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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희망택시 이용요금 인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희망택시 이용 요금을 15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하고 운행구간에 따라 달리 두었던 탑승 최소 인원을 운행구간 구분 없이 1명 이상으로 지침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망택시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오지마을에 택시를 하루 편도 6회 배치, 해당 지역의 마을회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희망택시 이용요금은 개인 자부담 1000원만 내면 되고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군비로 지원된다.
운행 대상 마을로는 세대수 5세대 이상, 주민수 10명 이상 거주하는 자연마을 또는 마을회관에서 최단거리 버스 승강장까지 500m 이상 떨어진 자연마을로 총 61곳이 해당된다.
군은 이번 이용요금 인하에 따라 희망택시 운행에 연간 약 2200만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1월 1일부로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도입했으며 이에 더해 기존 희망택시의 이용요금을 인하해 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부터 도내 최초로 희망택시를 도입해 매년 4천여명의 마을주민이 이용하는 등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운행할 수 없는 시골 마을주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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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1위·수출 2위 탈환
무역수지 1위·수출 2위 탈환
[충청중심뉴스] 힘쎈충남이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와 수출 전국 2위 자리를 되찾았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의 힘을 재확인했다.
3일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지난해 수출액은 총 926억 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자, 2023년 793억 9300만 달러에 비해 16.6% 증가한 규모다.
충남은 2023년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시장 침체로 인해 자동차·화물선 호황 수혜를 입은 울산에 수출 2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2024년에는 반도체 호황과 정보통신·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의 호실적, 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지사를 중심으로 한 도의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 등에 힘입어 2위를 회복할 수 있었다.
품목별 수출액을 보면, 메모리반도체가 341억 6900만 달러로 전년보다 65.1% 증가하며 수출 상승을 견인했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 인공지능 서버 신규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메모리반도체에 이어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 100억 4400만 달러 △전산기록매체 76억 7600만 달러 △프로세서와 콘트롤러 56억 1200만 달러 △경유 35억 6300만 달러 △집적회로반도체 28억 8800만 달러 △제트유 18억 500만 달러 △자동차부품 17억 77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산기록매체는 전년 대비 80.8%, 제트유는 15.3% 증가했다.
OLED의 경우는 전년 대비 9.3% 감소했으나, 이는 전년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고부가가치 OLED 신규 채택 확대, AI 탑재 IT 기기 교체 수요 등으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172억 8000만 달러로 1위, 중국은 170억 62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베트남과 중국은 전년 대비 수출액이 1.9%와 0.6% 각각 감소했다.
베트남·중국에 이어서는 △홍콩 158억 800만 달러 △미국 116억 1400만 달러 △대만 83억 3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411억 3900만 달러로 2023년 408억 2100만 달러보다 0.8% 늘었다.
주요 수입 품목 중 원유·유연탄·LNG 등 에너지 품목의 경우 가격 안정으로 수입 중량이 수입액 증가폭보다 크게 나타나 긍정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무역수지 흑자액은 514억 6100만 달러로 전국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다시 대한민국 1위에 올랐다.
충남은 2023년 무역수지 흑자액이 385억 7200만 달러로 울산에 뒤지며 1위 자리를 잠시 내줬다.
