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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말산업 안전과 동물복지 대폭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를 넘어, 체험객의 안전 확보와 동물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우선, 2026년부터는 모든 말산업 지원사업에 있어 동물 복지와 안전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해 동물 학대 등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거나 차년도 사업 선정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학생승마, 유소년 승마단, 농촌관광 승마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의 보험 가입 요건을 강화했다.앞으로는 사망 시 1억 5천만원, 부상 시 3천만원 이상을 보장하는 재난안전 의무보험 기준의 손해보험 가입이 전면 의무화된다.도내 2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학생승마체험은 기존의 자유학기제 과정을 폐지하고 기초형 과정으로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인다.유소년 승마단 지원사업은 선정 평가 시 기승능력인증제 보유 단원 수에 따라 최대 10점의 가점을 부여해, 실력 있는 유소년 승마 인재가 체계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사업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입 장벽을 높였다.기존에는 승마가 가능한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승능력인증제 7등급 이상 보유자나 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최근 3년 내 외승 보조사업 참여 경력자로 대상이 한정된다.이 밖에도 승용마 조련지원 사업은 평가 체계를 연령별로 세분화해 연령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조련을 지원한다.조련된 말이 품평회나 승마대회에서 실적을 인증받고 판매될 경우 지원금을 가산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뒷받침한다.충북도 엄주광 축수산과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동물 복지 준수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말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농촌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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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 키운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유망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유망 소상공인 성장지원은 총 2단계로 지원되며 특히 올해는 1차 지원 규모를 기존 4개 사에서 5개 사로 확대하고 2차 지원 단계에서 업체별 성장전략을 반영한 자율형 과제를 새롭게 도입해 소상공인의 전략적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아울러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모집 기간은 2월 25일까지로 대전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 확인, 발표심사 등을 거쳐 5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업체에는 1:1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과 단계별 성장지원금이 제공된다.1차 성장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2000만원으로 상품개발, 기술개발, 설비 대여,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이후 중간 평가를 거쳐 성장성과 확장성이 우수한 2개 업체를 선정하고 2차 성장지원금으로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업체별 특성과 전략을 반영한 자율 수행 과제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그동안 다져진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이 다음 단계로 이어지며 속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 흐름이 지속적인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유망 소상공인 4개 업체를 선정․지원해 왔으며 이들 중 일부는 매출액 80% 증가, 해외 진출 등의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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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600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6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집중 지원한다.23일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기업들은 공고에 따라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기술력 제고 등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에 대한 이자 차액을 보전하거나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고에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외에도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시설자금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출이자 차액 보전 및 저리대출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올해부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우대금리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기존 대상에 더해 △평촌산단 입주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양육친화기업 △재해중소기업 △대전투자금융 출․투자기업 △대전시 실증-기보 사업 참여기업 등이 새롭게 포함되어 지역 기업들의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대전비즈 h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지난해 자금 지원 만족도가 91%에 달하는 등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적기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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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케이블 정비사업 2년 연속 '상'등급 달성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2년 연속 상 등급 달성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등급을 달성했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로 시는 올해 인센티브 13억 6000만원을 확보해 총 88억 6000만원 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변과 주택가 전신주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기선과 방송․통신선을 정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정비 실적과 계획이 우수한 지자체에는 정비 물량과 사업비를 추가로 배정하고 있다.지난해 시는 소제동, 성남동, 부사동, 산성동, 변동, 내동, 봉산동, 송강동, 평촌동 등 9개 정비구역을 중심으로 △노후․폐선 정리 △과도하게 늘어진 여유 전선 정돈 △보행에 지장을 주는 공중케이블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상’평가에 따라 대전시는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무질서한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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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2026년 도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군방문은 “한·가·온·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해,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시군방문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 도민과 함께 걸어온 도정의 성과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는 자리”며 “충북은 창조·도전·실행을 핵심으로 하는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의 철학 아래, 형식이 아닌 실천 중심의 도정으로 더 담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완성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충북의 지속적인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월에는 4일 보은군, 11일 괴산군, 13일 충주시, 24일 증평군, 26일 옥천군을 방문하고 3월에는 5일 영동군, 6일 단양군, 9일 청주시, 10일 제천시, 13일 음성군 방문을 끝으로 도내 시군 방문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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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제1차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제1차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3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공공급식 운영을 앞두고 △공공급식 식재료 배송업체 추가 선정 △배송업체에 대한 배송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 등 공공급식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군 직영으로 2개 팀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94개교와 공공급식시설 13개소 등 총 1만70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2025년 기준 운영 예산은 118억원이며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률은 77.2%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운영위원회는 2026년 식재료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해 배송 차량 2대 추가 선정 안건을 심의하고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추천 절차를 진행했다.또한 일부 업체에 대한 배송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6년 공공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절차와 합리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급식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운영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과 배송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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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시 최초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마련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자전거도로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을 마련했다.현재 대부분의 자전거도로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도로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통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대전연구원과 협업해 대전시의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을 마련했다.표준에 따르면 도로 신설 시 도로 폭 20m 이상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전용차로 20m 미만 구간은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선 적용하도록 했다.기존 도로 정비의 경우에도 보도 폭에 따라 2.7m 이상은 분리형 겸용도로 2.0~2.7m는 확폭이 어려울 경우 비분리형 겸용 도로 2.0m 미만은 보도로 환원하는 등 구체적인 정비 기준을 제시했다.