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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본격화…'맞춤형 홍보물'배부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홍보물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천안시는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정주 여건, 시 차원의 지원 정책 등을 담은 홍보물을 수도권 공공기관에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홍보물에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전략산업 육성 △산·학·연 연계 기반 등 천안만의 핵심 강점이 담겼다.시는 이를 통해 이전 검토 단계에 있는 기관들에 천안의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천안은 지난해 5월 인구 70만명을 돌파하며 중부권 핵심도시로 도약했다.특히 행정수도 세종과 경제수도 서울을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대외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나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에 최적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시는 향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발표에 맞춰 기관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밀착형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과제”며 “공공기관들이 천안을 이전 최우선 후보지로 검토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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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지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외래진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이 진료 체계를 갖추고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또한 진료 뒤 처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인근의 일등약국을 협약 약국으로 지정해 시민 불편을 줄였다.일등약국은 공공심야 약국으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경증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신속한 진료 제공은 물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소아 경증 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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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상 안심도시'조성 박차…재난 대응부터 탄소중립까지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도시’조성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천안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심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천안시는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차단’으로 전환한다.이를 위해 시 전역의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연재난 통합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이 플랫폼은 산재한 CCTV와 기상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통합 분석해 침수나 화재 위험을 유관기관에 즉각 전파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기상이변과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AI를 활용한 화재 대응 솔루션도 도입해 CCTV 기반으로 연기 및 이상 열원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에 자동으로 전파하는 조기 감지 시스템을 운영한다.또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전기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공공기관 내 전기차 충전소에 화재 감지기를 조기에 설치하고 인허가 단계부터 공동주택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시행한다.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관리를 강화하고 공공건설사업 전반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은 낮추고 안전은 높이는’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킨다.친환경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탄소중립 정책도 강화한다.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기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를 본격화한다.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충전 인프라를 시 전역에 확충한다.특히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정책과 보조를 맞춰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기업들이 직접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어, 탄소 국경세 등 국제적 환경 규제 속에서도 지역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형 산업 전략이다.천안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도시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시민 삶의 질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시는 또 이상기후에 대응해 재해예방 인프라를 강화하고 새로운 영농 구조로 전환을 시도한다.기후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맞춤형 예방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단순히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을 넘어,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C-스마트팜’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저탄소 농업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탄소 배출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과수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 체계를 구축해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풍수해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 지역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고 농업재해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집중호우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천안시는 안전한 도시 기반 위에 기후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을 더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안전은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이자 행정이 책임져야 할 최후의 보루”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과 탄소중립을 향한 선제적 투자로 가장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천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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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취업 준비 '올인원'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지원패키지’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취업지원패키지는 진로 탐색부터 최종 채용 단계까지 구직 활동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면접 합격자를 위한 ‘채용 신체검사비’지원 항목을 신규 도입해 청년들의 초기 취업 비용 부담을 더욱 낮췄다.주요 지원 서비스는 △진로 방향 설정을 돕는 취업진로 적성검사 △이력서용 취업사진 촬영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 △채용 신체검사 등이다.참여 청년은 본인의 준비 단계에 맞춰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필요한 항목만 골라 선택할 수 있다.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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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강화…5일부터 시행
전기차 충전 모습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장기 주차와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다만 일반 전기차의 완속충전과 급속충전 주차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앞으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에서도 장기 주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환경자동차법 위반행위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변경된다.특히 PHEV의 완속충전구역 신고요건은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5~9시간 내, 오후 2시간 후 촬영’에서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3~5시간 내, 7시간 후 촬영’으로 촬영 간격과 기준 시간이 단축된다.또한, 완속충전시설 주차시간 초과 행위에 대한 신고 시 필요한 사진 3장 중 중간사진은 동영상으로 대체가 가능하게 된다.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급속·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충전방해행위 등 위반 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충전시설의 고의적인 장기 점유를 막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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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새움초, Northwood 중학교와 실시간 쌍방향 국제교류수업 실시
