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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예방사업장 협약… 건강한 일터 확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사업장과의 협력으로 ‘중독예방사업장’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건강한 일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센터는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천안사업장과 ‘중독 ZERO, 희망 ON’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맺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센터는 지역 사업장 내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독예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예방 캠페인을 통해 4대 중독 예방 교육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전문상담 및 회복지원 연계 체험형 중독예방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체험 중심의 예방 활동은 사업장 내 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 및 참여 확대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사업장을 확대해 지역 사업체와 함께하는 중독 예방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성준모 센터장은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중독 예방 활동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며 “3차년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사업장과 협력해 직장 내 중독 예방 환경을 확대하고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중독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인만큼 사업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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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동, 오는 6월까지 천안천 자전거 무료 대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방동은 오는 6월까지 ‘천안천 물길따라 자전거 여행’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신방동은 천안천 산책로를 활용한 친환경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자전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 700여명의 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하며 큰 호응을 보여 올해는 자전거 운영횟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대여 자전거는 총 26대로 일반용 17대, 2인용 5대, 어린이용 3대, 4인용 1대다.헬멧과 보호장비도 함께 제공된다.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구간은 신방동부터 천안역까지 이어지는 왕복 10km다.천안천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신분증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1회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손소희 신방동장은 “천안천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일상 속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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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2동은 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키움지원단은 이날 원룸 밀집지역과 아파트단지, 상가 등에 방문해 주민들에게 홍보문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임상선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현숙 부성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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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선 충신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거행
청양군, 조선 충신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거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선 인조 때 정묘호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박신용 장군의 넋을 기리는 추모 제향이 지난 3일 청양군 운곡면 위라리 유의각에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을 맡은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후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군의 고귀한 희생과 우국충절의 정신을 기렸다.박신용 장군은 본관이 죽산, 호는 택수로 조선 인조 시대의 무관이다.황해도 출생이나 세 살 때부터 청양 외가에서 성장한 인연이 있다.광해군 10년 무과에 급제했으며 이후 인조 5년 정묘호란 당시 후금 군대에 맞서 용맹하게 싸우다 장렬히 순절했다.제향이 치러진 유의각은 1885년 후손들에 의해 건립된 사당으로 현재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다.장군의 공훈을 치하하며 하사받은 관복이 보관돼 있어 ‘유의각’ 이라 이름 붙여졌다.특히 장군의 관복 4점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0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에 위탁 보관 중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청양군에 이처럼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유의각과 박신용 장군의 호국 서사가 전해 내려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장군의 기백과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하게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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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 체육의 비전과 로드맵, 학교 현장과 소통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각종 특수학교 체육 업무 담당 부장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 학교 체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과 일선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운영 방식은 체육예술건강과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 담당 장학사가 정책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사전에 학교별 질의 사항을 수합 분석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이러한 소통 행보는 현장 교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체육 활성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전 학교 체육 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선생님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행 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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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꿈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법조, 인문, 공부법,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연에는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를 비롯해 김정호 수의사, 김태원 대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 김가람 방송 PD 등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대전 관내 중학교 9개 학교와 고등학교 6개 학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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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로 수업 전문성 강화
대전시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로 수업 전문성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초 중 고교 및 교육 기관에 새로 배치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에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교사 자격증 또는 공인 영어 지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연수 강사진은 관내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연수 전문 강사 등으로 구성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였다.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 교육과정과 학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다양한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과정은 협력수업의 구조 이해 및 협력교사와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다양한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맞춤형 교실 수업 방안, 한국 학생의 정서 심리 이해, 영어 캠프 운영, 수업 운영 사례 및 교실 상황별 시나리오, 한국 학교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2시간 동안 실시됐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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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학교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6일부터 7일까지 유 초 중등 교장 자격 대상자 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 초 중등 교장 자격 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장 자격 연수 과정에 포함된 시 도 정책 연수로 교장으로서 갖춰야 할 미래지향적인 교육 가치관과 학교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돌아보고 학교 운영의 방향을 성찰하는 데 의의가 있다.연수생들은 강의와 토의를 통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 경영 역량을 쌓을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정책 연수는 대전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책임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경영 역량을 갖춘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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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초록꿈마당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 초록꿈마당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유성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록꿈마당’ 운영학교의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초록꿈마당’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안에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을 구축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학년도에는 신규 운영 8개 학교, 지속 운영 24개 학교, 총 32개 학교가 참여해 학교 여건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체험 공간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비롯해 체험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성고등학교 내 생태전환교육 시설 탐방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강화했다.