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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 점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이날 장뜰시장을 방문해 화재·전기·가스 등 주요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날 점검에는 김두환 부군수도 직접 참여해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군 관계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시장 내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앞서 군은 지난 26일 시외버스터미널과 증평역 등 여객시설을 대상으로도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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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사곡1리 마을회, 설명절 이웃돕기 쌀 500kg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사곡1리 마을회가 27일 군청에 방문해 쌀 500㎏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사곡1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연제율 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곡1리 마을회는 앞서 2024년 여름이불 50채를 기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쌀 500㎏을 전달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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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씨앤에스푸드는 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동그랑땡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민재 대표를 비롯한 최승재 이사, 최화성 공장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충주시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민재 대표는 “유난히 추운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씨앤에스푸드는 엄정면에 소재한 냉동가공식품 전문 기업으로 2014년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같은 날 충주 탄금라이온스클럽은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신상선 회장은 “사사와 헌신이라는 라이온스클럽의 정신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유병두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신상선 회장님을 비롯한 탄금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탄금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연탄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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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농·귀농인 맞춤형 정착 지원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원 범위 내에서 보조금의 70%로 지원한다.윤수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과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한 농업 지원을 넘어 충주의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위해 3~6개월간 주거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충북에서 살아보기’체험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엑스포,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홍보와 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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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추가모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사업이다.서비스별 추가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맞춤형 치매예방 5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6개 분야 22명이다.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가 다르며 연령과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이 적용된다.추가 선정된 이용자는 2월 초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난 1월 초 모집에 신청미달인 서비스를 중점으로 추가모집을 계획했다”며 “지난 정기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한 서비스 대상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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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보은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여가 선용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생활체육 동호회들은 공공체육시설 부족과 시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활동에 제약을 겪어왔으며 군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체육시설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1월, 지원 대상과 기준, 지원 절차 등을 담은 ‘보은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전체 회원의 80% 이상이 보은군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 생활체육 동호회 등으로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해당된다.지원 금액은 해당 학교장에게 실제 납부한 사용료의 50% 이내로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다만 생활체육 활성화 취지를 고려해 연간 6개월 이상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교실이나 일회성 행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군은 지원 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사용료를 신청한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이미 지급된 금액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체육 동호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내 청소년에 대한 대관 사용료 전액 감면을 시행하고 있으며 스포츠클럽과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스포츠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군민들이 거주지 인근 학교체육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하며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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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보은군,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8일 29일 양일간 군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과 재능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성인들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습 활동과 함께 봉사·나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병행하는 소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20개 내외 동아리로 동아리별로 14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기존 우수 동아리와 신규 동아리로 구분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해 회원의 90% 이상이 보은군민인 성인 동아리로 회원 수는 10명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월 2회 이상 학습 활동이 가능하고 연 1회 이상 사회 환원 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지원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보은군청 별관 2층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20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군민 중심의 학습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평생학습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군민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중요한 학습 공동체”며 “학습과 나눔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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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회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개최
보령시, '제3회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지구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석탄산업과 미래 에너지전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 당일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차림으로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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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축분뇨분석실 이전·통합 운영
보은군, 가축분뇨분석실 이전·통합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가축분뇨 분석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운영하던 가축분뇨분석실을 농산물안전분석실로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이전은 가축분뇨 분석 기능을 농산물 안전 분석 체계와 연계해 분석 업무를 한 곳에서 일원화하고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가축분뇨분석실은 농산물안전분석실 내에 통합 배치돼 분석 장비와 검사 동선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됐다.이전 이후에도 퇴비부숙도, 함수율, 염분 등 가축분뇨 기초 분석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분석 환경 개선을 통해 검사 정확도와 업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또한 농업인 방문 접수 시 상담 공간이 개선돼 시료 접수와 검사 안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 여건도 함께 개선됐다.한편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군은 이번 분석실 이전·통합 운영을 통해 검사 장소 혼선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가축분뇨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시료봉투에 약 500g의 대표 시료를 담아 농산물안전분석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분석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분석 결과는 우편으로 발송된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축분뇨분석실을 농산물안전분석실로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변경된 분석 장소를 확인해 불편 없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분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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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본격 추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해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 사업인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령시의 고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제조, 특화, 6차산업 분야 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90%를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채용을 유도한다.또한 참여 청년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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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 개최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 5만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 3만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 1만원에서 7천 원이다.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사전 예약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화로 문의하면 대기 없이 바로 체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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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직속기관 사업 ‘효과 중심‧내실 추진’ 주문
