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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느끼는 자연, 대전의 맨발걷기 코스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시원한 바람과 선선한 날씨가 매력적인 가을, 일류산림도시 대전에서 맨발 걷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맨발 걷기는 자연과 교감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몸 속 활성산소를 땅의 음전하로 중화시키는 어싱효과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치유·휴양활동과 연계된 거점형 시설부터 언제든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형 시설까지 다양한 맨발 걷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자연이 주는 쉼을 온전히 맛보고 누릴 수 있는 거점형 맨발 걷기 길로는 △계족산 황톳길 △보문산 둘레길 △대청호 호숫길 등이 있다.
국내 최초 산속에 조성된 계족산 황톳길은 천연 황토와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매년 맨발축제가 열려 전국적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고운 질감의 흙길이 특징인 보문산 둘레길은 숲의 고요함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숲속 명상, 햇살체조 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들과 함께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맨발 걷기길 중에서도 슈퍼어싱길이라 불리는 대청호 호숫길은 접지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탁트인 전망과 함께 생각을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음으로는, 어디에서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쉽게 해소할 수 있는 생활권형 맨발 걷기 길이다.
△완충녹지 △공원 등의 맨발 걷기 길은 뛰어난 접근성을 보여준다.
아파트단지 사이사이에 있는 서구권역 완충녹지 맨발 걷기 길은 분주함 속에서 생기는 매일의 스트레스를 잠재운다.
길 따라 조성된 산책로 등도 시간이 없는 현대인에게는 걷기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명소이다.
근린생활권에 있는 공원 맨발 걷기 길은 숲길과는 다르게 지압 형 돌길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주차장, 쉼터, 족욕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맨발 걷기 문화를 선도하는 일류산림도시 대전은 올해 2월, ‘대전광역시 시민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맨발 걷기길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존에 조성된 다양하고 체계적인 녹색자원을 중심으로 향후 수목원, 휴양림 등의 거점형 인프라는 더욱 확충하고 도시숲, 녹지, 공원 등의 생활권형 인프라는 조금 더 촘촘히 연결해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최근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트렌드 속에서 맨발 걷기는 시민들에게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도시 생활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문화를 즐기며 삶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맨발 걷기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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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병규 조각전 ‘도시물결 : City Waves'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1월 20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김병규 조각전 ‘도시물결: City Wav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인간’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알게 된 도시 공간과 사회적 변화를 배경으로 한다.
복잡하고 분주한 도시로 활기차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인지되는 긍정적인 사고 전환의 현상을 이야기한다.
도시를 채우는 인파, 수많은 자동차, 그리고 유행과 같은 문화의 흐름을 물결 혹은 파도로 형상화한 신작 10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도시를 걷는 사람들의 형태를 실루엣으로 단순화하고 스테인리스 스틸과 차가운 돌을 사용해 도시의 물결을 표현했다.
자신감 있게 활보하는 옆모습의 인물들을 좌우로 배열하고 재료의 비침 효과를 이용해 하나의 인물에서 시작해 군중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품에 비치는 관람객은 작품 속 인물이 되어 비로소 작품이 완성된다.
