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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동 건설기계 수출시장 개척…810만 달러 계약추진
천안시, 중동 건설기계 수출시장 개척…810만 달러 계약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한 중동 무역사절단이 810만 달러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전충남지원단은 디-마인드테크, 미르지엔아이, ㈜씨에스테크, 엠엠아이티, 유니슨에이치케이알, 제이씨에프 등 천안 소재 수출 중소기업 6곳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했다.
이들은 115건의 건설기계 수출상담을 통해 총 1,65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81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사우디아라비아는 초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계획 추진에 따라 기반시설 투자가 진행 중으로 관련 플랜트 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며 향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수출상담을 통해 암반 천공 굴삭 공구를 생산하는 디-마인드테크는 사우디의 관련 기업과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나머지 기업은 개별 바이어 미팅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에 K-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무역사절단 지원사업 외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등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추세에 따른 수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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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천안’ 2주년…아동 정책 강화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2주년을 맞이한 천안시가 앞으로도 아동정책 강화로‘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주력한다.
13일 천안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6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공식 선포한 이후 올해 인증 2주년을 맞이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인증한다.
그동안 천안시는 아동을 보호·교육하는 대상을 넘어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권리에 집중해 왔다.
초중고등학생을 주축으로 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아동친화도시의 주체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47개의 정책을 제안 한 결과 팝업놀이터 운영,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교체 등 17개 정책이 반영됐다.
아동의 권리구제를 위해 아동권리독립기구인 ‘옴부즈퍼슨’과 ‘아동권리보장단’을 운영하고 있다.
옴부즈퍼슨은 변호사·아동관련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그룹으로 조례, 정책 등에 대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을 모니터링하며 시민그룹인 ‘아동권리보장단’은 지역 내 아동권리를 살피고 전문가그룹과 아동권리 침해사례 구제 방안을 모색한다.
또 천안시는 천안시복지재단과 아동권리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범시민 모금 캠페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11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걷쥬앱을 활용한 기부챌린지, 천안사랑카드 온라인 기부서비스를 통해 모금캠페인을 활발히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모금목표액을 조기 달성하기도 했다.
모금액은 ‘자해아동 상처 성형비’, ‘자격증 취득 활동비’ 등 4대 아동 기본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이외에도 시는 아동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초등학생 돌봄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충남 최초로 급식비를 지원했으며 교육비 지원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중부권 최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운영, 결식 아동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아동급식카드’를 도입 운영했다.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기반 제공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17개소 추가 해 공보육 이용률을 19%에서 27%로 끌어올렸으며 충남 최초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맞벌이 부부를 위한 ‘0세 올케어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캠핑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심리서비스 ‘아이마음 토닥토닥 상담캠핑차’운영, 아동복지교사 1대1 가정방문 서비스 ‘드림홈스쿨’ 사업 추진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영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자립지원담당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Dream Up 자립 콘서트’, ‘자립준비청년 세상으로의 첫 걸음, 첫 집들이’사업도 하고 있다.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화로 아동보호팀을 선도적으로 신설하는 등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마을의 아동지킴이단인 ‘똑똑지킴이’ 구성, 초등학생 대상 충남최초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권리 인식개선을 위한 역할심리극’사업도 펼치고 있다.
천안시는 이러한 아동친화도시 인증 2주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아동친화 정책을 강화한다.
2026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심사 대응을 위해 인증업무 매뉴얼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아동의 참여를 더욱 확장시켜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체계를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동, 보호자, 아동관계자 등 2,500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영역별 실시한 만족도·도시척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0인 원탁토론회를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2025년부터 2028년도까지의 새로운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과 함께 아동관련 조례 제·개정 시 아동권리 침해사항을 사전에 모니터링할 예정으로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전면 검토해 올해 하반기에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아동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권리교육을 추진하며 의무이행자인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자가학습과 기관별 집합교육을 실시해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아동참여기구의 활동도 확장한다.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성한 ‘어린이기획단’은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뿐 아니라 홍보문과 홍보 동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며 행사 당일 부스 운영, 현장리포팅도 진행한다.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권리보장단, 옴부즈퍼슨 등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메이커스’ 시책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아동의 관점에서 또는 어른의 관점에서 아동권리에 기반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까지 이어지는 아동친화도시 천안만의 환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아동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에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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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는 지난달 위촉된 제10기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모인 첫 번째 회의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변경 논의 △대표협의체 안건 사전 조정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추진 등을 협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관련해선 관내 복지 종사자를 위한 힐링 토크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회의 종료 후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그리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 등이 모인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이해’를 주제로 호서대 이용재 교수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선출된 방인호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9기에 이어 10기 실무협의체도 위원들과 함께 공주시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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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충청남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필승 다져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3일 백제체육관에서 ‘2024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공주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결단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체육 관계자와 선수,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공주시는 28개 종목에 584명의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관계자 등 총 689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지난 2023년 달성한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둔 것을 기반으로 삼아 이번 대회에 다시 한번 온 힘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루어지길 공주시민 모두가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화합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서 공주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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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실시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발생 증가에 따라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경로당 4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경로당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사전점검도 지난달 완료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홀로 사는 취약노인 150가구를 선정하고 대상자들에게 ‘어르신 우유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며 우유 적체 확인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인력인 생활지원사 222명을 활용해 취약노인 3330명을 대상으로 연락과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대응 행동 요령과 식중독 예방, 건강수칙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댁내장비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호출기를 눌러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사업을 시행 중으로 활동 감지기를 통해 응급관리요원이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강혜경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폭염으로 인해 취약노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르신들도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이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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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신곡 ‘비가 와’ 카카오뮤직-벨365 차트 1위 ‘리스너 通한 감성’
사진제공 = LSC
[충청중심뉴스] 가수 이승철의 새 싱글이 리스너에게도 통했다.