도 관계자는 “올해 세계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달 출범한 트럼프 2기의 보호무역주의가 본격화되면 통상 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면서도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사무소 운영 △해외시장 개척단 가동 △내수 기업 수출 기업화 지원 △충남형 해외 바이어 발굴 매칭 지원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 지원 등 21개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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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힘찬 출발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힘찬 출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매칭, 중소기업 등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22년 시범 운영을 거쳐, ’ 23년 전 시군으로 확대돼 ‘24년 사회복지 시설,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 연인원 10만 5천 명을 돌파하고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금년도 1월에 충북연구원에서 수행한 사업 성과분석 결과에서도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북도는 2025년을 도시근로자 사업의 대도약의 해로 삼고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경예산을 통해 연인원 30만명 이상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은 ‘중소기업·사회복지시설’과 ‘소상공인 맞춤형’ 으로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전자서명 확대와 행안부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해 사업 신청자의 구비서류가 대폭 감소된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도시근로자 사업은 단시간 근로를 선호하는 참여자는 물론 주부, 은퇴자 등 시간적 또는 체력적 제약이 있는 계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틈새 일자리 사업”이라며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넘어 금년도에는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의 피부에 와닿는 혁신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근로를 희망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참여자와 근로계약 체결 후 근로 임금을 지급하고 지자체에서는 1일 최대 4시간까지 최저시급의 40%에 해당하는 인건비와 교통비 및 근속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소상공인과 도민들은 충북도 일자리정책과 및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한국산업진흥협회, 제천단양상공회의소에 문의 후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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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음용지하수 수질검사 결과 해설 서비스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의 부적합 항목에 대한 위해성과 조치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자료를 검사 결과와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로 인해 도민들의 먹는물 수질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여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내자료는 지하수의 개발 및 이용에 대한 법적 절차, 먹는물 수질 기준에 대한 정의 및 기준, 그리고 지난해 가장 부적합률이 높은 항목에 대한 원인 및 영향, 대책을 간단하고 쉽게 요약·정리되어 있다.
먹는물 수질 기준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성인 한 사람이 하루에 2L씩 평생 마셔도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으로 46개 항목이 있다.
따라서 하나의 항목이라도 기준을 초과한다면 먹는물로 부적합하므로 적절한 처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일반세균이나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항목에 대한 기준 초과가 빈번한데 끓여서 음용하거나 우물소독 등 먹는물을 직접 처리하는 방법과 함께 관정 주변 및 수도꼭지의 청결한 관리도 중요하다.
또한, 처리가 불가하다면 먹는물이 아닌 생활용수 등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우리가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담수 중 30%는 지하수로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되면 복원하기 쉽지 않아 사용 중인 지하수 관정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요 부적합 항목을 알기 쉽게 요약한 안내서가 도민들에게 먹는물 수질 기준의 이해와 실질적인 수자원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질검사 결과 해설 서비스와 함께 부적합 항목에 대한 맞춤형 민원 상담도 병행 운영해 지속적인 적극 행정을 지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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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직원조회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10개의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관리 종합평가는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평가군별 추진한 도정 주요 업무와 부서 성과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충북도 내 117개 부서 중 일자리정책과와 농식품유통과는 평가군 통합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일자리정책과는 일자리매칭 서비스와 함께 도시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해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지난해 충북도의 일자리 창출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농식품유통과는 어쩌다 못난이 김치 신규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충청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오픈하는 등 적극적으로 충청북도 농식품 판로를 확대·구축했다.
이외에도, 법무혁신담당관,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진천소방서 등이 평가군별 최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행정운영과, 투자유치과, 복지정책과, 증평소방서 농업정책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성과관리 종합평가에서 수상한 부서에는 평가군별 최우수, 우수부서를 나누어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10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홍은주 도 인사혁신과장은 “혁신의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충북도의 모든 부서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행정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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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산물, 배민B마트 판매액 100억 돌파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우아한형제들과 농산물 유통 상생 협력 협약을 맺고 배달의민족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 충남도가 판매액 목표치를 훌쩍 넘겼다.
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협약 체결 후 양측의 적극적인 마케팅 협력 결과 충남 농산물 연매출액은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판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가 69억여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과일류 27억여 원, 양곡류 6000여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요 판매 품목은 수박, 배, 상추류, 토마토, 딸기, 쪽파, 쌀 등이다.
특히 최근 소비 경향에 맞춰 청양고추 3입, 깐마늘 30g과 같은 극소용량 상품을 출시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매출 신장은 도와 우아한형제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 성과로 풀이된다.
협약에 따라 도는 우아한형제들에서 판매를 희망하는 농산물이 원활하게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B마트 충남오감관을 상시 운영하고 광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충남산 농산물의 온라인커머스 입점 및 판촉 등 판매 확대에 힘썼다.
