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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보령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오는 7월부터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를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이다.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가운데 산모의 사망 또는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지원된다.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 한부모 가정, 영아 입양 가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신청은 영아 출생 후만 24개월이 되는 전날까지 가능하며 지원은 영아가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단위로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보령시보건소 또는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보령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231명에게 1억 7600만원, 2026년 4월까지 180명에게 58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이번 기준 완화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준중위소득 80~100% 구간의 다자녀·장애인 가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해당 가구는 7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또한 보령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 및 특수식이 지원 △아토피 보습제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영양플러스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소득기준 완화를 통해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많은 영아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해당 사업을 적극 활용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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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았던 감동의 하루” 단양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힐링여행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월 28일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총 49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이용자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첫 일정으로 ‘꿈꾸는 목공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하는 의미 있는 목공 체험을 했다.이어 푸른 바다가 펼쳐진 울진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현지의 신선한 회와 얼큰한 매운탕을 함께 나누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고 활기 넘치는 죽변수산물시장을 찾아 지역의 생동감 넘치는 정취를 만끽했다.마지막 코스로는 죽변해양국립박물관을 관람하며 신비로운 해양 생태계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등 알찬 일정을 보냈다.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오랜만에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내 손으로 직접 도마까지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꿈만 같고 감동 깊은 하루였다”며 “항상 가족처럼 세심하게 챙겨주는 복지관 직원들 덕분에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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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제천·충주 청소년자치기구, 연합교류로 협력 네트워크 넓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과 함께 1박 2일 일정의 연합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해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기관별 청소년자치기구 소개와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각 기관의 운영 방식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또한 제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프로그램 기획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의견을 제안했다.참가자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활동을 고민하고 협력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김종후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이번 연합교류활동을 통해 다른 지역 청소년자치기구 친구들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알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기관은 다르지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화를 위해 고민하는 마음은 같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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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수농가 대상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무료 대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와 포도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대여한다고 밝혔다.비파괴 당도측정기는 과일에 상처를 내지 않고도 복숭아, 포도,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의 당도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과일을 자르거나 즙을 내지 않아도 당도 측정이 가능해 과일의 품질관리와 수확 시기 판단, 상품성 유지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활용하면 농가에서 직접 당도를 확인한 뒤 출하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하다”며 “관내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당도측정기 대여는 연중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1회 대여 기간은 3일이며 농가의 출하 일정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장비 대여 지원이 관내 과수농가의 과일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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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진평히어로즈팀, 2026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의 진평히어로즈팀이 지난 5월 29일 개최된 ‘2026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충북 지역의 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진평히어로즈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행 능력과 협업 능력을 보여주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노석용, 김주남 씨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응원해주고 지도해주신 복지관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 및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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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개 단체에서 올해 ‘소형극·인형극 총 16개 단체’로 규모 대폭 확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을 연극의 뜨거운 열기로 물들일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가 공모 접수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지난 5월 29일 마감된 참가작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연극단체 56개 팀이 지원해 옥천전국연극제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연극제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 규모의 대폭 확대다.지난해 열린 제2회 연극제에는 58개 단체가 지원했지만 본선 무대에는 단 5개 팀만 오를 수 있었다.높은 경쟁률 속에 많은 우수 단체들이 아쉽게 탈락하면서 옥천전국연극제는 전국 연극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이에 옥천군과 연극제 집행위원회는 더 많은 연극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 본선 참가 규모를 기존 5개 팀에서 총 16개 팀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올해 연극제는 ‘연극산책’을 주제로 소형극과 인형극 부문으로 공모를 세분화해 장르의 다양성을 강화했다.그 결과 소형극 부문에는 34개 단체, 인형극 부문에는 22개 단체가 지원하며 총 56개 단체가 참가했다.모집 분야를 세분화하고 선정 규모를 크게 늘렸음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지원 열기가 이어진 점은 옥천전국연극제를 향한 전국 연극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특히 인형극 부문에 20개가 넘는 단체가 지원한 것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려는 연극제의 방향성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소형극 부문 역시 전국의 우수 극단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극제 관계자는 “지난해 단 5개 단체만 참여할 수 있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본선 참가 규모를 16개 팀으로 확대했다”며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군민과 관람객들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연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접수된 56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6개 본선 진출작이 선정된다.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가을 옥천군 곳곳에서 펼쳐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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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설성시네마,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 최종 선정
