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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책값 반환제 서비스 2배로 Do Better
옥천군민도서관 책값 반환제 서비스 2배로 Do Better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군민의 독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2025년부터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 신청 권수를 기존 월 2권에서 4권으로 확대 시행한다.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는 관내 서점에서 옥천군민도서관 회원이 희망 도서를 구매 후 14일 이내에 서점에 반납하면 이용자는 구매비용을 환불받고 반납된 도서는 옥천군민도서관에 비치되는 서비스이다.
신청 방법은 옥천군민도서관 회원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도서를 신청하고 핸드폰 승인 절차를 거쳐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군은 2022년부터 책값 반환제를 운영해 왔으며 2022년에는 274권, 2023년에는 293권, 2024년에는 344권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현재까지 총 1천여권을 제공했다.
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이번 책값 반환제 확대 시행으로 군민들의 독서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 지역 서점 상권이 향상되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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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지하차도 4곳에 침수 감시용 고화질 폐쇄회로 텔레비전 및 출입 차단기 설치
관내 지하차도 4곳에 침수 감시용 고화질 폐쇄회로 텔레비전 및 출입 차단기 설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들이 옥천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여름 옥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수해 피해가 막심했다.
군은 이에 따른 대응으로 작년 말 관내 지하차도 4개소에 폐쇄회로 텔레비전 15대와 출입 차단기를 설치했다.
더불어 올해부터 해당 영상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송출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군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군민들 또한 출퇴근 시 도로 상황을 확인해 차량을 우회하는 등 교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지하차도 폐쇄회로 텔레비전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스마트 사업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군민들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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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관광 안내 서비스 일원화
옥천 관광 안내 서비스 일원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이달부터 관광 안내 서비스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는 2년 연속 100만 관광객을 달성하는 등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관광지에 대한 각종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현재 옥천군에 대한 정보는 각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지만 여전히 관내 맛집, 여행코스, 대중교통정보 등 상세한 정보를 묻는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여행 성수기인 봄, 가을에 집중적으로 몰리며 아름다운 절경으로 입소문 난 부소담악에 관련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군은 구읍 관광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전통문화체험관 내 설치된 관광안내소에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전담할 계획이다.
안내소에는 3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도록 군 자체적으로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이들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순환근무 체제이고 체험관 숙박 안내, 기념품 판매와 관광 안내를 도맡는다.
이를 통해 담당 부서가 산재 되었던 각종 관광지에 대한 불편 사항을 안내소에서 일괄적으로 접수해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으며 나아가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고 업무의 효율성 또한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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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해교사 양성 과정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언제든, 어디서든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 실현을 위해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에게 배움과 가르침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교사 양성 과정’을 오는 2월 17일부터 운영한다.
‘문해교사 양성 과정’은 향후 힐링문해학교에서 문해교사로 활동이 가능한 20명을 양성하게 된다.
양성된 교사들은 한글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소외계층,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습형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해교사 양성 과정’은 한국문해교육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문해교육의 이해, 문해학습자의 이해, 문해교원의 역할, 문해교육 및 개발, 문해교수법 및 학급 운영, 실습 보고 수업 시연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수강생들은 출석률 90% 이상 시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며 수료자들에게는 향후 힐링문해학교 강사 자격 응시의 기회를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문해교사 양성을 운영해 문해교육 저변을 확대해 비문해자들의 소외감 해소 및 자긍심 회복을 지원하고 활발한 사회공동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의 학습 인프라 여건을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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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제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제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제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제천불교사암연합회가 상호협력해 엑스포 홍보를 지원하고 단체관람에 적극 협조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조직위와 제천불교사암연합회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엑스포 참가 및 단체관람 △기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불교사암연합회는 엑스포 기간 행사장 단체 관람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제천불교사암연합회 구성원들이 즐겁고 유익하게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엑스포조직위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불교사암연합회 회원들과 신도들이 엑스포 행사장에서 유익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09억원, 152만명의 관람객과 250개 기업 참여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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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김문근 단양군수 초청 특강 개최
