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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년 우승 후 5년 만에 다시 찾은 영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7일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충청남도지사 배 민속대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의 쾌거는 지난 14년도부터 19년까지 6년 연속 우승 이후에 5년 만에 다시 찾은 영광이었다.
민속대제전 종목은 씨름, 줄다리기, 줄넘기, 힘자랑,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찰씨름, 투호로 총 9개 종목이 진행됐다.
청양군은 이번 민속대제전 9개 종목에 총 4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선수단은 단결된 모습과 선수 간 단합된 경기력을 보여주며 종합 우승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얻어냈다.
이번 민속대제전을 이끈 한광석 청양군 체육회장은 “군민의 열정과 화합이 좋은 성과로 보답받은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훌륭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고를 다했을 참가 선수단 분들과 한광석 청양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개최되는 제35회 충청남도지사 배 민속대제전은 청양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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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여름철 대비 수해 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김돈곤 청양군수, 여름철 대비 수해 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일 남양면 온직리 턱골저수지 등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복구 완료 및 진행 중인 현장에 대해 점검하고 복구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선 재발 방지와 진행 중인 사업장에는 우기 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돈곤 군수는 안전총괄과, 건설정책과, 산림축산과, 농어촌공사 청양지사와 함께 ’22~23년 호우피해 사업장 △저수지 △산사태 △청남면 인양배수장을 방문해 수해 복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으며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부서장들과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김돈곤 군수는 “특히 올 여름철은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의 관리와 진행 중인 사업장 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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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청양군 공직자와 임업인 대상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 특강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 청양군 공직자와 임업인 대상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일 청양군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초청해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특강에는 청양군산림조합, 군내 임업인과 산림관계자, 청양군 공직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정책의 공유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서 산림의 역할을 강조하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라는 평소 철학을 공유했다.
또한 “잘 가꿔온 산림을 국민에게 돌려드릴 때”며 “지방시대, 산과 숲에서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우리 군을 위해 초청에 응해주신 남성현 산림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우리 군 산림정책을 한층 발전시켜 기후변화라는 위기 속에서 산림의 가치를 증진하고 산림자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어 우리 군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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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혁신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
“고등교육 혁신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국 단위 대학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라이즈 사업 기본계획의 촘촘한 설계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실국원장회의에서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에 대학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설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라이즈 사업의 큰 방향은 과다한 대학정원을 줄이고 계약학과 확대·특성화를 통해 대학과 기업간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함으로써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폐교 희망대학은 해산장려금 등 정부가 퇴로를 마련해 주도록 제도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3일 도내 24개 대학 총장·부총장들과 고등교육정책협의회를 열고 라이즈 사업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기본계획에는 지역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산업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일-학습-삶 연계 강화 △성장과 나눔의 가치 기반 힘쎈충남 도약 등 4개 프로젝트, 17개 단위과제가 담겼다.
도는 앞으로도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사업이 본격 시행되기 전 충남의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4일부터 시행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관련해서도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특별법은 현재 중앙 집중형 에너지 시스템을 수요지 인근에서 우선 수급하도록 하는 것으로 지역별 차등요금제의 근거도 담고 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 등이 도래하면 전력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특별법 시행과 함께 전력이 곧 지역의 특장이 될 것”이라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도 현재의 전력량을 유지·확대하는 방향으로 대체건설 방안 등을 종합적인 시각에서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전기요금 차등제는 내년도 도매요금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의료계 파업 관련 도내 보건소-의료원 협업 시스템 마련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외국인타운 조성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집중 홍보 △생활 폐기물 재활용률 제고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혜택 제공 재검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11일부터 18일까지 투자유치, 수출상담·지원 등을 위해 네덜란드, 체고 헝가리 유럽 3개국을 순방한다.
이 기간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현안업무를 잘 챙겨 달라”며 회의를 마쳤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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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옥외노동자 생수 지원
혹서기 옥외노동자 생수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일 충남노동권익센터·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혹서기 옥외노동자를 위한 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따뜻한 남풍류의 유입으로 평년보다 올 여름철 기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옥외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부를 받아 마련됐다.
생수는 도 노동권익센터와 이동노동자쉼터 등에 비치될 예정으로 노동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도는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체감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뜨거운 여름 아스팔트 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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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 출석정지 30일 징계처분 효력 정지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최근 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이 받은 출석정지 30일 징계처분이 효력 정지됐다.
지난 6월 3일 천안시의회 제26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정된 출석정지 30일 징계와 관련해 이종담 부의장은 즉각 대전지방법원에 징계 처분취소 및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에 대전지방법원은 집행정지 사건의 결정 시까지 출석정지 30일 징계처분의 집행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사실상 징계처분의 효력이 정지됨에 따라 이 부의장은 6월 5일부터 처분을 적용받지 않고 의회 본회의 출석 및 공식 활동이 가능해졌다.
