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사업장과의 협력으로 ‘중독예방사업장’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건강한 일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천안사업장과 ‘중독 ZERO, 희망 ON’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맺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역 사업장 내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독예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예방 캠페인을 통해 4대 중독 예방 교육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전문상담 및 회복지원 연계 체험형 중독예방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체험 중심의 예방 활동은 사업장 내 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 및 참여 확대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사업장을 확대해 지역 사업체와 함께하는 중독 예방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준모 센터장은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중독 예방 활동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며 “3차년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사업장과 협력해 직장 내 중독 예방 환경을 확대하고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중독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인만큼 사업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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