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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제천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22일 제천시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주관으로 제천체육관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하신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하공연으로 시작으로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과 배려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40여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창규 시장은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온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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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양질의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나선다
제천시, 양질의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고암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사업’ 및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양질의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중점을 두고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본격적인 공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우선, 장곡취수장과 고암정수장을 연결하는 10.5km 구간의 도수관을 2개 관로로 운영하는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충북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89억원 중 2024년도 70억원이 편성됐으며 2025년도에는 1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2027년경 완료되면 기존 단일관 운영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관내 전 지역의 급수중단 문제가 해결되며 예비관을 통해 원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제천시는 2023년 환경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390억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 상수도 공급망 블록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구도심과 주택 밀집지역의 노후 상수도 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누수와 녹물 등 근본적 문제 해결과 수돗물 공급과정에서의 손실비용을 줄여 경영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 한계로 대규모 투자가 어려웠던 부분을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해결해 ‘도수관로 복선화’ 와 ‘노후관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천시는 2025년 충청북도 지역자원시설세 재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자해 영천동 모란마을과 청전동 청전 제2어린이공원 주변의 노후 상수도관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내년에 추진하는 사업들은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안전하고 맑은 물 공급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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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석회석 산업 미래혁신 포럼’ 충북 단양에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단양군은 석회석 산업 CCU 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석회석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3일 단양에서 충청북도와 단양군이 주최하고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주관해 ‘탄소활용 신산업육성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2024 석회석 산업 미래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존 충북 단양의 단순한 석회석·시멘트 생산기지의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전략 분야인 CCU를 접목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올해 포럼에서는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과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조계홍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소장 등 석회석 산업 전문가와 학계, 기업인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석회석산업 CCU 육성 방향 △CCU 건설제품 상용화 전략 △CCU 정부 지원정책 전망 △석회석 산업의 연료 전환 기술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 홍연기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석회석 산업의 미래 활성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제자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석회석 산업의 미래 혁신을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회 제조산업 탄소중립 대응 기술개발 지원사업’, ‘석회석 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개방형 플랫폼 구축’, ‘이산화탄소 반응 경화 친환경시멘트 제조 기술개발’ 등 CCU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충북 단양에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석회석 신소재 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충청북도는 석회석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데 이어 더 나아가 미래먹거리 CCU 분야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기업인들과 함께 미래 혁신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매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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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6회 반도체대전 투자유치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도내 반도체 산업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리고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24일에는 충북도 김기완 투자유치팀장이 잠재적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충북도의 첨단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다양한 기업 지원 방안과 맞춤형 인센티브 제시 등 발전 비전을 설명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반도체 산업 지원 정보와 도내 투자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도의 첨단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대전 참가를 통해 충북도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유수의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기업 등 첨단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 도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회 반도체대전은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과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체공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첨단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며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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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시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9월까지 ‘2024 충북 여성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0. 23.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5개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충북 여성 창업 경진대회는 여성창업 아카데미 수료자 및 3년 이내 초기 여성 창업자 63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 심사에서 선발된 17팀이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5팀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김세나 △최우수상 유서아 △ 우수상 김태은, 김효정, 지예진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김세나 씨의 면역세포 활성 조절 차세대 혁신 기술은 사업추진 의지, 사업계획 구체성, 사업모델 시장성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훈격 상장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으며 향후 전문 컨설팅 및 초기 창업 사업화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는 여성 창업자들이 충청북도 여성 일자리 분야를 주도해 나아갈 것에 기대가 크고 지속적인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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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하얼빈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선양·하얼빈 정기노선 재개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현지여행사를 초청해 충북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현지여행사 요청으로 체험관광, 미식관광 등 특색있는 관광상품 위주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충북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소개해 충북 관광 인지도 제고 및 관광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충북도는 해외관광객 수요가 가장 많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대비해 충북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충북 관광자원에 대한 사전답사 및 체험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은 대통령 별장 청남대 증평 벨포레 리조트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입고놀까 한복체험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충주호 유람선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잔도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4박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중국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도 많은 중국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강태인 충북도 관광과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개별여행객이 늘고 있는 추세지만 중국은 여전히 단체관광 수요가 높아 이번 항공 노선 재개를 기회로 충북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라며 “중국 관광객의 니즈에 맞춰 충북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웰니스관광, 체험관광 등 새로운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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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유통되는 색조 화장품 중금속 안전기준 ‘적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색조화장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색조 화장품 유해 중금속 함량 검사 결과, 안전기준에 적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도내 유통 중인 색조화장품 제품 중 약국, 로드숍, 문구센터, 생활용품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립스틱, 틴트, 립밤, 립글로스 등 입술용 색조 화장품을 대상으로 총 52개 제품을 수거해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의 함량을 검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을 사용 부위 및 목적에 따라 1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입술용 제품으로는 립스틱, 립라이너, 립글로스, 립밤 등이 있다.