이종담 부의장은 “앞으로도 오로지 시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에 차질 없이 매진하겠다”며 “향후 본안 소송에서 확실히 유무죄를 다퉈 무고함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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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전략사업추진실, 교통건설국, 경제과학국, 도시주택국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무인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의 조성·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드론 산업을 촘촘하게 지원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중소기업 기술 보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기술 침해 및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자 한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대전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가설건축물 연장 횟수를 ‘제한없음’으로 규정해 가설건축물의 철거 및 신규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자 본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선광 의원은 ‘대전광역시 견인자동차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주차위반 차량 견인에 대한 소요비용 산정기준을 현실화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위기 극복 긴급지원 사업 관련해서는 경영난으로 인해 계좌가 압류된 소상공인들이 타 명의로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게 배려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온라인 신청 대상자를 1인 대표자로 제한하고 집행률이 65%에 그친 점을 지적했다.
김영삼 의원은 공영자전거 타슈 위탁 사업 관련해 직원들의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이 발생했음에도 인력을 충원하지 않고 인건비를 반납한 점을 지적하며 대체인력을 적시에 채용하는 등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송대윤 의원은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층간소음 방지 시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까지 조례 적용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무인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은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대전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한편 오늘 가결된 안건들은 오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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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의원, ‘대전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대전시의회 송대윤의원, ‘대전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조례 전부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개정 내용에 따르면 조례의 적용 대상을 ‘공동주택관리법’ 상 공동주택에서 공동주택과 유사하지만 층간소음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동주거시설’을 새롭게 정의했다.
아울러 공동주거시설의 층간소음 자율조정 기구인 ‘층간소음이웃소통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다.
이러한 개정 내용에 맞춰 조례의 제명도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조례’에서 ‘대전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로 변경했다.
대표 발의한 송활섭 의원은 제안설명을 마무리하면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심화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층간소음 방지 시책의 범위를 확대해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개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이달 19일 제27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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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8회 정례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8회 정례회 제1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일 제278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시민체육건강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보고’로 심의를 시작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심의에 앞서 제277회 임시회 1회추경 심사당시 대전시 의회 회의규칙에 의거 예결위에서 상임위의 예산예비심사 결과를 존중 및 협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 처리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지역현안사업인 산성동 나대지 체육복합시설 사업에 대해 차질없는 추진을 주문했고 본인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하며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확대해 최고의 예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녹지국 소관 ‘대전광역시 갑천 야외 물놀이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심사에서는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물놀이장 필요성을 인정하며 집중호우 시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주문했고 온천문화체험관 건립사업에 대해 입지선정에 의문을 표하며 시민들의 휴식공간 침해문제를 제기했다.
황경아 의원은 야외스케이트장 설치운영에 대해 질의하며 당초보다 삭감된 예산으로 운영이 가능한지를 묻고 전반적 사업추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역사가 없는 사회는 미래가 없음을 강조하고 타시도 대비 지원부족을 지적하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치신 분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주문했다.
이금선 의원은 공공체육위탁시설 사업비 과다 반납을 지적하며 예산편성 시 철저한 계상을 요구하고 월드컵경기장 유료주차장 사업 진행사항 보고를 요구했다.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안’ 제안설명으로 가족을 돌봐야하는 아동을 돌봄의 책임에서 분리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강조했고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내용 중 심리치료전문인력이 단 1명 뿐인 것을 세밀하게 짚고 운영 미비점을 강하게 질책했다.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사업 위탁비에 대해서는 세입부족 등 세수부족인 예산현황을 지적하며 반납액을 줄이는 방안으로 5개구를 포함한 범용적 예산집행을 주문했으며 온천문화체험관 건립과 관련해 도시디자인 및 지역상징성을 강조하고 지역구 의원들과 소통을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9대의회 전반기를 마감하는 소회를 밝히면서 후반기 의회운영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어 민선8기 역점사업이자 지역현안사업인 온마음 병원이전에 대해 사업추진이 지연을 지적하고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강조하며 명품스포츠타운이 될 단초를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베트남 참전용사들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고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사업은 자치구로 이관되야 함을 강하게 요구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세부내용을 살피며 전문기관 역할에 물음표를 던지고 평가기준이 정확한 수치없는 점을 짚어 운영기관 선정에 맞지 않는 기준임을 질타했다.
이어 위탁업체 운영능력 등을 현실적으로 파악해 기관선정에 반영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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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보석’ 제1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개최
‘푸른 보석’ 제1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천군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서천 블루베리 공선회와 동서천농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를 개최한다.
서천군은 30㏊ 규모의 비가림시설 블루베리 전국 최대단지를 보유한 곳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매 확대와 소비자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블루베리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화채 퍼포먼스를 통한 나눔행사와 사전 신청을 받은 참가자들이 직접 신선한 블루베리를 수확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체험부스에서는 블루베리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블루베리 및 특산품 판매장 및 먹거리장터 운영과 함께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노래자랑이 이어져 블루베리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블루베리를 매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블루베리의 풍부한 맛과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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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렸다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렸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과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군은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서천군 답례품을 전시하며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장 기부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기획행사를 열어 적극적인 기부를 유도했다.
