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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예산군,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관내 447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가구당 사업비는 총 30만원으로 전액 국·도·군비로 지원되며 자부담금은 없다.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1년부터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6460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의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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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사과와인㈜,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서 예산 사과 증류주 '몽로'최고 등급 수상
예산사과와인㈜,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서 예산 사과 증류주 '몽로'최고 등급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이 생산한 오크통 숙성 사과 증류주 ‘몽로’가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품평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와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참여해 가림 시음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명절 소비와 케이푸드와의 조화를 고려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반영한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와인 부문 35개 업체 101종, 전통주 부문 20개 업체 44종 등 총 145종이 출품돼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사상 가장 많은 출품 기록을 세웠다.심사 결과는 점수나 순위를 공개하지 않고 등급으로 발표됐으며 91점 이상은 그랑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은 골드, 82점 이상 85점 미만은 실버, 80점 이상 82점 미만은 브론즈로 구분됐다.이 가운데 예산 사과와인㈜이 출품한 ‘몽로’는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를 받았으며 ‘추사40’과 ‘추사백’, 블루베리 와인 ‘블루포트’도 골드 등급을 받아 출품한 모든 제품이 골드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심사에 참여한 정훈민 전통주 소믈리에는 “‘몽로’는 진한 황금색에 사과와 배, 흰 꽃, 토피넛, 바닐라, 꿀, 오크 향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는 카라멜과 아몬드 풍미가 깊게 느껴진다”며 “은은한 단맛과 우아한 산도의 균형이 뛰어나고 긴 여운이 매력적인 술”이라고 평가했다.예산 사과와인은 예산 지역 사과만을 사용해 연간 350톤 이상의 사과로 술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과와인으로 출발해 최근에는 사과 증류주 분야에서도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2025년에는 영국 세계 증류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 대한민국 주류대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 충남 술 톱10 선정, 제1회 대한민국 증류주 품평회 1등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왔다.오크통 숙성 고급주인 ‘몽로’, ‘추사50’, ‘추사40’은 생산과 동시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5도 사과 증류주 ‘추사백25’는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 잇따라 입점하며 사과 증류주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정제민 증류 책임자는 “2026년 첫 품평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명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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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평가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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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지속 운영
예산군,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지속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의 세무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합민원실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군청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로 민원인이 세무서를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군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통합민원실에서는 세무서에서 파견된 직원이 근무하며 사업자등록 신청,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군은 2020년 예산세무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통합민원실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6600여명의 민원인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군은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세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민원실은 운영 초기부터 민원인들의 호응이 높은 제도”며 “운영 시간을 확인해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지방소득세팀 또는 통합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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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배추 무사마귀병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접수한다.배추 무사마귀병은 배추 뿌리에 혹이 생겨 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결국 식물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토양 내 포자 제거가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사업은 관내 배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배추 무사마귀병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약제를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배추 가격 변동성 확대와 병해충 피해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해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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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설 명절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보다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를 매월 20일 정기 지급하고 있으나 올해 2월에는 지급일 이전에 설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명절 준비로 인한 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판단해 생계급여를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기 지급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제수용품 마련과 명절 선물 구입 등으로 늘어나는 지출에 대비할 수 있어 더 안정적인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최대 약 82만원, 4인 가구는 약 207만원 수준까지 지원된다.군은 생계급여 조기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급여 산정과 지급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나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복지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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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목적체육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3월 개관 '박차'
옥천군, 다목적체육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3월 개관 '박차'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6일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문적 운영을 위해 옥천군체육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군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군은 연간 약 6억 6천2백만원의 위탁비를 지원하며 체육회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서에는 △시설물 유지·보수 및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절차 △근로자의 공개채용 및 고용승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와 보험 가입 의무 등이 포함됐다.군은 수입금의 세입 처리와 정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감사를 통해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연면적 5264.33㎡ 규모로 볼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역 내 부족했던 실내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체육회는 오는 2월까지 운영 인력 채용과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시설 운영체계 점검을 거쳐 2026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체육 분야 전문성을 갖춘 옥천군체육회와의 협약을 통해 다목적체육센터가 군민 누구나 즐겨 찾는 활기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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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부착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사업장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물인터넷 부착 지원 대상은 군 소재 소규모 4·5종 대기배출시설 가운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사업장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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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원데이클래스, '문의 딸기'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청남대는 오는 2월 7일 청남대 내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꼬마 파티쉐의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청남대를 중·장년층 중심의 관람 공간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 인근 지역 특산품인 문의 딸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만지고 맛보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생상의 가치를 담았다.