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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안전사고 예방 총력
금산군,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안전사고 예방 총력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이를 위해 10일 행사장인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금산군경찰서 금산군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실무 인력과 시설물, 전기, 가스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며 확인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 및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 배선 및 가스 용기 관리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행사장 진출입로 확보,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인파 분산 대책 소방 시설 비치 상태 및 비상시 응급 의료 체계 운영 현황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조치완료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이한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금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펴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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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엄정소하천 정비사업 보상 절차 본격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이 진산면 엄정리에서 부암리 일원의 수해 예방을 위해 엄정소하천 정비사업 착공과 함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에 돌입한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제방 유실이 빈번했던 엄정천 일대의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 약 75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8년까지 960m 구간의 하천 단면 정비, 제방 보강, 호안 정비 및 교량 1개소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3월 공사 발주를 마치고 현장 정비에 착수한 데 이어 토지 소유주 및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보상 업무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4월 중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시행해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내역을 공개한다.소유자 및 관계인은 공고 기간 내에 조서 내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열람공고 및 의견 수렴이 마무리되면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해 감정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감정평가는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산정된 평가액을 바탕으로 손실보상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엄정소하천 정비사업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직결로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재해예방 사업”이라며 “4월부터 시작되는 보상계획 열람공고 등 향후 절차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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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금 활용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호응
고향사랑기금 활용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호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가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3회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1회차는 지난 3월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교육과 상담을 함께 진행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회차 상담소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3회차는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 교육을 실시해 노성 광석 성동 상월 등 면 소재 소상공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매 회차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사업의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업 운영 결과와 설문조사 내용은 ‘논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성과분석 및 계획수립 연구용역’에 반영해 향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시는 지역에 애정을 가진 기부자들의 마음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4회차 상담소는 오는 4월 28일 강경읍에서 운영되며 총 8회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논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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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사경배움터’ 가 키운 청년, 전통시장 내 반려동물 매장 창업 결실
청양 ‘사경배움터’ 가 키운 청년, 전통시장 내 반려동물 매장 창업 결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가 지역 내 실질적인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재단 사회적경제팀은 지난해 ‘반려동물 창업 과정’을 이수한 지역 청년이 최근 청양 전통시장 내에 반려동물 용품 및 수제 간식 전문점 ‘스파티오르’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창업의 주인공인 조정은 대표는 지난해 5월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이다.조 대표는 당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진 뒤, 재단의 창업가 발굴 사업인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 도전해 2025년 신규 창업팀 부문 우수상과 2026년 재도약 경진대회 2위를 잇달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개인 창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파티오르 협동조합’형태의 법인을 설립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는 교육 기획 단계부터 목표로 했던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된 완벽한 실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조정은 대표는 “시장을 찾는 반려인들에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상욱 부군수는 “교육에서 시작해 경진대회 수상과 법인 창업까지 이어진 이번 성과는 청양군 사회적경제 지원 체계가 선순환 구조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과 주민들이 사회적경제 안에서 주체적인 경영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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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 실무 안내서 ‘궁여지책’ 발간… 현장 행정 역량 높인다
청양군, 지방세 실무 안내서 ‘궁여지책’ 발간… 현장 행정 역량 높인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업무 참고용 책자인 ‘궁여지책’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궁여지책’은 세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쟁점과 복합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안내서다.특히 현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읍 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의 세부 메뉴 설명과 민원인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책자 본문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별 핵심 이론은 물론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상세히 수록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용구 재무과장은 “지방세 업무는 군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제작된 책자가 실무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방세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담당자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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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5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계룡시, “제15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계룡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올해 계룡농업대학은 총 46명이 입학했으며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선발 심의를 거쳐 최종 46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텃밭가꾸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공공시설사업소, 텃밭실습 포장에서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이응우 시장은 “친환경 도시농업 과정을 통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계룡시 도시농업의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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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성료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전문선수 120개 팀, 10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 전국 규모의 씨름대회로 많은 씨름인들이 제천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우리 고유의 민속 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대회를 통해 씨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씨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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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자율방재단, 재난 대비 위험목 제거 작업
공주시 신관동 자율방재단, 재난 대비 위험목 제거 작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신관동 일대 5곳에서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업은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쓰러질 우려가 있는 나무를 사전에 정비해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권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대학로와 상가 주변 등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했으며 위험목 제거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풍수해 등 재해 취약 시기를 앞두고 주민 불안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관동과 자율방재단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목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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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 실시
공주시 계룡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계룡면파출소와 합동으로 이장단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계룡면 이장회의와 병행해 진행된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범죄 수법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계룡면과 계룡면파출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쇼 사기 사례와 보이스피싱의 주요 특징 그리고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정보 취약계층인 고령층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교육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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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청 북카페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홍보
공주시, 시청 북카페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홍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내 북카페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공무원 계약 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 품목으로는 세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소개됐다.또한 제품 설명과 함께 구매 절차, 품질 수준, 가격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전체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공주시는 해당 기준을 성실히 이행해 최근 2년 연속 구매 목표 비율을 초과 달성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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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본격화…현장 점검 강화
공주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본격화…현장 점검 강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전국 일제 추진 중인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전담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비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일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회의’를 개최하고 1차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건설도시국을 비롯해 관련 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해 조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부서 간 역할을 분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조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시는 보다 정확한 행정 처분을 위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황 측량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대조하는 추가 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전담 점검반을 중심으로 하천과 계곡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있으며 일부 산림 계곡에서는 불법 건축물과 그늘막, 평상 등 시설을 적발해 철거 조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수막, 홍보안내문, 누리집 및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불법 행위를 반복하는 경우 변상금 부과 및 고발, 행정대집행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이날 계룡면 월암천 일원 불법하천점용 실태를 직접 현장 점검한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다.이어 “전담 TF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행정조치를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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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2026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 펼쳐
공주시 옥룡동, 2026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8일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 대청결운동에는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통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봄철 해빙기 이후 증가한 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들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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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 운영
천안시 동남구청 전경.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 운영 - 놀이 및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 진행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한 균형잡힌 식사의 중요성 음주와 흡연의 폐해 특수 안경을 활용한 음주 후 시야 왜곡과 공간 지각 능력 저하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어린이들에게는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건강 플레이북’을 배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모기퇴치 팔찌도 제공한다.교육 일정은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고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마음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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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향후 4년 복지 이정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 관 협동 TF를 구성하고 주민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 청양군 복지의 나침반이 될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형식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 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충청남도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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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 ‘든든한 울타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 ‘든든한 울타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 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피해자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위해 초기 상담부터 의료 및 법률 지원, 보호시설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특히 심리검사와 개별 및 집단상담을 병행해 피해자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한편 동반 자녀를 위한 심리 치료와 가족 대상 일대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의 회복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또한 지역 활동가와의 매칭과 세밀한 사례 관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 밖에도 센터는 젠더폭력의 재발 방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현재는 청양군 젠더폭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QR코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스토킹 및 교제 폭력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위험도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즉시 연결될 수 있다.정미화 센터장은 “피해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피해자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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