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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임시역사 ‘천안역’ 결실 맺는다…증개축 시공사 입찰공고
20년 임시역사 ‘천안역’ 결실 맺는다…증개축 시공사 입찰공고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역 증개축 사업 수탁자인 국가철도공단이 증개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국·도·시비 등 총사업비 1,120억원을 투입해 대흥로 239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 5,555㎡ 규모로 천안역을 증개축을 추진한다.
이번 증개축 사업은 당초 면적의 5,512㎡를 개축하고 1만 43㎡를 증축해 신축에 가깝게 통합역사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약 37개월이며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에서 위탁 시행한다.
시공사 입찰 신청은 19일까지 사전 적격심사 서류 제출, 7월 17일까지 가격 제안을 받아 개찰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다만, 건설경기 영향으로 유찰되면 시공사 선정 계획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
천안시는 2018년 11월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 협약체결 후 2019년 9월 설계에 착수했으나, 천안~청주공항간 철도 타당성 재조사로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설계를 중지했다가 2022년 1월 재착수해 지난해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설계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시는 건축인허가, 실시계획인가 고시, 교통영향평가·구조안전 심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국가철도공단은 설계 및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계약·일상 감사 등 관련 절차를 추진했다.
시는 시공사가 선정되면 2003년부터 임시 선상역사로 이용되고 있는 천안역이 증개축 사업을 통해 역사 이용 불편 해소와 낙후된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천안시민의 숙원 사업인 천안역 증개축이 얼마전 공식 발표한 GTX-C 천안연장 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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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금고 농협은행·제2금고 하나은행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시 금고를 관리할 금융기관에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시 금고 운영 은행으로 제1금고 농협은행, 제2금고 하나은행을 선정했다.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리성, 금고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등 금고 운영에 필요한 항목을 심사·평가했다.
천안시 제1금고로 지정된 농협은행은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를, 제2금고로 지정된 하나은행은 공기업특별회계 및 기금회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금고 선정은 여유자금을 통합·관리하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가장 높은 정기예금 금리를 제시한 은행을 선정해 자금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천안시 자금이 안정적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했으며 앞으로 금고는 천안시 재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 동반자로서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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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이음상회’ 방문해 주민과 소통
황규철 옥천군수, ‘이음상회’ 방문해 주민과 소통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1일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민생 경제탐방 3호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참여 공동체인 옥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이 개최하는 ‘이음상회’행사장을 방문했다.
옥천군이 지원하는‘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의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2개의 공동체에 1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옥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은 매월 정기적인 줍깅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의 환경정화에 힘쓰는 것은 물론, 환경에 관심 있는 주민 간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 우리 지역의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옥천읍 신기 쌈지공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엄마들과 어린이 등 총 20명의 판매자가 참여해 일회용품 없는 먹거리 부스, 친환경 농산물 및 친환경 제품 판매 부스로 구성된 ‘이음상회’와 지역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체험을 위한 중고 물품 판매 부스 ‘나도야 꼬마사장님’을 운영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 어린이들이 판매하는 물건과 지역에서 나는 친환경 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행사에 동참해 “지역에 활기가 넘치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음의 임은정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건강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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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월 6일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여군, 6월 6일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6월 6일 1,120위의 위패를 모신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부여군 주관으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부여군의회,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념식 진행은 개식 이후 국민의례, 유족 위패봉안 후 오전 10시에 전국 동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8361부대 3대대의 협조하에 조총 21발을 발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실시한다.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은산면 6.25전쟁 전몰 호국 용사 추모제, 장암면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제, 제74주년 6·25 전쟁기념식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행사를 거행할 계획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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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글로컬 상권 공모사업' 1차 서류심사 통과
부여군, '2024 글로컬 상권 공모사업' 1차 서류심사 통과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 글로컬 상권 창출팀 지원사업'의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기부의 이번 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창출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은 중기부 사업에 더해 상권 연계 축제와 굿뜨래페이 AI 고도화를 포함해 전체 72억 규모로 신청해 백제팬덤을 기반으로 40만 경제 관계인구와 6000억 시장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름도 모르는 소녀에게’라는 신동엽 시인의 시를 활용한 제목으로 신청한 부여군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주요 전략으로 구성된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해 지역 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로컬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인다.
공설시장인 부여시장 혁신전략과 연계한 상권 연계 축제인 충남권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백마강달밤야시장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도모한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AI 기반 굿뜨래페이를 활용해 로컬크리에이터와 소비자를 연결해 상호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해 팬층이 형성되도록 한다.
