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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충북어린이집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은 19일 충북어린이집연합회 사무실에서 사단법인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충북어린이집연합회가 어린이집 보육 아동들의 단체 관람 및 영유아를 위한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하고자 추진됐다.
앞으로 조직위와 충북어린이집연합회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 △충북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보육아동의 단체관람 지원 협조 △영유아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기타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어린이집연합회는 엑스포 홍보 지원과 함께 어린이집 보육아동들의 단체관람에 적극 지원 협조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관람하는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영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충북어린이집연합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행사장에 방문해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직위 차원에서 관람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09억원, 152만명의 관람객과 250개 기업 참여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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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특별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 및 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충주시는 7개 유역환경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받게 됐다.
충주시는 특히 하수처리 후 발생하는 소화가스의 활용과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률의 향상 등 탄소중립 실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23년도 평가의 지적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조치를 통해 개선이행 부분에서 가점받았다.
이상복 하수과장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 공공하수도 유지관리와 수질관리의 효율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해,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하수도 운영 및 관리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8일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4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진행된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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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한국부인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은 1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한국부인회총본부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한국부인회가 상호 홍보를 지원하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앞으로 조직위와 한국부인회는 △제천한방천연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 △한부총 회원의 단체관람 지원 협조 △엑스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관람객 유치 지원 △기타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부인회는 엑스포 홍보 지원과 함께 단체관람에 적극 지원 협조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관람하는 한국부인회 회원들이 유익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한국부인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한국부인회 회원들의 적극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서로 협력해 천연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09억원, 152만명의 관람객과 250개 기업 참여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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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다칭시와 자매결연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국외 주요 도시와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김진석 부시장 등 방문단 3명은 중국 우호 교류 도시인 다칭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위해 3박 5일의 일정으로 17일 중국 국제우호도시회의가 열린 원난성 쿤밍시를 방문했다.
중국 국제우호도시회의는 2008년부터 시작된 국제회의로 2년마다 우호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논의하며 올해는 41개국 125개 도시에서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충주시는 다칭시의 제안으로 참가했다.
다칭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중서부에 있는 공업도시로 2001년 충주시와 우호 교류를 맺은 이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작년 10월에는 다칭시 양셔우더 부시장이 충주를 방문해 교류 확대 의견을 제시했고 올해 4월 자매결연을 제안해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충주시 방문단은 쿤밍에서 개최되는 ‘국제우호 도시회의’에 참석해 다칭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일정인 테마 포럼, 화훼시설 답사 등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1994년 일본 유가와라정 이후 국외 도시와 30년 만의 자매결연 체결이라 더욱 뜻깊은 방문이었다.
김진석 부시장은“1999년 교류 시작 이후 25년을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오늘의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호 관계 확장을 위해 청소년 홈스테이의 학생 교류와 전통문화 택견 교류 등 여러 방면의 교류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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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적측량업체 발전 방안 마련에 힘 모았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 도내 지적측량업체 관계관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지적측랑업체 관계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지적측량업체의 전문성 강화 업무 교육과 내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에 도내 업체 참여 확대 등 실무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회의는 △지적측량업 관리·운영 행정 사항 △지적측량 수행 사항 △지적재조사 대행자 평가 기준 등에 대한 교육과 업무 영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적재조사 대행자 평가 기준 교육은 선정공고 사업 참여 및 평가, 선정 및 계약 등 실질적 세부 사항을 설명해 지적재조사 사업 공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지적측량업체가 최대한 지역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대응 전략 준비의 계기를 마련해 줬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및 교육 등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내 업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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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5년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부터 2025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과 공시를 위한 토지 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의 대상 필지 수는 총 32만 7천 필지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시는 자체조사반을 편성해 토지이동, 각종 인허가 자료 및 토지 이용 상황, 도로 조건, 형상,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조사한다.
2025년 지가산정을 위한 주요 일정으로 24년 11월 20일부터 25년 1월 17일까지 개별지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1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지가산정 및 검증이 이뤄지고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이 있다.
