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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12 36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된다.교육은 내포보건지소와 자택을 병행해 진행되며 부모 역할과 양육 기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 부모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여 가정에는 놀이도구가 지원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육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며 선착순 18가구를 모집하고 신청은 안내문에 첨부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의 양육 고민을 덜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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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선 너머, 150년의 마음이 닿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150, 70, 20. 이 숫자들은 충북 괴산 충북 수산파크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 유영하는 생명체들이 향유하는 ‘시간’의 기록이다.최대 150년을 사는 철갑상어, 인간의 생애 주기와 맞먹는 70년 수명의 비단잉어, 그리고 20년 넘게 장수하는 붕어에 이르기까지. 관람객들은 물속 생명체들이 우리와 같은 긴 세월을 호흡하는 고귀한 존재라는 사실에 경탄하며 그 긴 시간만큼이나 깊어진 물고기들의 ‘지극한 교감’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60분간의 수중 드라마 안기고 조르고 애교 부리는 ‘종을 초월한 우정’충북아쿠아리움이 매주 주말 오후 2시 선보이는 수중 교감 잔치는 이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인간과 어류가 정서적으로 하나 되는 ‘교감의 장’ 으로 승화됐다.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내내 수조 안에서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스쿠버가 입수함과 동시에 수십 마리의 물고기가 구름처럼 몰려드는 것은 물론, 다이버의 품에 쉴 새 없이 파고들며 안기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특히 일부 개체들은 마치 반려동물처럼 다이버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거나, 몸을 비비며 애교를 부리는 등 고등 지능을 가진 생명체 특유의 감정 표현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지난 2년간 정성 어린 보살핌을 기억하는 물고기들의 이러한 반응은 “물고기는 지능이 낮다”는 세간의 통념을 완전히 뒤바꾸고 있다.수조 너머에서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은 물고기를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닌,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인격적인 생명체로 다시금 바라보게 된다.생명의 가치를 다시 묻다 충북의 랜드마크로 도약 충북아쿠아리움은 이러한 정서적 유대를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하기 위해 스쿠버 장비 2세트를 추가 보완하며 관람 환경의 내실을 기했다.이를 통해 다이버들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물고기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의 정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또한, 오는 5월부터는 ‘은어 특별전’을 기획해, 은빛 물결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소통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병민 수산파크산업과장은 “70년을 사는 비단잉어나 150년을 사는 철갑상어는 우리와 생의 궤적을 함께하는 동반자”며 “다이버의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는 물고기들의 모습은 생명의 무게가 인간과 다르지 않음을 웅변한다. 이곳이 인간과 자연이 진심으로 조우하는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인간과 물고기가 긴 세월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아가는 충북아쿠아리움의 수중 교감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괴산 수산파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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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침을 여는 건강한 습관.‘슬로우 조깅’첫 선
충주시, 아침을 여는 건강한 습관.‘슬로우 조깅’첫 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스며들기 작업에 한창이다.충주시보건소는 올해 평생학습과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인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슬로우조깅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나 노약자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걷기보다 1.5배에서 2배가량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생활 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충주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전문적인 강사를 섭외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올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이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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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LH는 지난 1월 충청북도도시계획위원회 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변에 호암지구 택지개발 등 인접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지구 지정을 받아 47만 5천㎡ 규모로 26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준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 으로 추진된다.토지소유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 시행에 필요한 체비지와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 용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조성 후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방식 또한, LH는 안림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현재 환지 방식의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목할 것은 충주역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안림지구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이다.더구나 충주 법원 검찰 청사 이전지를 안림지구로 계획하고 있어 정주 여건의 개선뿐만 아니라 행정복합타운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비와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림지구는 연수동 생활권과 인접해 주거단지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충주 도심 확장과 주거환경 개선, 정주 인구 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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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사업’ 실시
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사업’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칫 놓치지 쉬운 청결사각지대의 완전박멸을 목표로 활기찬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충주시는 13일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하절기 악취와 해충 발생 감소를 목표로 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거점수거용기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를 운영한 결과 시민불편 해소 및 도시 이미지 개선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확대 추진를 결정했다.올해 사업에서는 거점수거용기 1500여 개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월 1회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특히 악취 해충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하절기에는 월 2회 작업을 실시해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고압 스팀세척 장비를 갖춘 차량을 이용해 용기 외부 및 내부 상단의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발생하는 오수와 오물도 최소화 및 적법한 처리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수거용기 위생관리의 필요성과 효과를 절감하게 되어 청결한 충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편성했다”며 “수거용기가 깨끗해지는 만큼 쓰레기 배출 과정도 보다 청결하게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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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사경, 생활 불편 민원 유발 환경오염 사업장 단속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고질적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자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 환경 분야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최근 악취, 폐수, 폐기물 방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도민 체감 환경을 개선하고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장의 자발적인 법 준수를 당부드리는 한편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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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지원 공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지원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여성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조성, 일 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5개 항목의 평가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 생활의 균형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 △공공기관 관공서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 업체 △숙박, 음식업, 서비스업종 사업체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업장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근로자의 편의시설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1천만원 지원’과 ‘인증 현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모 신청서는 충주시 홈페이지 더가까이 충주-알림마당-공고 고시 입찰 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 서류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은 여성친화도시 실현의 핵심 과제”며 “성평등한 근로환경과 일·가정이 조화로운 근무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과 충주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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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정 홍보 시작
