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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심지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 지역의 단독주택과 단독주택이 포함된 근린생활시설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주택의 담장·대문을 개조·철거하거나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주차장은 반드시 콘크리트 포장 또는 아스콘 포장해야하며 지원 금액은 주차장 1면 설치 시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공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액은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까지다.담장·대문을 개조하거나 철거 후 1면을 조성할 경우 최대 250만원,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동일한 방식으로 2면 이상 설치할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다.접수는 충주시청 차량민원과 주차시설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제출 서류는 신청서 견적서 건물소유자 신분증이며 토지 소유자와 건축물 소유자가 다른 경우 토지사용승낙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시는 서류 심사 와 현장 조사를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동지역 신청자가 없을 경우 면 지역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박정서 차량민원과장은“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은 2025년에 9세대가 참여해 15면을 조성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174세대가 참여해 267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차량민원과 주차시설팀으로 문의하면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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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추진하고 있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영동읍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행사는 △읍·면 직원 격려 및 현안 사항 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주요 사업 및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군민의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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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성과 완성·민생 행복 '위한 대도약 준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본격적인 군정 운영을 앞두고 태안군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들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태안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서별 세부 전략을 점검했다.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 ~ 서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민선 8 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통해 태안 반도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 대도약의 기반을 다녀나갈 계획이다.이어서 ‘2026 태안 방문의 해 ’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에 나서 2000만 방문객 유치에 군정 역량을 모은다.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운영과 작년 11월 개관한 해양치유센터 고도화로 세계적인 해양치유 관광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대체 산업단지 조성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더불어 11 조 6천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금년 말 태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해상풍력을 통해 화력발전소 폐쇄 위기를 미래 성장의 기회로 반전시킬 구상이다.특히 △ 만리포니아 안전교육센터 △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 해양안전드론센터 △ 제 2 농공단지 △ 원북 다채움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들을 금년 내 차질 없이 완공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또한, 농어업 분야에는 전년 대비 12% 증액된 1537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판로 다각화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생산 안정과 유통 혁신을 꾀하며 농어민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아울러 ‘아이더드림 수당 ’을 통한 양육 부담 경감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 등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을 대폭 강화해 살기 좋은 태안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8 기의 결실을 맺고 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 분야의 사업을 종합 점검한 자리 ”며 “올 한해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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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억 3500만원 부과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군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3만 679건, 총 3억 3500만원의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다음달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받는다고 말했다.등록면허세 는 '지방세법 '에 따라 과세기준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 납부 대상이며 영업·사업·행위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및 신고에 따른 면허가 과세 대상이다.세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 1 종 2만7000원 △ 2 종 1만8000원 △ 3 종 1만2000원 △ 4 종 9000원 △ 5 종 4500원이 차등 부과된다.납세자는 본인의 고지서에 명시된 종별 세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특히 지난해 12월 면허를 받아 세금을 냈더라도 올해 1월 정기분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다만 2026년 1월 25일까지 폐업 신고를 완료했거나 1년 이상 휴업 중인 업종의 면허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 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군은 납기 말 시스템 혼잡을 대비해 가급적 기한 만료 전 자진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ATM 기나 ARS, 위택스 등을 통해 방문 없이 편리하게 가능하다.가상계좌와 인터넷뱅킹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부를 협조드린다”며 “납기 말 혼잡이 예상되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급적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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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비법정도로 매입사업 신청 꾸준히 증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비법정도로는 법률로 규정된 도로가 아닌,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해 온 사실상의 도로를 지칭하며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포함한다.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포장된 도로로 활용할 수 없는 사유지를 매입·보상하고 타인의 사유지를 통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초기에는 신청건수가 11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충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확대 노력으로 64건이 접수됐다.이는, 전년 40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보상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보상금 집행 규모도 증가 했다.2024년 30건에 4억 6614만 8천 원이 집행된 데 이어 2025년에는 46건에 5억 6102만 8천 원이 지출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충주시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위를 확대해 지역 주민의 통행 편의성을 높이고 사유지 통행으로 인한 갈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비법정도로 정비와 매입으로 토지주와 주민 간 민원이 줄고 토지주들의 재산권 행사도 가능해져 시민 호응이 크다”며 “재산상 피해를 받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비법정도로 매입사업 절차는 토지소유자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에 토지매입을 신청하면, 토지의 전부 또는 분할 측량 후 편입 면적을 산출하고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를 거쳐 소유권을 정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보상대상자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3개월~6개월이 소요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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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속 가능한 바다 '위해 자율관리어업 육성 박차