임호영 관장은“도시와 인간을 주제로 변화하는 도시의 초상을 표현한 이번 작품들을 10월에 조각의 숲,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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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 숲속야행-무궁화골 돗가비’ 개최
보령시, ‘2024 숲속야행-무궁화골 돗가비’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보령무궁화수목원 일원에서 ‘2024 숲속야행-무궁화골 돗가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야행-무궁화골 돗가비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며 보령무궁화수목원을 배경으로 보령만의 독창적인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한밤의 미디어아트로 표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아트나이트워크, 버블쇼, 마술, 서커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아트나이트워크 프로그램은 보령무궁화수목원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채로운 조명과 음향, 영상을 감상하는 미디어아트 예술 콘텐츠로 오감을 자극하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버블쇼 외에 흥미를 유발할 마술과 서커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을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시는 성주면 소재 주차장 6개소를 예비 주차장으로 마련하고 각 주차장에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령무궁화수목원에 방문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속에서 사랑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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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행복으로의 첫걸음 마음 건강 응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행복으로의 첫걸음 마음 건강 응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3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해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신재활·요양시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 개최를 성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대전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 대전시 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지원 조례를 비롯한 관련 조례들을 꼼꼼하게 살피며 건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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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1회 국학자료 연구 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1회 국학자료 연구 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0월 11일 ‘제1회 국학자료 연구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유진이 수집한 국학자료를 바탕으로 충남의 주요 문중을 연구하는 자리로 건양대학교 충남지역문화연구소 및 한국고문서학회와 공동으로 주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충청국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본 학술대회에는 학계 전문가, 지역 유림, 대학생 및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명재 윤증가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 후기 사회’로 논산 파평윤씨 노종파의 전래 자료를 중심으로 윤증가 인물들의 활동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1부에서는 ‘일상과 사회’를 주제로 △ 전 국사편찬위원회 김현영 편사연구관의 ‘노서 간철첩을 통해 본 윤선거의 출처관’, △ 건양대학교 박경 교수의 ‘윤증의 사직 청원 문서를 통해 본 지방관의 역할’,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문숙자 책임연구원의 ‘봉사의 세전을 위한 가범의 성립과 전승’ 발표가 진행됐다.
2부는 ‘가계와 문인’을 주제로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남은별 책임연구원의 ‘1682년 ‘파평윤씨족보 임술보’ 간행에 관한 고찰’, △ 충남대학교 윤여갑 박사의 ‘노서 윤선거의 문인 고찰’ 발표가 이어졌다.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17~18세기 논산 지역 양반 가문과 그들의 교육, 조선의 인사 행정 및 사회적 모습을 깊이 이해하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유진은 국학자료의 조사와 수집을 통해 더욱 많은 충남 문중을 연구하고 충남의 유교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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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 열고 8일간 일정 돌입
서천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 열고 8일간 일정 돌입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1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10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제32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출석 답변 요구의 건 △2024년도 3분기 예비비 지출 내역 보고 △서천군 민간위탁 운영성과평가 결과보고를 심의했다.
또한 같은 날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사랑장학회 출연 동의안 △한국폴리텍 해양수산캠퍼스 건립지원 출연 동의안 △서천군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서천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 서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 △2025년 서천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문화시설 관리위탁 동의안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및 기념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서천 군관리계획 결정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및 불법광고물 철거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폐기물종량제 규격봉투 등 공급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산림사업의 관리업무대행 수수료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천 군사지구 공원조성계획 결정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심의했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본회의장에서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 답변을 통해 군정질문을 실시해 집행부의 각종 사업과 시책에 대한 답변을 듣고 개선방안과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정활동을 통해 확인한 서천군의 주요 정책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바람직한 군정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장은 “군수님과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질문과 제안에 대해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은 물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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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자치구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자치구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자치구의회 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구의회 간 공동 관심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의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은 물론 대전시 의정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조원휘 의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자치구 의장을 초청해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자치구 현안 사업에 대해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앞장서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자치구의회 의장협의장인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자치구의회도 대전시 의정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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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충청권 연대 강화, 국가균형발전 선도한다
대전시-충청권 연대 강화, 국가균형발전 선도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14일 오후 세종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참여했으며 충청권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6개 과제에 대한 공동 건의와 1개 과제에 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먼저, ‘충청 초광역 간선도로망 사업 국가계획 반영’은 충청권을 하나의 광역생활 경제권으로 묶어 초광역 지역연합을 구축하고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중요한 기반사업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충청권 제2 외곽 순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인 국가계획 반영을 공동 건의하는 내용이다.