제천시, 김문근 단양군수 초청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개최한 2월 정례직원조회에 제천과 인연이 깊은 김문근 단양군수를 초청해‘삶과 공직의 길,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창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가 이루어졌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공직 선배로서 걸어온 길, 공직자의 가치, 열정과 실력을 갖춘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한 조언 등을 업무 시 마주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김 군수는 제천시의 성공적인 성과로 2조 7,862억원의 투자유치, 경로당 점심제공 사업, 스포츠마케팅, 고려인 유치 등을 언급하며 역사·문화·지리적 동질성이 있는 두 시군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도 제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직원들이 공직 선배이자 인생 선배인 김문근 군수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직자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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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
제천시 2025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2025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2025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월 5일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17개 읍면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것은 물론 시정의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5년 시정설명회는 2월 5일 봉양읍·백운면·송학면을 시작으로 6일 화산동·청풍면·금성면에 이어 7일 한수면·덕산면·수산면, 10일 의림지동·청전동, 11일 교동·신백동·남현동, 12일 중앙동·영서동·용두동 순으로 진행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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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으로 학생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박차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년에 학생 중심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운영해 학습자 특성에 맞는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은 기존 과목중점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던 학교의 전환 신청을 받아, 도교육청의 사전 심사와 한국교육개발원의 도입 적정성 검토를 거쳐 봉명고등학교와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를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전환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두 학교에는 총 31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학점제형 학습 공간을 구축하고 △가변형 교실 △스터디카페 △홈베이스 등의 공간 조성을 통해 학교 특색을 반영한 학점제형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가변형 교실을 구축하며 수강인원과 수업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 학습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도서실다목적실 등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규모의 그룹 활동참여형 수업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공강 시간 중 휴식과 자율활동이 가능하도록 홈베이스, 유휴 교실, 복도 등의 공용 공간을 조성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이동 수업 동선이 최소화 되도록 해 공간간 기능 연계를 고려한 효율적 동선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의 요구 및 학교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편성운영되는 학점제형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의 연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점제형 공간 조성을 통해 학교 여건 및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내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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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해 배수개선 및 방조제 정비 사업비 146억원 확보 쾌거
태안군, 새해 배수개선 및 방조제 정비 사업비 146억원 확보 쾌거
[충청중심뉴스] 국도비 확보에 힘쓰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올해 배수개선 사업비 및 방조제 개·보수 사업비로 총 146억여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을사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군은 3일 농림축산식품부 발표 결과 근흥면 ‘냉금지구’ 가 배수개선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정 사업비 106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에 2개 지구가 선정돼 사업비 총 40억원을 확보한 데 이은 겹경사다.
냉금지구는 해안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로 인해 집중호우와 만조시간이 겹칠 경우 침수피해가 우려돼 온 곳으로 군은 지난해부터 가세로 군수 및 공직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해당 지역의 문제점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린 끝에 사업 대상지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군은 올해 말까지 시행계획 수립 후 내년부터 저류지 및 농경지 복토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서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약 64ha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지로 선정된 태안읍 산후방조제와 남면 먹수리방조제의 경우 올해부터 사업에 돌입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이로써 민선8기 태안군의 방조제 개·보수 사업 대상지는 15개소로 늘었으며 확보 사업비는 총 301억원에 달한다.
군은 배수개선 사업 및 방조제 개·보수 사업을 통해 경지 이용률 증대와 영농환경 개선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사업 선정을 위해 정부부처 방문 등 적극행정을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배수개선 사업 및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염원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 및 영농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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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 새해 첫 운영 돌입
태안군,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 새해 첫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민선8기 태안군의 장기 의료 프로젝트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 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5년도 첫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태안군보건의료원 의료진이 지난 3일 태안읍 장산1리 및 장산2리 경로당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5일까지 8개 읍면 경로당 총 60개소를 한 곳당 주 1회씩 4주간 찾아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은 의료진이 관내 230개 전 경로당을 방문해 침 치료 및 상담, 혈압·당뇨 측정, 낙상 및 중풍예방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세로 군수의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로 남북으로 긴 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노년층이 많다는 판단 아래 2022년 처음 도입됐다.
당초 교통불편 및 의료취약지역 188개소를 방문키로 했으나 주민 반응이 좋아 지난해부터 관내 전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지난 2023년 군민 1520명이 뽑은 ‘군정 10대 시책’에 선정되는 등 지자체 의료시책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군은 2022년 9월부터 보건의료원 소속 한의과 공중보건의 5명 등으로 팀을 구성, 경로당 한 곳당 매주 1회씩 4회 이상 방문해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피고 추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2년 20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50개소, 지난해 60개소 등 총 130개소의 경로당을 찾아 진료활동을 펼쳤다.
