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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소년의 꿈과 끼 가득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성료
홍성군, 청소년의 꿈과 끼 가득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와 꿈을 응원하는 ‘제4회 홍성군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5일 여하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홍성군은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5월 넷째 주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명칭은 ‘홍청랜드IN여하정’으로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와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헌장 낭독, 모범 청소년 표창, 치어리딩 라별 응원단의 축하 공연으로 풍성한 무대가 구성됐다.
이어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마당이 운영됐으며 청소년동아리 10개 팀의 춤, 노래, 밴드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뽐냈다.
아울러 관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초청 공연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피기용 홍성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청소년의 날 행사를 기획·운영하면서 리더십, 기획력, 협동심 등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을 것”이라며“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용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청소년 문화가 활짝 꽃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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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에게 ‘맛과 멋’ 가득한 홍성 알리기
홍성군,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에게 ‘맛과 멋’ 가득한 홍성 알리기
[충청중심뉴스] 도심을 떠나 농촌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1번지 홍성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 ‘2024년 제1기 귀농귀촌 투어’가 지난 24~25일 이틀 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귀농귀촌 투어’는 농촌에서의 두 번째 삶을 계획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도시민 20명을 초청해 홍성군의 맛과 멋, 매력을 가득 담은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 지원사업 소개와 전문 특강을 시작으로 홍주성역사관, 이응노의 집 등 홍성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명소를 탐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해안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홍성 스카이타워 관람과 서해안 명품 일몰과 함께한 바비큐 파티, 귀농귀촌 선배들과의 정감 넘치는 간담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앵무새들과 교감하며 생태 관찰이 가능해 도시민들에게 치유 공간으로 입소문이 난 서부면 아가새 농장 등 홍성군에 먼저 정착해 인기 체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을 만나 농촌 생활의 즐거움과 고민, 생각할 거리들을 공유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귀농귀촌투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전원생활을 꿈꿔온 터라 이번 귀농귀촌투어가 매우 유익했다”며“은퇴 후 홍성군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해에도 숙박형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실시 후 참여자 중 약 10%에 달하는 인원이 실제로 홍성군 정착을 선택하는 뚜렷한 성과가 있었다”며“도시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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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맞손’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산 무안군수가 27일 홍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군은 △상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공동홍보 등을 통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자발적 참여 유인을 위해 적극 홍보할 것을 논의했다.
홍성군과 무안군은 도청소재지를 보유한 군이라는 공통점을 구심점으로 지난 2018년 군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 승격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새로운 상생의 길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추진을 통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두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 구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전략적 안착을 기대한다”며“양 군의 지속적인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타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기부금의 30%를 포인트로 돌려받고 기부지역 답례품을 선물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돈도 돌고 행복도 도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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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 시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 성공 개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군은 연극제 정책 결정에 필요한 심의와 의결 기구인 옥천군 군정자문위원회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27일 지역전문가 7명과 당연직 2명, 총 9명의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옥천 전국연극제’는 황규철 옥천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옥천지역 예술 장르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주민 문화예술 향유와 전국연극제 개최를 통한 문화도시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위촉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연극제인 만큼 계획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연극제가 되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위촉위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는 경연식이 아닌, 전국 유명 극단을 초청해 문화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극단을 선보이며 아동극, 인형극 등을 선정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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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한충완 부군수, 2024년 집중안전점검 나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한충완 부군수가 27일 옥천군 주요 다중이용시설인 국민체육센터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충완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건축·전기·소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 현황 둘러보고 사람이 점검하기 어려운 장소는 드론을 활용하는 등 분야별 점검 사항을 세밀히 살폈다.
점검 대상인 옥천국민체육센터는 2012년 옥천군 최초 실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404㎡ 규모의 체육관이다.
또한 일 평균 730명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설이다.
한충완 옥천부군수는 “재난의 예방·대비 활동 중 하나인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시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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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센터 개소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7일 옥천읍 가화리에서 옥천군 공공급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충북도청 관계자,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생산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내부 시설 관람이 있었다.
옥천군 공공급식센터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637.37㎡ 규모로 지난 2022년 12월 준공됐으며 주요시설로는 사무실, 저온 저장시설, 물류 피킹장 등을 갖췄다.