중금속은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금속 원소로 다양한 색상을 내기 위한 색소와 제조 원료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이들 성분은 피부에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일으키는 등 위해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대부분 국가에서는 색조화장품에 대한 중금속의 함량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허용한도는 납 20㎍/g 이하, 니켈 10㎍/g 이하, 비소 10㎍/g 이하, 수은 1㎍/g 이하, 안티몬 10㎍/g 이하, 카드뮴 5㎍/g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52개 제품 모두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예민한 어린이나 청소년은 가급적 색조화장품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색조 화장품 사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연령 또한 점차 낮아지고 있어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가 요구된다.
따라서 연구원에서는 2025년에는 눈화장용 제품의 중금속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신체 부위에 직접 도포하고 장시간 유지하는 입술용 화장품의 특성상 무심코 섭취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완구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어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위해 성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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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 지역 고등학생 대상 특강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창조적 상상력’을 주제로 지역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 발전의 주역을 향해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정주요정책 소개, 학생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김 지사는 학창시절부터 치과의사, 국회의원, 과기부장관을 거쳐 현재 충북도지사가 되기까지 자신의 삶의 굴곡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현재는 과거와 달리 창조적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시대”로 이를 바탕으로 도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농부, 영상자서전, 당산 생각의 벙커” 등 도정혁신 사례들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사고를 할 것을 당부하고자 한다.
한편 충북도는 “충북의 미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갈 도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한 ‘창조성’과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지역의 튼튼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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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2024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참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23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년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에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 12호 아너 이민성 회장을 비롯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및 가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개최됐으며 아너소사이어티의 활동 소개, 혹한기 대비 난방비 지원 성금 전달식,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순으로 진행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객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충북은 89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이앤에스 차태환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충북 90호 회원으로 신규 가입해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해 줬으며 또한 모금회에서 난방비 지원 성금 3억원을 전달 해 다가올 혹한기 대비 도내 취약계층 1,500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더 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남을 돕는 것은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아너분들의 고귀한 실천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의료비후불제와 일하는 밥퍼 시범사업 등 충북이 걸어가고 있는 새로운 개혁의 길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가 끝난 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가족들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출발점이자 ’ 대한민국 자연정원‘인 청남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감상하고 대통령기록화 전시관도 둘러보며 청명한 가을날의 여유를 만끽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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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적 정착 넘어 대도약 시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10월 21일 현재 기준으로 계약 연인원 약 6만명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 정착 단계를 넘어 대도약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저출산, 고령화에 직면한 근로 시장에서 기존 9시 출근, 6시 퇴근 근로 모델에서 벗어나, 4~6시간 탄력 근무 새 모델을 제시해 기업은 만성 인력난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개인별 여건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 22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기업에게는 참여인력 매칭과 인건비의 40%를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원하는 시간대 자유로운 근무와 월 125만원 정도의 안정적인 가계소득을 창출하는 등 성공적으로 정착 중이다.
이는 전년도 최종실적 대비 511% 실적인 계약 연인원 약 6만명 달성에서도 확연히 두드러진다.
민선 8기 전반기에는 제조업에 집중해 도시근로자를 육성했다면, 민선 8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분야로 도시근로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제조기업에서 사회복지 서비스업과 사회적 경제 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고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지난 9월 11일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사업 참여 관심도가 뜨겁다.
올해 2회 추경 사업비 신규 확보 이후, 사업 시행이 한 달가량 지난 현재 167개소, 425명이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정부 및 도 주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사업의 창의성과 타시도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먼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 정부 혁신 왕중왕전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분야에서 광역시·도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포함되는 영예를 얻었다.
아울러 충북도에서 주관한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도는 금년도 참여 연인원 10만명 달성을 위해 사업 참여자의 제출 서류 간소화 및 전자서명 제도 도입을 통해 사업 참여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도시근로자 사업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상생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도시근로자 사업의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틈새 일자리 마련으로 부족한 노동력을 확보하고 도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대 자유로운 탄력 근무가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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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보급종 종자 공급 감소에 따른 농가 종자 확보 비상
당진시, 벼 보급종 종자 공급 감소에 따른 농가 종자 확보 비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여름 폭염과 잦은 강우로 인해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벼 종자 채종 단지에 수발아 피해가 발생해 삼광은 90% 이상, 친들은 40% 이상 보급종 종자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에 각별한 대처를 당부했다.
