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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본청 건강지킴이 참여해 직원 격려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1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건강지킴이 함께해요’프로그램에 참석해 본청 직원을 격려했다.
건강지킴이는 산업재해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물리치료사가 직접 도내 49개교를 방문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운동교육을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본청 직원 대상의 프로그램은 6월 말까지 총 5회 운영하며 △거북목 △손목터널 증후군 △허리통증 등을 줄이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직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같이 한 윤건영 교육감은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교직원들이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해도 자세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무실에서도 가능한 밴드, 마사지볼 등을 활용한 운동을 동료 교직원과 함께 해 틈새 시간을 이용한 몸활동으로 휴식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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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오송국제도시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충북C&V센터에서 오송국제도시 종합안내센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자원봉사단을 활용한 종합안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천식 청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이 직접 참석해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단원들을 격려했고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전 등 오송 국제도시 전반에 관한 주제로 교육을 가져 자원봉사단에게 앞으로 발전될 오송의 미래상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고 전원이 오송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내가 사는 오송에 대해 더 알게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방문 민원인 대상으로 오송국제도시 기본안내, 전화응대를 비롯해 관내 6대 국책기관 및 입주기업 등에 대해 연계가 필요한 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호 소개를 통해 방문 목적에 따른 맞춤형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송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한, 오송 지역사회에 조예가 깊은 충북대학교 경영학부 이장희 명예교수와 ㈜세일하이텍 박광민 대표를 명예센터장으로 위촉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오송미래비전 브리핑과 오송 국제도시 내 투어 등을 맡아 안내센터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종합안내센터는 충북C&V센터 1층에 있으며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종합안내센터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단을 지속적으로 모집중이며 자세한 이용문의나 자원봉사자 신청 관련 내용은 충북경자청 기획행정부 및 오송국제도시 종합안내센터으로 하면 된다.
맹경재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오송국제도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오송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분야별로 분절되어 발전되어왔던 오송이 종합안내센터를 통해 하나된 도시로서 통합적 관점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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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 자원봉사로 꽃피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1일에 충북도청에서 어르신들과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북 시니어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능력을 재발견하고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충북 시니어자원봉사단’ 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일부 경로당에서 시범으로 실시한 시니어자원봉사단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업무협약 체결,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관계기관과 어르신들의 참여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협약은 충청북도와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 농협충북본부,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자 체결됐다.
충북 시니어자원봉사단 운영 사업은 지역의 일손이 부족한 기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일손을 제공하거나 어르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구마, 콩나물 등 농산물을 재배·가공해 소득을 창출하는 일자리와 자원봉사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노인복지사업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노인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주역”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노인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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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도지사는 31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제18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노비즈기업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와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등 초청 인사와 150여개 이노비즈협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이노비즈협회의 전년도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4년도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출정식과 기술혁신 공로기업에 대한 시상식, 내빈들의 축사, 충북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8개사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며 “향후 고성장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이노비즈협회의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에 감사하며 도는 이노비즈 협회와 힘을 합쳐 이노비즈 기업의 발전과 도내 첨단산업의 육성을 돕는 미래기술 대응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풍요로운 지역경제 실현을 위한 산업 전반의 기술혁신 속도를 한층 더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미래 첨단산업에 앞장서는 이노비즈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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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신형근 재난안전실장은 31일 올해 실시하고 있는 집중안전점검과 관련해 진천군 장관교와 음성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2달간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북도는 교량, 노후 공동주택 등 위험시설물 1,416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교량의 균열, 처짐 상태와 급경사지의 산사태위험요인등을 확인함은 물론 점검의 실효성은 높이기 위해 드론으로 경사지 부분의 법면 유실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핀 후 관계자의 안전점검 관련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충북도 신형근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로 인해 급경사지 등 사면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며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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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모금 운동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모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날 김영환 도지사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은 성금모금과 캠페인 홍보, 지원사업 발굴에 대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는 김영환 도지사가 ‘개인 1호’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고 금성개발 송정우 관리이사가 ‘기업 1호’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충북도는 공동모금회와 함께 도민은 물론 지역의 기관·단체, 기업체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며 모금된 성금은 결혼, 임신, 출산, 양육, 주거, 다자녀 지원 등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인구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민과 도내 기관·단체·기업체 등이 동참해 범도민 인식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도의 다양하고 촘촘한 저출생 정책사업과 도민들이 동참하는 성금이 마중물이 되어 국가적 인구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성금모금 참여는 성금 기부를 희망하는 누구든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모금’ 계좌로 입금하거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터넷 홈페이지와 개인 휴대전화로 성금모금 큐알코드에 접속하면 신용카드 등으로 쉽게 기부할 수 있고 참여자는 연말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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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 선수단 격려
당진시의회,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 선수단 격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30일 ‘2024년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당진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의회는 파크골프 경기 출전을 위해 연습하고 있는 석문면 해나루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그라운드골프, 육상 연습이 한참인 고대면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주 의장은“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열정이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을 있게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는 6월 13부터 16일까지 서산시에서 개최되며 30개 종목에 당진시 선수단 800여명이 참가한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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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 집행정지 신청 인용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법원은 5월 30일 충남교육청이 제기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했다.