관람객이 많은 8일부터 이틀간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이미지가 포함된 즉석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승교 홍보감사담당관은 “한산모시문화제에 방문하신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셨길 바란다”며 “지난 4일 개시한 서천군 지정기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으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을 선정하고 지난 4일 모금을 개시했으며 군은 목표액 달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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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벌마늘 피해’ 확산 비상에 마늘 공공비축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벌마늘 피해 확산에 따른 가격 변동 예방과 안정적 수급 대책 마련을 위한 마늘 공공비축 촉구에 나섰다.
도의회는 10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마늘 공공비축으로 과도한 가격 변동 예방과 안정적 수급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벌마늘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했으나, 농업재해 인정 지역을 전남·경남·제주로 국한했다.
벌마늘은 하나의 줄기가 나와야 하는 마늘 한 쪽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마늘쪽이 벌어져 버리는 생리장해 현상으로 먹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상품성이 떨어져 농가는 마늘을 헐값에 판매할 수밖에 없다.
정 의원은 “충남은 벌마늘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대서종’을 키우고 있는데, 대서종에도 벌마늘 발생률이 확산하고 있다”며 “발생 비율이 전년 대비 최대 3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농업재해 지역에 충남만 제외돼 재해 지역 추가 인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충남이 남부지방보다 마늘 생육이나 수확시기가 보름 정도 늦어 벌마늘 피해가 시차를 두고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앞으로 충남의 피해는 더욱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충남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해 달라”고 피력했다.
특히 “충남 농가는 정부의 마늘 적정 재배면적 유지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며 “그러나 수확기는 다가오는데 마늘거래는 끊기고 가격폭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등으로 농민들은 심각한 생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마늘 생산자에게 최소한의 생산비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마늘은 헐값에 거래되고 소비자 밥상엔 비싸게 팔릴 수 있는 상황이 우려된다”며 “적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늘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 마련과 마늘 생산량의 10% 공공비축을 통한 가격 변동 예방, 안정적 수급 대책도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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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천안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지하수법’ 개정에 따른 인용 조문이 반영되지 않은 조문과 용어의 정비가 필요한 조문을 재정비하고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 사항인 이용부담금 납부 방식의 다양화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유 의원은 “상위법령을 인용하고 있는 조문을 정비해 조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하수 관리·운영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했다”며 조례 개정안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하수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되어 지하수 자원의 관리와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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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공무원보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과 함께 관행화된 공직문화 개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 마련을 촉구했다.
충남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직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상근 의원은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연금과 직장 안정성 등의 요인으로 청소년의 선호직업 1위는 공무원이었지만, 2024년 1월 25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21.8대 1로 32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임용 공무원 퇴직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무원연금공단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0년 이내 재직기간별 공무원 퇴직자’ 총 6만 4,278명 중 81.7%인 5만 2,533명이 5년 이내 퇴직자로 집계되어 공직 이탈은 입직 후 5년 이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6년간 충남도청 소속 자진퇴사자는 88명 중, 1981년부터 2012년생을 통칭하는 MZ세대는 57명, 전체 퇴직자의 64.7%로 충남 역시 신규 공무원의 퇴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고독하고 험난한 수험생활 끝에 입직한 새내기 공무원이 공직을 떠나는 이유로 학령인구감소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올해 4월 발표된 한 입시학원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연봉이 낮아서’라는 응답이 47%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4년도 9급 공무원 1호봉의 초임보수는 기본급 188만 7000원과 각종 수당을 합친 월평균 251만원 수준”이라며 “기본급은 2024년도 최저임금 206만 740원에도 못 미치고 시간외 근무 수당 역시 현재 57시간까지 규정, 1일 최대 4시간의 제한이 있어 현안 발생이나 국정감사,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시간외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외에도 수직적인 조직문화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 등이 가중되며 건강과 소중한 생명, 그리고 꿈을 포기하며 한 개인으로서의 삶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음지에서 고생하는 이들에 대한 관심이 낮았던 것이 사실이며 공무원 역시 대한민국 국민인 만큼 이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절실하다”며 “공무원 보수정책의 수립과 처우개선 심의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설치·운영 중이지만 유명무실한 ‘공무원보수위원회’의 기능 강화를 위한 ‘공무원보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간외 근무수당의 온전한 보상, 관행화된 공직문화 개혁, 합리적인 업무 분배 및 근무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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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노인 보청기 건강보험 적용 및 국가 지원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비장애 중등도 노인성 난청 환자의 보청기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법 제·개정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경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 보청기 건강보험 적용 및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양 의원은 “노인성 난청은 노인인구의 36.3%가 해당되는 흔한 질환이나, 보청기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 보조기기가 아니고 별도의 지원이 없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등도 이상 노인 난청 환자의 보청기 건강보험 적용 및 국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각보조기구인 안경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으나, 청각보조기구인 보청기는 고가인 데다 구입도 쉽지 않아 국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노인성 난청은 단순히 의사소통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 고립, 우울증, 치매,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높아 방치할 경우 개인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사회적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노인성 난청 환자 보청기의 건강보험 급여 대상 보조기기 포함과 지원을 위한 조속한 법안 제·개정을 주장했다.
충남도의회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220만 충남도민의 의지를 모아 비장애 중등도 노인성 난청 환자 보청기의 건강보험 적용을 촉구한다”며 이번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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