올해 우리 시에서 재배 중인 벼의 보급종 종자 공급량은 삼광이 277톤, 친들이 147톤으로 시 전체 종자 소요량의 35%를 보급종 종자가 맡고 있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채종포에서 생산된 종자로 공급하더라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해나루 쌀의 주 품종인 삼광의 경우 시 채종종자 40톤과 보급종 종자 예상 배정량 83톤를 합하더라도 154톤이 모자라는 상황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시는 지난 18일 시 전 농가에 문자로 자가채종 종자를 확보토록 안내했으며 향후 관내 12개 농협과 현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해 종자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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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와의 간담회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와의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2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윤명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의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당진시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장 또는 군수가 지정하는 제도로 농어촌의 사회·경제적 활력을 증진하고 국민의 농어촌 생활에 대한 체험 수요를 충족시켜 도시와 농어촌의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휴양마을 관계자들은 “당진시는 현재 6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약 1,000개의 마을이 존재하나, 대부분 마을이 지정된 지 1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됐고 초기 지정 이후에도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논의된 체험휴양마을에 관한 건의사항으로 △노후 시설 개선 및 기능 보강을 위한 재원의 필요성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매출 구조상 농식품유통과에서 농업정책과로의 주무부서 변경에 대한 검토 △사무운영에 대한 인건비 자부담에 대한 지원 건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에 있어 농림지역으로 인한 여러 제약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비롯해 다양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건의가 이루어졌다.
당진시 관계 공무원들은 "농림지역 변경에 대해 현재 도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지조사와 농정 심의가 끝나고 연말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아울러 커피 판매나 인건비 자부담 관련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농림지역에서 농산물 외에는 커피판매가 불가능하며 보조금 자부담 관련해서도 보조금 자부담 비율이 법률에 규정되어 있어 관련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사실상 불가능함을 양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시의원들은 간담회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면서 “공모사업 지원에 있어 신청 지역 특성과 현실에 맞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공모사업이 마을의 지속적인 경제적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오늘 건의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관련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윤명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당진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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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당진시,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2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당진상공회의소,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등 고용노동 분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기업인 화합대회’ 행사에 참여하는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안전보건관리체계, 위험성 평가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당신의 생명을 지킵니다’, ‘보호구 착용으로 내 생명 지키자’, ‘정리정돈 잘된 곳에 안전사고 사라진다’ 등의 슬로건이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산업재해는 근로자들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큰 손실을 안기므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관내 건설·제조업체 사업주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업재해 예방·감축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로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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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시주차장 조성 주변 주차난 해소 기대
당진시, 임시주차장 조성 주변 주차난 해소 기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2일 채운동 355-13번지 일원 유휴지에 총사업비 9억 8,000만원을 들여 무료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용지는 약 20년간 공사가 중단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청소년 유해환경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컸던 곳이다.
이번에 조성된 무료 임시공영주차장은 총 123면으로 캠핑카 전용 주차 공간도 마련됐다.
시는 인근 당진고등학교와 공동주택 등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상당수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토지소유주와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 동의를 받아 무료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이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추경예산 확보 및 공사 발주 등 부서 간 긴밀히 협조해 좋은 협업 사례를 보여 줬다 시 관계자는 “채운9통 무료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인근지역 주차난 해소 및 캠핑카 주차 공간 마련 등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무료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해 도심권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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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스마트팜 방울토마토‘첫 수확’ 돌입
당진 스마트팜 방울토마토‘첫 수확’ 돌입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지난 22일 방울토마토를 첫 수확했다.
청년 농업인 4명은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재배작기 수확 목표는 100톤이다.
전 작기에는 48.2톤을 생산해 3억 3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방울토마토는 지난 8월 22일에 정식해 12월까지 수확한 후, 사이심기를 통해 7월까지 지속해서 수확할 계획이다.
첫 수확한 방울토마토는 대전 오정 경매장에 출하됐으며 직거래와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청년 농업인 박종규 씨는 “올여름 이상고온으로 인해 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영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성공적인 스마트팜 창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 총 2.5헥타르의 첨단온실에서 방울토마토, 딸기, 완숙 토마토, 잎채소류 등을 농사짓는 청년 농업인 15명이 실패 없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