그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에 대한 결과통지 후 4월 30일 자로 결정과 공시를 하게 되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의 부과 기준과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과금의 부과 기준으로도 사용되기에 정밀하게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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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산학 협력 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11월 18일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도, 청주시, 충북보건과학대, 한국EV기술인협회, 혁신기관,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산학 협력 포럼’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교육부가 공모한 사업으로 충북도와 청주시가 지원해 충북보건과학대가 주관기관으로 2024년 7월에 선정된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대학이 기업과 공동으로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충북 이차전지 산업의 인력 수요-공급 간 미스매칭 해소와 ‘인재 양성-취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2029년 2월까지 이차전지 전문인력 약 7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충북보건과학대의 이윤수 교수의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한국EV기술인협회 도정국 부협회장의 ‘한국 이차전지 및 EV자동차 시장 전망’ 특강, 더블유씨피 최광호 이사의 이차전지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충북도 김진형 과학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산업 현장의 장비 유지보수·생산·제조 등을 담당하는 엔지니어 인력 양성을 위한 충북보건과학대의 이차전지 부트캠프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충북을 글로벌 이차전지 클러스터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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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 태안군, 1인가구 맞춤형 재무교육 추진
“티끌모아 태산” 태안군, 1인가구 맞춤형 재무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1인가구의 예산 관리 및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생활맞춤 서비스 사업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10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센터 및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년층 및 중장년층 1인가구원 총 10여명을 대상으로 ‘티끌모아 태산 재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의 행복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충남경제교육센터 유정재 강사를 초청, 청년층과 중장년층 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소득에 맞는 예산 수립 방법 △효과적인 지출관리 전략 △노후 준비를 위한 장기 재무 계획 수립 △금융사기 대처 방법 △경제와 친해지는 법 △다양한 금융상품 배우기 △부동산 관련 청약 △전세사기 방지 방법 등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의가 펼쳐진다.
교육생들은 “내집마련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이번 교육이 장기 재무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금융사기의 다양한 유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안정적 노후 대비 및 심리적 안정감 증대와 체계적인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1인가구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전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1인 가구원들의 고립을 막고 자립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며 “1인가구를 하나의 가정으로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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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가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17일 이틀간 관내 중학생 24명과 함께 경북 경주시 일대를 찾아 불국사와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태안, 신라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체험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수련관 측은 지난해 군 가족정책과가 실시한 ‘청소년활동 욕구 조사’ 결과 역사와 체험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지원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16일 교촌 한옥마을에서 한복 체험을 진행하고 ‘황리단길’과 첨성대,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을 방문했으며 17일에는 불국사와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수련관 측은 사전답사와 더불어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인력을 투입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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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특산식물 ‘섬장대’ 증식 기술 민간기업에 이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19일 우리나라 특산식물 ‘섬장대’를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했으며 도내 바이오기업인 ㈜웰그린과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섬장대는 우리나라 특정한 지역에만 분포하는 식물로 나고야 의정서에 따른 특산식물에 대한 생물 주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 특산식물은 바이오산업의 신소재 자원으로써 가치가 증대되고 있으나, 재배 규모가 적어 산업화를 위한 안정적인 원료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전국 최초로 개청된 충북산림바이오센터에서는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천연 물질의 수요에 맞춰 산림자원 발굴과 산림바이오 생산 기술을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국내 자생식물에 대한 증식 기술을 실용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섬장대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주식회사 웰그린은 청주시에 위치한 기능성 식물 소재의 세포배양기술을 활용해 바이오소재 원료의 대량생산 및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으로 산림바이오센터로부터 이전받은 증식 기술을 활용해 협업기업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새로운 소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은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기업에서 필요한 자생식물에 대한 증식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화 기간 단축을 도모할 수 있다”며 “이번에 이전된 특허 기술이 산업체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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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20회 우운 문양목 선생 추모식 개최
태안군, 제20회 우운 문양목 선생 추모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출신의 대표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지난 17일 남면 몽산리 문양목 선생 생가지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제에는 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 노진용 이사장 및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분향 및 헌화에 이어 문양목 선생 약력 소개, 추모사 등이 진행됐다.