제363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교육청 14개 직속기관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교육위는 기초학력 지원, 교원 연수, 학생 진로·인성·예술교육 등 직속기관의 중점 추진 사업을 중심으로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실질적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했다.위원들은 “예체능 교육의 다양화 흐름에 발맞춰 학생 예술교육 과목과 프로그램을 보다 폭넓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발굴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직속기관의 사업이 신설·확대되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시니어,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까지 확대해 직속기관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거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상근 위원장은 “2026년에는 직속기관의 각종 사업이 전년보다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기대효과가 충분한 사업이 적정하게 선별·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위원회는 오는 28일까지 충남도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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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보건복지국 2026년 주요업무 점검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국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했다.김민수 위원장은 “의료·복지·돌봄 등 보건복지 정책은 도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만큼, 계획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지, 예산과 제도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단기 성과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체계를 보건복지국이 중심을 잡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순옥 부위원장은 “역량 있는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우수 요양교육기관을 지정하는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단순히 명패를 수여하는 방식만으로는 요양보호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포상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석곤 위원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연령 기준과 관련해 “현재 65세 이상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는 신중년층, 즉 60세 이상 65세 미만 인구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필요로 하는 인구가 상당한 만큼,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하거나 별도의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마련하는 등 해당 계층을 포괄할 수 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도 차원에서 연령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광섭 위원은 경로당 운영과 관련해 냉난방비와 부식비가 분리돼 운영되는 구조를 지적하며 “카드를 두 개로 나눠 쓰다 보니 한쪽은 남고 한쪽은 부족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식비가 부족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로당이 있는 반면, 냉난방비는 남아서 정산 시 반납해야 하는 비효율이 반복된다”며 “카드 하나로 통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설거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로당에 식기세척기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정수 위원은 장애아동 수당과 관련해서 “저소득층 ‘경증 장애아동’이라는 표현과 장애인 수당 체계가 일반 도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장애인 수당과 장애아동 수당의 구분 기준과 지급 구조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고, 제도의 형평성과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같은 장애인임에도 연령과 소득 구간에 따라 지원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정책 설명과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정병인 위원은 의약품 구매 입찰과 관련해 “공공병원과 의료원, 보건소는 원칙적으로 성분별 입찰을 권고받고 있음에도, 일부 보건소에서는 특정 약품이나 업체를 지정해 계약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전반적으로 이러한 실태를 점검해 특정 약품 지정이나 특정 업체 선정 제한 사례를 철저히 확인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제약업체의 경우 민간보다 공공병원에 더 높은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점검과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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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 “도로·교통·건설경기, 실효성 확보가 관건”
제363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교통국과 건설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이날 건소위는 도로 안전과 대중교통 정책, 건설경기 활성화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전반에 대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광철 위원장은 “세종–공주 BRT 노선 구축 사업이 올해 6월 공사 완료 후 시범운행을 거쳐 10월 개통을 앞둔 만큼, 초기 운영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 확보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세종–청주공항을 연결하는 BRT 노선으로의 단계적 확장 필요성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홍기후 부위원장은 “와상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속적인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 중인 사설구급차 지원 확대 시범운영과 관련해, 실질적인 이용 수요가 높은 병원 간 이동까지 포함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김기서 위원은 “DRT버스 도입 과정에서 지역 택시 업계의 우려와 반발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군별 교통 여건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시범사업과 의견 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철기 위원은 “GTX-C 천안·아산 연장 사업은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지방비 부담이 과도해질 경우 사업 실효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국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양경모 위원은 “충남도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시유지 임대나 유휴지 활용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수도권의 경우 사유지 매입을 통해 주차난 완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역별 주차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사유지 매입 등 보다 유연한 방식이 적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윤희신 위원은 “지방도 확·포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보상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현행 규정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고는 있으나, 민원인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존재하는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규정 보완을 포함한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이재운 위원은 “임천–강경 간 지방도 일부 구간은 도로 선형이 구불구불하고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보행자와 차량 모두에게 위험 요소가 크다”며 “특히 차선 도색이 흐려져 반자율주행 차량에서도 인지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조속한 정비와 안전 개선에 적극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이해선 위원은 “충남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업체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공공주택 건설·도시개발사업·산업단지 조성 등 도의 인허가 권한 범위 내에서 인허가 기간 단축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성과 목표로 정해 적극 추진해 달라”고 언급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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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한의약 산업 키운다
정병인 의원 천안8 더불어민주당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한의약 발전과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한의약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충청남도 차원의 한의약 육성 및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 육성의 목적과 정의, 도지사의 책무 △한의약 육성계획의 수립·시행 △한의약 연구·기술개발과 산업 활성화 사업 △한방산업단지 지정 △한의약정책협의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정병인 의원은 “한의약은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통의학의 과학화·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의 특성을 살린 한의약 육성 정책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