음성 설성시네마,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 최종 선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작은 영화관인 설성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72개의 작은영화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설성시네마를 포함한 단 25개소만이 최종 운영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문화 소외지역의 소규모 영화관을 중심으로 예술·독립영화와 기획 콘텐츠를 상영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 문화복지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설성시네마는 대관료 등 국비 54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부터 11월 20일까지 기획전을 운영하게 된다.운영 기간 상영작 단매계약 및 섭외 DCP 수급을 지원받게 되며 영화관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의 영화 수급 역시 함께 지원된다.특히 이번 기획전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라는 주제로 익숙한 정서와 추억,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다시 마주할 수 있는 작품들로 상영작을 구성해 전 회차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구체적인 상영 일정과 작품 라인업은 영화진흥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중 공지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충실히 준비해 설성시네마가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개관한 설성시네마는 음성읍 생활권 주민들의 영화관람 기회 제공과 문화 향유를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추진한 음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통해 건립됐다.설성문화회관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주요시설로 상영관, 매점·매표소, 기타 부대시설 등이 있으며 매주 화요일~일요일 최신영화를 상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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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관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오는 7월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지역 치유농장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 258명은 관내 치유·체험농장 4개소에서 정서 교감과 농촌 체험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풋내로하스 농장에서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의 프로그램으로 꽃차 만들기와 관내의 자생식물원을 탐방하는 등 치유 체험을 마쳤으며 21회 일정 중 현재까지 11회가 원만히 진행됐다.향후 세부 일정에 따라 참가자들은 다양한 치유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체로키승마스쿨’에서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 균형을 잡는 재활승마가 6월 25일까지 이어지며 ‘미술가의 농원’은 6월 9일 11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페인팅과 미술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마지막으로 ‘푸르미농장’은 6월 15부터 7월 2일까지 총 3회 동안 50명의 참가자와 함께 감자캐기, 농기계 관람, 수박시설하우스 견학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고령층 어르신들과 학업에 집중하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활력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치유농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군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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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향토사연구회, 고려시대 호국 기록 담은 ‘음성의 대몽항쟁’ 발간
음성향토사연구회, 고려시대 호국 기록 담은 ‘음성의 대몽항쟁’ 발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향토사연구회는 고려시대 대몽항쟁기 속 음성 지역의 치열했던 전투 기록과 호국 역사를 종합적으로 조망한 자료집 ‘음성의 대몽항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13세기 몽골의 침략에 맞서 국토를 수호하고자 했던 음성 지역 관군과 민초들의 결연한 의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대몽항쟁의 영웅이자 음성을 본관으로 하는 ‘음성 박씨’의 시조인 박서 장군과 음성군의 깊은 연관성에 주목했다.그동안 중앙 역사 관점에서만 다뤄지던 박서 장군을 음성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지역의 핵심 뿌리 인물로 재조명한 것이 큰 특징이다.다양한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음성의 대몽항쟁사와 지역 인물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구성해, 충절의 고장인 음성의 역사적 맥락을 바로 세우고 소중한 정신적 자산을 후대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규 음성향토사연구회장은 “대몽항쟁과 박서 장군의 활약은 음성의 가장 자랑스러운 유산”이라며 “이번 책자가 군민들에게는 고장에 대한 깊은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계와 교육 현장에서는 음성의 호국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발간을 주도한 음성향토사연구회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음성의 민속문화 조사연구’, ‘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등 총 12권의 지역 사료집을 발간하며 향토사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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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6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6월 6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휴대용 손톱깎이에 귀여운 파츠와 글리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꾸며보는 레진아트 체험인 ‘휴대용 손톱깎이 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요일에는 석고판 앞면에 바다를 테마로 한 다양한 파츠를 배치해 꾸민 뒤, 뒷면에 아로마 오일로 향을 입혀 완성하는 체험인 ‘바다 석고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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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 수시 단원 모집