도와 우아한형제들은 지속적인 상설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며 한 단계 나아가 도내 청년 농업인과 함께 소비 경향을 분석하고 상품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올해 충남 농산물 매출액 증가를 위해 새로운 상품군을 개발하고 품목별 전문산지를 개발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는 배민B마트 농산물 매출액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배달의민족 앱을 통한 더 많은 충남산 농산물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월평균 2000만명이 이용하는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도내 우수한 농산물이 더 많이 판매되고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올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 개발에 매진해 지속적인 매출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민B마트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제공하는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로 식자재 플랫폼인 배민상회와 함께 농산물 판매 창구로도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 등 배민B마트 배달권역 소비자가 배민B마트에서 충남 농산물을 주문하면 배달원이 지역 주요 거점 물류센터를 통해 30분에서 1시간 내 배달하며 현재 도내에서는 천안지역에서 일부 운영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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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6개 분야인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에 대해 지역의 특색 있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3일부터 17일까지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는 총 1천9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자유사업은 3백만원, 특화사업은 4백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과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특색있고 풍성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많은 기관, 단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22년‘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획득했으며 아동·청소년 놀이시설 확충,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지원, 아동 참여기구 활성화 등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 추진을 통해 아동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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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 생산 기반 정비에 877억 투입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업 생산 기반을 정비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예방과 영농편의 증진을 위해 정비사업과 유지 보수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농지 기반 조성과 소일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37억원 △수리시설 관리에 46억원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에 30억원 △용수개발 사업에 8억원 등 총 121억원을 투입해 영농편의 제공과 농업용수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설계 단계부터 시민과 협의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공사를 신속히 발주해 농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는 앙성·감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등 12개 지구에 총 756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그중에서도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국비 41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동량, 엄정, 소태면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 영농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농업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철저한 농업시설물 유지관리로 농업인의 영농편의 증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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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찾아가는 안전점검’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경우 각종 법령에서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요소 현황 등을 파악하기 어려워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 등을 빠짐없이 점검한 이후, 건축물 관리자에게 점검결과 및 건축물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해 철저한 건축물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안전점검 신청대상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로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면 된다.
이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연중 상시 제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노후 건축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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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안심센터, 대상자별 욕구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치매 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이 모 씨는 치매 진단을 받았으나 약 복용을 제대로 하지 않아 몸 상태가 나빠지자, 별도 관리 대상으로 선정돼 맞춤형 사례관리와 치매 공공후견 지원 사업이 진행됐다.
시는 먼저 대상자의 치매 공공후견인으로 충북 광역치매센터에서 후견인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그중 적합한 후견인을 선출했다.
그 후, 작년 1월 법원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사업을 청구 접수 후 6월 최종 심판 확정을 받아 후견인이 확정되어 대상자를 위한 거소 관련 사무 지원, 금전 지출 사무 지원 등 치매 공공후견인 관리 및 서비스를 받아 왔다.
구체적으로 대상자가 낙상사고를 당하자,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와 후견인이 소통하며 입원 치료가 신속히 이루어졌고 재활을 위해 시설 입소가 필요해지자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팀과 후견인이 대신해 시설에 가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대상자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기부된 뉴케어 식품 제공과 센터 내 지원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졌고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장기요양등급을 시설급여로 변경하는 도움이 진행됐다.
현재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 사업과 치매 공공후견 지원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를 발굴해 건강, 안전, 주거환경 등 일상생활 관련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중재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대상자별 욕구에 따라 지역사회 치매 지원 자원을 활용해 치매 환자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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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공빨래방 청풍샘터’ 2025년도 본격 운영시작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공빨래방 청풍샘터’ 2025년도 본격 운영시작
[충청중심뉴스]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충주댐지사와 제천시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한 공공빨래방 ‘청풍샘터’ 가 2025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충주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풍샘터’는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세탁기 4대, 대형건조기 3대와 이동빨래 세탁차량 및 수거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천시 내 취약계층, 긴급지원 대상가구, 장애인 및 조손가정 기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원스탑 이불 및 대형 세탁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세탁물의 수거부터 수선, 세탁, 건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청풍샘터를 이용하는 취약가구 및 시설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봉사 활동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종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강화하고 2025년에는 보다 많은 이용자가 빨래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빨래방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빨래방 청풍샘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기타문의 사항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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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제천시, 2025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70-80년대 지붕재로 집중보급 됐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밝혀지면서 석면 비산에 따른 국민 건강피해를 막고자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지붕재에 대해 철거 및 처리비용과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비용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 6,61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178동, 비주택 28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236동에 대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분야에서 노유자시설도 지원가능하게 됐다.
