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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농업미생물 공급 확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물 생육 관리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미생물 공급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농업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와 토양 환경 개선에 활용되며 적정하게 사용할 경우 작물 재배환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농가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센터는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통해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농업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품질관리와 배양 기준을 적용해 균의 활력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작물과 재배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7005농가에 총 157톤의 농업미생물을 공급하는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농업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공급량은 영농 규모에 따라 주당 최소 10리터에서 최대 60리터까지 가능하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농업의 기반을 지탱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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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
옥천군보건소,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흡연 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개소 449명, 초 중 고등학교 15개소 3050명 등 총 34개소 3499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각 교육기관에는 흡연 음주 예방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는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간단한 마술쇼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인형극은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동 청소년 대상 주요 교육 내용은 흡연 음주 예방교육 도전 금연 금주 골든벨 체험부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기는 평생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체험 중심의 흡연 음주 예방교육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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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상 속 쉼표가 되는 ‘걷기 좋은 길 10선’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명품 산책로를 엄선한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저수지와 숲, 그리고 꽃길을 잇는 다양한 테마길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군이 이번에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은 봉학골 삼색길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소이면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탐방로 원남저수지 둘레길 맹동저수지 둘레길 삼성면 양덕저수지 둘레길 생극면 수레의산 임도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 총 10곳이다.이번 선정의 핵심은 ‘물’과 ‘숲’, 그리고 ‘꽃’의 조화다.군은 관내 수려한 호수 자원과 산림 자원을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코스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표적인 코스로는 ‘봉학골 삼색길’ 이 꼽힌다.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이곳은 봉학골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꽃, 물, 산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특히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쑥부쟁이 둘레길’은 데크길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어 노약자나 아이들도 쉽게 걸을 수 있으며 무장애 나눔길과 연결돼 접근성도 뛰어나다.길 곳곳에는 쑥부쟁이 전설에 얽힌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원남저수지 둘레길’은 사계절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이곳은 만보 데크 둘레길과 함께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시설이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가 높다.최근 조성된 반려견 힐링 놀이터와 캠핑장 등이 갖춰져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금왕읍의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은 무극, 용계, 금석저수지를 잇는 코스다.특히 용계저수지는 5.5km에 이르는 수변 산책로가 완비돼 있으며 무극저수지는 봄철에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룬다.여기 금석저수지까지 잇는 이음길 조성을 통해 걷기 여행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맹동면에 위치한 ‘맹동저수지 둘레길’은 치유의 산책길로 불린다.해발 339.8m의 함박산 등산로와 맞닿아 있어 가벼운 산행과 트레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군은 이곳에 2027년까지 수변 데크와 전망대 등을 포함한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해 명실상부한 중부권 대표 숲길로 육성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한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과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원통산 자작나무길’등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길들이 걷기 좋은 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에 선정된 10곳의 걷기 좋은 길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향후 홍보 자료를 배포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해 군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상세한 코스 정보와 주변 볼거리를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걷기 좋은 길들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앞으로도 생태 탐방로와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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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 본격화
음성군,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 본격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설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 조성을 위한 과업의 기본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지특회계 도 자율계정 사업으로 2024년 선정됐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목조 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산목재 활용 확대와 친환경 공공건축 확산이라는 정책적 의미를 갖는 사업으로 봉학골 정원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건축기획 업무용역을 추진하며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이어 지난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비롯해 설계 기본 방향, 주요 공간구성, 단계별 추진 일정 등이 보고됐다.아울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부서 간 협조 사항도 함께 점검됐다.사업 방향성을 두고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봉학골만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셉트 설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아울러 식물원 조성 방향은 물론, 정원 레포츠단지 산림욕장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재정 투입 범위, 냉난방을 포함한 운영관리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7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건축 및 조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국산목재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봉학골 정원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공공건축물을 조성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기능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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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음성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 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이에 군에서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출산 가정은 산후조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최소 5일부터 최대 40일까지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산모가 출산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출산 가정이다.소득기준 초과 지원대상자의 경우에도 표준형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군 보건소 또는 관할 읍면 보건지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는 본인부담금 납부 확인서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등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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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 부녀회,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 펼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 부녀회는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앞장서서 일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이 시름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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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 예 경보시설 점검 마무리
