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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위생점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4일까지 ‘2025년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이 2인 1조로 구성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주요 내용은 시설 기준과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여부와 게시 요금 준수 여부, 개인서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업소 운영자들이 법규를 준수하고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 조치해 개선하도록 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은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업소 운영자들도 위생 관리와 법규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 밀집 장소와 안전 취약 부문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도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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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별산부인과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
충주시, 충주별산부인과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별산부인과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수정이라고도 불리는 자궁 내 정자 주입 시술은 인공적으로 남성의 정액을 체외로 채취해 건강한 정자만을 선별해 여성의 배란일에 맞춰 자궁 안에 직접 넣어주는 시술로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이 되려면 보건복지부령이 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이어야 하며 정부 지원 난임 치료 시술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혀야 한다.
충주시에 난임 시술 의료기관이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충주시 거주 난임 부부들은 가까운 지역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와 체류비를 절감하고 임신과 출산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우리 시 난임 부부들이 의료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비용과 시간 면에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활성화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주별산부인과는 체외수정 시술 의료기관으로도 지정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번 난임 시술 의료기관 지정을 계기로 충주시는 저출산 극복과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한 정책과 노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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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 스마트팜 작물 재배 기초지식 △ 스마트팜 연구 작물 정보 습득 △ 작물 생육 전주기 영농실습 △ 선도 농가 벤치마킹 △ 스마트팜 전문가 컨설팅 등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과정들로 구성해 약 1년간 운영된다.
특히 상반기와 하반기 품목 교차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생들이 1년에 2가지 작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2월 준공된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은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농업기술원에서 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농촌 고령화, 청년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스마트팜은 청년을 농업·농촌에 유입시키고 농업의 혁신적 성장을 이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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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으로 지방세 6억원 징수
청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으로 지방세 6억원 징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능적 조세회피로 매년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강도 높은 가택수색으로 현재까지 총 6억원을 징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사상 첫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전까지는 재산 압류가 가장 강도 높은 조치였으나, 해마다 고액체납자가 늘어나는 데 따른 특단의 대책이었다.
가택수색 대상은 무재산이면서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자다.
현재까지 총 26회에 걸쳐 체납자 82명에 대한 가택수색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동산 512점을 압류해 약 6억원을 징수했다.
특히 무재산자의 경우 재산을 압류하지 못하고 5년이 경과하면 징수권이 소멸되는데, 그 간의 방법으로는 징수가 불가능했던 체납자들의 세금을 징수하기 시작했다는 데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부터는 청주 지역 내 거주하는 체납자 위주로 시행해왔던 가택수색을 지역 외로 확장해, 악의적인 고액체납자에 대해 더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택수색과 차량 표적 영치, 사해행위취소소송 등을 병행해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 추적 징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성실 납세하는 대다수 시민들을 위해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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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축산·수산 분야 218억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축산·수산 관련 143개 사업에 총 218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스마트 축산구축, 안전한 축산물 유통 및 풍요로운 수산기반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축산경영개선 및 품질향상, 축산물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확충, 가축방역, 축산자원관리, 동물보호 및 복지 등이다.
시는 스마트 축산구축을 통한 축산경쟁력 확보를 위해 △축산ICT융복합 지원 △한우·젖소·양봉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는 매년 발생하는 꿀벌의 월동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왕벌 격리장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
축산물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확충 분야에서는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위해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 △쇠고기이력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수산종자 매입방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으로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물 가공 분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한편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발생 방지를 위한 가축방역 사업으로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규설치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공동방제단 운영 △구제역 및 럼피스킨 예방접종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
반려가구의 전염병 관리를 위해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접종도 연 2회 추진한다.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사료작물의 재배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및 발효촉진제 지원 △악취개선사업 및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지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및 사료작물 종자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축산분뇨 송풍식 퇴비화 설비 △퇴비 운반 장비지원을 신규로 편성해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유기동물의 구조·보호를 위한 동물보호 및 복지분야에서는 △반려견 놀이터 및 반려동물 보호센터 운영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및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을 시행한다.
또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반려동물보호센터 이전건립을 통해 유기동물의 보호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조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2월 5일까지 축사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의 경우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2월 중으로 사업대상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사환경개선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시설,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가축질병 발생 제로화, 악취 발생 최소 및 동물복지 증진을 목표로 건강하고 안전한 청정축산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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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충북형 도시농부’ 참여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2025년 새해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참여자모집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의 도농상생형 일자리로 만성적인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도시민에는 건강한 일자리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전년까지 모집 인원 2만명, 인력 중개 21만명의 성과 달성으로 도민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농촌인력 시장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사업 참여 은퇴자, 주부, 학생 등은 일 4시간 근로로 최대 8.5만원의 임금을 받으며 생활에도 많은 보탬을 받아 민생 안정 효과도 유발했다.
2025년에는 도시농부 활동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시농부 참여 기준 완화 안전관리 강화 교통비 현실화 농작업 실습 교육 강화에 따른 숙련도 향상 전산시스템 도입으로 사업 신청 및 중개 효율화를 도모한다.
사업 신청·문의는 도내 시군 농정부서와 도시농부중개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도시농부의 경우는 전국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충북도는 전 도민 도시농부 참여 운동을 통해 도시농부 5만명·수요 농가 2만명 모집으로 연인원 50만명의 농촌인력 중개를 지원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도시민 밀집 지역과 정보에 취약한 소농·고령농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해 혜택 농가가 늘어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 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고 농촌인력 문제 해결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 감소 농번기 인건비 안정화 도시민 일자리 제공으로 인한 민생 안정 등 현장 목소리를 통해서도 사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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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진단사례 분석결과 발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농가의 가축 질병 관리 및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24년 가축 질병 진단 사례를 분석해 도내 가축방역 관련기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죽거나 질병이 의심되어 농가가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한 가축에 대해 발생 원인을 진단해 농가에 제공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2024년 동물위생시험소로 의뢰된 가축 질병 진단 요청은 734건으로 주요 축종은 소와 닭, 꿀벌 등 이었다.