이승철은 최근 신곡 ‘비가 와’를 발매하고 오는 15일 군산에서부터 시작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Rock’n All’ 준비에 한창이다.
‘비가 와’는 이승철의 정규 13집과 데뷔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싱글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아쉬움을 표현한 메시지가 인상적이며 이승철이 직접 작사 및 편곡에 참여했다.
특히 ‘비가 와’는 발매 하루 만인 지난 12일 카카오뮤직 실시간 TOP100 차트를 비롯해 벨365 MP3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이승철을 향한 대중의 식지 않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승철은 컴백을 기념하고자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한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만큼, 이승철은 ‘비가 와’를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기분 좋은 성과로 청신호를 켠 이승철은 올해도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한다.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황제 밴드와 펼칠 다양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은 관객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철의 전국투어 ‘Rock’n All’은 군산, 천안, 서울, 창원, 대구, 대전 등에서 열리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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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에 내놓은 ‘충남 스마트농업’
박람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스마트팜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최대 스마트팜단지가 될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를 소개하며 글로벌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에 설치하는 교육시설인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는 농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함께 운영키로 했다.
스마트농업 글로벌 교류·협력 강화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라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린테크 박람회에 참석,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열리는 그린테크 박람회는 현대 시설농업 및 환경 친화적 기술에 중점을 둔 세계 최대 스마트팜 행사다.
글로벌 기업 470여 개가 첨단 장비와 기술을 전시 중이며 관람객 수는 지난해 기준 1만 2500여명이다.
그린테크 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 발표 및 글로벌 협력 업무협약식은 김 지사,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프레드릭 보스나르 특사, 모니크 반 워드라게렌 와게닝겐대 비즈니스 유닛 디렉터, 스마트팜 관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네덜란드 농지 면적은 170만㏊로 우리나라 157만㏊보다 약간 크지만, 농산물 수출액은 1200억 달러로 우리나라 90억 달러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고 소개했다.
이어 “충남이 앞장서 대한민국의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려고 한다”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선진 농업 기술과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네덜란드를 찾았으며 이번 방문이 충남의 농업 기술을 앞당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 2년 이내에 충남에 250만평, 800㏊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농 5000명 이상을 교육시켜 3000명 이상 농촌에 유입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사업들은 네덜란드 기업과 정부, 학교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비전 발표 후에는 김 지사와 육근열 연암대 총장, 해리슨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 대표가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는 와게닝겐대학 부설 연구소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두 대학은 글로벌 민관학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네덜란드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도는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조성 관련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연암대는 민관학 공동 연구와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에 협력한다.
와게닝겐대는 미래형 스마트팜 디자인 및 설계, 스마트팜 운영 프로그램 개발,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한다.
김 지사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가 완성되면, 연암대와 와게닝겐대가 함께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협약 이후 네덜란드 농업부와 기업청 등이 주관한 이노베이션미션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석, 국내외 기업과 대학, 네덜란드 정부 관계자 등과 환담을 가졌다.
비전 발표에 앞서 김 지사는 그린테크 박람회 전시 부스를 찾아 AI 전문 기업으로 온실 관리 및 재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과 농업용 로봇 회사, 생물학적 방제 분야 세계 1위 기업, 온실 시공 기업, 세계 4위 종자 회사 등이 내놓은 스마트팜 관련 최신 장비와 기술을 살폈다.
한편 도가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단일 스마트팜단지로는 전국 최고·최대 규모다.
총 3300억원이 투입되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전체 면적이 51만 5000㎡에 달하며 생산·유통·가공·정주·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집적단지와 융복합단지로 구분된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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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온천솔바람길 도로명주소 구축 완료
온천솔바람길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도로 구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덕산면 수암산 일원에 ‘온천솔바람길 도로명주소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온천솔바람길 총연장 4.15㎞ 구간에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부여하고 도로명판 및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도로명주소 구축을 완료했다.
