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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 취업 준비 전 과정 지원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올해부터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해 온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자격 취득 단계부터 채용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올해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며 연 3회까지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취업 준비는 청년 개인에게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도전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돼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고 군은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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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더 빛나는 태극기, 마로면 송현리 구윤회 씨의 태극기 사랑
삼일절 맞아 더 빛나는 태극기, 마로면 송현리 구윤회 씨의 태극기 사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 출신 구윤회 씨가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구 씨는 10여 년 전 마을총회 참석을 계기로 고향과의 인연을 다시 잇고 매년 100만원 상당의 물품 또는 현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특히 송현리에서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봇대에 태극기와 마을기를 게양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훼손된 태극기를 직접 교체하는 일도 구 씨가 맡고 있다.삼일절을 맞아 새로 단 태극기가 마을 곳곳에서 의미 있게 펄럭이고 있다.서울에서 기계, 공구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서울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조합 총무이사로 활동 중인 구 씨는 고향 정착을 계획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으며 현재도 경로당 등 마을 공공시설 보수 작업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등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송현리 차재옥 이장은 “구윤회 씨의 꾸준한 나눔이 마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귀향하게 될 날을 주민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마로면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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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주민 참여 기반 마을계획단 모집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연동면 마을계획단 공개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마을계획단은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22조에 따라 운영되며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연동면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마을계획단 공개모집을 통해 마을계획에 관심 있는 주민 25명을 모집 완료했다.앞으로 이들은 마을 자원 조사와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회,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문정의 면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마을계획단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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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이응가게'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응가게로 투명페트병, 종이팩, 알루미늄 캔류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깨끗이 씻어서 가져오면 보상단가에 따라 세종 시티앱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특히 3월 한 달간은 ‘시티앱’ 포인트 적립 2배 혜택과 함께 에코백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3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도담동 싱싱장터 △소담동 싱싱장터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등 3곳에서 이응가게를 운영한다.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동일하지만 운영 요일은 각각 달라 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고품질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회수하는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모두 1,251명이 이응가게를 이용했으며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 6,134㎏을 수거했다. 시티앱 포인트는 ㎏당 보상단가에 따라 204만 6,000원을 지급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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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문화 확산·제도 활용 역량 강화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가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원과 연계한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본청·읍면동·공공기관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용역,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민원 등 시민의 경제활동·불편사항 해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필수 참석하도록 해 시민복리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이날 강의는 여태승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이 맡아 △적극행정 지원제도의 종류 △신청 및 처리 절차 △유형별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또 공직자가 소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 모범사례 공유 등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법적·제도적 보호사항을 안내했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성과로 이어지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소극행정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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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로 더욱 풍성한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낙화놀이 부강면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새마을남녀협의회와 세종등곡리동제 보존회가 오는 3월 2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와 옛 풍습을 재현하는 자리로,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1부 행사에서는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신밟기와 윷놀이대회가 진행된다.지신밟기는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지신을 밟아 불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2부 행사는 세종등곡리동제 보존회 주관으로 등곡1리 일원에서 낙화놀이와 탑제가 진행된다.낙화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행사로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처럼 마을에 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또한, 선조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탑제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의식이다.최의헌 면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부강면 직능단체와 면민들의 참여로 전통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면민들이 모여 소통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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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손으로 남기는 세종의 기록
지역문화기록가 자치행정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이 지역에서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지역문화기록가’ 일자리 사업을 지원·운영한다.지역문화기록가는 지역사회 내 소중한 기록을 수집·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고 케어믹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한다.이들은 마을 역사와 생활사, 인물 이야기, 사라져가는 공간, 공동체 활동 등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게 된다.올해에는 총 15명의 지역문화기록가가 △마을 원로 및 주민 인터뷰 △주민자치 및 공동체 활동 기록 △생활유산 및 장소 조사 △사진·문헌 등 민간기록 수집 △기록물 정리 및 수집카드 작성 등을 병행한다.특히 지역문화기록가는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지닌 고령층 시민을 대상으로 선정, 보다 깊이 있는 생활사를 발굴할 것으로 전망된다.수집된 기록물은 마을기록문화관 다담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안종수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이 직접 남긴 기록은 행정문서에 담기기 어려운 생활사”라며 “축적된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8명의 시민이 지역문화기록가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생활사와 공동체 기록을 발굴 및 수집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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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육아, 아빠가 시작합니다
인의아빠단 인구여성가족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까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세부적으로는 △아빠와 함께하는 농장체험 △생활 속 육아 미션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등 실제 육아에 적용하거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3~7세 자녀를 둔 아빠 100인이다.신청 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폼 바로가기 주소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가족의 행복과도 직결된다”며 “아빠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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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기업과 함께 뛰는 세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과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5여 명이 참석해 올해 경제정책 방향과 친기업 지원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류했다.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시가 추진한 △복합민원 절차 개선 및 서류 간소화 △기업지원 안내체계 일원화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 △신기술 적용 공사·물품 1인 수의계약 시범운영 등 기업 체감형 정책을 설명했다.