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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활동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활동사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방학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청소년 우범지역과 유해환경 번화가 중심의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이성 혼숙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계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법규 준수 안내를 중심으로 한 현장 점검 활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예산군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하여 예방 및 점검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26일에는 예산읍 일원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차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김창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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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다면적 피드백에 관한 영재교육원 우수사례는 2026년 계획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정삼헌 미래과학팀장은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이 현장에 잘 녹아들어 학생들의 숨은 재능이 마음껏 발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영재교육의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성장을 따뜻하게 환류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영재교육기관과의 상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다면적 환류 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 신장과 지역사회 인프라 공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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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 박차
계룡산업단지전경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국방산업 R&D를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지역 상권, 일자리 창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계룡시는 면적의 한계를 넘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국방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산업·연구 복합공간을 조성하며 국방 첨단기술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첨단 방산기업 유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미 제2산업단지에는 기계·에너지·식품 등 20여 개 기업을 유치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세수 기반 강화를 이뤘다.시는 앞으로 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어 지역 일자리 생태계에서도 발전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취업연계, 직업상담, 직업교육을 통합 지원하며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일자리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원스톱 고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소상공인 역시 계룡시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해 4월부터 11월까지 금암·엄사·신도안·두마면 지역의 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특례보증·경영안정자금 지원·경영환경 개선 등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였다.특히 상상페스티벌은 단순 공연 중심 축제를 넘어 체험․공연․ 판매가 융합된 참여형 축제로 발전했다.이로써 소상공인 간 연대와 교류를 촉진하며 시민과 함께 소비로 응원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어냈다.시는 지난해 전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하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모든 생활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권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계룡시는 2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일자리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룡시는 첨단 국방산업 기반과 균형 잡힌 지역 상권, 일자리 생태계를 조화롭게 키워나가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한 경제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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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추진
계룡시, 설 명절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계룡시에 기부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간 내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응모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3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또한,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이 대폭 상향되면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에서 44%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계룡시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 농협 창구와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등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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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보건복지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30일 ‘보건복지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양육 환경 변화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한 주요 복지 분야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계룡시가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지금 사는 곳에서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시스템과 관련해 체계적인 기반 마련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또한 ‘어르신 행복식당’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 밖에도 자문단은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강화 등 계룡시가 추진 중인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다만, 가족센터 확장 이전에 따른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사전 준비와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며 보완 대책 마련을 제언했다.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조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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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과제발표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과제발표회’를 개최하고 행정인턴 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발표회는 겨울방학 동안 시청 각 부서에서 근무한 24명의 대학생 행정인턴들이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계룡 정보 알림톡 △시민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참여형 문화·소통 정책 △아동·청소년 여가환경 개선 △국민체육센터 활성화 방안 △관광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정책 제안 ) 등을 주제로 시정 전반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과제발표회는 대학생들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며 “청년들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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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꺾이지 않는 제천의 스포츠대회 열기
한파에도 꺾이지 않는 제천의 스포츠대회 열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제천시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통상 스포츠 비수기로 분류되는 2월임에도 불구하고 배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겨울 코트를 달군다.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2026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가 제천에서 개최된다.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교 배구 선수단 약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각 팀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스토브리그는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제천시는 관내 초중고 체육관을 활용한 분산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숙박, 외식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하고 있다.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점프 같은 기간인 2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가 열린다.제천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5곳 에서 6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및 일반부 등 선수단 1500명과 200여명의 대회 관계자, 그리고 수많은 학부모가 제천을 찾을 예정이다.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매머드급 대회로 초중고 일반부 13개 종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무대이다.제천시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본 대회를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의 장이자 국내 생활체육 농구계의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제천시는 2023년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3년간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를 지속 개최하며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선발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가대표를 가리는 ‘2026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1차, 2차 선발전을 거쳐, 2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총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선발전에서는 런던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남녀국가대표 각 20명을 선발하게 된다.국제 유소년 탁구대회, 제천에서 세계를 만나다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제천컵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소년 선수단은 물론 중국, 일본, 몽골 등 해외선수단을 포함해 총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7세 이하부터 18세 이하까지 연령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남녀 개인단식 조별리그를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대한항공 종합탁구선수권대회와 생활체육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에 이르기까지 연초부터 제천은 탁구 열기로 가득하다.