태안군 자율관리어업 육성 추진 바지락 살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촌 공동체 스스로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자율관리어업 ’육성을 통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군은 올해 병술만 공동체 등 8개 어업공동체를 대상으로 6억 4천만원을 지원해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를 육성하는 ‘2026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사업 ’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어장 이용 규칙을 정하고 자원 관리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무분별한 어획을 방지하고 어업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선정된 공동체는 최대 1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특성에 맞춰 바지락 종패 및 모래 살포, 투석 등 자원 회복 사업을 상반기 내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장 환경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수산자원의 안정적인 유지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며 이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태안군은 2007년부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원을 해왔으며 최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94개 공동체에 102억 200만원을 지원하며 자율관리어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군 관계자는 “자율관리어업은 어민들이 주인 의식을 갖고 바다를 일구는 어촌 혁신의 핵심 ”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어민 소득이 증대되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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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2곳 선정, 인증 현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과 서울식품공업 두 곳이다.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주에 정착해 투자를 이어가며 근로 환경개선과 노사관계 안정 힘쓰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충주 조성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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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안 체계 강화"청주시, 정보보호 전담팀 출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23일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정보보호팀 출범은 지난해 청주랜드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국내 대형 통신사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등, 공공·민간 전반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시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처럼 부서 단위로 분산된 보안 관리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정보보호팀은 앞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대응 및 사고 처리 △정보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개인정보 취급 실태 관리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조성용 정보보호팀장은 “청주랜드 유출 사건과 통신사 해킹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호팀 출범을 계기로 보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중앙정부의 정보보호 정책과 연계해 보안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재발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2시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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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농업·농촌 분야 2천225억원 투입…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인력 지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 등이다.이 중 신규사업으로는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 등이다.시는 농작업 현장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주시만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22일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시·구·읍·면·동 산업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분야 사업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올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을 신속·정확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시가 추진하는 35개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함께 구·읍·면·동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시·구·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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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
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매일 60여명을 본청·사업소·구청 등에 투입,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다음 주까지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에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대응반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 보고·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 취약지역 예찰과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시는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특히 생활지원사 280여명이 독거노인 3800명의 건강·난방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노숙인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도 운영 중이다.한파응급대피소는 시민정보센터에 마련돼 공휴일 포함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한파쉼터 853개소에 대해서도 전수점검을 실시해 난방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문자 안내를 지속하고 이 중 한파 고위험군 1650세대는 별도로 지정해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난방 취약가구 지원 확대 시는 난방 취약가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자에게 전기매트 381대를 배부했다.또한 △난방비 지원 1448세대 △난방연료 214세대 △난방용품 1041세대 등 총 2703세대에 동절기 대비 지원을 마쳤다.민관 협력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난방비 9600만원을 480세대에 지급했으며 월드비전 기후위기아동지원사업비로 취약아동 50명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했다.한랭질환 감시 및 생활기반시설 점검 보건 분야에서는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협업 의료기관은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성모병원, 하나병원, 베스티안병원, 오창중앙병원, 청주현대병원 등이다.생활 기반시설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며 수도계량기와 노출수도관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산업과는 송배전시설 등 전력시설을 점검·조치하고 있다.농축수산 분야에서도 비닐하우스·양식장 보온조치, 축사·양식장 방풍시설 설치 등을 안내하며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21일 기준 현재까지 수도시설·에너지시설·농축수산 시설 모두 피해는 없는 상태다.재난문자·SNS·전광판 활용, 행동요령 집중 홍보 시는 시민들이 한파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재난문자 발송, SNS 홍보,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21일까지 마을방송, 안내문자, 안내전화 등을 통해 한파 대응 요령을 전파했으며 전광판·SNS 홍보와 TV 자막방송 송출 등 다양한 채널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한파특보 발효와 함께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 기반시설 점검, 현장 대응, 홍보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수도계량기 보온 등 생활 속 안전관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4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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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부터 '공모사업 사전검토제'강화