향후 대전시교육청은 ‘초록꿈마당 지속 운영학교 방문의 날’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이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교 안에서 시작된 생태전환교육이 지역과 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중심을 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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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학년제 전환’ 으로 더 깊어진 고교 대안교육 시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일 고등학교 1 2학년 위탁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문 예술 중점 대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교식은 기존 교실 수업 위주의 학교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다 함께, 신나게, 나답게’라는 교육 비전 아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꿈나래교육원은 학생들이 삶의 의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공립 위탁형 대안 교육 기관이다.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인문 예술 중점 대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학생들은 감성 인문학, 연극 뮤지컬, 협동 미술 창작, 영상 콘텐츠 제작, 사물놀이, 밴드 수업 등 인문 예술 기반의 수업과 문화 산책 기행, 길 위의 인문학, 꿈자람 텃밭 노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입교한 한 학생은 “기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들이 많아 기대된다”며 “이곳에서 나만의 속도를 찾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입교한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며 삶을 살아갈 힘을 기르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며 “공립 위탁형 대안 교육 기관으로서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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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웹툰 행정이 마스터즈 연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웹툰 행정이 마스터즈 연재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과 교습소 운영자의 이해를 돕고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판 웹툰 ‘행정이 마스터즈’를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정기 연재한다고 밝혔다.현재 연재 중인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웹툰은 과태료 및 처분 사례 등 점검 위주의 내용을 안내하며 운영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나, 인허가 관련 문의도 지속해서 접수되고 있다.실제로 지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전화 민원을 분석한 결과, 강사 관련 40%, 교습비 관련 23%, 설립 휴폐원 관련 21%, 시설 변경 관련 6% 등 전체 전화 민원의 약 89%가 인허가 업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특별판 웹툰은 강사 관리, 교습비 변경, 설립 및 휴폐원, 시설 변경 등 인허가와 직결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신규 설립을 준비하는 운영자들도 인허가 절차와 주요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운영자들이 규정에 어긋난 시설 공사나 서류 미비로 다시 방문하는 사례를 줄이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운영자들이 인허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해 서류 미비 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돕고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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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등학교 새로운 역사를 쓰다
대전체육고등학교 새로운 역사를 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지난 3월 29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열린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20개,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최지인 서울과 경기에 이어 종합 3위에 오르는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서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대전체육고등학교는 11개 종목에 13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지난 39회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둔 것과 비교해, 이번 대회에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서울과 경기에 이어 당당히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는 김도연 김채연, 서성민, 주종영 황예지, 김영준, 김민정, 남성현, 최우진, 조채훈, 김선우, 양태민, 최지호, 김태규, 양유빈 장효민 학생들의 금메달과 그밖에 기록, 체급 다양한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다수 획득하며 종합 성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2025년 체계적인 동계 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종목별 세부 훈련 계획을 검토해 실행한 결과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학교 시스템에 맞춰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감독 교사 및 학교 운동부 지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며 축하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대전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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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었어요", 우리 유치원 텃밭 가꾸기
"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었어요", 우리 유치원 텃밭 가꾸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흥유치원은 식목일을 맞아 전체 유아 101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텃밭 만들기 주간을 운영해 식물 모종을 심었다고 밝혔다.모종 식재에 앞서 유아들은 심을 식물의 종류와 방법, 자라는 환경, 돌보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알아보았다.또한 식목일 계기 교육을 통해 심은 모종이 어떻게 자라고 변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학급별로 선택한 상추, 딸기, 애플수박,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으며 아이들은 ‘우리가 심은 식물은 물과 햇빛을 좋아한대요’, ‘수박이 빨리 익으면 좋겠어요’라며 관심을 표현했다.또한 환경 교육과 연계해 상추씨를 파종하는 과정에서 씨앗이 자라 상추가 되는 모습을 신기해하기도 했다.유치원에서 정성껏 가꾼 상추는 향후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성장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대전신흥유치원 이정주 원장은 “소중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이 유아의 정서와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생태 교육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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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학교관리자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 관리자 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경계선지능 학생 등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장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동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남대학교 학사부총장 및 사범대학장 등 관계자 320여명이 참석했다.연수는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 위탁 기관인 한남대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부 관계자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이어 남양주 진건중학교 이보람 특수교사가 ‘경계선지능 학생의 이해와 지원, 관리자의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경험과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공유하며 관리자의 이해와 지원 의지가 학교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학생 선별 진단 지원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앞으로도 학교, 지자체, 지역 전문 기관 등과 협력해 학습 소외 학생이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교육의 핵심 책무이며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이 그 출발점이다”며 “기초학력 보장 사업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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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넘어 현장으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1:1 멘토링 실습 돌입
이론 넘어 현장으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11 멘토링 실습 돌입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4월에 본격 운영한다.현장실습 교육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 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1로 매칭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연수생-선도 농가 매칭을 완료했으며 3월 30일 사전교육을 통해 운영 방향, 연수 절차,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습 준비를 마쳤다.현장실습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영농 시기에 맞춰 총 5개월간 운영되며 재배 기술 습득과 함께 농장 운영관리, 영농 경영 노하우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선도 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과정으로 연수생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수료한 연수생 5명 모두 홍성군에서 성공적으로 영농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실습 교육의 실효성이 확인됐다.이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수료 이후 수료생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보완하고 사후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경험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현장실습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정착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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