충남교육청은 도의회에서 의결한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지난 5월 13일 집행정지 신청을 했고 오늘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정책을 계획대로 진행해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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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MZ세대 상호존중 서포터즈’발대식 개최
대전교육청,‘MZ세대 상호존중 서포터즈’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세대간 인식차이를 해소해 배려하고 화합하는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MZ세대 상호존중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5월 30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Z세대 상호존중 서포터즈’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공직경력 10년 미만인 90년대생 교원 및 지방공무원 23명을 선발해 구성했으며 앞으로 조직문화 개선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과제를 발굴 및 홍보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제안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설동호 교육감과 서포터즈는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젊은 세대가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앞으로 청렴한 대전교육을 위한 서포터즈로서의 당찬 포부도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많은 조언과 소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고 널리 홍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반부패·청렴정책 기획단’을 운영중이며 현장을 찾아가는‘부패취약분야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공감 간담회’등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향한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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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안전한 당진’ 당진경찰서 김영대 서장, 노인대학 교통안전 특강
‘어르신이 안전한 당진’ 당진경찰서 김영대 서장, 노인대학 교통안전 특강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5월 30일 어르신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당진감리교회 노인대학 어르신 200여명 대상 서장 교통안전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어르신의 주요 교통사고 원인인 이륜차 운전시 안전모 착용과 턱끈 매기,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건널 때는 좌, 우 살피며 무단횡단 안하기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교통사고 영상을 시청하고 그에 맞는 교통안전수칙과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전·보행하실 수 있도록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교통약자 보호 시책발굴에 쉼 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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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지원체계 가동
대전시, 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지원체계 가동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30 최종 본지정을 위한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30일 대전테크노파크 및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대전보건대, 대구·광주보건대 등 관계자와‘글로컬대학 실행계획 대전보건대 지원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 글로컬대학 지원단 운영계획 △대전보건대 실행계획 수립 추진방향 △기관별 실행계획 수립 지원방안 등 대전보건대의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및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대전시는 대구·광주보건대와 초광역 연합을 기반으로 한 대전보건대의 보건의료산업 혁신모델의 실행력 확보 및 고도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수시 컨설팅 등을 통해 본지정 실행계획서 수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광주보건대와 대학 소재 지자체인 대구·광주시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건연합대학 혁신모델이 최종 본지정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글로컬대학 선정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격차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이 지역사회에 기반한 혁신전략으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올해 예비 지정된 대전보건대가 본지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4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 예비지정 결과 관내 대학 3건이 선정되어 예비지정 대학의 본지정 지원을 위한 ‘2024년 글로컬대학30 본지정 TF’를 구성했다.
본지정 지원 TF는 충남대+한밭대지원팀, 한남대지원팀, 초광역연합지원팀 등 3개팀 24명으로 구성됐으며 5월 20일 한남대학교 지원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글로컬대학30은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곳 육성을 목표로 1곳당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2023년에 10개 대학을 기 선정했고 올해 4월 관내 3개를 포함해 비수도권 20개를 예비 지정했다.