대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정 홍보 시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는 ‘시민 영상 플랫폼’을 운영한다.‘시민 영상 플랫폼’은 시정 소식, 재난·안전 현장, 행사 및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시민이 직접 촬영해 제보하는 참여형 홍보 사업으로 시민의 시각에서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제보 대상은 △정책 및 시정 소식 △재난·안전 관련 현장 상황 △관광지·축제·행사 등 현장 스케치 △생활 속 유용한 정보 및 시민 체감 콘텐츠 △기타 대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을 촬영 일시, 장소, 내용 등 간단한 정보와 함께 접수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영상은 주 단위로 취합해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 후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공개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현장감과 공감도가 높아 시정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의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이야기가 시정 홍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 영상 플랫폼’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 와 공식 SNS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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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은면새마을협의회,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은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13일 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날 환경정비에는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관문 및 이면도로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날 활동은 관 주도 사업 일환이 아닌, 협의회와 부녀회의 자발적인 계획 수립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달리했다.윤현순 부녀회장은 “쾌적한 노은면을 만들어보자는 회원들의 자발적 의지로 시작한 환경정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노은면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노은면협의회와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진혁 노은면장은 “노은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노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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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간선급행버스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 1022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시내버스 일제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지역버스노동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기·종점지 등 23개소에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타이어 마모 상태 △하차문 압력감지기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여부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 등이며 특히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하차문 센서 및 안전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아울러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 기점지 내 식당 위생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사항은 일정 기간 내 개선을 요구한 뒤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향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유가와 기후 위기 대응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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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경관조명 끈다… 에너지 절감 총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망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상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주요 교량의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3대 하천 일원 13개 교량에서 운영 중인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타 기관이 관리하는 교량 2개소에 대해서도 운영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대책이 공공부문에만 머물지 않고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조명 운영 중단을 요청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이번 운영 중단은 국제 정세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되며 향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다만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가로등과 골목길 보안등 등 필수 조명시설은 기존대로 운영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에너지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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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체 전파 감염병 감시사업 본격 추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매개체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매개체 전파 감염병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개체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과 하천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모기 감시는 유문등과 디지털모기측정기를 활용해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주 1회 실시하고 채집된 모기는 종별 분류·동정 후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주요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수행한다.분류·동정: 채집된 매개체의 종류를 구분하고 어떤 종인지 확인하는 과정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성 모기인 열대집모기가 제주 지역에서 토착화되고 남부 지역까지 확산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모기 발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우리 지역 내 유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진드기 감시는 도심 공원과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고 참진드기 분류·동정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등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한다.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확인 또는 병원체 검출 시 신속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대시민 예방수칙 홍보 실시와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제 활동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매개체 전파 감염병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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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농사 위해” 영동군, 여성농업인 예방교육 모집
“아프지 않은 농사 위해” 영동군, 여성농업인 예방교육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여성농업인으로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5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를 비롯해 요가·필라테스 등 소도구 활용 운동, 운동능력 측정 및 심신 안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농작업 환경에 맞춘 상·하체 및 코어 강화 운동, 테이핑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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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농약 빈 병 수거로 농촌 환경정화 앞장서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농약 빈 병 수거로 농촌 환경정화 앞장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지역의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약 빈 병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농경지와 하천변 등에 버려지거나 농가에 방치된 농약 빈 병, 플라스틱 영양제 용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봉산교차로 아래에서 분리배출 작업을 진행했다.농약 빈 병은 잔류농약으로 인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위험이 크고 소각할경우 유해 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별도의 분리배출이 필요한 품목이다.회원들은 농약병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농약이 토양과 수질 오염은 물론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더욱 세심하게 작업에 임했다.이정하 지도자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는 매년 농약 빈 병 수거뿐만 아니라 헌 옷 모으기, 김장 나누기, 지역 축제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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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영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백일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이다.지원 백신은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예방하는 Tdap백신이다.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군 보건소 및 12개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의 선제적인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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