국제교류 화상수업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 새움초등학교는 1월 30일 밤 10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국경을 넘는 우정을 나눴다.이번 국제교류수업은 지난해 11월 22일 새움초를 방문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밸러리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새움초 5~6학년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 간의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수업은 양국 학생들의 인사 나눔으로 시작됐으며 새움초 학생들은 한국어 인사말과 기초 표현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양국 학생들은 '2026년 새해 다짐'과 '지난 크리스마스 경험'을 주제로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혀 갔다.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생활, 음식, 문화 차이 등 평소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 활발한 대화를 이어 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적인 외국어 사용 경험을 쌓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1월에 학교에서 직접 뵈었던 밸러리 선생님을 화면으로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가웠다"며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 때 무척 뿌듯했고 오늘 공유한 새해 다짐들이 모두 이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기획·운영한 강새롬 교사는 "이번 국제교류수업은 대면 교류 이후 온라인으로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례로 학생들이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외국어를 활용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와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늦은 밤까지 이어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주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새움초 학생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움초는 이번 온라인 국제교류수업을 계기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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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로바이러스 증가… 논산시보건소, 예방수칙 준수 당부
노로바이러스예방수칙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10주 연속 증가하여 2026년 1월 기준 617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강해,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 접촉,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또한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감염된 경우에도 재감염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식사 전·배변 후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환자 발생 시 구토물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염소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시 관계자는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환자 사용 공간과 접촉 환경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될 경우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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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2032년'제4시립도서관'개관
대덕구 오정동 2032년'제4시립도서관'개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대덕구 오정동에 제4시립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대덕구 오정동에 건립될 제4시립도서관의 기본 계획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개소에 불과한 대덕구에 시립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대전시의 균형 있는 문화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제4시립도서관이 건립될 대덕구 오정동은 대전의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향후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이 신설될 교통의 요충지다.인근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사업 및 조차장역 이전 개발과 맞물려 대전의 혁신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총사업비는 891억원이 투입되며 연 면적 1만 2000㎡로 조성된다.규모나 입지 면에서 볼 때 향후 실질적인 중앙도서관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제4시립도서관의 친환경, 미래형, 개방·확장형 도서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건축디자인은 대전의 '밭 전'자에서 착안해 '다랭이밭'콘셉트로 기획됐다.경사지의 지형을 살린 계단식 설계로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또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게 곳곳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유연한 공간 배치와 넓은 외부 공간 활용으로 개방감과 확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향후 부지 확보 및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 2032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가시화됨에 따라, 대전시는 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을 컨트롤 타워로 하고 각 자치구별 시립도서관 1곳을 조성해 권역별 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대덕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제4시립도서관 건립을 힘있게 추진하겠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품은 제4시립도서관을 지식·문화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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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꽃 피는 온빛수목원 조성으로 관광객 발길 이끈다
온빛자연휴양림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온빛수목원 주변 꽃정원과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벌곡면 일원의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그림같은 호수를 품고 있어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각종 누리 소통망를 통해 대표적인 사진 촬영 구역으로 알려진 곳이다.'그해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등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되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온빛수목원은 사유지임에도 논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무료로 개방돼 왔다.시는 온빛수목원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꽃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을 대표하는 조경 식재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또한,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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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안전·민생 안정에 집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 점검과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종합계획 수립과 비상 보고체계 확립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또 재난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주택 화재,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 활동을 펼쳐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수당, 공사·물품 대금 등을 명절 전까지 차질 없이 신속히 집행하라"고 강조했다.또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북부지역 개발 제한 규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미래 전략 사업인 '도심융합특구제도'의 50만 대도시 확대 시행 가능성에 대비해 실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이 밖에도 수원시의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제도 벤치마킹을 통한 악성 민원 대응책 마련과 문화누리카드 지원액 확대 등 취약계층 대상 신규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독려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 전후로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되,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해 재충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며 "동시에 공직자로서 품위 유지와 책임감을 갖고 긴장감 있게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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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96세 초등 졸업장 눈길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의무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 189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 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208명이 학력을 취득했다.