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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 강경 성매매 집결지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2026 성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사업의 첫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현장지원활동는 올해 첫 현장 활동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 및 긴급 지원, 자활 프로그램, 주거 의료 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를 안내하고 빵과 꽃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민경은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장은“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라는 구호 아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자 지원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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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수상 레저 조성 본격화, 호수관광도시 기반 마련
탑정호 수상 레저 조성 본격화, 호수관광도시 기반 마련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탑정호 주민편의휴게시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의 탑정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수변데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반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연장시키고, 인근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체험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서 관광도시 논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 동안 논산시는 2022년 탑정호 주변 규제 완화를 계기로 수상레저와 휴양,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레저 휴게시설 조성사업은 이러한 구상을 구체적인 공간으로 구현하는 기반사업으로, 향후 복합문화휴양단지와 자연문화예술촌 등과 연계해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탑정호는 논산 관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생산과 소비, 그리고 휴식이 선순환하는 호수관광도시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논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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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2026년 선도 제공기관 5개소 선정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2026년 선도 제공기관 5개소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오는 6일 세종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선도 제공기관'5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2026년 선도 제공기관으로는 행복한가족발달연구소 임지연 언어심리 ABA 해찬솔아동발달센터 마음나무심리상담연구소 봄비와씨앗 언어학습심리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이들 기관은 지역 내 아동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언어, 심리, 발달 지원 등 전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한편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인증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선도 제공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지원내용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기관 홍보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지원 등으로 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홍석민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원단장은 "선도 제공기관이 지역 사회서비스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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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글로벌기업서 1조 외자유치
그린에너지 글로벌기업서 1조 외자유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탄소중립경제를 선도 중인 충남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 운영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역대급 외자유치에 성공했다.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 시장 개척 등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6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니틴 압테 뷔나그룹 대표, 정광진 뷔나그룹 한국 대표, 가세로 태안군수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뷔나그룹은 2030년까지 태안을 비롯한 충남 일대에 1조 원의 외자를 투자한다.이를 통해 뷔나그룹은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개발 투자 운영을 수행 중인 글로벌 기업이다.2018년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일본, 호주, 인도 등에서 19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뷔나그룹은 이번 충남 투자를 통해 연간 1.67테라와트시 이상의 청정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이는 연간 74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규모로 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뷔나그룹은 특히 데이터센터 개발 전담 자회사인 뷔나넥서스를 통해 그린에너지와 디지털센터를 결합한 확장 전략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지역 내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위치한 충남은 불명예스럽게도 탄소배출량 전국 1위를 자치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도지사 취임 이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탄소중립 관련 다양한 정책을 수립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충남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산업 도시로 탄소중립으로 가는 과정에서 뷔나그룹과의 만남은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대전환 시기, 뷔나그룹의 기술과 경험이 충남의 해상풍력 자원과 결합하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핵심 인프라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그러면서 "뷔나그룹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달부터 해상풍력법이 시행되는 만큼,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니틴 압테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2030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구축할 것"이라며 "뷔나그룹은 충남도의 행정적 지원 등을 받아 적기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뷔나그룹은 대한민국 법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참여를 고민하고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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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 실시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6일 관내 소외계층 이웃들이 여름철에도 아삭한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신선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55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순자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늘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러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및 김장 나눔, 세탁, 난방유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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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지난 5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오가면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과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문식 오가면장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도로변 환경이 저해되는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계기로 깨끗하고 쾌적한 오가면 이미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매월 두 차례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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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설명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예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설명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설명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실시설계에 반영할 사항과 향후 상수도시설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수와 읍 면장, 군의원, 마을 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삽교 덕산 지역 상수도시설이 40년 이상 노후화되면서 누수 사고가 잦고 유수율이 낮아 상수도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된다.군은 국비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상수도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은 상수도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 진행한다.이날 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구역 내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높이기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블록 구축 누수 탐사 등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설계사는 덕산면 중심지역의 노후관 교체 설계 진행 상황과 삽교 급수구역 관망 정비 및 운영을 위한 설계 방향을 보고했다.참석자들은 상수도시설 노후화에 따른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유지 내 상수도관 이설, 단수 및 교통 불편 대책, 주민 홍보 방안, 도로 복구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설명 및 용역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수도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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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 투자협약 체결