슬레이트 주택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창고 축사, 공장 등의 비주택은 1동당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 철거처리비용을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철거 비용 한도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지원대상은 건축물의 노후정도, 소득수준, 관내 거주여부, 연령, 가족 수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가 부여되어 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천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건축물 2,464동의 슬레이트 지붕재를 철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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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2025년 청렴 슬로건 "소통으로 청렴 UP" 선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3일 오후, 1층 다목적홀에서 2월 월례회의와 함께 기관장 반부패 청렴특강 및 특별 청렴 행사를 개최했다.
‘소통으로 청렴 UP’ 이라는 슬로건을 선포하고 청렴 실천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슬로건은 지선호 원장이 ‘청렴은 곧 소통이며 소통으로 화합하는 신뢰로운 직장 분위기는 비리근절의 지름길’ 이라는 평소의 청렴에 대한 철학을 반영해 모든 직원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조직 내 소통의 가치를 각인시켰다.
또한, 슬로건이 새겨진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전 직원에게 전달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청렴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특강 시간에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자’는 주제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반부패 방안을 제시했으며 직원들은 특강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인식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율 준수에 그치지 않고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며 슬로건의 의미를 강조했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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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건강한 학교급식의 첫걸음은 학교급식 작업환경 개선 및 안전한 식재료 지원부터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년에도 급식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조리장 환기시설개선 △휴게시설 확충 △미끄럼방지 트렌치 교체 △전기식 기구 지원 △단설유치원 배식대 지원 등을 위해 올해에는 1월부터 404교에 7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조리종사자의 작업 노동강도 감소를 위해 △조리장 후드 위탁청소비 지원 △조리시간 단축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급식기구 확충 △노동력 절감을 위한 급식기구 확충 등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보다 더 건강한 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오븐요리 교육자료, 채식식단 및 폭염식단, 학교급식 온라인 조리콘텐츠 등을 제작·보급해 조리방법을 제안했다.
아울러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친환경 식재료 지원 △Non-GMO식품 구입비 지원 △전국 9개 도단위 최고 식품비 지원으로 1,422억을 편성해 인증된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방사능·중금속·GMO성분 검사 △학교급식시설 HACCP검증 미생물검사 △축산물 개체동일성검사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 추진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 지원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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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민 대표 먹거리인 식육가공품 안전 강화 총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가정간편식 형태의 식육가공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1일까지 도내 식육가공품 생산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산량 상위업체, 자체 개발 제품 생산업체, 부산물을 사용 제조업체 등을 위주로 사전 선정한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외에 양념육, 식육 추출 가공품, 햄류, 소시지 등 주요 생산 품목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추진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설 및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여부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연 1회 건강진단 실시 여부 △축산물의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히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하며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에도 명절 성수기 및 하절기 특별 위생감시 등 10여 차례의 기획감시를 통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78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으며 주요 위반 사항은 생산실적 미보고 영업자 위생교육 미이수 등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도내 가공업체가 생산한 축산물가공품 2천여 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벌인 결과 부적합 제품 3건을 적발해 폐기 처분했다.
또한, 충청북도는 국내 축산물 가공품 매출 1위인 씨제이제일제당㈜을 비롯해 롯데웰푸드㈜, ㈜동원에프앤비와 같은 대규모 축산기업이 많이 입점해 있어 2023년도 축산식품 생산실적 분석 결과 매출액 기준으로 전국 2위인 5.4조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외식 물가 급등 및 음식 배달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육가공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부정·불량 축산물이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