군은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먹거리 계획 실현 및 공공급식 공급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공급식 관계자 간담회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 △옥천군, 학교 영양사 TF 운영 △생산자 간담회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러한 사전 준비를 거쳐 군은 지난 3월부터 친환경 쌀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는 지역농산물과 농산가공품, 축산물을 포함한 330여 품목을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 공공급식센터는 단순히 식재료 공급 역할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먹거리 계획의 실현을 위한 통합 플랫폼 역할도 할 것”이라며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 및 농업인 소득 보전으로 지속 가능한 옥천 농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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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들의 한마당 잔치‘제17회 보은군 청소년 축제’ 대성황
보은군, 청소년들의 한마당 잔치‘제17회 보은군 청소년 축제’ 대성황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내 청소년들을 위한 한마당 ‘제17회 보은군 청소년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 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연말에 열리던 것을 5월에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해 보은군 청소년 축제의 청소년 경연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뉴페이스’, ‘노래하는 농부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청소년헌장 낭독, 개회사, 축사, 모범청소년 표창 순으로 청소년의 달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모범청소년으로 보은고등학교 김정환, 보은여자고등학교 배은채,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최원재, 보은중학교 김효준, 보은여자중학교 최서율, 보덕중학교 김가영, 회인중학교 윤아영, 관기초등학교 김석민, 내북초등학교 강도영, 동광초등학교 김지우, 보은삼산초등학교 박지민, 세중초등학교 김지한, 속리초등학교 조연우, 수한초등학교 최시엘, 종곡초등학교 김민성, 회인초등학교 윤은비,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박현주 등 총 17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 이후 열리는 청소년 문화공연은 경연대회가 아닌 그동안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로 군내 청소년 동아리 7팀이 참가해 댄스, 밴드, 가창 등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꿈과 끼를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초대가수 탑현의 축하 공연으로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함께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이밖에 체험·놀이 부스는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은경찰서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군 가족센터, 보은군교육발전협의회,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충청북도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총 17개의 유관기관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보은군청소년센터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준비한 △페이스페인팅 △레진아트 △천연비누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 △비즈 키링 △머그컵 만들기 △나만의 하트그립톡 만들기 등 모두 17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즐겁게 즐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 청소년의 달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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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단속 추진
보은군,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단속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31일까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 전 시기에 맞춰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마약용 양귀비나 대마 등을 불법 재배하는 경우로 주민 제보 및 지난해 발견된 장소, 집주변, 폐가,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 또는 소유하다 적발되면 최대 5년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근 마약이 쉽게 유통되는 등 전 연령층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의성으로 확인되면 짧은 기간 재배했다 하더라도 예외 없이 입건되는 등 단속 기준이 강화됐다.
일반적으로 마약용 양귀비는 검은 반점이 있는 붉은색이 주류를 이루며 줄기가 매끈하고 잔털이 없고 열매는 둥글고 큰 게 특징이며 관상용 개양귀비는 꽃봉오리와 줄기에 털이 많고 열매는 크기가 작고 도토리 모양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서정철 군 의약보건팀장은 “철저한 양귀비·대마 단속을 통해 마약 없는 보은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 보은군보건소 의약보건팀이나 인근 경찰서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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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서울서 첫 솔로 월드투어 포문 “가수에게 최고의 보답은 공연.자리해 주셔서 감사”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서울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아이엠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M WORLD TOUR 2024 Off The Beat’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아이엠은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단번에 압도했다.
특히 미니 3집 ‘Off The Beat’와 동명의 타이틀을 내건 공연인 만큼, 타이틀곡 ‘LURE’를 비롯해 ‘Bust it’, ‘X0’, ‘Skyline’, ‘MMI’, ‘nbdy’ 등 전 수록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엠은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스테이지로 특별함을 더하기도 했다.
그는 2019년 공개한 솔로 믹스테이프에 수록된 ‘향수’를 오랜만에 선보이며 팬들의 취향을 관통하는 선곡으로 팬심 저격에 성공했다.
공연 종반에도 현장은 식을 줄 모르는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끊이지 않는 앙코르 요청 쇄도에 아이엠은 ‘Happy to Die’와 ‘Dumb’으로 화답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성공적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 아이엠은 “몬스타엑스의 첫 투어와 아이엠의 첫 솔로 투어를 같은 곳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이 정말 운명 같다 공연이 끝나가는 지금도 처음처럼 두근거린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수에게 최고의 보답은 바로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 이 자리에 와주시는 게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인드로 자신감 있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몬스타엑스 아이엠이자 임창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앞서 아이엠의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첫 솔로 투어임에도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준 아이엠인 만큼, ‘Off The Beat’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할 그의 행보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엠의 월드투어 ‘Off The Beat’는 런던과 파리, 쾰른, 베를린, 뉴욕, 토론토, 시카고 타이베이, 도쿄, 방콕 등 총 10개국 18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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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 속리산축제 성공적 마무리
보은군, 2024 속리산축제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속리산 잔디공원과 법주사, 오리숲 일원에서 열린‘2024 속리산축제’가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속리산에서 쉼’이라는 주제로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치유와 힐링하는 테마를 통해 새로운 관광 트랜드를 제시하고 마음의 안정을 줄 마가 스님의 특별 강연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명상, 요가, 숲속 버스킹 등을 통한 힐링을 선물했다.