태안군,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해상풍력) 투자협약 체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 투자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섰다.협약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뷔나그룹은 현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와 함께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이를 위해 향후 5년 내 1조 원대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다.더불어, 10개국 이상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기회 창출에 앞장선다.특히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군은 이번 대규모 외자 유치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질적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적극 도모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한 4명의 군 방문단은 지난 4일부터 싱가포르를 방문해 협약 체결과 함께 현대차 혁신센터, 지속가능 전시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선진 시설을 견학하며 태안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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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일하는 즐거움, 함께하는 노후"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일하는 즐거움, 함께하는 노후"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 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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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2026 고구려 역사 문화 탐방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이 중국 길림성 집안시와 요녕성 환인시에 위치한 고구려 역사 문화 유적을 탐방할 답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탐방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충주시민으로서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답사단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 내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고구려의 광활한 기상과 찬란했던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다만, 가족 단위 신청은 불가하며 이전 탐방 참여 경험이 있는 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비는 1인당 90만원으로 추후 환율 하락이나 항공권 발권 차액 발생 시 정산 후 전액 반환될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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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 보치아 선수권대회 충청남도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제10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지난 10년 동안 보치아 선수들의 화합의 장으로 성장해온 본 대회는 오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 첫 전국 규모 보치아선수권대회로 충남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예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 장애인보치아연맹과 예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동계훈련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하는 무대가 펼쳐진다.충청남도 선수단을 포함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12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으며 BC3 BC4 종목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인다.특히 충청남도는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보치아 종목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안방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사무처장은 "지난 10년간 대회 개최로 보치아 종목의 발전과 선수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치아가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선수가 스포츠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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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K-제품, 싱가포르서도 '날개'
충남 K-제품, 싱가포르서도 '날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무역 금융 허브이자 동남아시아 남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도 충남산 케이-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며 미래 가능성을 확인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천안 공주 홍성 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김태흠 지사도 현장을 찾아 판촉 활동을 펼쳤다.현지에서는 제이에이비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더스 워크 등 55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충남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175건 300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6개 기업이 8건 5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특히 홍성에 위치한 조미김 업체인 솔뫼에프엔씨는 싱가포르 최대 마트 체인을 보유한 자이젠, 순성훗 등 2개 기업과 총 1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 눈길을 끌었다.기초화장품 업체인 공주 도요주식회사는 싱가포르 유통사인 에이비엑스 뷰티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으며 판로를 넓혔다.도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은 지역인 만큼, 충남이 선보인 우수 K-제품에 대한 관심도 남달랐다"며 "수출 상담액이 역대급으로 높아 미래 시장 확대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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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작업안전관리자 현장 투입 본격화
농작업 안전관리자 출범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현장에 전격 투입하며,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천안, 아산, 논산, 금산, 부여, 태안 6개 시군에서 선발된 안전관리자 12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위촉된 안전관리자들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가에서 △농기계 상태 △작업장 내 전도·추락 위험 △기타 유해 요인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권고를 수행하는 1대 1 맞춤형 안전 처방전을 발행하게 된다.기술원은 출범식 이후 실무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관리자들이 사고 빈도가 높은 농기계의 구조를 파악하고, 작업 단계별 핵심 사항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오는 9일에는 지난해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시범사업장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위험성 평가실습을 진행, 농가별 맞춤형 처방전을 발행할 수 있는 분석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촌 고령화와 기계화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는 최전방 수비수”라며 “올해 2년차를 맞아 시군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가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 확대해 충남을 안전한 농업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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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불법촬영 사건'도민께 송구
윤건영 교육감,'불법촬영 사건'도민께 송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와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한 뜻을 전하며 공직 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기관 책임 통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하다고 말했다.이번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인지 즉시 직위 해제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고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공직기강 확립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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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지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산시의회 의장 조동식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지난 5일 사단법인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서산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조동식 의장이 평소 남다른 관심으로 해병대전우회 서산지회 육성발전에 각별한 후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해병대전우회 서산지회는 감사패를 통해 "특히 본 전우회가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그 뜻을 전회원의 마음을 모아 영원한 해병패에 새겨드렸다"고 전했다.조동식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공익 활동을 해오신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이들의 헌신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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