올해 하반기에도 제80회 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각종 탁구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연중 스포츠도시 제천, 3월에도 대회 풍성 2월에 이어 3월에도 제천시에서는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제천시는 연중 끊임없는 대회 유치를 통해 특정 계절에 편중되지 않는 스포츠 일정 운영을 이어가며 전국 체육인이 방문하는 명품 스포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제천을 찾는 방문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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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실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관계자 및 봉사자 15명은 지난 2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저장 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물건이 쌓여있어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가정을 발굴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필요한 적치물 정리, 쓰레기 수거, 기본 청소 등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연계 서비스를 통해 재발 방지와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양수경 협의회장은 “저장 강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수경 용두동장은 “열악한 환경을 무릅쓰고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이웃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위기가구 발굴, 민관협력 사업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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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9일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현장에서 김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제천시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민간 업체 반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시는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반입 기록이 적절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운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특히 폐기물 적정 처리 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신고되지 않은 외부 폐기물이 유입될 경우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는 시민의 불안을 유발하고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는 시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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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산책도서관에서 윷놀이로 함께 달려요"
제천문화재단"산책도서관에서 윷놀이로 함께 달려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윷놀이를 활용한 ‘2026 산책도서관 BOOK 윷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중 당일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윷놀이를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참여자들은 윷판의 결과에 따라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주요 임무는 △그림 작품 감상 후 하단에 적힌 책 제목을 찾는 ‘그림 보고 책 보고’△그림책 주인공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해 보는 ‘나와 비슷한 책 주인공은?’△책더미 속에서 추천 도서를 뽑아 읽는 ‘독서 편식은 그만’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이번 활동은 어린이와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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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 전기승용차 1200 대 △ 전기화물차 202 대 △ 전기승합차 6 대 △ 전기이륜차 120 대 △ 수소자동차 31 대 등 총 1559 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 전기승용차 1 대당 최대 1296만원 △ 전기화물차 1 대당 최대 2416만원 △ 전기승합차 1 대당 최대 1억 5813만원 △ 수소자동차 1 대당 3350만원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 세 이상 시민이다.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기반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 ”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자연환경과 기후대기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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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위,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면담 "공공기관 유치'광폭행보', 2차 공공기관 이전 반드시 이뤄야"
범시민추진위,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면담 "공공기관 유치'광폭행보', 2차 공공기관 이전 반드시 이뤄야"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에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 결집력을 높이 산다”며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응집된 에너지는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원동력이다. 추진위 활동을 지지한다”고 전했다.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만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열기를 동력 삼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최명현 위원장은 “행정 전문가인 이 전 실장의 고견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며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결집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범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국회, 관계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건의를 통해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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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 규모 '배수개선사업'선정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 규모 '배수개선사업'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5차례 도전 끝에 얻어낸 결실로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심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해당 지역은 병천천 수위 상승 시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2017년과 2020년,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멜론과 딸기 등 고소득 시설원예 단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벼 재배지뿐 아니라 딸기·메론 등 시설원예 단지가 포함돼 있어 침수 발생 시 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지역이다.그동안 수혜 면적 산정 등 행정적 쟁점으로 선정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사업구역 내 소하천 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예비비를 편성해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중앙부처를 설득했다.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신설과 배수로 3.3km를 정비를 통해 병천면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을 개선한다.수혜 면적은 50ha 규모로 올해 기본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오는 2030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향후 기술 검토에 따라 사업비는 105억원 이상으로 증액될 가능성도 크다.천안시는 은지·상동지구가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겪어 온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습 침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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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헌혈로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 실천
세종시교육청 헌혈로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 실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월 30일에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1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개청 이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교육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교육청은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 혜택과 추가 기념품 제공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의 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꺼이 마음을 모아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세종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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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 아동복지·청년통계’ 공표, 자료(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가속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아동과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2025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를 공식 공표했다.이번 통계는 시 자체 행정자료를 비롯해 국가데이터처,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것으로, 아동과 청년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시는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아동·청년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아동복지통계’는 관내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대상으로 집계됐으며,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5개 분야 50개 지표로 구성됐다. 행정자료 결합을 통해 아동 가구의 생활 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통계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논산시 아동 인구는 총 1만 1,991명으로 전체인구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을 양육 중인 가구는 총 7,329세대로 집계됐다.‘청년통계’는 18세부터 44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정책 수립과 성과 평가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구 △주택・토지 △고용 △복지・연금 △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118개 지표가 수록됐다.분석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청년 인구는 2만 5,842명으로 전체 인구의 2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 가구 수는 9,987가구로 조사됐다. 특히,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48.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다양한 행정기관의 자료를 융합해 논산시의 실정을 객관적으로 지표화한 자료”라며, “분석된 자료가 아동 돌봄·교육 정책과 청년 일자리·주거·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