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찾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랑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지난 9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특히 역점으로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 시 주어지는 세액공제 혜택과 다채로운 답례품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무엇보다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이는지 결정하는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 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미래 응원’ 프로젝트를 집중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기부금이 지역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에게 추가 홍보 물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려 참여 열기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군민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태주신 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청양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 선수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산 지역 탁구 꿈나무들의 성장 기반 마련을 돕는 지정기부 사업 ‘시즌3 정산 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미래 응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모금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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