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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화목보일러 재처리용기 200여 개 보급
화목보일러 재처리용기 보급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오는 30일까지 봄철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재처리용기 200여 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보급되는 재처리용기는 주석과 알루미늄 등 불연재질로 제작돼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 완전히 소화한 뒤 배출할 수 있다.소방본부는 지역 의용소방대를 통해 산림 인접 가구에 재처리용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지역 의용소방대는 △올바른 재처리 방법 안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연통 관리 요령 등 현장 밀착형 안전 지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이달 말까지 산림 인접 가구를 확인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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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자율방재단,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자율방재단이 13일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 및 인근 농경지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재했다.또한, 금남체육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쳐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면은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단속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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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환경연구원, 탄저균 토양 감시망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사 주변 토양 환경 감시 사업’을 통해 탄저균 토양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동안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환경 내 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된다.탄저균은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로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가축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주요 축사 밀집지, 오염 우려 지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병원체 유무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연구원은 지난 하반기부터 토양 내 탄저균 배양검사 및 실시간 유전자 검출검사 시험법 확립을 마쳤다.또한 모든 검사는 고위험병원체 취급 등 필수적인 요건을 갖춘 생물안전등급시설 내 실험실에서 진행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사 주변 토양 등 환경 속에 잠재된 위협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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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체류형 쉼터’ 은퇴세대·농업인 호응 속 확산
예산군, ‘농촌체류형 쉼터’ 은퇴세대·농업인 호응 속 확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이 제도는 도시민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에게도 활용도가 높으며 원거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는 농작업 중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머무는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며 농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군은 쉼터 설치와 함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예당호와 예산상설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말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와 지역 활동 참여를 이끌어내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가 실제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건축 행정을 통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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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와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위원 위촉장 수여와 동아리 인준이 진행됐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치기구 활동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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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돈되는’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육성 사업 추가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품목은 체리, 블랙사파이어 블루베리 3개 품목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으로 사업 신청 면적이 2000㎡이상이어야 한다.선정된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내재해형 연동 비닐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묘목 구입비 등을 일괄 지원한다.군은 이를 통해 신소득 작물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수입 과일 증가와 이상 기후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신소득 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작목 육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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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운영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학기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아웃리치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임성중, 신암중, 대흥중, 대흥고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새학기는 청소년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함께 낯선 환경과 관계 속에서 긴장과 불안, 학업 스트레스 등을 경험하는 시기로 군은 이러한 변화에 놓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주요 내용은 새학기 증후군 극복 방법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퀴즈, 칠교놀이, 간식 나눔 등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수경 센터장은 “새학기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다양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곁에서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센터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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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 직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매월 10일과 20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직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아동친화도시 의미, 아동의 4대 권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인식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이를 반영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가학습을 통해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우선 고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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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12 36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된다.교육은 내포보건지소와 자택을 병행해 진행되며 부모 역할과 양육 기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 부모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여 가정에는 놀이도구가 지원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육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며 선착순 18가구를 모집하고 신청은 안내문에 첨부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의 양육 고민을 덜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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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선 너머, 150년의 마음이 닿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150, 70, 20. 이 숫자들은 충북 괴산 충북 수산파크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 유영하는 생명체들이 향유하는 ‘시간’의 기록이다.최대 150년을 사는 철갑상어, 인간의 생애 주기와 맞먹는 70년 수명의 비단잉어, 그리고 20년 넘게 장수하는 붕어에 이르기까지. 관람객들은 물속 생명체들이 우리와 같은 긴 세월을 호흡하는 고귀한 존재라는 사실에 경탄하며 그 긴 시간만큼이나 깊어진 물고기들의 ‘지극한 교감’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60분간의 수중 드라마 안기고 조르고 애교 부리는 ‘종을 초월한 우정’충북아쿠아리움이 매주 주말 오후 2시 선보이는 수중 교감 잔치는 이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인간과 어류가 정서적으로 하나 되는 ‘교감의 장’ 으로 승화됐다.