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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도착 오차 획기적 개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시내버스 3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기술을 적용해 정류장 도착 정보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 버스스탑 서비스 확대 시스템 기능 개선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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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비전단’ 10주년… 저연차 공직자 시선으로 미래 그린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 수행하게 된다.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강릉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워크숍에서는 팀빌딩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다질 예정이다.시는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 중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미래비전단은 저연차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며 “젊은 공직자들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정책들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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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치과병원, 천안지역 장애 아동 청소년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9일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이 저소득 장애 아동 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 청소년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치과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자체 장학사업인 ‘지산장학금’을 통해 현재까지 2000명의 학생에게 7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외에도 20년 넘게 교도소 수용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오며 의료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문은수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장애 아동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소중한 후원금이 학생들의 학업 전념을 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의료 현장을 넘어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시에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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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C-STAR 기업 랩투보틀, 청소년 음료시장 본격 공략
천안 C-STAR 기업 랩투보틀, 청소년 음료시장 본격 공략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STAR’ 참여 기업 ‘랩투보틀’ 이 무카페인 에너지 음료 ‘스터디샷’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천안시가 추진해 온 밀착 지원 정책의 결과물로 풀이된다.천안 소재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은 청소년의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스터디샷은 카페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카페인 공법을 적용했으며 설탕, 방부제, 향료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한 ‘5무’ 원칙을 지켰다.랩투보틀은 최근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2025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천안시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브랜드인 C-STAR는 천안과 스타트업의 합성어다.천안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도전할 기회를 얻고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의 별이 되도록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C-STAR 선정 기업에 창업기획자와 벤처캐피털 투자사 추천,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지역 유망 기업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에 안착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2, 제3의 랩투보틀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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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30일까지 지난해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으로 신고 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다만 연결납세적용법인과 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의 경우 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다.특히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계산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올해 수출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및 고용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소재 법인에 대해 세정지원하기 위해 3월 법인세 신고 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도 별도의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로 연장한다.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동남구는 법인 사업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관내 법인 및 세무 대리인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방법 및 기한 등 세부사항을 담은 사전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보호무역 강화, 내수부진, 고금리 지속 등으로 인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세정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신고기간 동안 법인의 신고와 납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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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디지털 행정 가속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여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무 사례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최신 빅데이터 및 AI 기술 동향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 사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공공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 방향 등이다.특히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 전반에 데이터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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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 모집
천안청수도서관,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원어민 영어 독서프로그램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된다.초급 과정은 ‘영어 동화 첫걸음’과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중급 과정은 ‘영시로 읽는 영웅의 꿈’ 이 운영돼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도서관에서 유익한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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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 2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9일 행복키움지원단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에 추진할 사업과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발달장애인과 두근두근 세상 만나기’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복지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할 때 복지의 효과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일봉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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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식료품 후원
천안시 원성2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식료품 후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지난 8일 원성2동 적십자봉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적십자봉사회는 최근 진행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마련했으며 원성2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택트 한 끼 나눔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목영임 적십자봉사회장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낌없이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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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1동,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오래오래 튼튼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1동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오래오래 튼튼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부성1동은 이날 조승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보건소와 연계해 구강건강 관리 및 예방 교육도 추진했다.부성1동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정선하 부성1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맞는 맞춤형 건강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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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안전한 학교’ 대전시교육청 내진보강 사업에 77억 투입
대전서중학교 내진보강사업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총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 내진보강공사 14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내진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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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연구 네트워크 구축, IB 교육 모델 확산 주력
IB 프로그램 연구회 협의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선발된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4월 8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선발된 연구회들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회에 참여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과 공모 과제 13팀 등 총 20팀으로 각 연구회의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 접근 방법 기반 탐구 수업, 개념 기반 학습,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IB 교육 실천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앞으로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은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설정하고 단위 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공유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교원 주도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이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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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부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 중학교 특수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했다.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비롯해 개별화교육계획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 밀착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와 2027학년도 선배정 안내, 장애이해 교육 지원 사업, 각종 지원단 운영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무엇보다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공감과 연대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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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스팀 클럽 원격 협의회 개최
융합교육 클럽 활동 대덕고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2026년 ‘융합교육 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 원격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면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진행했다.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섰다.융합교육 클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및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총 50팀을 선정했다.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으로 운영한다.학생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인 ‘12대 국가 전략 기술’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협의회에서는 융합교육 클럽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비 편성 및 집행 기준, 클럽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특히 팀당 지원되는 250만원의 운영비가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 시대를 선도할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의회는 융합교육 클럽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원격 방식을 통해 학교 현장의 소통 효율을 높이고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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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천초, 우리학교 변호사 법률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성천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4월 7일 학생들의 올바른 법의식 함양과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우리학교 변호사 법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교 스마트실에서 진행했으며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변호사를 초청해 4학년부터 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유형 및 실제 사례, 모욕 및 폭행의 법적 기준,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퀴즈형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교육 후 실시한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참여 학생 중 22명이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변호사의 전달력 및 수업 운영에 대해서도 대다수 학생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권 침해의 개념과 유형을 알게 됐고 모욕과 폭행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으며 법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참여형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한편 일부 학생은 교육 시간이 짧아 시간 확대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법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어 진로 탐색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대전성천초등학교 박금선 교장은 “이번 교육은 법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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