여름철 재난 예 경보시설 점검 마무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실시한 도내 재난 예 경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도내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큰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마련했다.도는 이 기간 점검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재난상황관리과장이 시군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펼쳤다.주요 점검 내용은 재난 예 경보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송 송출 상태 및 음향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도했으며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 및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재난 예 경보시설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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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현장활동은 이제 그만
소방공무원 현장활동 모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9일 ‘충청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소방공무원 현장 급식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등 재난 현장에서 활동 중인 근무자에 대한 급식 지원’조항 신설로 이로써 재난 현장 및 장시간 출동 상황에서 급식 시간이 도래한 대원에게 적시에 식사를 제공할 근거가 조례상 명문화됐다.그동안 소방노조와 현장 대원은 출동 중 결식 문제가 피로 누적을 유발해 안전사고로 직결되거나 현장 대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이에도 소방본부는 장시간 출동 시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와 협력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도 소방본부는 신설된 조례 조항을 근거로 출동 여건과 현장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세부 급식 지원 계획을 수립해 현장 대원의 결식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원이 출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야 최상의 컨디션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현장 급식 환경을 구축해 소방대원이 본연의 임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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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
당진시, 지방세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방세 행정의 정확성과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화돼 있으나, 일부 신고분 세목의 경우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수기로 작성해 신고 납부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수기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오타 등 인적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OCR 기술을 활용해 수기로 작성된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지방세 전산 데이터로 즉시 변환한다.이를 통해 수기 입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이 높아진다.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7일 징수과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방식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21일 정식 도입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한 최종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당진시 세무 행정이 디지털로 대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시민들께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13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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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당진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축사와 함께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물들였다.시 관계자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지정된 날로 전국 곳곳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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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황혼 육아’ 수고에 응답하다… 가족돌봄수당 지원 효과 ‘톡톡’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 등 이른바 ‘황혼 육아’ 가정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맞벌이 다자녀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 가정이다.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족이 육아 조력자로 참여할 수 있다.육아 조력자가 4시간의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하면 수당을 지급한다.수당은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월 30만원 2자녀 45만원 3자녀 이상은 60만원이다.다만, 어린이집 유치원 이용 시간과 심야 시간은 돌봄 인정 시간에서 제외한다.또한,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이나 양육수당을 받는 조손가정 등 유사한 지원을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며 부정수급 적발 시에는 자격 정지 및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김미동 여성가족과장은 “돌봄 공백은 지자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며 “가족 간의 사랑이 돌봄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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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서산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실현과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에서 실시하는 감사 참여,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모집 대상은 회계 건축 토목 환경 사회복지 정보통신 전기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기술사이거나 지역사회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시민이다.또한, 부패 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투철하거나, 행정에 대한 식견이 풍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희망자는 서산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모집 기간은 4월 27일까지며 서산시 감사담당관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모집 마감 후 5월 중 청렴시민감사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2028년 5월 17일까지 2년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렴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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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본격 운영 ‘화학재난 대응 강화’
서산시,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본격 운영 ‘화학재난 대응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통해 화학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9일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운용하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화학구조팀의 노고를 격려했다.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수중펌프와 주펌프, 호스를 통해 최대 6.4km까지의 화재 진압이 가능하며 분당 최대 4만 5000리터의 물을 방사할 수 있다.주요 장비로 7종 9대의 펌프 호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12월 울산에 도입된 이후 올해 3월 전국에서 2번째로 서산에 도입돼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시스템 운영을 위해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026년 3월 신청사 이전을 완료했으며 신청사는 19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252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현재 해당 센터는 대산읍 대로리에 있으며 서산시 등 9개 관련 기관, 총 50여명이 5개 팀을 이뤄 근무하고 있다.시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도입을 위해 신청사 부지 9950㎡를 매입해 소방청에 제공하고 충남도, 국회 등과 협업을 지속했다.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재난뿐만 아니라, 산불 등 각종 사회재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석유화학단지 인근 시민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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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눈으로 확인하는 손씻기교육 ‘뷰박스’ 무상 대여
보은군보건소, 눈으로 확인하는 손씻기교육 ‘뷰박스’ 무상 대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유도하고 정착하기 위해 손씻기 체험장비 무상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은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손씻기 전후를 비교해 잘 씻기지 않은 부분이 어디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활동으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이 체험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위생 교육에 활용하기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손가락 사이, 엄지, 손톱 밑 등 놓치기 쉬운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고 반복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종란 보은군보건소장은 “간단하지만 중요한 손씻기 습관만으로도 감염병의 약 70%는 예방할 수 있다”며 “손씻기 뷰박스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기초를 마련하고 공중보건 수준 향상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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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비 내리는 날 전한 ‘황태마을’의 따뜻한 안부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비 내리는 날 전한 ‘황태마을’의 따뜻한 안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9일 관내 ‘황태마을’식당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황태국 꾸러미 20인분과 밑반찬을 후원받으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황태마을 대표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특히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과 두유가 함께 담겨 후원자의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김정자 단장은 “빗줄기가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기가 담긴 음식인 만큼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모두가 지치기 쉬운 비 오는 날, 이러한 정성어린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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