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내내 수조 안에서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스쿠버가 입수함과 동시에 수십 마리의 물고기가 구름처럼 몰려드는 것은 물론, 다이버의 품에 쉴 새 없이 파고들며 안기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특히 일부 개체들은 마치 반려동물처럼 다이버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거나, 몸을 비비며 애교를 부리는 등 고등 지능을 가진 생명체 특유의 감정 표현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지난 2년간 정성 어린 보살핌을 기억하는 물고기들의 이러한 반응은 “물고기는 지능이 낮다”는 세간의 통념을 완전히 뒤바꾸고 있다.수조 너머에서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은 물고기를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닌,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인격적인 생명체로 다시금 바라보게 된다.생명의 가치를 다시 묻다 충북의 랜드마크로 도약 충북아쿠아리움은 이러한 정서적 유대를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하기 위해 스쿠버 장비 2세트를 추가 보완하며 관람 환경의 내실을 기했다.이를 통해 다이버들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물고기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의 정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또한, 오는 5월부터는 ‘은어 특별전’을 기획해, 은빛 물결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소통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병민 수산파크산업과장은 “70년을 사는 비단잉어나 150년을 사는 철갑상어는 우리와 생의 궤적을 함께하는 동반자”며 “다이버의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는 물고기들의 모습은 생명의 무게가 인간과 다르지 않음을 웅변한다. 이곳이 인간과 자연이 진심으로 조우하는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인간과 물고기가 긴 세월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아가는 충북아쿠아리움의 수중 교감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괴산 수산파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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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침을 여는 건강한 습관.‘슬로우 조깅’첫 선
충주시, 아침을 여는 건강한 습관.‘슬로우 조깅’첫 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스며들기 작업에 한창이다.충주시보건소는 올해 평생학습과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인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슬로우조깅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나 노약자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걷기보다 1.5배에서 2배가량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생활 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충주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전문적인 강사를 섭외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올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이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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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LH는 지난 1월 충청북도도시계획위원회 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변에 호암지구 택지개발 등 인접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지구 지정을 받아 47만 5천㎡ 규모로 26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준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 으로 추진된다.토지소유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 시행에 필요한 체비지와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 용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조성 후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방식 또한, LH는 안림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현재 환지 방식의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목할 것은 충주역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안림지구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이다.더구나 충주 법원 검찰 청사 이전지를 안림지구로 계획하고 있어 정주 여건의 개선뿐만 아니라 행정복합타운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비와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림지구는 연수동 생활권과 인접해 주거단지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충주 도심 확장과 주거환경 개선, 정주 인구 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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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사업’ 실시
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사업’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칫 놓치지 쉬운 청결사각지대의 완전박멸을 목표로 활기찬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충주시는 13일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하절기 악취와 해충 발생 감소를 목표로 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거점수거용기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를 운영한 결과 시민불편 해소 및 도시 이미지 개선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확대 추진를 결정했다.올해 사업에서는 거점수거용기 1500여 개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월 1회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특히 악취 해충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하절기에는 월 2회 작업을 실시해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고압 스팀세척 장비를 갖춘 차량을 이용해 용기 외부 및 내부 상단의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발생하는 오수와 오물도 최소화 및 적법한 처리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수거용기 위생관리의 필요성과 효과를 절감하게 되어 청결한 충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편성했다”며 “수거용기가 깨끗해지는 만큼 쓰레기 배출 과정도 보다 청결하게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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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사경, 생활 불편 민원 유발 환경오염 사업장 단속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고질적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자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 환경 분야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최근 악취, 폐수, 폐기물 방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도민 체감 환경을 개선하고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장의 자발적인 법 준수를 당부드리는 한편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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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지원 공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지원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여성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조성, 일 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5개 항목의 평가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 생활의 균형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 △공공기관 관공서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 업체 △숙박, 음식업, 서비스업종 사업체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업장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근로자의 편의시설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1천만원 지원’과 ‘인증 현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모 신청서는 충주시 홈페이지 더가까이 충주-알림마당-공고 고시 입찰 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 서류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은 여성친화도시 실현의 핵심 과제”며 “성평등한 근로환경과 일·가정이 조화로운 근무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과 충주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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