생한 바 있다.군은 해당 산불과 관련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했다.또한 향후 산불 발생 시에도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가해자에게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배부된 재처리 용기를 반드시 사용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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