‘광역철도 건설 및 운영비 국비지원 확대’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추진되고 있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2단계, 3단계, 대전~옥천 광역철도,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 건설비 및 운영 손실비 등에 관한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에서 국가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공동 건의하는 내용이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 조속 결정’은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지역 특화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관한 의사결정 지연으로 윤곽이 드러나지 않는 상황으로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공동 건의하는 내용이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재정지원’은 2024년 연내 출범 예정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광역협력계정 신설 및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통한 특별교부세 지원 등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을 공동 건의하는 내용이다.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도 설립·유치’는 전국 47개 지자체 공모 후 1차 통과한 3곳 중 관련기관과 연계해 효율적인 신임경찰 양성이 가능한 충남도 유치를 위해 공동 건의하는 내용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는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내 부지까지 확보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공모를 요구하며 불필요한 유치 경쟁을 벌이며 행정력 낭비와 지역 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만큼 국립치의학연구원을 공모 없이 천안에 조속히 설립할 것을 촉구하며 공동 건의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은 공동성명으로 채택한 안건으로 충청권 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이 다양해지고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민군 복합공항이라는 한계로 민간항공기 운항 확장에 제약을 받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사업을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반영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재의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지역 청년의 유출과 저출생, 지방소멸이 심화되고 있다”며 “충청광역연합은 이러한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선도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띠고 있다.
충청권이 수도권을 뛰어넘는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가 서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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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샤인머스캣 3천5백만원 상당 ‘대만으로 수출’
서산시, 샤인머스캣 3천5백만원 상당 ‘대만으로 수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4일 운산면 전주성 농가에서 재배한 3천5백만원 상당의 샤인머스캣 3톤이 대만으로 수출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 전주성 농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성 농가에서 선적식을 개최해 수출을 기념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농가의 대만 수출은 세 번째로 수출될 샤인머스캣은 이날 오후 출고됐으며 부산항을 통해 선적될 예정이다.
서산시의 샤인머스캣은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 시장 및 구매자와의 협력 강화로 향후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의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선물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시는 수출 시 당도와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샤인머스캣의 고품질, 명품화 이미지를 높이고 수출을 위한 포장재 등을 지원해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농가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명품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관내 우수 농식품 수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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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 땅속 문화유산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 시 땅속 문화유산은 어디에 있을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확한 사전정보 제공과 매장유산 훼손 방지 및 합리적 보존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표면을 훼손하는, 즉 땅을 파야 하는 모든 개발행위는 사업 면적과 위치에 따라 매장유산 존재 여부 파악을 위한 행정절차와 조사를 필요로 한다.
토지 굴착으로 인한 매장유산의 훼손을 미리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2004년에 제작된 ‘대전광역시 문화유적분포지도’ 와 ‘문화유산 GIS 시스템’에 등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매장유산을 보호해 왔는데, 일부 정보의 누락과 높지 않은 정확도로 인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관내 유존지역 전반에 대한 정밀 지표조사로 기존 자료를 현행화해 정확도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개발행위 시 절차의 간소화 및 효율적인 유존지역 보존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7억원의 비용을 투자해 12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시에서 관내 5개 자치구 모두를 직접 조사하는 만큼 좀 더 일관되고 정확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어 유존지역의 정보가 고도화되면 개발행위 시 절차 간소화는 물론, 사업자의 지표조사 의무가 줄어 시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성과물은 사업 종료 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공간정보서비스’ 및 국토교통부의 ‘토지e음’을 통해 공개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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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 개최
제23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3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과 자립에 초점을 맞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시설 관계자들 간에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정신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정신시설 입소자 및 가족과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신장애인 밴드인 SUN2014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정신건강정책 추진 유공자 표창과 여러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이후 가수 공연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만끽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시는 정신건강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35개소의 정신건강증진시설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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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의정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은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17회를 맞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및 개인의 업적을 기리고 알려 우리 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은 제9대 전반기 부의장과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고 특히 2024년 서천군의회 서천군 재정진단을 통한 재정 건전화 방안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을 맡아 서천군의 재정운용 효율화를 위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 실효적 개선책을 발굴에 이바지했다.