누적 이용자 수는 9564명으로 이달 중 이용자 1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1기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2기 △3기 △4기 △5기 △6기에 걸쳐 순회 주치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총 2022년 이후 누적 190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게 되며 내년 40개소 방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은 태안군이 추진하는 획기적 의료 서비스로 초고령화의 가속화로 노년층의 만성질환 및 통증에 대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진행하게 됐다”며 “주민 호응도가 높은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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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공정하게” 태안군, 공직자 ‘청렴실천’ 의지 다져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공직자들이 부정부패 척결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군은 3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300여명이 ‘청렴실천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공직자 1300명이 ‘청렴실천 서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공직자의 청렴성에 대한 군민의 기대 수준이 매우 높다고 보고 행정에 대한 민원인의 불편·불만 최소화와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결의문 낭독 및 서약서 제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위공직자와 신규공무원이 대표 선서자로 나서 선서의 의미를 더했으며 가세로 군수도 청렴 실천의지에 대해 강조하는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자체 감사기능을 강화하고 공직자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민선8기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청렴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공직자의 청렴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확산돼 보다 건강한 태안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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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홍성군, 2024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4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종사자가 1인 이상인 관내 사업체 14,642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방법은 조사원 17명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전화조사, 인터넷조사, 배포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사업체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조사 통계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며 정확한 통계작성은 사업체의 성실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홍성군은 매년 군정 주요통계와 통계연보를 발간해 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과 관련된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정책 수립에 토대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사업체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홍성군 모든 사업체의 규모,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및 지역소득추계 기초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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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 창업의 첫걸음,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생 모집
농산물 가공 창업의 첫걸음,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지역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당진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12회으로 진행되며 농·식품산업 시장 전망, 식품 안전, 가공 기법, 창업 절차, 세무 관리, 신제품 개발, 실제 가공 실습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당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사들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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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한 내 신청하세요
홍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한 내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농가 소득 안정 및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비대면 간편 신청의 경우는 2. 1.~ 2. 28. 한 달간 신청을 받으며 지난해 등록정보와 올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으로 이들에게는 안내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방문신청의 경우는 3. 4.~ 4. 30. 두 달간 신청을 받으며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등록정보 변경 있는 농업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농업법인,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으로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한 시점부터 지급 대상 확정일까지 신청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본직불 신청에 따른 농지 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일지 작성·보관 등 17가지 준수사항도 있으니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부터는 면적직불금 단가를 5% 인상해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본형 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매년 신청해야 하는 만큼 기한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산팀이나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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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목소리 경청.교통민원 적극 대응
홍성군, 주민 목소리 경청.교통민원 적극 대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 교통 취약지역을 위한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가라실 마을’을 추가 선정하고 홍북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내포신도시 순환버스의 운행 노선을 변경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민원 해결로 눈길을 끌고있다.
기존에 마중버스 운행지역이 아니었던 은하면 ‘가라실 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에 마중버스 운행지로 가라실 마을을 추가 지정해 마중버스는 기존 7개 읍·면 70개 마을에서 7개 읍·면 71개 마을로 변경 운행된다.
또한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홍북중학교 학생 등하교 편의를 위해 내포지역을 순환하는 순환버스 총 2대의 등·하교시간 각각 1회씩 홍북중학교 인근까지 노선을 변경해 운행을 하게 된다.
이는 은하면 가라실 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현재 버스 미운행 구간인 개교 예정 홍북중학교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가라실 마을 주민들과 충청남도, 예산군, 홍성경찰서 홍주여객, 예산교통, 학교측의 협조로 가능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홍북중학교 대중교통 이용수단 대안 마련을 통해 해당 중학교로 배정받은 학부모 및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계기 마련 및 그동안 정류장이 멀어 불편을 겪었던 가라실마을 주민들에게도 이동권이 보장되면서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계속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며 “홍성군민 모두가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으로 주중 09시 ~ 오후 6시까지 운행하고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성인기준 1,500원이며 콜센터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