소는 411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닭과 꿀벌은 각각 118건 및 90건으로 뒤따랐다.
기타 진단 항목으로는 메추리 25건, 염소 18건, 야생동물 53건, 오리 10건, 돼지 6건, 산양 2건, 사슴 1건 등이 포함된다.
각 축종별 주요 진단의뢰 사유는 소의 경우 유사산, 설사, 폐사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보툴리즘 독소에 의한 집단 폐사가 소 49두, 염소 11두에서 발생했다.
또한 닭은 폐사, 꿀벌은 중독과 폐사에 의한 의뢰가 주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통계는 동물 질병 발생 동향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방역 대책 수립에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특히 가축전염병 예방법상의 법정전염병 112건을 진단해 질병 확산을 차단하는데 기여했으며 재난성 가축전염병 1차 진단 실적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3건, 소 럼피스킨 3건, 인수공통전염병으로는 결핵이 16건, 브루셀라병이 8건이었다.
특히 도축장에서 식육으로 유통되기 직전인 도축 검사 단계에서 소의 결핵 29두를 찾아내 폐기 처분해 47,000인분의 감염 소고기를 폐기했다.
한편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식품부에서 실시하는 가축 질병 진단 능력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적합 판정을 받아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가축 질병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한편 매년 진단 사례 분석 결과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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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축제 성공개최 TF팀 가동.다양한 콘텐츠 개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일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목적실에서 TF팀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TF팀은 공무원, 음성예총, 축제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음성품바’ 브랜드로 흥미를 유발하고 축제의 차별화를 이루며 매력이 돋보이는 일탈의 축제와 재방문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슬로건 △새로운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의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문제점에 대한 대책 강구 △젊은 층 유입 전략 △지역관광 연계를 통한 축제 경쟁력 향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TF팀은 충북형 K-유학생을 유치해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수정교 다리 밑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 리뉴얼, 음성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 상품을 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올해에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음성품바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를 맞은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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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첨은 지역 내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로 추첨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1만8835명을 대상으로 했다.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의 전자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당첨자 명단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우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품 가액을 기존 1인당 3만원에서 5만원 상당으로 상향했다.
당첨자에게는 음성행복페이 카드와 감사 서한문이 개별적으로 우편발송 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음성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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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맞이 음성행복페이 지급한도 70만원 상향
음성군, 설맞이 음성행복페이 지급한도 70만원 상향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 운영한다.
결제금액에 대해 10%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군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용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음성행복페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행복페이의 누적 발행액은 3910억원을 육박하고 있다.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은 5092개소로 음식점, 카페,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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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성새일센터, 새일여성인턴사업 참여기업·참여자 모집
당진여성새일센터, 새일여성인턴사업 참여기업·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5년‘새일여성인턴사업’에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 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체험과 직무 기술 습득 등의 기회를 통해 일반 노동시장의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취업 후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3개월 동안 채용지원금을 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을 지급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장려금 80만원,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8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인턴 참여자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참여업체와 인턴으로 참여업체는 4대 보험 가입 기업체이자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하며 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 6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연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등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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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제20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입학생 모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제20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입학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제20기 농업기술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청년 온라인마케팅, 스마트 딸기 과정으로 총 2과정 55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주 1회~2회 4시간씩 이론과 실습수업으로 진행된다.
원서교부 및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농업기술대학을 운영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19기에 걸쳐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당진 농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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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2기 ‘명예읍면동장 간담회’ 개최
당진시, 제12기 ‘명예읍면동장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7일 당진시청 내 해나루홀에서 제12기 명예 읍면동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각 읍면동에 연고를 두고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명예읍면동장과 각종 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정 참여 확대, 정책 반영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각 읍면동장 및 명예읍면동장과 함께 당진시 명예읍면동장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당진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일원으로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오성환 시장은“시정에 대한 관심과 정책반영을 위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주신 명예읍면동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간담회 자리를 가지고 더 나은 당진시를 위해 많은 조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2기째를 맞이한 당진시 명예읍면동장 제도는 출향인과 지역 내 주요 인사에게 명예읍면동장의 직위를 부여해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며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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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음성’ 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한 ‘2025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음성군 청년에게 생애 1회 매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12개월의 주택 월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로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에 54명의 청년이 선정돼 총 1억 7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주거 조건을 삭제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주민들의 청년 지원에 관한 관심으로 주민참여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108명의 지역 내 청년들에게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매월 중순에 신청자 중 대상자를 선정해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청 2030전략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이 마련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 모집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일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과 청년 인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는 방안 등 음성군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청년들의 교류 자리 마련을 위해 ‘2025년 음성군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연 바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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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당진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몽산성에 위치한 시무나무 군락지가 지난 12월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돼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 경관적, 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큰 유·무형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지정·운영해오고 있다.
몽산성은 백제시대 건립돼 백제부흥전쟁 당시 혜군의 치소로 사영됐으며 고려시대에도 군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산성이다.
이번 몽산성 시무나무는 적의 침입을 막는 방어 수단으로 백제시대에 인위적으로 조성된 이중의 방어벽 형태의 군락지로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써 그 중요성과 특이성을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몽산성 시무나무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은 당진시 문화유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시작이라고 판단된다.
시무나무의 체계적 보존과 면천 읍성과의 연계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소중하고 중요한 유산가치를 인정받고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국가산림문화자산은 당진 몽산성 시무나무를 포함해 7개소가 신규 지정됐으며 이번 지정으로 충남 5개소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총 103개소가 있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