부여군은 이 사업을 통해 백제 고도에서 40만의 관계인구가 6,000억원의 경제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컬크리에이터가 만들어가는 콘텐츠와 이를 즐기는 팬덤을 기반으로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지속가능한 상권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의 강점인 풍부한 신화와 감성적 문화유산, 굿뜨래페이를 활용해 백제팬덤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을 통해 부여군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여시장 혁신전략과 연계해 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의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은 다른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큰 강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의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협력과 참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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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이민청 신설 및 이민법 제정 건의
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이민청 신설 및 이민법 제정 건의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31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농촌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이민청 신설 및 이민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의 20년간 인구변화 추이를 언급하며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은 19% 증가한 반면 농업인구는 51%인 21,009명이 대폭 감소했음을 말했다.
심각한 고령화가 농업인구 감소로 직결되는 현 상황에서 농업인구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부여군이 다양한 출산 및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역부족임을 토로했다.
부여군 뿐만 아니라 인구소멸위기 지역은 이미 농업, 서비스업, 의료업, 관광업, 공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며 외국인 인력으로 이를 대체한 지 오래다.
이처럼 농촌의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서는 외국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으로 광범위한 업종에서 외국인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나 지방정부에서는 대응할 법령이나 전문조직이 없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농업 등 산업 분야 생산성 인구감소로 이어진 노동력 확보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해야 하고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이민청 신설과 이민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민청 신설 추진에 대해 공식적 입장을 밝힌 前, 現 정부 정책과 그동안 법안 발의 현황에 대해 말하면서 오랫동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의 대안으로 이민청 신설을 충분히 검토해왔던 만큼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박정현 군수는 “이민청 설립과 이민법 제정은 지역소멸 위기에 당면한 농촌지역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고 하면서 “이민정책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는 부처 신설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박정현 군수는 오는 7월 5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소개하면서 각 지자체와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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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오는 7월부터 시행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예방 및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국가 건강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군은 6월 3일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신청을 받는다.
시설, 인력 및 자격 기준 등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군 보건소에 기관장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제공기관 등록 신청 전에 소속된 제공 인력이 교육을 이수하고 교육 이수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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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청년 농부 모임: 지역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영동 청년 농부 모임: 지역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농부 모임 ‘원 빌리언’이 지역의 스마트농업 발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원 빌리언’은 ‘연간 10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자’는 의미에서 만든 이름으로 주곡리 이장이자 청년 농부인 손경택 씨를 비롯한 김동준 씨, 김동연 씨, 이지수 씨가 그 주인공이다.
모임의 회원들은 짧게는 3년부터 길게는 11년까지의 청년 귀농인들로 회사원, 미술강사 등을 하다 스마트팜의 경쟁력과 농업의 미래를 보고 귀농을 결심했다.
이들은 복숭아, 블루베리, 벼 등을 경작 중이며 공통적으로 스마트팜을 이용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다.
영동군의 개별농가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ICT 센서장비, 영상장비, 제어장비, 정보시스템 등을 갖춰 영농에 임하고 있다.
원 빌리언은 지난 2021년 군에서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에서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 단체대화방을 통해 농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한 달에 두 번 정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눈다.
이 모임은 또한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김동연 씨는 ‘농사는 외로움과의 싸움이다’라고 표현했다.
이들은 서로 간의 공감과 응원으로 농사에 대한 외로움을 극복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귀농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농사 매뉴얼을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
김동준 씨는 5년 전 귀농한 경험을 떠올리며 “귀농과 농업의 관한 정보가 산발적이며 부족하다”며 “농사 지식과 귀농 정보를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청년 창업농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수 씨는 “귀농을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청년들이 많다”며 “귀농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 심사숙고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예비 청년 귀농인에게 조언을 남겼다.
이들은 스마트팜을 이용해 대규모로 농업을 확장하면 ‘원 빌리언’은 달성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영동군의 스마트팜에 대한 지원과 계절근로자 사업 등 농업 전반에 대한 지원에 대해 고마움과 지지도 표했다.
또한 시설하우스 설치 등의 스마트팜을 활용할 기반 시설에 대한 보조의 확대지원도 당부했다.
모임의 회장 격인 손경택 씨는 “우리의 최종목표는 이름대로 1년에 1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지만, 그것만이 다는 아니다”며 “원 빌리언을 달성하는 과정 안에서 우리와 가족들 간의 유대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청년 농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팀을 신설하고 스마트팜 기반시설의 보조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조례를 제정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유원대학교에 스마트팜학과를 개설하고 2026년까지 양산면에 10.5헥타르 규모의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해 청년농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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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초, 산장산 쓰레기 담으며 환경 쓰담쓰담
진잠초, 산장산 쓰레기 담으며 환경 쓰담쓰담
[충청중심뉴스] 진잠초등학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구행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6월 1일 쓰담 걷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쓰담’릴레이란 쓰레기를 담으며 달리기하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이다.
이번 진잠초등학교 쓰담 걷기 행사는 ‘초록꿈 환경사랑 가족캠프’와 연계해 진잠초 및 서부 2지구 교육가족 2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예부터 진잠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은 받아 온 산장산을 걸으며 지구행을 실천했다.
