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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논산사랑상품권 특별 적립금 최대 15%제공
설맞이 지역화폐 캐시백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상품권 특별 적립금'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행사기간 중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본 적립금 적립률인 10%에 5%를 추가로 지급해 최대 15%의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상품권 수요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월 적립금 1인 최대 지급 한도인 7만원에서 3만 5천원을 추가로 지급해, 월 최대 10만 5천원까지 적립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단,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기존대로 운영한다.논산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이하 논산시 관내 도소매, 음식점 등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업종에 이용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명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병원, 약국, 학원, 주유소 4개 업종은 행사 대상업종에서 제외되어 기본 적립률 및 지급한도를 적용한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과 수요를 고려해 논산사랑상품권 적립금 지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논산시 누리집과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 chak 앱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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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Good Goodbye'MV 1억 뷰 돌파
화사 'Good Goodbye'MV 1억 뷰 돌파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의 메가 히트곡 'Good Goodbye'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Good Goodbye'뮤직비디오는 3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화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억 뷰를 돌파했다.지난해 10월 15일 오후 6시 음원과 함께 동시 공개된 지 약 3개월 보름만이다.2020년 6월 공개돼 현재 약 3억 4720만 뷰를 돌파 중인 'Maria', 2019년 2월 공개돼 약 1억 1014만 뷰를 기록 중인 '멍청이'에 이어 솔로곡으로서는 세 번째 1억 뷰 돌파다.또 화사는 2018년 6월 공개된 로꼬와의 듀엣곡 '주지마'뮤직비디오도 약 1억 4120만 뷰를 넘어서며 개인 통산 4개의 1억 뷰 뮤비를 보유하게 됐다.'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이별 노래 'Good Goodbye'뮤직비디오는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특급 시너지로 화제를 모았다.지난해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축하무대 후 그야말로 '인기 대세'가 되면서 가요계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먼저 'Good Goodbye'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신기록을 세웠다.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Good Goodbye'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달성 후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누적 횟수 총 750회의 'PAK'를 기록했다.올타임 'PAK'순위에서 헌트릭스 'Golden'에 이은 2위이며 헌트릭스를 제외한 국내 가수 중 최고 순위다.뉴진스 'Ditto', BTS 'Dynamite', 아이유 'Celebrity'가 뒤를 잇고 있다.SBS '인기가요'의 트리플 크라운을 비롯해 음악방송 5관왕도 달성했다.또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의 신설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차트 첫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가요계 빅히트 곡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화사는 1월 17일과 1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데뷔 12년 만에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에서 자신의 역량과 매력을 총집대성한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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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31일 정오 운영 종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설치한 분향소를 오는 31일 정오 운영 종료한다.이는 고인의 발인 및 안장식 등 주요 장례 일정이 이날 오후로 예정된 만큼 분향소 운영을 정오까지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서다.이에 따라 시청 1층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는 31일 정오까지만 조문이 가능하다.세종시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설치·운영된 분향소에는 시민 1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 운영에 만전을 기해왔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분향소를 찾아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데 끝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분향소 운영 종료와 함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며 공식 추모 일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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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70명 첫 배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9일 탄소중립지원센터,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운영한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 70명을 배출했다.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개강해 총 8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탄소중립 개론과 정책 동향을 비롯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학교·기업 등 공간별 진단 컨설팅, 실천 프로젝트 기획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 수료자에게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인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명의의 수료증이 교부됐다. 이들은 향후 탄소중립 전문 강사로 활동하거나 지역 탄소중립 네트워크에 참여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이끄는 핵심 인적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에 배출된 수료생들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킬 핵심 리더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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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주인공은 나”…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아동보육과 어린이기획단모집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는 5월 열릴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어린이기획단’ 4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어린이기획단은 아동이 주체가 되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지난해에는 기획단이 제안한 ‘현장 리포팅’, ‘사진전 개최’, ‘기획단 전용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에 반영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을을) 통해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의 시선과 아이디어는 어린이날 행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프로그램에 생생하게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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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야생동물 거래신고·영업허가제’ 본격 시행
야생동물 영업허가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야생동물로 인한 감염병 위험을 줄이고 무분별한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는 백색목록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거나 야생동물 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을 영위하려는 경우 관할 시장·군수에게 거래 신고를 하거나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야생동물 관련 영업은 취급 규모에 따라 허가 대상이 나뉘며, 판매·수입·생산업은 일정 마릿수 이상을 보유하거나 판매할 경우, 위탁관리업은 정해진 위탁 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각각 허가를 받아야 한다.특히 법 시행 전부터 기르던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동물의 증식이나 거래는 허용되지 않는다.지정관리 야생동물은 멸종위기종, 국제적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생태계교란종을 제외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를 뜻하며, 이 중 안전성과 환경 영향이 확인된 종은 백색목록으로 관리된다.백색목록 해당 여부와 거래·보관 신고는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기한 내에 거래 신고와 영업 허가 신청을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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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근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목표로 일자리 제공과 직업교육 등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계획은 자활근로사업의 운영 내실화와 참여자 역량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3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천안시는 올해 충남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참여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자활 참여자의 근로 의욕과 자립 준비도를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푸른약속 사업단’ 등 일부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시장진입형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성장 모델’을 적용한다.청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식프랜차이즈 자활사업단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직무훈련을 강화하고, 외식·서비스 분야 유사 직종으로의 취창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격증 취득 수당을 지급하고, 신규 국비 사업인 자활성공지원금을 지원한다. 자활기업 육성을 위한 임대보증금 지원과 기능보강 사업도 병행한다.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31억 원을 투입,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자산형성 통장 가입을 지원하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통합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존 자활사업단의 내실화와 참여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단계적 육성을 통해 근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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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부담도 줄어든다. 만 6~12세 대상 연령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이 상향되면서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청소년부모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돼 돌봄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천안시 아이돌봄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9,580가구가 총 12만 7,156건을 이용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시는 지난해 약 62억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 86억 원으로 24억 원가량 대폭 증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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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비자물가 상승률 2% ‘안정’…민생경제 총력
