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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 및 재배기술교육 실시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국화분재 작품전시 목표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 및 재배기술교육 실시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국화분재 작품전시 목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총회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과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국화분재 작품 전시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국화분재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 추진한다.교육생 50여명은 강사의 지도로 국화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시기에 맞춰 배우게 된다.특히 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분재를 직접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도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겨울을 이겨낸 싹이 꽃을 피우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초부터 국화 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일정에 맞춰 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적기 개화 조절과 병해충 방제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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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2026년 계룡시 전 권역 어린이집 신규인가 제한 -
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2026년 계룡시 전 권역 어린이집 신규인가 제한 -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의결을 위해 ‘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호자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 보육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기능을 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현황과 보육수요를 감안한 2026년 어린이집 신규인가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2026년 신규 확대하는 보육사업과 주요 사업 내용을 담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했다.또한,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아동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보육 여건 변화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미정 위원장은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계룡시 영유아들이 보다 안정적인 보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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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 계절, 생활 맞춤형 복지 실현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청전동 계절, 생활 맞춤형 복지 실현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계절별, 생활별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계절별 삶의 어려움에 집중한 ‘FOR 시즌 산타’사업은 입학 자녀 응원 물품을 지원하는 ‘응원해 봄’냉방 취약계층을 위한 ‘Cool한 여름나기’건강 취약계층에 지역 내 제철 과일인 사과를 지원한 ‘행복한 가을날 애’방한용품을 제공한 ‘따뜻한 겨울나기’등을 중점 추진했다.취약 가구의 계절형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폭염, 혹한 피해를 예방하는 복지 강화 사업으로 평가받았다.올해는 ‘별빛청전’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복지’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올해 추진 사업은 겨울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온빛 사업’여름철 혹서기 대비를 위한 ‘희망의 쿨빛 사업’고독사 예방을 위한 ‘빛나는 하루, 안부 야쿠르트’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빛의 온기 담은 사랑의 김장’등이다.이 밖에도 위기가구에 주식을 지원하는 ‘나눔 플러스 은행’사업과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을 위한 ‘온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사업’등 총 6개 사업에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예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청전동으로 지정 기탁된 연합모금액으로 마련됐다.이는 제천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으로 지역주민 참여가 만든 복지 선순환 사례로 평가된다.이건희 공동위원장은 “청전동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취약가구 비중이 높아 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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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업용시설, 버섯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농업용시설, 버섯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 작물에 대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까지 지원되며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낮췄다.제천시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가뭄, 폭설 등으로 농작물 및 시설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 모든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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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다보듬돌봄기관 운영
다보듬돌봄기관 사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 3월부터 시작한 다보듬돌봄기관 사업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다보듬돌봄기관 은 맞벌이 증가 및 야간, 교대, 주말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호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다보듬돌봄기관 은 거점형 돌봄과 연계형 돌봄 두 가지 유형으로 시범 운영된다.거점형 돌봄은 거점기관을 지정해 아침, 저녁, 방학 중, 토요일 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지역 내 타 기관 유아를 포함한 통합 돌봄을 운영하고 연계형 돌봄은 단독 운영이 어려운 기관이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공동 돌봄을 운영한다.위 사업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다양한 돌봄 운영 모형을 발굴, 적용해 지역 중심의 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틈새 돌봄 운영 내실화로 안정적인 교육,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다보듬돌봄기관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보호자 수요 맞춤형 돌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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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평생학습관, 2026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 모집
서산시평생학습관, 2026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2026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을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인문학 산책은 '4060 신중년을 위한 인문학'을 테마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총 6회 강의로 진행된다.1강 '신중년의 진로 및 생애 설계'2강 '건강한 식습관,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3강 '신중년, 배움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4강 '내 맘대로 떠나는 자유여행'5강 '행복 100세 인생 설계 자산 설계'6강 '신중년,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이제는 '나'를 위한 진정한 인생 설계를 시작할 때"이며 "인생 황금기를 위해 몸의 회복부터 마음의 여유까지, 꼭 필요한 이야기를 알차게 담았다"고 말했다.인문학 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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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 어린이집 마주동행학교 운영
충남교육청, 유치원, 어린이집 마주동행학교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45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올해까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주동행학교 를 지속 운영한다.마주동행학교 는 0~2세 어린이집, 3~5세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상호 연계, 협력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충남형 유보통합 기관을 말한다.기관 간 단절을 넘어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우리 마을 이야기 중심 교육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 등 기관 간 공동 기획,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운영 유형은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연계 유형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 어린이집 연계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한다.선정 기관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수업 공개를 실시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 운영을 원칙으로 해 질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아이의 성장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유보통합을 실현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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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일부터 신청 접수
공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일부터 신청 접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과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에 지급하는 보조금이다.올해부터는 농가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의 접수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합해 운영한다.비대면 온라인 신청 대상은 기존 공익직불금 신청 및 지급 내역에 변동 사항이 없는 농업인으로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비대면 신청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업인과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그동안 농외 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국민 소득 수준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다만 소농 직불금의 기준 금액은 변동이 없다.신청, 등록이 완료되면 6월부터 10월까지 지급 자격 요건 검증과 준수 사항 이행 여부 확인을 거쳐 지급 대상자와 지급 금액을 확정한 뒤, 11월부터 12월 사이에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우리 식량 안보를 지키는 핵심 제도”며 “대상 농가에서는 신청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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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경미화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교육
