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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최고등급 SA.
증평군,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최고등급 SA.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각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평가 결과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한 지방정부에 최고 등급인 SA가 부여된다.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92%를 기록해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인 70.42%보다 21.58%p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군은 민선 6기 ‘함께하는 행복돌봄’, ‘군민우선 공감행정’등 7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SA등급 획득으로 군은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2024 공약 실천이행 평가 최우수 △2025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등을 포함해 8관왕을 달성했다.군 관계자는“공약 추진계획과 추진현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공약 이행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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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천안시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천안시 재난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의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먼저,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위치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을 찾은 점검반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총 410억원 규모로 배수펌프장 확충 및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2100여명의 인명과 도심 침수 피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어 방문한 동남구 다가동 일원에서는 극한호우 대비 천안천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이곳에서는 하천 수위 상승 시 자동 차단시설, 전광판, 폐쇄회로TV 등을 활용한 통제체계와 주민 대피계획을 집중 살피고 실제 대응 가능성을 점검했다.천안천 구간은 과거 집중호우 시 고립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도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통제 기준 정립과 자동 차단시설 등을 확충했다.도는 앞으로도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 발굴·점검하고 재해예방 시설 확충과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실효성 있는 통제·대피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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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봄맞이 ‘벚꽃 마중’ 성료
제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1층에서 개최한 봄맞이 행사 ‘벚꽃 마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11일 12:00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아산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벚꽃 마중’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행사 당일에는 활쏘기 체험, 순발력 테스트, 강아지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벚꽃 테마 카페, 환경교육 및 바다유리 자석 만들기, 양말목 공예 및 비즈 팔찌 만들기, 로봇의수 체험, 메이커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벚꽃 마중’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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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아이들의 안전, 선생님이 든든한 방패”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아이들의 안전, 선생님이 든든한 방패”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 사립유치원 교사 안전연수에 참석해 유치원 보호 체계 강화에 함께 뜻을 모았다.이날 연수에는 대전 사립유치원 교사 1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해 아이들을 지키는 전문성을 다시 한번 다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 전체 유치원 원아의 약 85%를 사립유치원이 담당하는 만큼, 여러분은 대전 유아교육의 핵심축”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특히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오늘 교육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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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변경등록 미이행 시 직불금 10% 감액 주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사항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공익직불금 10%를 감액할 방침이므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관원 제천·단양사무소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추어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고추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에 변경사항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농관원 제천·단양사무소는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며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 운영이 종료되는 6월 30일 후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주민등록지 관할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소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임창섭 농관원 제천·단양사무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농업인이 보조금 등을 지원받기 위한 자료인 동시에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농업인 스스로 본인의 등록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므로 해당 농업인은 불이익 방지를 위해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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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북벽테마파크서 ‘현장소통’ 이장회의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9일 지역 현안 공유와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4월 정례 이장회의’를 북벽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 면사무소 회의실을 벗어나 영춘면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는 북벽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20여명의 이장들은 4월 주요 당면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민물고기 축양장과 수석전시관 등 북벽지구 관광 인프라를 직접 시찰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장들은 민물고기를 주제로 한 축양장과 다양한 명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수석전시관을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북벽지구가 영춘면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북벽테마파크는 깎아지른 듯한 석벽이 장관을 이루는 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현대적인 전시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향후 영춘면의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이끌 주요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을 위해 힘써 주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북벽테마파크가 단양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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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고운골 봉사회, ‘사랑의 죽 나눔행사’ 펼쳐
가곡면 고운골 봉사회, ‘사랑의 죽 나눔행사’ 펼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 봉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죽 나눔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운골 봉사회는 지난 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20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죽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유여울 고운골 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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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9년째 이어지는 ‘온정의 식사대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에 9년째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영춘장로교회 마영수 목사는 지난 10일 지역 내 경로회원들을 교회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마 목사가 영춘장로교회에 부임한 이후 9년 전부터 해마다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뜻깊은 행사다.평소 어르신 공경과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마 목사는 매년 경로회원들을 위해 정갈한 음식을 마련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이날 교회를 찾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마영수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춘면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온정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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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투리로 웃고 통한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단양군, 사투리로 웃고 통한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역 고유의 언어문화를 살린 이색 콘텐츠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군은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오는 5월 23일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양 고유의 사투리를 소재로 한 자유로운 표현과 퍼포먼스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의 말과 정서를 공유하는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양사투리는 충북·강원·경북이 맞닿은 3도 접경지역의 언어적 특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지역 언어로 단양의 생활문화와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 언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경연은 만담, 콩트, 노래, 연극, 랩 등 형식 제한 없이 진행되며 참가자는 단양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무대를 꾸밀 수 있다.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은 본선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펼치게 된다.이번 경연대회는 단양 사투리 특유의 구수한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이 어우러져 축제 현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며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단양만의 개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작용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5월 1일까지 단양말보존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예선은 5. 7.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최종 경연은 5월 23일 철쭉제 기간 수변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군은 사투리경연대회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사투리라는 지역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단양사투리는 지역의 역사와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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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 체험 운영
세종교육원,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 체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유아교육부는 4월 11일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체험을 운영했다.‘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생태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실내 체험을 포함해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5월에는 남성 보호자 특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양성평등한 양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를 통해 남성 양육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돌봄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는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모집하되, 미달 시에는 일반 유아 가족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체험비는 전액 세종시교육원에서 지원하며 체험 종료 후 당일 발행된 쿠폰을 활용해 국립세종수목원 1층 라운지에서 가족이 자율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체험 이후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프로그램은 △향기체험 대작전 △나의 가족, 우리의 정원 으로 구성되며 식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가족 체험이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행복한 양육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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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이동녕 선생 정신 계승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나라의 시작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일깨웠다.이날 남부오거리 이동녕 선생 동상 앞 기념공간에서 열린 ‘이동녕 선생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애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출발점인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이동녕 선생과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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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생명 핵심기술 현장서 배운다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생명 핵심기술 현장서 배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생명 분야 핵심기술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 25명을 포함한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전문기관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물조직배양, 종자산업, 농기계 검정, ICT 기반 스마트농업 시설 등 농생명 분야 주요 기술과 연구·검정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식물조직배양실과 농기계 검정시설, 스마트농업 시설 등을 직접 견학하며 교과 과정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ICT 신뢰성 검정 시스템과 종자산업진흥센터 견학을 통해 농생명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평균 4.9점으로 나타났다.참여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김태원 교수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은 전공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습·견학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스마트농생명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해 농생명 분야 특화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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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 진행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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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10일 논산시는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모범소중한사람들과 모범종사자, 소중한사람들인권헌장낭독 순으로 이어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향토가수와 에어로빅, 레크레이션 등 함께 어울려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시간이 됐다.또한, 시민운동장에서는 네일아트 및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이 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소중한사람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작은 행복과 여유를 선물하는 따뜻한 체험의 장이 됐다.여기에 직업재활시설과 성폭력 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공동체 안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시민 모두가 함께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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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청렴주의보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아산시,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청렴주의보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4월 9일에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아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한 계도 활동과 영상을 통해 실제 음주운전 사고 방송 자료를 사례로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청렴 문화를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아산시청 공무원의 약 93%가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아산시는 부패 취약 시기별 맞춤형 청렴주의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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