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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계절별 매력을 담은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옥천의 사계절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옥천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생사진 명소로는 봄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봄꽃, 별빛화목원 봄꽃 여름 교동리 연꽃단지, 장계관광지 수국 가을 장령산 단풍,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 겨울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자연의 눈꽃과 용암사 일출 등이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옥천군 주요 관광지에서 계절별 인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사진 3장 이상, 소감 10자 이상,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이후 옥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 참여’ 제목으로 인증 글을 작성하고 SNS 게시물 URL을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이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기본적인 여행 방식 자체가 여행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어 “SNS 인증을 통해 옥천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옥천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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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적극 홍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맞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신고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옥천군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고 납부도 가능하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부터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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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의 의미 더한 제24회 옥천묘목축제,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옥천묘목축제’ 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기존보다 하루 연장된 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축제 기간 중 식목일이 포함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누어주기’행사에서는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되며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방문객들은 단순히 묘목을 받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묘목의 특성과 식재 방법을 배우는 등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식목일을 맞아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묘목을 직접 고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김영식 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묘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하고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묘목 농가의 노력과 방문객의 성원을 바탕으로 옥천묘목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축제는 국내 묘목 유통의 70%를 차지하는 옥천 묘목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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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코트 인사이드’ 성료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코트 인사이드’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감성 함양을 위한 ALL IN 단청문-코트 인사이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중 고등학생과 지도사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원주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경기 관람과 스포츠 직업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참가 청소년들은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삼성 간 경기를 관람하며 생생한 스포츠 현장 분위기와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 체험 및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을 통한 적성 흥미 발견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 단양청소년문화의집 홍보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상철 군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교실, 체험 활동 프로그램, 동아리 육성,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청소년 활동 전문 기관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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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관 매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연합교류 프로그램 성료
단양군청소년수련관 매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연합교류 프로그램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기관 소속 청소년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 체험시설 ‘스포츠몬스터’ 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면서 기관 간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합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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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금연클리닉 운영… 6개월 금연 성공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단양군, 금연클리닉 운영… 6개월 금연 성공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금연을 결심한 주민 누구나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 행동요법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참여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단계별 성공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의 주요 원인으로 금연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며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분들은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군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 점검과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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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 구조와 고용 생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조사 방법은 PC 모바일 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 등 총 20명이다.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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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생교육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단양군, 평생교육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도내 4개 시 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천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형’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핵심 프로그램은 단양군 시민기자단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에 개방하고 교육 수료자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육성하는 ‘충북형 RISE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시범 사례로 주목된다.먼저 상반기에는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양군 시민기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수료생들은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해 언론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도입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 홍보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어 여름철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 진행된다.단양 지하세계 탐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수변 줍깅, 수생태 실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통해 ‘생태관광도시 단양’브랜드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 교육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경교육은 가족 단위 정서적 유대와 지역 정착 의지를 높이고 시민기자단 수료생들은 지역 홍보와 사회활동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인적 자원을 키우고 배움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평생교육으로 극복하겠다”며 “배움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단양을 대한민국 대표 평생학습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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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사울’ 대전에서 만난다
헨델의 ‘사울’ 대전에서 만난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은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공연한다.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오페라를 뛰어넘는 극적 에너지를 지닌 작품이다.빈프리트 톨 지휘자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해석 아래 국내 최정상 성악가와 대전시립합창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사울’은 1738년 발표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영어 오라토리오로 전환하던 시기에 탄생했다.성경 사무엘기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몰락을 그린 3막 구성의 극적 오라토리오이다.1막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뒤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울 왕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2막에서는 사울이 다윗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이 이를 막으며 갈등이 심해진다.3막에서는 사울이 광기에 휩싸인 끝에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음을 맞는다.마지막으로 다윗은 그들을 애도하고 새 시대를 암시하며 막을 내린다.사울 역은 깊은 음색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바리톤 최웅조가 맡았으며 요나단 역엔 따뜻한 미성을 가진 테너 김세일 다윗 역엔 맑고 정갈한 음색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맡았다.소프라노 석현수는 메랍 역을 맡아 섬세한 음색을 선보이며 대전시립합창단 단원들이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고음악 전문 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고아한 악기 선율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정교한 화음이 어우러져 헨델 오라토리오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이 헨델의 또 다른 대작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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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클래식 한 곡 어때요?
퇴근길 클래식 한 곡 어때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숨을 고르는 클래식’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이 퇴근 후 공연장을 찾아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섬세한 지휘 아래 슈베르트와 베버의 평온한 선율부터 브루흐와 멘델스존의 서정성, 그리고 풀랑크와 본 윌리엄스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공연의 첫 문은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작품 797, 간주곡 3번 안단티노’ 이다.관객들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음악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신경식이 협연자로 나선다.독특하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 와 비올라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브루흐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를 협연자 신경식의 유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후반부에는 스코틀랜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중 2악장’과 풀랑크 특유의 재치와 경쾌함이 빛나는 ‘신포니에타 중 1악장, 4악장’, 활기차고 희망찬 선율을 선보이는 본 윌리엄스의 ‘영국 민요 모음곡’ 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활력을 전한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음악 감성을 넘어, 관객들이 하루를 정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작은 쉼표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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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자율방재단원, 북암천 조경수 특화거리 정비
전의면자율방재단원, 북암천 조경수 특화거리 정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자율방재단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지역 명소인 북암천 조경수 특화거리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는 전국적으로 조경수 생산지로 유명한 전의면의 특성을 살려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의면자율방재단원, 전의면사무소 직원 등 15명은 거리 화분의 잡풀과 고사 식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식물을 심는 보식 작업을 통해 가로 경관을 정비했다.표수현 전의면 자율방재단장은 “식목일을 맞아 우리 손으로 조경수 거리를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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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 '제5회 강변벚꽃십리길 축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 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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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제5회 화재조사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3일 개최한 ‘제5회 세종 화재조사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날로 복잡 다양해지는 화재 유형에 대응해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감식 능력과 증거물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경연에는 화재조사관 4팀 2인 1조로 총 8명이 참여했다.경연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내용은 발화지점과 연소 경로 추정 등 현장 감식 다양한 화재 패턴 상황 대응 참가자 간 감식 기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기 경연은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 우수상은 문상석 소방위가 각각 차지했다.이들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원인 규명에서 비롯된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경연을 통해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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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직사회 변화 이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사례를 포함, 2026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1분기 우수사례는 총 6건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첫 번째 우수사례는 국내복귀기업 제도 등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밀착 행정지원을 펼쳐 총 4249억원의 투자 성과를 창출한 투자유치단의 사례다.특히 한국콜마 의 국내 복귀 및 관내 공장 신설 등을 이끌어내면서 세종시 출범 이후 최초로 산업부 주관 ‘투자유치 우수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이어 행복도시개발계획을 적극 해석해 약 11억원의 재활용센터 설치사업비를 환수한 자원순환과도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의 세종 이전을 이끌어낸 경제정책과와 바우처 카드 도입으로 어린이집 현물공급 불편을 해소한 우리농산물유통과도 적극행정 사례에 포함됐다.마지막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유류예산 약 8억원을 절감한 도농정책기획과와 우체국 순회 배송을 활용해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한 시립도서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추후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최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에게 인사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부여하겠다”며 “공직사회에 도전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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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 컨설팅 지원 참여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청결한 조리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5개 음식점을 선정해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조리장 내 후드, 냉장 냉동고 청소 식재료 보관 및 표기관리 컨설팅 등이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서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일반 휴게음식점이다.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세금 체납 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한 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등을 작성한 뒤, 시청 보건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의 위생 관리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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