또한 자전거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이면도로 교차부 고원식 교차로 적용, 터널․지하차도 구간의 비분리형 적용 등 세부 기준도 함께 담았다.대전시는 이번에 마련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을 개발사업과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표준 마련을 통해 대전의 자전거도로가 더욱 안전하고 끊김없이 연결될 것”이라며 “자전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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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중3 수학·과학 인재 대상 심화 탐구 프로젝트 가동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수학·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탐구 역량과 잠재력을 보인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자연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수학·과학 인재 성장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단계적 탐구 과정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운다.이번 심화 탐구 프로젝트는 그 최종 단계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1·2학년 과정에서 단계별 심화 탐구와 검증을 거쳐 진급한 학생들이 참여한다.중1 과정에는 과학 60명과 수학 6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과학 30명과 수학 30명이 중2 과정으로 진급했다.이후 심화 평가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됐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팀 단위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된 주제를 탐구하며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첫째 날에는 김진택 교수와 함께 탐구 주제 설정과 문제 해결 방향을 논의하고 팀별 탐구계획서를 작성·발표한다.이후에는 탐구 프로젝트 실행과 자료 분석, 보고서 및 산출물 제작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팀별 발표와 갤러리워크 방식의 상호 평가를 통해 탐구 성과를 공유한다.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탐구 과정과 산출물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시상하고 진로 탐색과 연계한 성찰 활동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이번 심화탐구 프로젝트는 학생이 탐구의 출발점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중학생 시기에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해 보는 경험이 미래 학문 탐구와 진로 설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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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봉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는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북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100명 중 6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 여러분은 학교의 하루하루를 세심히 살피며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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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겨울방학 미디어 콘텐츠 창작 학생특강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6일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미디어 콘텐츠 창작 겨울방학 학생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강좌별 개인 신청을 받아 사전 모집을 진행했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확정했다.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과 영상 편집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됐다.각 과정은 5일간 집중 운영되며 팟캐스트룸과 미디어랩 등 실제 제작 환경과 동일한 공간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운영 과정은 △초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A’△중·고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B’, ‘영상편집과 효과의 모든 것’ 3개 과정이다.‘보이는 팟캐스트 제작’과정에서는 주제 선정과 대본 작성, 오디오 녹음,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수행한다.‘영상편집과 효과의 모든것’과정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해 기초 편집, 색 보정, 자막·음향 처리, 모션그래픽과 합성 효과를 단계적으로 다룬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제작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실습 중심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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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북큐레이션 서비스 확대 운영
교육도서관, 북큐레이션 서비스 확대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이용자의 독서 목적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교육도서관은 3층 인문예술자료실 디지털갤러리와 연계한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과 영어 원서 이용자를 위한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을 새롭게 운영한다.‘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은 디지털갤러리 작품 전시와 연계해 작가와 작품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전시는 매달 주제를 바꿔 운영하며 1월 주제는 ‘흑백예술가’로 렘브란트와 몬드리안의 작품전시와 함께 대표도서 ‘색을 불러낸 사람들’을 선보인다.‘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은 영어 원서를 수준별로 전시하고 추천 목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도서는 △한 권 시작 △한 권 도전 △한 권 몰입으로 구분해 제안하며 보호자와 함께 읽기 좋은 ‘한 권 함께’목록도 함께 제공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책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며“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독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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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범우회, 보은군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74년 범우회 전철우 회장과 회원들은 2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74년 범우회는 보은군에 거주하는 1974년생 군민 40여명으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전철우 회장은 “보은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74년 범우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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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차 지급 시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금’1차 지급을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급 첫날인 26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안정 지원금 신청·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일일 도우미로 참여해 군민 안내와 현장 지원에 나섰다.최 군수는 접수 창구를 찾아 신청 절차를 살피는 한편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신청 과정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혼잡 최소화와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원으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1차 지급 규모만 약 96억원에 달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보은군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제한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아울러 군은 지급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첫 주는 요일별 5부제 운영과 매주 월, 수 오후 8시까지 접수 시간 연장 운영하는 등 현장 인력 배치와 안내 시스템을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최재형 군수는 “민생안정 지원금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회복 정책”이라며 “지급 첫날부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지원금 한 장 한 장이 가계에는 위로가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이 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군이 끝까지 책임지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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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치매예방 조기검진으로 시작하세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단순 건망증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경우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면 치매로의 진행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검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이번 치매 조기검진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되며 이 중 인지선별검사는 사전 예약 없이 보은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군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였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며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약제비를 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무료 조기검진과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조호물품 제공, 배회인식표 지원, AI 돌봄로봇 ‘효돌이’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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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 어려운 이웃을 위환 쌀 10kg 32포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kg 32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평소 경로당과 쉼터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확인하고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성금으로 구매해 기탁의 의미를 더했다.조창래 위원장은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철 취약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과 함께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읍내 경로당과 쉼터에 전달해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쌀은 보은읍 내 경로당 및 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