첫날은 11개 읍·면 풍물단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민속예술경연대회’와 함께 천왕봉 산신을 맞이하는‘영신행차’가 이어졌다.
행렬에는 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했던 읍·면 풍물단들도 모두 참가해 보은군의 번영과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이번 영신행차 어가에는 군내 6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의 부모를 초청해 저출산 시대이자 인구소멸지역인 보은군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둘째날 25일에는 ‘속리산산신제’와 ‘송이놀이’를 비롯해 눈과 혀를 사로잡는‘산채비빔밥 퍼포먼스’ 및 이태리 파브리와 함께하는 ‘속리산 산채요리쿠킹쇼’가 열려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어 주무대에서 보은군립합창단, 가수 박경하, 징검다리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 그리고 박서진, 나상도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줬다.
마지막 날‘레이크 사랑 걷기대회’가 열려 1,000명이 넘는 인파가 속리산 세조길을 걸으며 속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힐링을 통해 일상에서 힘든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잠시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법주사 대웅보전 앞에서 열린 힐링 멘토 마가 스님의 특별 강연에는 힘든 마음을 토닥이는 치유 메시지 전하며 외로움, 열등감, 피해의식 등 마음을 갉아먹는 감정을 향해 ‘그래도 괜찮아’라고 따듯하게 위로해 지치고 힘든 주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축제 기간 다양한 명상과 요가를 체험하며 심신을 치유하는 장소가 마련됐으며 △MBTI 찾아보기 △모루 인형 만들기 △유튜브 영상 편지 △나의 퍼스널컬러 찾기 등 쉼, 힐링 통해 새로운 관광 트랜드를 제시해 가족, 연인 모두가 공감하는 축제를 만들었다.
최재형 군수는“이번 2024 속리산축제는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여유를 함께 제공하고 공연, 음악과 먹거리들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힐링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보여 줬다”며“내년에는 더 특색있고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즐기는 명실상부한 보은군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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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농림치유프로그램 道 치매관리 특화사업 선정
보령시보건소, 농림치유프로그램 道 치매관리 특화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안심병동 치매환자 대상으로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연계해 치매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道 치매관리 특화사업 충남형 치매농림치유프로그램의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선정돼, 녹색 돌봄을 통한 치매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안정과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우리지역의 농촌 자원 활용을 위한 전문적 치유농장을 선정했고 농장주 지도하에 치매안심병동 프로그램실에서 오감자극 체험 위주의 비약물 치료 중재를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간 치매안심센터는‘22년도부터 치매환자 23명 대상으로 치매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환자의 인지 및 신체 기능을 향상시켰고 노인 우울척도, 보호자 부양부담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치매 중증화를 방지하고 일상생활 복귀 지원 체계를 구축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보령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 특화사업 운영을 통한 치매환자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치매환자의 고립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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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참가자 모집 5000명 돌파로 성황 예고
제21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참가자 모집 5000명 돌파로 성황 예고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6월 1일 개최되는 제21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에 참가자 5003명이 등록을 완료해 목표 참가자 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대회들과 비교해도 기록적인 수치로 보령시의 체계적인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보령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머드와 임해의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마라토너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준비를 위해 보령시체육회와 보령시육상연맹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간식 등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규모로 참가자가 모집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보령시는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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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중부발전·대천여객자동차, 저탄소 교통 인프라 확대 협약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 대천여객자동차와 손잡고 대중교통 분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이병덕 대천여객자동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친환경버스 도입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저탄소 교통 인프라 확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각 기관과 함께 친환경버스 도입으로 대중교통 분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상생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친환경 대중교통 활성화로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대천여객자동차에 친환경 버스 도입을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고 나아가 배출권 구매 대금 일부를 활용해 공유자전거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한국중부발전은 대천여객자동차와 함께 전기버스 도입과 연계한 환경부 감축사업 승인을 추진하고 사업등록, 감축량 모니터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노후 경유버스를 친환경버스로 교체할 시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으며 공유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를 통한 환경개선 및 시민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의 지속 가능한 사회가치 창출을 위한 ‘첫걸음’이다”며“앞으로도 친환경적 발전을 도모하고 서로 협력해 에너지 그린도시를 만드는데 함께 전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그린에너지 중심도시로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시내버스 총 55대 중 21대를 전기와 수소차로 대체하고 지난 2023년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을 위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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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부여역사문화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공주문화관광재단, 부여역사문화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과 부여역사문화연구원이 5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서부내륙권 문화·관광 및 역사문화관광 관련 세미나·포럼·학술대회 공동개최를 위해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MOU를 체결함에 따라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추진을 위한 양 기관 간 공동 추진 협조 △지역간 문화관광자원 공유 및 협력 △역사문화관광 관련 세미나·포럼·학술대회 공동 개최 △백제역사문화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 △기타 기관 간 교류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을 공주문화관광재단과 부여역사문화연구원이 함께 추진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부여는 선조님들이 물려주신 백제역사문화유적지와 유산이 많은 곳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및 관광도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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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안전 최우선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 발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7일 도민 안전 최우선, 안전충북 실현’을 목표로 하는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을 발표했다.