7월 말까지 본지정 신청을 받아 8월 말 10개 내외의 대학을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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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늘봄학교에 굿네이버스 교육 물품 기탁 받아
대전교육청, 늘봄학교에 굿네이버스 교육 물품 기탁 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30일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로부터 늘봄학교를 비롯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최하철 대전지역 초등교육전문위원장과 손기배 본부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해 교육 물품을 전달하고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탁받은 교육 물품은 KBS도전골든벨 주니어, 워드피버 등 보드게임 2종으로 대전늘봄학교와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유익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위원장과 본부장은 대전늘봄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놀이·체험 활동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함께 응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늘봄학교와 돌봄교실 학생들을 위해 교육 물품을 기탁해주신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귀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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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아이들, 가족돌봄아동의 보호 및 지원 필요
가려진 아이들, 가족돌봄아동의 보호 및 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금선 의원은 30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조례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복지환경위원회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서 공동주관 하는 것으로 대전지역 가족돌봄아동 현황 및 지원정책 수립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수영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이 가족돌봄아동의 현황과 아동 발굴을 위한 제언을 서울시 가족돌봄 청년 실태주사를 중심으로 발표했고 김지혜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진아 대전국제통상고 교육복지사, 임현숙 대전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채희옥 초록우산 아동옹호본부 옹호기획팀장, 오병준 아동보육과장, 윤해열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좌장을 맡은 이금선 의원은 “성인으로서 가족을 돌보는 것과 아동이 가족을 돌보는 것은 명백하게 구분이 되어야 한다”며 “아동이 가족을 돌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들을 돌봄의 부담에서 분리하고 온전히 보호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금선 의원은 지난 제277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및 예산수립을 제안한 바 있으며 제278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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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남용 근절 및 청렴도 향상 머리 맞대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지위남용 근절 및 청렴도 향상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 감사위는 30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감사위원,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공무원 지위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특강과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위남용 근절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정희정 소장을 초청해 공무원 행동강령 직위남용 금지 규정을 이해하고 위반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독도 전문가로 대중에게 친숙한 호사카유지 세종대 교수가 ‘역사에서 배우는 청렴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 청렴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고 청렴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위남용 근절 방안 모색’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지위남용에 대해 엄정 조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서는 청렴에 대한 엄격한 기준 확립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연찬회를 시작으로 청렴홍보 캠패인을 강화하고 노조와 함께하는 청렴실천사업 등 청렴도 향상과 지위남용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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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인권 보장 체계 ‘더 촘촘히’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권센터는 30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와 함께 도민 인권 보장 사례를 공유하는 ‘2024 인권침해·차별 상담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도 인권센터와 도내 인권 분야 상담·조사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공유회는 사례 공유, 질의응답, 실무자 자기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이번 공유회는 아동, 노인, 노동, 학생 등 도내 인권 분야 권리구제기관 7곳과 도내 대학 인권센터 9곳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인권 분야 사례를 살펴보면서 도민 인권 보장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먼저 장인선 도 인권센터 인권보호관이 도의 지원을 받는 시설에서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해 구제 및 보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불리한 처우를 해 2차 피해가 발생한 사례와 도 공무원에 의한 인격권 침해 사례를 발표했다.
또 장 인권보호관은 최근 3년간 도 인권센터의 상담·조사 및 시정 권고 현황을 설명하며 시정 권고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어 시정 권고 이행률이 높다고 밝혔다.
이상표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연구원은 근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안타깝게 사망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산업재해 인정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해당 노동자가 장시간 노동으로 만성 과로 상태에 있었고 별도 휴게공간이 없어 만성적 업무와 노동자의 질병 간 인과관계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알렸다.
조성문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상담원은 자녀들의 소극적 부양으로 장기간 학대 피해 상황에 놓여 있는 노인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조 전문상담원은 “소극적 부양 의지를 보인 자녀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사례 개입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장기적 보호 체계를 마련한 것은 사회복지사로써 자긍심을 갖게 하는 사례”고 말했다.
이한나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은 가족으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던 노인의 지원 사례를 통해 “지자체 및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연계해 피해 노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의료적 지원 등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최윤선 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 상담조사관은 ‘2023년 학생인권센터 상담·조사 현황’을 발표하며 “학생인권센터는 권리구제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의 소통 창구로서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선규 충청남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대리는 경제적 착취 피해를 받은 장애인의 법률 지원 사례를 들며 “장애인 학대 유형에 따른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거주 및 의료, 복지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펴 장애인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 인권 보호를 이뤄냈다”고 평했다.
사례 공유에 이어 참석자들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가 준비한 ‘감정노동자 소진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 테라피를 체험하는 등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효훈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장은 “우리 사회 취약 계층의 존엄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상담·조사 업무 담당자야말로 자신의 건강을 잘 돌봐야 한다”며 감정노동자 소진 방지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인권침해 상담·사례 공유회가 해를 거듭하면서 내실을 다져 올해는 도내 대학 인권센터도 참여했다”며 “앞으로 인권 구제 관련 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민 인권 보장 체계를 촘촘히 관리하고 도민 인권이 침해·차별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