예산군, 2026년부터 '공모사업 사전검토제'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부터 각종 공모사업의 무분별한 추진을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 사전검토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운영돼 온 사전검토제는 절차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과도한 군비 매칭 부담과 시설 건립 이후 운영비, 관리 대책 미비 등으로 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총괄 관리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강화 방안의 핵심은 △사전검토 대상 확대 △타당성 검토 사전협의 절차 신설 △사전검토 위원 수 확대 등이다.먼저 군은 응모 예정인 모든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효과성 등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정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며 단순한 국·도비 확보 여부를 넘어 사업 종료 이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과 인력 운영 계획까지 의무적으로 검토해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사전 차단한다.둘째, 사업 신청 전 단계에서 ‘타당성 검토 사전협의 절차’를 새롭게 도입해 기존과 같이 사업 부서 단독 판단이 아닌 예산 및 기획 부서와 함께 사업의 경제성과 재정 영향력을 사전에 협의할 방침이다.특히 사업 종료 이후 유지관리비와 인력 운영 방안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사업은 신청 단계에서부터 엄격히 제한해 군 재정에 장기 부담이 되는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셋째,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검토 위원 수를 확대해 다양한 부서장이 심사에 참여해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증하며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지점을 발굴하는 한편 예산 낭비 요인을 내부 행정 전문가의 시각에서 면밀히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다.군 관계자는 “사전검토 대상은 넓히고 심사 절차는 더욱 촘촘히 설계해 단순히 예산 확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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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예산군치과의사회와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를 상실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일상생활과 음식물 저작 시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지원 대상은 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다만 보건소를 통해 의치보철 시술비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7년 이내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가운데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해 구강 검진을 받은 뒤 의치보철 시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군은 음식물 섭취 시 불편 해소와 심미적 개선,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469명에게 의치보철 제작과 시술, 사후관리 등을 지원해 왔다.보건소 관계자는 “의치보철 시술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던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구강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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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원·녹지 정비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 공원·녹지 정비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원·녹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9억1000만원을 투입해 공원 관리, 도시녹지 정비, 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원과 도시숲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주요 근린공원 예·제초 및 조경수 전지 등 정기 관리 △청사 유휴지 등을 활용한 꽃길 조성 및 꽃밭 관리 △공원 내 수목 보식과 토양 개량을 통한 이용환경 개선 등이다.또한 △공원·녹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삽티공원 공동체정원 가꾸기 △예산일반·예당일반·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완충녹지 및 공원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노후 퍼걸러와 벤치 등 공원시설물 교체 및 도색 △가로등·경관등과 인공폭포 등 공원 내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경관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예당호 생활환경숲 △국도변 기후대응 도시숲에 대해서도 예·제초, 방제, 전정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숲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 변화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군은 1분기 중 대상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연말까지 공사를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는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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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해복구사업 추진에 속도 붙여
예산군, 재해복구사업 추진에 속도 붙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가운데 장기추진사업 6건을 제외한 263건을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삽교천 범람과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군은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군은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총 269건, 사업비 690억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올해 1월까지 복구사업 완료 21건, 공사 착공 7건, 설계 진행 127건, 공사 발주 114건을 추진했으며 장기추진사업 6건을 제외한 263건은 우기철 이전인 6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장기추진사업은 개선복구사업인 금치소하천을 포함한 6건으로 소하천 정비 4건, 소교량 정비 1건, 하수도 정비 1건으로 군은 9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말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각 현장의 응급복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올해 우기철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우기철에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며 “항구적인 재해복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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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착한도시락'운영
예산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착한도시락'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체사업단 ‘착한도시락’을 지난해 12월 개소하고 현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메뉴를 준비하고 조리해 정성 가득한 도시락과 컵밥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주요 메뉴는 △도시락 △컵밥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구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모든 메뉴는 어르신들이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조리 과정을 거쳐 직접 만들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착한도시락’은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어르신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기회와 보람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손맛이 모여 만들어진 사업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도시락’은 예산읍 산성공원1길 33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문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