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7일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배방읍 세교 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달간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허리·무릎 통증으로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실내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앉아서 하는 하체 운동과 상체 스트레칭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과 함께 달걀 등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뒤 탄수화물·당류를 섭취하는 올바른 식사 순서도 안내했다.
참석한 정모 어르신은 “석 달 넘게 열심히 걷고 아침도 챙겨 먹으니 기운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단순한 수치 측정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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