충북도는 작년 7월 오송 지하차도 사고 이후 기존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시스템 개선 및 강화방안, 안전문화 확산 사업 발굴 등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전 실국이 참여하는‘안전충북2030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수차례의 보고회와 진행상황 점검을 거친 결과, 예방중심 안전시스템 강화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미래 지속가능한 안전 전문성 제고의 3개 전략과 이에 따른 33개 추진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3개 전략별 추진과제는 재해예방과 신속대응을 위한 핵심실천과제와 장기적 측면에서 도내 재난안전시스템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과제로 구분된다.
전략과제별 주요사업은, 예방중심, 안전시스템 강화·개편 전략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선제적 사고예방, 지하차도 안전관리 강화,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 전환, 근본적인 미호강 치수대책 마련, 괴산수력댐 및 달천 치수능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여름철 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 및 특별점검, 도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강도 높게 실시하고 상반기 내 도내 30개소 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설 설치 완료 및 지하차도별 4인 담당제를 실시해 꼼꼼한 사전예찰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사고가 발생했던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는 최고높이 4.3m, 직선 연장 520.7m의 차수벽 설치사업을 통해 침수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지하차도 이용자와 도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정기적인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와 재대본 임무숙지 훈련을 통한 공무원들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 신고자의 통화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AI기반 119신고접수시스템 구축, 소방차량 영상전송시스템 설치 확대사업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천범람과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미호강 치수사업은, 우기 전 미호강 고속철도교 일원 퇴적구간 및 석화천 6km 구간을 우선 준설하고 강외지구 하천정비사업 신설제방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 한다.
장기적으로는 하천기본계획 설계빈도 상향 및 미호강 오송구간에 대한 대규모 준설을 환경부에 건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시 월류 및 상습 침수 위험이 있는 괴산댐과 달천은 홍수기와 기상특보시 댐 운영수위를 개선하고 괴산댐 상류지역에 저류지를 설치해 월류 및 침수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
홍수기 133m, 기상특보시 130m → 홍수기 130m, 기상특보시 128.65m~119.65m 도민 안전문화 의식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전략으로 금년부터 도민안전보험에 자연재난 상해보험을 신설해 사망자에 국한되었던 보장을 부상자까지 확대하고 기존 10개의 공통보장 항목에 사회재난 사망특약, 성폭력 범죄피해·상해 등 3개 항목을 추가해 확대 시행하고 있다.
사회재난 사망특약, 성폭력 범죄피해, 성폭력 범죄상해 또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인 도민안심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취약계층 찾아가는 안전문화 교육 실시 등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미래 지속가능한 안전 전문성 제고 전략으로는, 충북의 미래 비전과 전략과제 마련을 위한 충북 재난안전 비전 2030 연구용역 추진과 재난안전 통합관제 구축사업 추진을 통해 충북의 미래 중·장기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행정기관의 제한적 역할을 보완해 줄 충북안전재단 설립 추진, 재난안전연구센터의 연구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안전기관의 육성과 재난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재난안전부서 공무원의 인사우대와 수당 지원 등 처우개선을 위한 전향적인 제도 검토를 통해, 역량있는 우수 공무원이 재난안전 부서에서 근무, 장기재직해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극한호우, 감염병, 대형화재, 신종재난 등 대형화·다양화된 형태로 발생하는 최근의 재난 상황속에서 도의 역할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을 바탕으로 도민 안전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꼼꼼하게 추진하면서 미비점이 있다면 끊임없이 보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나칠 정도의 사전 예방 활동과 재난안전 대비·대응 체계 구축에 도정 역량을 결집해 ‘도민안전 최우선, 안전한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