공주시, 환경미화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교육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에서 관내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근로자 권리 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비윤리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 노무사를 초빙해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 기준과 대응 절차 성희롱, 성폭력의 구체적 사례와 예방 대책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김은수 자원순환과장은 “공주시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의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더욱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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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전당'개관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백제 왕도이자 세계유산도시인 충남 공주시에 백제 역사를 연중 상시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전용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공주시는 27일 고마나루길 73일원에서 ‘백제문화전당’개관식을 개최하고 백제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문화플랫폼의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번 백제문화전당 개관은 백제 콘텐츠를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상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은 공주가 ‘유적 관람 도시’를 넘어 ‘역사문화 콘텐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제문화전당은 비단뜰, 고마홀, 무릉공방, 아트숍, 디지털수장고 야외마당 공간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문화플랫폼이다.단순 관람형 공간이 아닌 ‘보고 듣고 체험하는’몰입형 공간으로 조성됐다.1층 전시장 ‘비단뜰’에서는 168평 규모의 몰입형 디지털 전시 ‘빛으로 잇는 시간, 백제’가 연중 운영된다.감각의 근원 시간 위로 흐르는 금강 신화가 흐르는 숲 백제 하이퍼리얼 등 7개 구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시각, 청각, 촉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 연출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했다.공연장 ‘고마홀’에서는 백제 인물과 서사를 소재로 한 상설공연이 펼쳐진다.개관 기념 공연인 댄스컬 ‘비트인더미러 빔’을 비롯해 가족극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과 뮤지컬 ‘더 킹: 무령’등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29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들은 백제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개관식에 맞춰 첫선을 보인 댄스컬 ‘비트인더미러: 빔’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용봉문환두대도’의 전설을 K-POP댄스와 퍼포먼스, 화려한 영상으로 펼쳐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 공연은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에 공연된다.2층 ‘무릉공방’에서는 3D 프린트 체험, 도자 체험, 소목 체험 등 백제 역사와 지역 예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당 내 기념상품 공간에서는 진묘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여 문화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다.전당은 전시, 공연 공간뿐 아니라 백제문화제 디지털 아카이브존과 이벤트 마당, 어울림 마당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교류하는 열린 문화플랫폼을 지향한다.특히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등 인근 유적지와 연계해 ‘왕도심 코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체류형 관광을 본격화하고 왕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백제문화전당은 개관 기념으로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시,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특별운영하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할인 운영을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백제문화전당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전당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백제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 거점”이라며 “백제 왕도의 정체성을 현대 콘텐츠로 확장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백제문화전당 개관을 시작으로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조성 사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백제문화촌 조성과 백제왕도 디지털문화유산관 건립, 스마트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전통과 디지털 기술,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을 결합한 미래형 역사문화 관광지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이번에 문을 연 백제문화전당은 2단계 사업의 첫 성과이자 상징적 출발점으로 향후 한옥형 숙박과 디지털 문화체험 공간이 더해지면 공주문화관광지는 전시, 공연, 체험, 숙박이 연계된 체류형 관광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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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공주'제5회 독서마라톤 대회 출발
'책읽는 공주'제5회 독서마라톤 대회 출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즐거운 책 읽기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제5회 공주시 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40일간 진행되며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행사이다.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코스는 공주의 대표 명소를 반영해 제민천 무령왕릉 공산성 마곡사 계룡산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목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h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서를 대출한 뒤 감상문을 작성해 기록을 인증받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완주자에게는 완주 증서와 기념 메달을 수여하며 다음 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공주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독서마라톤은 긴 호흡으로 책과 가까워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라며 “공주의 아름다운 명소를 여행하는 마음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을 통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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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초생활보장 생계, 의료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기초생활보장 생계, 의료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행복누림에서 본청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이해와 주요 개선 사항 의료급여 사업의 개정 사항과 사업 안내 저소득층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비스 연계 방법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주요 변경 사항인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기준 완화 청년 근로 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 확대 의료급여 외래 초과 이용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차등 적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제도 변화를 정확히 숙지해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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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차 나눔'봉사 및 '온누리 공주'홍보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6일 공산성 입구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공산성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원활하게 진행됐다.참여 회원들은 공산성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차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은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온누리공주 시민제도’가입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해 신규 회원 50명이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신화영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많은 분이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뜻깊은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신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홍보를 더욱 확대해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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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나눔 실천 이어가며 지역 상생 가치 실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6일 애터미 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감자 컵라면 576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공주시와 애터미, 대한적십자사 대전, 세종, 충남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공주시장애인연합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공주연탄은행, 9개 보훈단체와 대전, 세종, 충남 전역의 대한적십자사 결연 세대 등 급식과 돌봄이 필요한 단체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그동안 전국 각지의 대형 재난, 재해 현장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온 애터미 의 나눔 경영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애터미 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기업으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애터미 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돌봄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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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전개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은 27일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인근, 보행로 주변 등에서 전도 우려가 있는 나무와 고사목을 대상으로 위험 수목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도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거나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로 추진됐다.단원들은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쓰러질 가능성이 큰 나무와 주변 시설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또한, 고소 작업 차량과 기중기,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20여 그루의 위험 수목을 제거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성면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평온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도석 우성면 자율방재단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위험 요소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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