참가 대상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이며 보호자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교육비는 재료비와 청남대 입장료를 모두 포함해 1인당 1만 5천원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체험 확대와 지역상생을 동시에 고려한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청남대 교육운영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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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예산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이뤄졌다.통합돌봄 실행계획은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위원들은 실행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지역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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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비상담 결과, 2025년 불만 1위 '건강식품'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사례] 군에 거주하는 A씨는 판매자의 전화 권유로 건강식품 무료 체험분을 취해 본 후 구매의사가 없을 경우 본품을 반환하면 된다고 해 50여만원을 결제했고 약 1주일 정도 복용한 뒤 효과가 없어 해당 제품의 구입 취소 및 반품을 위해 판매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다가 어렵게 연락이 되었으나 무료체험 기간이 경과했다며 결제 대금 취소를 거부당함 충북도는 1월 27일 충북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총 상담 건수가 1만4516건으로 전년 1만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1372 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해 상담을 수행 지난해 충북 도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한 품목 1위는 기타건강식품이었으며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기타의류·섬유 ȰĀ △기타숙박시설 △정수기 대여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신용카드로 전년 116건에서 60.3% 급증한 186건이 접수됐다.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타숙박시설과 기술 발전 및 기기 교체 수요가 반영된 스마트폰 상담도 크게 늘었다.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담을 이용했으며 4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상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세대별 주요 피해 품목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20~30대는 여행 및 여가 생활 관련 항공여객운송서비스에 상담이 집중됐고 50대는 금융 거래 및 결제 관련 신용카드 상담, 60~70대 이상은 전화 권유 및 방문 판매에 따른 건강식품 피해가 높게 나타났다.판매 방법으로는 일반 판매가 가장 많았으며 온라인 쇼핑 확대에 따라 전자상거래가 뒤를 바ᄍᆞᆨ 쫓았다.방문 판매와 전화 권유 판매는 전체 비중은 낮으나,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기만 상술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했다.이번 결과에 대해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소비자상담센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대별, 거래유형별로 데이터를 세분화해 유사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는 등 소비자 모두가 안심하고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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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펼쳐
예산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군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원인 음식인 수산물 가운데 굴과 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주요 활동 내용은 △음식점 운영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물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이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 운영자와 종사자들은 음식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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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도,시군 민관 합동 특별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시멘트사 및 노천광산이 밀집된 북부권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미세먼지 주의보가 빈번하게 발령됨에 따라 도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1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된다.이번 점검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육안 감시를 넘어선 과학적 정밀 점검이다.보건환경연구원의 첨단 장비인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해 광산 발파 전후의 대기질 변화를 정밀 측정한다.측정 결과는 도 및 시군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공개해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점검의 투명성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점검반에 직접 참여한다.도·시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3인 1조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은 △비산먼지 억제시설 정상 가동 여부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상태 △사업장 내외 운반 도로 관리 실태 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핀다.점검 대상은 제천와 단양 지역의 노천광산 및 시멘트 제조사 등 총 31개 핵심 사업장이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기간 중 비산먼지 신고 창구를 운영해 주민 불편에 즉각 대응한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과학적 장비 활용과 주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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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협약 체결
옥천군,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협약 체결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월 26일 오후 2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마을만들기사업 협약식’을 열고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 청산면 한곡리 등 3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마을별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과 각 마을은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금암2리는 ‘금빛건행 공동급식소’를 조성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덕1리는 마을을 잇는 둘레길 2개 코스 조성과 경로당 옥상 증·개축을 추진한다.한곡리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과 동학 역사 전시관을 조성해 마을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각 마을에는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번기 공동밥상과 주민 동아리 활동 등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주민 주도로 운영된다.황규철 군수는 “이번 사업이 각 마을이 스스로 그린 미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의 개성과 주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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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임산부 지원사업 2026년부터 확대 개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신청 기준 완화와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대상 및 사용 범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산부 또는 배우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6개월 이상에서 신청일 현재 옥천군 거주로 완화했다.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위해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를 제공한다.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되며 구비서류도 진료일 확인이 가능한 병원 발급 서류로 간소화된다.보건소 방문 또는 ‘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 범위에 모유수유 상담 및 마사지 비용을 포함했다.출생아당 50만원을 실비 지원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임산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