일자리경제과 소비자물가지수 자료-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민생경제 안정 정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천안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전국과 충남의 상승률을 모두 밑도는 수치로, 천안시는 최근 2년간 2% 이내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이러한 안정세를 고착화하기 위해 올해 외식 및 개인서비스 물가 안정을 주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1개소에서 165개소까지 확대한다.이를 위해 총 2억 7,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시설 개선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위생·방역 지원 등 7개 분야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물가 모니터링,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매월 94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명절과 휴가철 등 물가 변동이 심한 시기에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12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활성화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을 이루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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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비 50억 확보…상습 침수 해소 ‘박차’
농업정책과 풍세면 남관지구 위치도 및 수혜구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청남도의 ‘2026년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에 성환읍 도하지구와 풍세면 남관지구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도비 4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소규모 배수개선은 집중호우 시 농작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농업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성환읍 도하지구에는 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돼 배수로 1.2㎞ 정비와 게이트펌프 1개소를 설치해 입장천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한다. 풍세면 남관지구에는 15억 원을 들여 1.2㎞ 구간의 배수로 통수단면을 확장해 침수 피해를 막는다.천안시는 올해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남관지구는 2027년, 도하지구는 2028년까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하 37ha, 남관 45ha 등 총 82ha에 달하는 농경지가 상습 침수 위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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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설 명절 민생 안정”
일자리경제과 천안사랑카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된다.시는 이번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천안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 원 한도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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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납부기한 2월4일까지 연장…전산시스템 일시 중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경기도 화성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산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은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다.이번 조치는 자동차세 연납, 등록면허세 등 주요 지방세의 납부 마감일 직전에 전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데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지방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연장 대상은 이달 30일부터 2월 4일 사이에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다. 해당 세목의 최종 신고·납부 마감일은 2월 4일로 변경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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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유태양, 202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오른다…가수∙뮤지컬 배우∙모델 ‘다재다능 활약’
FNC 유태양
[충청중심뉴스] SF9 유태양이 내달 서울패션위크에서 데뷔 후 첫 런웨이에 도전한다.유태양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쇼에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에 오른다. 유태양은 그간 서울패션위크를 포함해 다양한 패션 행사에서 자리를 빛내며 패션에 특별히 관심을 보여 왔던 만큼, 진정성을 갖고 모델 도전에 나선다.곽현주 컬렉션의 이번 시즌은 한복의 ‘겹겹이 겹치는 치마 속 선’에서 비롯된 움직임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복의 요소를 대중의 영역으로 확장해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겹의 흐름’과 ‘비치는 움직임’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길이와 밀도의 레이어가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모델의 움직임에 따라 실루엣이 완성되는 구조적 디자인을 선보인다.유태양은 SF9의 보컬이자 메인 댄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자신만의 영역을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이번에는 패션계로 반경을 넓혀 모델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유태양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유태양은 지난해 11월 개막한 뮤지컬 ‘렌트’에서 로저 역으로 관객과 만나는 중이다. 뮤지컬 ‘렌트’는 오는 2월 22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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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습소 폐원·폐소시 교육청 신고는 필수입니다.”
동부교육지원청 안내자료 리플릿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세무서와 협조하여 세무서 민원실에 학원·교습소 폐원 및 폐소 안내 리플릿을 비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 리플릿은 폐업으로 인한 사업자 말소 신청을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세무서뿐만 아니라 교육청에도 반드시 방문하여 폐원·폐소 신고를 해야 함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현행법상 교육청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단 폐원·폐소로 간주되어 학원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해당 리플릿은 2월 2일부터 관내 세무서 민원실에 비치된다. 이를 통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교육청 미신고 상태에서 세무서에 사업자 말소만 신청하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무단 폐원·폐소를 방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행정 절차 안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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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맹학교, 손끝으로 만나는 제9회 3D 흉상 졸업앨범’전달
자신의 3D 흉상을 만져보는 졸업생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는 지난 1월 22일 교내에서 졸업생 35명을 대상으로‘제9회 3D 흉상 졸업앨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앨범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며 인식할 수 있도록 얼굴 형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3D 흉상’ 형태로 제작되어 졸업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본 사업은 2018년 별무리학교 학생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프로젝트다. 매년 기업, 대학, 학생, 개인 봉사자가 협력하여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졸업 기록을 선물하고 있다.올해 제작에는 피규어 전문 기업 디머스를 비롯해 따뜻한메이커연구소, 별무리학교, 대전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관계자 및 개인 봉사자 등 총 5개 기관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개월에 걸쳐 졸업생 얼굴의 3D 스캔과 모델링 보완, 3D 프린터 출력 등 정교한 과정을 거쳐 흉상을 완성했다.특히 지난해 3D 스캔의 어려움으로 흉상을 제작하지 못했던 졸업생을 위해 AI 기술로 얼굴 형상을 복원·제작하여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참여 봉사자와 졸업생 모두에게 큰 격려와 감동을 선사했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졸업생들이 이 흉상을 만질 때마다 자신을 응원하는 이웃의 마음을 기억하고, 훗날 그 온정을 사회에 나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따뜻한메이커연구소 이충일 대표는 “졸업생들이 자신의 모습을 손끝으로 느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대전맹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 학생의 자존감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