음성군,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 수시 단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17일까지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수시 단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 인원은 비올라 1명, 클라리넷 1명 등 총 2명이다.모집 대상은 음성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2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으로 음악적 기본 소양을 갖춘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지원 희망자는 음성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오디션은 오는 20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이달 24일 음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군 문화관광과 문화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비올라와 클라리넷 외에도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트럼펫, 호른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연중 수시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선발된 단원들은 주 1회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수업과 합주 연습에 참여하며 정기연주회와 협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악기 대여, 통학차량 지원, 단복 제공 등 오케스트라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군 관계자는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이 꾸준히 지원해 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9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연주회, 특별공연 등을 통해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군민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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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오는 7월 피아 아레나서 대규모 무료 팬미팅 개최…역대급 ‘팬사랑’
탑 제공용 이미지
[충청중심뉴스] 가수 탑이 일본에서 대규모 무료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재회를 나눈다.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 측은 탑이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탑이 특별히 기획한 선물 같은 공연이다.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약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아레나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청‘이라는 파격적인 스케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팬들을 향한 탑의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또한 해당 팬미팅은 일본 내’한류 대표 MC'후루야 마사유키가 진행을 맡아 탑과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탑은 오랜 시간 소통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진솔한 토크 등 스페셜 코너를 마련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 탑은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으로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1위,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약 147만 스트리밍으로 올해 K-POP 솔로 아티스트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또한 디지털 음원 성적만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0위에 진입,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차트와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이처럼 독보적인 음악적 패러다임을 증명하며 글로벌 흥행을 기록 중인 탑은 이번 일본 아레나 팬미팅을 통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전방위적 활약 속에서도 팬들과의 깊은 소통까지 놓치지 않으며 역대급 행보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그가 계속해서 써 내려갈 글로벌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는 6월 5일부터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며 세부 일정 및 상세한 예매 정보는 일본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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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
보은군,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출신 문인인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디지털 시대 새로운 문학 장르로 주목받는 디카시 창작 저변 확대를 위해 ‘2026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은 디카시의 작품성과 창작 역량을 갖춘 신인을 발굴하고 디지털과 문학이 결합한 새로운 문학예술 장르의 확산을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보은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관한다.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국내외 미등단 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다만 시 장르 신인상, 디카시 신인문학상, 문예지 디카시 신인상, 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응모할 수 없으며 디카시 공모전 수상자나 시 이외 타 장르 수상자는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한국디카시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응모자는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으로 구성한 창작 디카시 작품 5편 이상 10편 이내를 제출해야 한다.당선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편을 선정하며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한국디카시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장환문학제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휴대전화 등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에 짧은 시적 문장을 더해 감성을 표현하는 문학 형식으로 영상과 글이 결합된 새로운 창작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응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디카시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 관련 문의는 한국디카시연구소로 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디카시는 사진과 짧은 문장이 어우러져 누구나 일상 속 순간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문학 장르”며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문학 인재를 발굴하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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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첫발… 라오스 근로자 30명 입국
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첫발… 라오스 근로자 30명 입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달 29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단양군이 지난해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이다.입국 당일 근로자들은 단양군 보건의료원에서 마약검사와 보건증 신청 절차를 마친 뒤 매포읍 농업인복지회관으로 이동해 근로계약 체결, 안전교육, 준수사항 교육 등을 받았다.이후 단양·북단양·소백 등 지역별 숙소로 이동해 본격적인 영농활동 준비에 들어갔다.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천만원이 투입된다.사업 운영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고 단양농협·북단양농협·소백농협 등 지역농협 3개소가 함께 참여해 근로자 숙소 관리와 현장 배치 등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처럼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장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어려운 소규모 농가와 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농가 이용요금은 근로자 1인 기준 하루 10만원 수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작업반장 3명을 별도로 배치하고 근로자 출퇴근 관리와 숙소 생활 지원, 농가별 배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환영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먼 타국 라오스에서 단양까지 와준 근로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낯선 환경에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단양군과 농협, 단고을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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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 대상 로컬푸드직매장 장보기 체험 행사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6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체험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4개소, 약 294명의 원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입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되며 △직매장 탐방 △장보기 방법 배우기 △지역 농산물 이해 교육 △농산물 직접 고르기 및 구매 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옥천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어린 시절의 경험이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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