올해 졸업생은 총 189명으로 이 중 129명은 초등 단계, 60명은 중학 단계의 학력인정서를 받을 예정이다.2025 학년도 초·중학 학력인정자는 40 대부터 90 대까지로 연령층이 매우 다양하다.최연소 이수자는 초등과정 60 세, 중학과정 47 세이며 최고령 이수자는 초등과정 96 세, 중학과정 91 세이다.이들은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으나,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한 끝에 학력을 취득하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특히 졸업생 중 최고령자인 이복순 씨 는 총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100% 출석해 성실히 이수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2026 학년도에는 21개 기관 에서 초·중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디지털 시대 성인의 문해 생활 역량 향상을 위해 기초 인공지능 교육과 스마트폰, 무인안내기, 교통교육 등 일상생활 중심의 디지털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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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등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홍성 홍북중학교에서 중등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중등 교과목별 선생님들의 교수학습,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해 학교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등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2022 교육과정 적용 교수학습과 평가 방법 모색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선생님들이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평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충남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중등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선발해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지도를 수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수업 장학을 돕는 등 수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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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앞 밀려드는 파도 넘어서야"
직원소통의날 운영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의 사자성어인 월파출해 정신을 재차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눈앞에 닥쳐온 파도와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고난에 함께 맞서자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월 직원소통의날 행사에서 최근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 등을 우려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달 27∼30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시 대표로 출전한 신의현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3관왕을 거머쥔 현장을 직접 본 소감을 나눴다.최 시장은 "장애를 딛고 더 큰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 승리를 쟁취한 우리 선수의 노력이 정말 놀랍고 대단했다"며 "월파출해라는 말처럼 그동안 힘든 훈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결국 반짝이는 영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세종시라는 미래의 바다를 개척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거대한 파도는 계속 밀려들고 있다"며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서 문체부·농림부 이전 내용이 담겼다가 최종 제외되는 과정을 지적했다.그는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국정운영에 정면 배치되는 중앙부처 추가 이전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세종시민인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행정수도 근간을 흔드는 일은 결코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광역 행정통합 관련 지원이 논의되면서 또 하나의 역차별로 우려되는 재정지원 특례의 문제점도 짚었다.현재 정부는 행정 통합을 하는 지역에 5조씩 4년간 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세종시가 그동안 꾸준히 건의해 온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 및 산정방식 개선에 대해서는 수용곤란 입장을 밝힌 상태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과제로 내세웠음에도 이를 실현할 재정지원은 뒷받침되고 있지 않는 현 상황을 꼬집고 시 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정부의 제도개선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직원들에게는 현재 세종시에 닥친 각종 고난과 미래에 다가올 수 있는 어려움에 함께 단호히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한 장애인이 장애를 딛고 3관왕을 한 것처럼 파도가 없길 바라지 말고 우리도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넘어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갖자"며 "강한 의지로 넘실거리는 파도를 이겨내고 행정수도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 틀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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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맞이 계룡사랑상품권 13% 특별적립 시행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시 결제금액의 13%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주는 특별적립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13% 특별적립은 연말연시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적립은 자동 종료된다.지류형 계룡사랑상품권은 5%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되며 관내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 11개소를 신분증 지참 후 직접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계룡사랑상품권의 2월 발행 규모는 모바일 30억원, 지류 1억원으로 개인 구매 한도는 모바일 월 50만원, 지류 월 30만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법인의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월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계룡시 골목형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계룡사랑상품권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계룡사랑상품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 경제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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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복지․건강․문화의 조화로 '웰니스 도시'선도
계룡시, 복지․건강․문화의 조화로 '웰니스 도시'선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건강·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행복도시’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온 힘을 쏟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생활 수준을 한층 높이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노력 중 하나로 어르신 복지 인프라 강화가 꼽힌다.행복식당 운영 △신규 경로당 설치 및 기존 경로당 환경개선 △효 바우처 확대 △노인복지관 증축 △보훈시책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실행됐다.이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LH 대전충남본부와 협약을 맺고 대실지구 내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설치하며 시민들에게 복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복지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졌다.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또한 주목받고 있다.청소년 별마루센터와 청년공간 소소마루는 젊은 세대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시간제 보육시설 확충과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으로 복지망을 촘촘히 엮어냈다.문화·교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계룡문화원을 개원하고 시립예술단을 창단하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고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하며 교육과 문화의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특히 체육과 건강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향적산 치유의 숲, 국민체육센터, 전천후 체육시설, 엄사 족욕장 및 맨발길 등이 조성됐으며 계룡도서관 리모델링 등 생활과 문화, 체육시설의 균형 있는 확장이 이루어졌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계룡시는 충남 15개 시군 중 3년 연속 자살률 최저를 기록했으며 K-웰니스 도시 인증, 웰니스 도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자살예방·건강증진 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웰니스 행복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