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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기환경 공동 대응체계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기환경 및 환경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도는 7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남연구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충남환경보건센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대기질 관리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운영을 보다 실질화하고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자료와 연구성과를 정책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연구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유에 이어 대기질 관련 데이터 공동 활용 환경 현안 공동 대응 연구성과 정책 환류 협의체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축적한 측정자료와 분석결과, 연구성과를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도는 이번 협의체 운영 강화를 통해 단순한 정보교류 수준을 넘어, 연구와 데이터,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 협업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필요 시 현안별 수시 협의를 병행해 도내 대기환경 및 환경보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남은 대형 배출시설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상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환경보건 등 복합적인 대기환경 현안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안 대응의 정확도와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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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업무 연찬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활성 투자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신욱 한국성장금융 팀장,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 등 전문가와도 시군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대상 첫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결합, 지자체와 민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수단이다.도는 전국에서 선정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8개 사업 가운데 2개 사업이 포함돼 전국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번 연찬회는 권역별로 이어지는도 시군 연찬회의 첫 일정으로 기존 제도 이해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우수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신규사업 발굴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전문가들은 펀드 사업 성공 요인과 실패 사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의 연계 활용 전략에 대해 강의했으며 도는 올해 펀드 정책 변경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이어 토크쇼 방식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군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도는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8월까지 15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묶어 권역별 연찬회를 개최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12월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군별 추진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소명수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연찬회는 제도 안내를 넘어 시군과 함께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협업을 통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간투자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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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7500개 ‘눈’ 엮어 재난 실시간 판단 대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6만 7500여 대의 CCTV를 한곳에 모아 재난 재해 상황을 실시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복잡 대형화되고 있는 자연 사회 재난 발생 시 상황 판단을 위한 현장 영상을 신속 정확하게 확보함으로써 초기 최적의 대응책을 즉각적으로 결정 가동, 도민 생명 재산 피해 최소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7일 홍종완도 행정부지사와도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소방과 방재 공무원 등 재난 분야 전문인력 등 5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이 상황실에 마련한 이번 시스템은 시군 스마트도시 안전망 등을 활용한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 4만 3000여 대도 산불 방지 종합 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 4400여 대 등 총 6만 7500여 대의 CCTV를 모두 연결했다.또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 통합 상황판 기상청 기상관측망 등도 연계했다.이를 통해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도와 시군 중앙부처 유관기관 CCTV 영상을 한눈에 보고 상황 판단 및 긴급 대응책에 활용한다.가령 지난해 천안 물류창고와 같은 대형 화재가 접수된다면, 재난안전상황실은 우선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으로 화재 발생 지점을 살핀다.이와 함께 시군 협조를 통해 인근 스마트도시 안전망 CCTV를 발생 지점에 집중하도록 해 화재 규모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한다.이를 통해 119종합상황실과 협의해 투입 장비 인력 등을 결정하도록 하고 전기와 가스, 인근 교통 통제 요청 등 재난 초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긴급 조치를 취하게 된다.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도와 산림청, 시군 CCTV를 통해 규모를 파악하고 기상관측망으로 풍향과 풍속 등을 확인하며 장비 인력 투입 규모와 방향 등을 판단해 지원한다.도는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이 재난 상황 종합 인지 및 초기 대응력 향상 통합 정보 제공을 통한 상황 판단 정확성 및 신속성 제고 재난 정보 공유 환경 개선을 통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종완 부지사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가장 큰 책무는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라며 “이번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은 재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하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홍 부지사는 이어 “도는 앞으로 첨단 기술과 접목해 재난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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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치유박람회,태안 ‘꽃 없는 꽃박람회 우려’…시작 전부터 구조적 한계 빨간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는 현장 모습 (사진= 정상섭 기자)
개막을 19일 앞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둘러싸고 꽃 부족과 교통 혼잡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아직 행사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현재 드러난 구조만으로도 운영상 한계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 ‘꽃 중심 박람회’인데 꽃이 부족할 수 있다
원예박람회의 핵심은 꽃과 자연이다. 그러나 현재 준비 구조는 콘텐츠와 시설 중심으로 짜여 있어, 행사 기간 꽃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관람객이 집중될 경우 식물 훼손과 소모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를 보완할 순환·교체 시스템은 충분히 드러나지 않고 있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볼거리’가 줄어드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본질 훼손 가능성이 제기된다.
2, ‘치유형’ 표방했지만 전시형 구조
이번 박람회는 ‘치유’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운영 방식은 여전히 전시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치유형 박람회는 자연 속에서 머물며 회복을 경험하는 구조가 핵심이지만, 현재는 짧은 시간 관람과 소비 중심 흐름이 예상된다.
이는 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실제 운영 방식 사이의 괴리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3, 교통 문제, 시작 전부터 예고된 변수
태안의 교통 여건은 이미 잘 알려진 한계 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분산 전략 없이 특정 공간에 집중시키는 구조는 혼잡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주말과 성수기에는 교통 체증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남은 준비 기간이 19일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근본적 개선보다는 임시 대응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부담이다.
4, ‘예산 부족’ 해명에도 남는 의문
조직위는 283억 원이라는 부족한 예산을 한계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문제의 본질을 예산 규모가 아닌 ‘배분 구조’에서 찾고 있다.
