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12 36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된다.
교육은 내포보건지소와 자택을 병행해 진행되며 부모 역할과 양육 기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 부모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정에는 놀이도구가 지원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육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며 선착순 18가구를 모집하고 신청은 안내문에 첨부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의 양육 고민을 덜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