또한, 친환경 학교 텃밭 가꾸기, 자원순환 배움터를 통한 자원순환 방법의 생활화, 환문책답, 환경사랑 캠페인 등을 통해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해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친환경적 생활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진잠초등학교 유선희 운영위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쓰담 릴레이 행사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소통과 회복, 지구사랑 환경위기 극복 등의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쓰담 릴레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늘 쓰담 걷기를 하면서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장산의 쓰레기를 주우니 몸도 건강해지고 지구도 건강해진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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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 운영
‘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6월 1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 ‘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은 ‘가족이 서로 진심을 주고받고 마음의 틈새를 드나든다’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과 학부모가 문화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가족통통은 ‘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이라는 주제로 가족이 꿈꾸는 가정의 모습을 과자, 초콜릿, 젤리 등을 활용해 과자집으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 협력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과자집을 만들며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가 과자집을 만들며 지었던 행복한 미소에 나 또한 소중한 추억이 생겨 기뻤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이 함께 과자집을 만들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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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대전시 유성구 궁도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대전시 유성구 궁도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가정형Wee센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도협회 무덕정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가정형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학교탈락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대전시교육청 가정형Wee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무덕정은 전통활쏘기 국궁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국궁이란 조선시대 무과 시험의 과목으로 알려진 전통문화 유산으로 전국 370여 곳의 사정에서 수많은 궁사들이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국궁 체험을 통해 예절교육, 심신단련과 정서함양, 정신수양 및 사회성을 함양하고 전통문화와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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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에듀힐링센터의 정책과 우수 성과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상담과 정신건강분석기 활용 스트레스 측정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메타버스와 정신건강분석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교육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처음으로 마련한 국제박람회이다.
에듀힐링센터 홍보관을 방문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심리상담이 가능하다는 게 놀라웠다.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분석기와 AI 힐링 앱이 연동된 스트레스 관리와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의 유택트 심리상담·코칭은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를 반영한 미래형 상담기법으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학부모가 행복하고 대한민국이 행복하다.
대한민국 교육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유택트 심리상담·코칭 사업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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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나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나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10일까지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5월 31일 현장방문에 나섰다.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방문은 세종시립요양원과 반다비빙상장, 금강파크골프장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립요양원을 방문해 시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입소정원과 인력, 조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시립요양원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특히 인력 채용이 적시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세종동에 위치한 반다비빙상장을 방문해 빙상장 건립을 위한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전체 시설물을 돌아보며 꼼꼼히 점검했다.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반다비빙상장을 민간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직영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민간에 위탁하는 것이 체육시설로서의 빙상장 운영에 있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이 그 이유다.
그 때문에 현재 의회에 민간위탁 동의안을 제출한 상태다.
다만, 민간위탁 운영 방식에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행복위 위원들은 민간위탁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이에 대한 근거 자료 등을 제출하도록 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동의안 심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서 빙상장 등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만큼 이용자 중심의 시설물이 보강될 수 있도록 향후 공간 활용에 유의해 주기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세종동에 있는 금강파크골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파크골프 운영과 시설물을 둘러보며 침수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은 “제89회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내실 있는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할 사항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이번 현장 방문에서 파악한 주요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루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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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염소고기 취급업소 합동단속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염소고기를 중점적으로 불법도축 유통·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등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군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달 5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염소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 식육판매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허가받지 않은 작업장에서 도축·가공·포장되거나 검사를 받지 않은 축산물을 음식물의 조리에 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관련서류 2년 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축산물의 사용·보관·판매·조리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 우리 시민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 되도록 부정·불량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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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우리 아이들 구강건강, 곁에서 꼼꼼히 살펴요
논산시, 우리 아이들 구강건강, 곁에서 꼼꼼히 살펴요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31일 오후 2시 논산시보건소에서 구강보건실 운영과 관련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5개 초등학교 학교장과 보건교사, 논산계룡지원청 학교보건급식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구강보건실 운영 현안과 앞으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초등학교 5개교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경중앙초, 광석초, 연무초등학교의 경우 양치시설도 함께 설치·운영 중이다.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학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구강보건실에 상주하며 학생들의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의 예방진료와 구강건강 상태에 따라 초기 충치 치료, 잇몸병 치료, 유치 발치 등의 초기 치료 서비스를 통해 구강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5개교 228명의 학생들이 포괄적 구강건강관리 를 받았으며 치과 진료비로 환산할 경우 약 이천여 만원 정도로 구강건강 개선뿐만 아니라 치과 진료비 비용 부담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효율적인 구강보건실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보건소는 학교 구강보건실 설치 초등학교 외에 26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도 연 2회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실천을 습관화하도록 유도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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