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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무료 생활 법률상담 운영 박차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군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고자 무료 생활 법률상담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민사·형사·가사 등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변호사의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군은 상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법률사무소 금산 소속 지자람·진형 변호사와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김영정 변호사를 생활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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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사업 공모 신청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사업 2단계 공모를 신청했다.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1단계 사업은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되며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가 구축됐다.이를 통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광두레, 들락날락협동조합 등 지자체와 지역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진 상태다.이번 2단계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지원을 받게 돼 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광 정책 추진이 가능해진다.군은 이번 사업 예산은 총 3억1000만원이며 주요 사업 계획으로 협력 거버넌스 강화, 홍보 및 마케팅, 자생력 확보 등이 구상됐다.최종 결과는 오는 3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관광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주민과 사업체가 혜택을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산을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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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충남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안내에 나선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4일까지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청 시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농어민이다.단, 지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1인이면 80만원, 2인 이상이면 1인당 45만원으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지급된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관내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안전망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민수당에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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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 본격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남이면 건천리 일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 사업은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현재 세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해당 지역은 지하수에 의존해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수질 안전성과 공급 안정성 면에서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내년 사업을 발주해 배수관로 설치, 급수전 연결 등 본 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해 상수도 공급 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나선다"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설계와 행정절차 이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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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보호자 없는 병원 연중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연중 운영 중이다.보호자 없는 병원은 충남도에 주소를 둔 저소득층 주민 가운데 지정병원 의사가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의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 △긴급 지원 대상자 △행려 환자 등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산군 지정병원인 새금산병원에 간병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간 30일까지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15일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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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 순항…주민공람 등 주요 행정절차 이행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공람 등 주요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아토피 환자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으로 충남도 관계 부서 협의와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상반기 내 지역개발구역사업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이어 하반기 중 실시계획인가를 승인받고 올해 지역활력타운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군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충남도 등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상반기 내 사업 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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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열람 및 의견청취 산정된 가액 사실관계 변동 등 사항 수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월 27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기간을 운영한다.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규모,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는 기준가액으로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이번 의견청취는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전 산정된 가액에 대해 사실관계 변동 사항 등이 있는 경우 의견을 수렴하는 법적 절차다.의견청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상가, 오피스텔 등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이다.건축물의 용도, 구조, 면적 등 산정 기준이 실제 현황과 다르다는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금산군 재무과 과표팀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그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우편으로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자로 결정·고시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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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 개학 대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40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초·중·고교 주변 문구점, 편의점, 분식점, 슈퍼마켓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의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장 위생관리 상태 △무신고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및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등이다.군은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에 나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영업주들께서도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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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교육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일 금산읍 소재 청산회관 8층 청산아트시네마에서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및 보조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교육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조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반납금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군은 갈수록 엄격해지는 보조금 관리 기준에 맞춰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반납 절차 및 정보 공시 △부정수급 예방 교육 및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활용 정산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정산 오류와 부적절한 집행 사례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실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단 1원도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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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만남지원사업‘연(連) In 대전’첫 결혼 성과
청년만남지원사업 연 In 대전 첫 결혼 성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 In 대전’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결혼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 티타임을 가졌다.‘연 In 대전’은 청년 간 건전한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해 사회적 네트워크 확장을 돕기 위해 2025년 신규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해 총 19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744명이 참가했으며,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이 가운데 3쌍은 결혼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으며, 이번에 초청된 1·2호 커플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 또 다른 1쌍도 내년 상반기 결혼을 예정하고 있어, 단순한 만남 지원을 넘어 실제 혼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정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이날 티타임에 참석한 결혼 1·2호 커플은 이장우 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기념촬영을 진행해 청년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연 In 대전’을 통해 인연을 맺고 부부가 되는 두 커플을 만나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대전에서 사랑을 찾고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만남이 결혼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연 In 대전’을 비롯해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대출 이자지원 등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 주거·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삶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한편, 지역 기업인 하나은행, 에덴느, 인아트에서도 청년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물품을 협찬할 예정이며, 해당 물품은 추후 대전청년내일재단을 통해 결혼 커플에게 전달된다.‘연 In 대전’은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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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AI) 중점학교 113교 확대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초등학교 53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27교 등 총 113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중점학교'는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정보 교육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 및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인공지능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학교급별 운영 방향을 보면,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및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체험 중심의 연구 과제 학습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자율시간 및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리고, 학생 주도 인공지능 탐구활동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인공지능·정보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 내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진로와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제공한다.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중점학교가 2025년 40교에서 2026년 113교로 3배 가까이 확대되어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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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공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간소화, 업무 자동화,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7종을 개발․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보급하는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정 함수와 매크로 등을 통해 결괏값이 자동으로 도출되는 엑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교원 관리 실무 지원 프로그램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 △초과근무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 △물품 대장 조회 자동화 프로그램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공유재산 실태조사 자동화 프로그램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산출 자동화 프로그램 등 7종이다.특히 ‘교원 관리 실무지원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감 연수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시스템’과 함께 단위학교 계약제 교원 채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하게 된다.한편, 충남교육청 14개 학교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수업 인력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제 교원 위탁 채용 지원, 호봉획정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 업무최적화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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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충남 온돌봄'전면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토대로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새롭게 출범하는 '충남 온돌봄'은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광역·지역·학교 단위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또한 대학 및 범정부 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방과후·돌봄 실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운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관리와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검증을 더욱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초등 1~2학년에게 제공되던 하루 2차시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도 연간 50만원 범위에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교 안 방과후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충남교육청은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 증가에 대비해 단위 학교 실무 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자 '방과후 프로그램 회계 관리 종합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를 3월 중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도내 모든 초등학교가 3월 개학 첫날부터 차질 없이 돌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9일부터 신학기 '충남 온돌봄'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가운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이 있는 충남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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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다음달 데뷔 7주년 기념 팬콘 개최
원어스, 다음달 데뷔 7주년 기념 팬콘 개최 확정 '23일 티켓 오픈'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원어스가 데뷔 7주년 기념 팬콘으로 팬들을 찾는다.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어스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원어스가 또 다른 여정의 문을 여는 자리로 그동안 쌓아 올린 음악적 경험을 응축한 무대로 채워질 전망이다.특히 팬들과 함께 7주년을 기념하는 팬콘인 만큼, 어떤 특별한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원어스는 개최 소식과 더불어 팬콘 포스터를 공개하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기도 했다. 멤버들을 형상화한 캐릭터 버전은 물론, 나무와 풀이 우거진 숲을 배경 삼은 원어스의 모습은 마치 팬들을 초대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공연 콘셉트를 관통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원어스는 앞서 싱글 ''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선을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또 한 번 팀 정체성을 뚜렷하게 각인시켰다.또한 이들은 월드투어로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챕터를 연 원어스. '4세대 대표 퍼포머'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이들이 이번 팬콘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원어스의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티켓 예매는 2월 23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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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기초학력 보장'강화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기초학력 보장'강화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동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통합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담당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학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이를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성장과 도약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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