콘텐츠에 집중된 투자로 인해 운영 시스템과 유지 관리, 방문객 분산 설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는 결국 행사 시작 이후 꽃 부족과 혼잡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5, “지금이 마지막 점검 시점”
전문가들은 “박람회는 시작 이후보다 시작 전 설계가 더 중요하다”며 “현재 드러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지 않으면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기대 속에서 출발할지, 아니면 우려 속에서 시작될지는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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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 현장 점검… 선도적 대응 체계 구축 박차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 현장 점검… 선도적 대응 체계 구축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적인 의료 요양 통합지원 사업 시행에 발맞춰, 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의 고도화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군은 지난 6일 전상욱 부군수가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내 위치한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정부의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따라, 청양군이 구축한 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부군수는 센터 내 사회복지관 운영 현황을 비롯해 셰어형 주택 식사 및 이동 지원 운동 지도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밀착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공간에서 제공하도록 구축된 통합 거점 기관이다.재택의료팀, 사회복지관, 통합재가센터,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정든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장을 둘러본 전상욱 부군수는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종사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봄센터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보건의료, 재활, 요양 분야를 아우르는 더욱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특히 위기 가구 및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청양만의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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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명 인파 몰려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명 인파 몰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동백나무숲과 제철 주꾸미를 즐기기 위해 서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개선점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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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항일 운동의 중심지 ‘정산면’ 지명 정비 착수
청양군, 항일 운동의 중심지 ‘정산면’ 지명 정비 착수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또는 ‘정산군’ 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특히 청양군 3 1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정산면 사업에서도 철저한 고증과 체계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자 주민 소통의 근간”이라며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명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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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늘벗학교, 2026학년도 입교식 개최.
세종늘벗학교, 2026학년도 입교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늘벗학교은 4월 6일 2026학년도 입교식을 개최하고 '늘벗, 함께하자'를 주제로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입교식에는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4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입교해 세종늘벗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교식 전 1주일간에는'늘벗마중주간'을 운영했다.늘벗마중주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학생 학생-교사 간 관계 형성 교육과정 소개와 학교의 교육 방향 안내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교실 중심 활동을 넘어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오봉산 등반, 벚꽃길 걷기'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또래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러한 교육활동들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입교식에서는 입교를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늘벗,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카프라'탑을 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사들의 편지와 학생들의 기대와 다짐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직원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환영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세종늘벗학교는 관계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삶과 배움을 존중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계 형성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삶을 주도적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입교식과 늘벗마중 주간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다.박옥남 세종늘벗학교장은 "우리 학교에서의 입교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삶과 배움, 그리고 꿈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세종늘벗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개별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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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계룡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보급 물량은 승용차 29대로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차량 출고 후 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아울러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 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 차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수소전기자동차 1대당 3250만원이다.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는 만큼 구매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을 대행해 준다.한편 선착순 마감으로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기 환경보호를 위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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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2026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통합 공모사업에 정책 기반 분야 7차 사업인 ‘청소년과 함께 걷는 뚜벅뚜벅 동네 마 실’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연계 분야로 추진되며 유구중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마을 탐방 활동으로 운영된다.4월 6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마을을 만나고 그리는 생생한 이야기 지도’를 주제로 한다.청소년들은 학교 인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살펴보고 지역이 지닌 다양한 가치와 자원을 발견해 기록하게 된다.또 현장 조사와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시각을 담은 ‘이야기 지도’를 만들 예정이다.특히 청소년들은 일상적으로 지나치던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장소를 의미 있는 삶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경 관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마을을 직접 탐색하고 기록하면서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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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규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출연 출자기관 포함 247명 참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신규 공무원과 출연 출자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의 호응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올해 교육 대상을 시청 신규 공무원뿐만 아니라 출연 출자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교육에는 천안시청 직원 163명과 출연 출자기관 직원 84명 등 총 247명이 참여한다.교육 과정은 공직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완강기 사용법,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및 화재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다.천안시는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정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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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홍성 보령 상인들 한자리에…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 봉행
청양 홍성 보령 상인들 한자리에…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 봉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보령시 청소면 홍도원 일원에서 청양 홍성 보령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 가 봉행됐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행사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홍성, 보령 지역 상무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청양군에서는 40여명의 상인이 참여해 선대 보부상들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속절제를 주관한 ‘원홍주등육군상무사’는 과거 홍주를 중심으로 광천, 결성, 대흥, 보령, 청양 일대에서 활동하던 권위 있는 보부상 조직이다.현재는 전통시장 상인조합 형태로 그 명맥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제향은 한식날을 맞아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선대 상인들의 넋을 기리고 보부상 특유의 상업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합동 위령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를 올리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신의를 바탕으로 상도를 지켰던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추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한식 속절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우리 지역 상인 공동체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보부상의 전통문화 보존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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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경계선 지능인 선별검사 지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환택)은 경계선 지능인을 선별하고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경계선 지능인 선별검사 지원 프로그램’참여자를 4월부터 접수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와 비장애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그동안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민 중 경계선 지능으로 추정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검사 비용 지원과 함께 전문 검사기관 연계와 도내 청년사업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지원한다.
24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본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을 조기에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 검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평생교육까지 연계하여 경계선 지능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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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 연장 안내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 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동계작물 직불금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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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원 입학설명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 강화 사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180여명과 공주교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6개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기당 최대 200만원 지원.'석사급 전문가'육성] 사업의 핵심은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다.선발된 교사 172명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른다.석사학위 과정 동안 매 학기 수업료의 70%를 교육청이 지원한다.사실상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며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여러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실질적인 학비 지원 혜택까지 확인하게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전했다.['양성-활동-확산'의 선순환 체제 구축] 학위를 취득한 교사들은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이들은 충남교육청 소속의 인공지능 융합 교육 강사나 정책 개발 추진단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교육 모델을 전파하는 '이끎 교사'역할을 맡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우수 교원들이 현장에서 선도적인 교육 모델을 제공하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원들이 미래 교육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3일까지 접수 6월 중 최종 확정] 대상자 선발을 위한 서류 접수는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희망 교사는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교육청은 4월 말 서류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대학에 추천하고 대학별 자체 전형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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