아울러 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기업 편의를 높이고자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 ‘공장설립지원팀’을 내달부터 운영한다는 점을 공유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업과의 정례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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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작물직불제 확대, 수급조절용 벼 참여 유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수입 의존성이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품목과 지원액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시 가공용으로 용도가 제한되지만 공급 부족 등의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유통하면서 쌀값 안정과 농가 수입 창출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전략작물직불제 지급 단가는 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으면서 콩·팥·녹두 등 두류와 수급조절용 벼, 조사료, 깨, 식용옥수수를 재배할 경우 1㏊당 작물별 150∼550만 원이 적용된다.올해부터는 하계 조사료를 재배하면 기존 500만 원에서 550만 원, 깨·옥수수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의 1㏊당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동계작물을 재배한 뒤 하계에 논콩, 조사료, 가루쌀을 이모작 재배 시 1㏊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에는 1㏊당 100포를 공공비축미곡으로 추가 배정하고 농기계 지원 사업 선정 가점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이번 확대 지원에 따라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으로 1㏊당 최소 1,121만 원 이상 고정 수입을 확보해 농협 수매보다 1㏊당 65만 원 이상의 추가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동계작물을, 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계작물을 대상으로 전략작물직불제 참여를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나 전략작물직불제에 참여한 농지 등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다.신청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매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쌀값의 상향 안정화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이 필요하다”며 “밥쌀용 벼 유통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농가 소득도 확대할 수 있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많은 농업인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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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미래 책임질 우수 인재 교류의 장 열렸다
세종인재 이음마당 교육지원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우수 인재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장과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첫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연구원은 지난 26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시 우수 인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종인재 이음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인재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역과의 연결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 교류 행사로,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핵심인재 성적우수 장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핵심인재 성적우수 장학사업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선발해 1인당 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90명, 2024년 211명, 2025년 168명이 선발된 바 있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앞으로 장학생들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진을 구성하고, 분야별로 지역사회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숙의형 토론이 이뤄졌다.2부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들의 진로와 역할,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우수 인재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매년 성적·특기 우수인재, 기초·차상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12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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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위상 입혀낸 세종형 관광 비전 수립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 비전을 수립한다.시는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내년 초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 연계를 통한 5개년 단위 관광사업 중기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다.보고회에서는 행정수도와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등 5대 비전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과 미래전략을 체계적으로 입혀낸 관광 전략 구상 계획을 소개했다.특히 △국회세종의사당·국가상징구역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한글문화도시를 세종형 3대 핵심 요소로 구상한 차별화된 관광 거점 조성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국회세종의사당과 국가상징구역을 연계한 체류형·콘텐츠 중심의 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한글문화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상품과 무장애 관광 환경을 고도화하기로 했다.또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스마트 관광 및 체류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용역에는 관광수요 분석과 권역별 핵심 거점 설정, 국비 확보 및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숙박·체험 기반 시설 확충 전략도 함께 담겼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와 한글이라는 세종시의 독보적 자산을 바탕으로,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도시 품격과 정체성을 담아내는 관광 요소를 개발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제8차 관광개발계획으로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세종시를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2026년 12월 최종 계획을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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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미래 이끌어 갈 인재 양성 ‘맞손’
도 수산자원연구소 선문대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문대와 함께 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 인력 충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선문대와 ‘2026년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했다.이번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연구소는 우수한 젊은 인력을 활용해 연구 효과를 높이고 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는 상생 모형을 구축할 방침이다.실습에 참여하는 선문대 재학생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수산자원 관리 △양성 시험 연구 △수산 행정 및 현장 조사 등 핵심 연구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수산업계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생의 젊은 감각과 최신 이론이 연구소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 제도가 학생들이 수산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충남 지역 수산 산업에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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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청사 사진 활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혁신 행정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등급과 순위가 대폭 상승해 서울, 인천, 경기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 토지대장 한글화, 전산화 사업이 가장 주목받았다.장기간 한자로 관리돼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해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했다.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례로는 정부, 지자체, 금융권 협업을 통한 청년 주거 이자 지원사업 의 획기적 개선 및 확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농생명 구조 혁신을 위한 충남형 융복합 신 미래농업 가치사슬 구축 등이 꼽혔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토지행정 디지털화부터 청년 주거, 미래 농업에 이르기까지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이 일상에서 혁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의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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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오리엔테이션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청소년센터, 어울림센터, 1박 2일간 역량강화 워크숍 마련 사진 제공 없음 음성청소년센터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주시청소년수련원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오리엔테이션 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위원을 중심으로 4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타 지역 시설 견학과 자기 주도적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자치기구로서의 소속감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 참가 청소년들은 인근 증평청소년문화의 집을 방문해 시설 답사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서 청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소양교육, 팀 빌딩 등과 더불어 자치기구 위원들이 직접 2026년 시행할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화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대회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이튿날에는 충북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화재 진압과 대피, 지진 대응, 생활 속 안전 수칙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체험하며 리더로서 갖춰야 할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1년 동안 할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발표해 보는 개발대회 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며 다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고 배운 안전 수칙들을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연합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연대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올해 음성군 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한편 음성청소년센터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 청소년 축제 기획,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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