우운 문양목 선생은 1869년 6월 태안군 남면 몽산리에서 출생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했으며 을사조약 체결 후 1905년 하와이로 망명해 1940년 서거할 때까지 언론활동을 통해 ‘한인사회 단합론’을 펼치고 교육사업과 무장투쟁을 통한 독립을 주창한 독립운동가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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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임산부 예우 조례’ 행정안전부 대상 수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제정된 ‘충청북도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가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우수 적극 조례 공모’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우수 조례를 공모해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10개 조례를 선정했다.
‘충청북도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임산부 예우·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체감형 해법이 돋보인 우수 조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례를 보면, 임산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 시설 입장료·사용료·주차료 감면은 물론 공공기관에 임산부 전용 민원 창구,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도 설치·운영한다.
아울러 올해 산후 조리비 50만원,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1박 2일 태교 여행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임산부 지원사업도 새롭게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부터 지원하는 태교 여행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시행 3개월 만에 신청 마감되어 내년에는 지원 인원을 3배 늘려 추진한다.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는 저출생 인구 위기 해결을 위한 모범사례로 올해 서울, 광주 등에서도 제정하는 등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임산부 예우 조례는 충북의 혁신적인 행정이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 사례”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혁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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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아동 위한 ‘귀갓길 안심 반딧불’ 조성
홍성군, 여성·아동 위한 ‘귀갓길 안심 반딧불’ 조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홍성읍 교동마을 일대에 ‘귀갓길 안심 반딧불’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의 ‘안전한 우리동네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반영해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협의회와 홍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의 협조로 친환경 도로표지병 290개와 안심로고젝터 4개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친환경 도로표지병은 낮 시간 동안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일몰 시나 우천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기 사용이 필요 없어 친환경적이다.
맑은 날 3~4시간, 흐린 날 6~8시간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점등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성도 높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가로등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야간 귀가 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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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스카이타워, 명품 야간경관 조성 위해 11월 25일부터 임시 휴관
홍성스카이타워, 명품 야간경관 조성 위해 11월 25일부터 임시 휴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홍성스카이타워를 세계적인 야간경관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대규모 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평일에 한해 홍성스카이타워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충청남도 해양레저관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사업’을 위한 것으로 군은 속동해넘이길에서 속동해안공원까지 약 1km 구간에 야간경관시설을 대폭 확충해 서부 해안권의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공사는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고소작업 장비가 투입되는 2주간은 관광객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다만 휴관 기간에도 기존 야간경관 조명과 광장, 모섬 등 주변 관광지는 정상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타워 관람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홍성스카이타워는 물론 속동해안공원, 속동해넘이길 등 인근 관광지의 야간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 최초의 본격적인 야간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임시휴관 기간을 활용해 엘리베이터실 내부와 스카이워크 바닥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와 전기·통신·구조물 등 안전 점검도 병행해 더욱 쾌적한 관람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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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문화확산과 아동보호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19일 오후 1시 홍성군 내포신도시 가족어울림센터에서 열린 ‘2024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용록 홍성군수가 이같이 밝히고 지방정부 간의 협력 방안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기총회는 14개 회원도시 단체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과 실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방정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진행된 아동친화도시 콘퍼런스 박람회에는 21개 지자체 60여명이 참석해 아동권리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주요사업으로는 △아동권리 증진 사업 △콘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국내·외 아동 기금 지원 등이 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아동의 의견을 존중·반영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5년 9월 27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출범해 2024년 현재 서울시를 비롯한 광역지자체 포함 100개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연합하고 있다.
한편 제10대 회장인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1층 아동놀이터, 전시 공간, 가족 휴식 공간 △2층 영유아놀이터, 공동육아나눔터, 오감체험실, 다문화가족센터, 언어치료실, 가족상담실 △3층 방과후 돌봄센터, 식당, 요리교실, 창의센터 △4층 가족도서관, VR실, 세미나실, 청소년카페, 동아리방,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층 그림책이야기방, 세미나실, 영상미디어실, 공연장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고 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