온천솔바람길 도로명주소는 지도 관련 포털사이트에 반영돼 수암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위치 찾기 편의 제공은 물론 안전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등산로 및 산책로에 도로명주소를 구축해 군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 나은 주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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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위한 충남 공동연수 참석
충청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공동연수 현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공동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최 및 주관한 것으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예산군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표창 수여, 최신 관광 트렌드 강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별히 간담회를 통해 해설사들이 활동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산군 우수 문화관광해설사로 김선자 문화관광해설사가 선발돼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하금수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충남도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해설사 활동비 인상,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추진 등 해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해설사들의 해설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예산군을 조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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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8억8084만원 부과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만4540건에 38억8084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1억2500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며 실제 부과대상 차량이 846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및 12월에 부과되는 세금이며 상반기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덤프트럭 등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단, 2024년 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납부한 경우와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인 중증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차, 화물자동차 등은 이달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7월 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을 통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위택스, 지로 지방세 ARS 전화, 가상계좌, 스마트폰 어플인 ‘스마트 위택스’ 및 페이 3사를 이용해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는 만큼 7월 1일까지 반드시 납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자동이체 납부 시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병행해 전자고지서를 신청할 경우 500원의 세액공제가 추가돼 최대 1000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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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아동 성범죄 “꼼짝마”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 중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발견해 경찰의 현장 검거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24일 오전 7시경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 모니터링 중 덕산면 초등학교 주변 상가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40대 남성을 발견하고 인상착의와 위치 등을 예산경찰서 112상황실에 신속 신고했다.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즉시 출동해 음란행위 피의자를 현장 검거했으며 인근 초등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성범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어린이와 군민의 안전을 사전 예방했다.
군 관계자는 “관제요원의 노련한 경험과 신속한 대응으로 CCTV통합관제센터와 경찰의 긴밀한 연계로 더 커질 수 있었던 범죄를 신속히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주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총 1953건의 관제 실적을 거뒀다.
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24시간 생활밀착 관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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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선정
예산군,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공모를 통해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위치한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거쳐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계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공정기술 또는 공정장비를 제조하는 산업이다.
뿌리산업은 국내 산업을 떠받치는 제조업에서 중간재를 생산하는 모든 산업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와 같은 기존 국내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로봇·에너지·환경 등 미래 신산업의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산업이기도 하다.
예산신소재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충남도, 예산군 및 충남테크노파크가 협력하는 가운데 총사업비 75억원, 국비 37억5000만원 규모를 투입해 특화단지를 지원하게 된다.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는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약 48만㎡ 규모로 2010년 지정돼 2018년에 준공된 산업단지로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나 그동안 산업단지 지원시설이 부족해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입주기업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가뭄의 단비처럼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비롯해 지원사업이 추진되면 근로환경 문제 등 입주기업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뿌리산업 집적단지로의 지정 후속 지원책으로 친환경·디지털화, 공급망 안정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활용시설 구축과 공동혁신활동 과제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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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4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9조에 따라 각 학교의 재산 현황 파악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한다.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본청, 직속기관, 공립 학교 등 총 152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대장정보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누락된 재산을 재산대장에 반영하는 등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점유 현황을 조사하고 필요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무단 사용 및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중필 행정지원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공유재산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이번 실태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꼼꼼한 현장점검과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청과 학교의 귀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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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도정 정책자문단 균형발전분과위원회 현장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3일 영동 레인보우힐링타운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균형발전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이해와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16년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함께 집중 투자한 영동군의 지역개발사업과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자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먼저 충북연구원 홍성호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의 강의를 통해 도에서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장인수 사무총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최초 국악분야엑스포에 대한 홍보와 기본계획을 청취했다.
이후에는 균형건설국 소관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자문시간을 가진 뒤, 현장으로 이동해 영동군 관계자로부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레인보우힐링센터,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 가족놀이공원 조성사업 현장 등을 견학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도내 저발전 7개 시군의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07년부터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4단계사업은 전략 및 미래신성장동력 사업, 기반조성사업 등에 5년간 3,80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영동에는 초강천 빙벽장 관광 명소화, 고순도 일라이트 지원시스템 구축 등에 43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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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속도로 휴게소도 친환경 시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충북휴게소장단, 그린고라운드, 그린다와 함께 충북지역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자원순환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목적은 작지만 생활 속에서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폐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종이류, 캔, 플라스틱 등 폐자원 수거시설 설치와 운영, 그린고라운드는 이용객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충북휴게소장단과 그린다는 휴게소에 발생되는 폐튀김 부스러기를 바이오 기름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역할을 하며 충북도는 이런 자원순환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휴게소 이용객은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해택이 주어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그리고라운드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를 적립은 2024. 6. 17.부터 △오창 상·하행선 △음성 상·하행선 총 4개의 휴게소에서 가능하다.
충북도 이호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지역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자원순환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기관의 협력과 이용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충북도는 친환경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고 자원순환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각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이 기대된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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