또한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 의원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9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에 당선된 바 있다.
김아진 부의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더 가까이에서 주민을 위한 의정 생활을 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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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한지 100일 맞은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의 생각 ???
제12대 충남도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이 지난11일 취임100일에 대한 생각을 서면을 통해 확인 하였다.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게 벌써 100일이나 지났다며 새로운 감회를 느낀다고 말했다.
220만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평소의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겸손하고 낮은자세로 도민과 의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 철학에 관한 질문에 홍성현 의장은 전통을 존중하고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추구하여, 관행과 형식.권위주의를 벗어나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응해 나갈것이며,
의원배지의 소중함으로 처음 마음 그대로 의정활동 펼칠것을 약속 하였다.
의회의 변화와혁신에 관한 질문에는 도의회의 낡은 관행과 형식을벗어나 의정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의회조직으로 개편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전국 지방의회의
표준이되는 모범적 우수의회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주요현안질의에 진지해진 홍성현 의장(사진=정상섭 기자)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해 충남도의회 계획에 대해서는 집행부는 도민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의회는 민주적인 절차에 다라 견제하고 감시하는것이 책무임을 말하며, 도정현안을
적극 협력하되 의회 독립성 확보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도민 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홍보강화를 통한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으로 언론 협력을 위한 정례,수시 기자회견으로 소통 간담회를 확대운영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물가상승,가계부채,무역적자 등 위기신호가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앞장서 내실을 다져 가겠으며,특히 시.군.별 편차가 심한 지역민들을 위해 충남도의 특성에 맞게
지속 가능한 정책마련으로 충남발전과 도민행복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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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유영채의원 5분발언 천안·아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유치 제안
천안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유영채의원 5분발언 천안·아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유치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영채 시의원이 제273회 임시회에서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와 이웃도시 아산시를 관할 할 수 있는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의 유치를 제안했다.
유 의원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리튬전지 제조공장 대형 화학사고와 2008년 김천 유화공장 화재현장에서 소방용수가 낙동강으로 유입된 사고 2012년 대피주민의 귀가조치 등으로 인해 발생한 불필요한 피해 등을 예로 들면서 확산의 특징을 가진 화학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유해화학물질의 누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화학물질의 확산방지를 위해 협업기관간 신속한 합동대응을 위해 설치되는 기관으로 천안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동남부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아산시를 비롯한 서측은 서산합동방재센터가 관할하고 있다.
천안시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아산시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로부터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했있다면서 천안시와 같이 인구밀집 지역과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천안아산 지역이야말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필요한 곳이라며 강조했다.
유영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남도 내 1,047개 유해화학물질 취급영업소 중 천안시가 333개소, 아산시 161개소로 충남 전체의 47%에 달하는 사업장이 위치했으며 또한 47%에 달하는 인구가 천안과 아산에 밀집해 거주하고 있다.
유영채 천안시의원은 현재 환경부에서 화성시 리튬전지 대형사고가 있던 지역에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 내 부지 등을 검토하는 등 사고예방 대비를 위해 신속히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또한 행정부에서 이 사안에 대해 공론화하고 충청남도, 아산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협력과 협조를 구하는 등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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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진안전주간 대국민 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교육청, 지진안전주간 대국민 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대전둔곡초중학교 및 둔곡동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지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학생·교직원 및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9월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다.
대전시교육청은 ‘지진안전주간’ 동안 전 기관 및 학교 누리집에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를 하고 각급 학교에서 지진 안전 교육을 실시해 학생 및 교직원이 지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고 지진행동요령을 옥외전광판에 송출해 시민들이 지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지진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재난인 만큼 지진 안전 교육 및 대피 훈련을 강화해,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이 지진 위험 상황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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