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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자원봉사센터 제3,4대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제3,4대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3,4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과 최은순 시의장을 비롯해 전문봉사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자원봉사센터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이·취임식, 신임이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익 이사장은 “2016년부터 센터 1, 2기 이사와 3대 이사장으로 자원봉사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보람과 감동으로 가득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최주경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웃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봉사자들이 있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보령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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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식품·공중위생 분야에 쏘아올린 변화의 신호탄 ‘눈길’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최근 예산상설시장뿐만 아니라 예당호 출렁다리, 삽교 곱창거리 등에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의 주요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 확대를 통한 음식문화개선 △식중독 발생 ‘제로’ 유지 △어린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강화 △공중위생업소 위생수준 서비스 강화 등을 중점목표로 정하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첫째, 군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기존 68개소에서 100개소까지 확대·추진하며 모범음식점과 안심식당 지정, 시설개선을 위한 융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군은 관내 업소에 식중독 주의 정보가 수록된 달력를 배부해 무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식중독 발생 ‘제로 유지’를 위해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지난해 7월부터 급식관리 지원 대상을 기존 영유아 보육시설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본격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급식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셋째, 군은 어린이 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41개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학교뿐만 아니라 방과 후 어린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학원 근처까지 확대하고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상태 전수 조사해 일제 정비하는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넷째, 군은 공중위생 분야의 선진화를 위해 관내 위생관리가 취약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멘토링을 실시하는 ‘우리업소 위생 향상’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위생 등급이 상향된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식품 및 공중위생관리의 성과를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수립된 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및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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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교통문화지수’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중 전국 5위 달성
보령시 ‘교통문화지수’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중 전국 5위 달성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년 B등급 대비 대폭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에서 5위를 달성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보령시는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율이 타지자체 대비 높았으며 특히 2024년 대천천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운영 및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등 교통안전 정책 추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보령시는 △교통신호기 및 무인단속장비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개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교육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버스승강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조례, 법규위반차 견인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교통시설 확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교통지원금을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이번 교통문화지수 A등급 달성은 보령시민들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과 보령경찰서 및 모범운전자회 등 협업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교통안전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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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퇴직공무원 통한 민원 안내·상담 큰 호응
예산군, 퇴직공무원 통한 민원 안내·상담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민원행정서비스 향상과 주민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퇴직공무원 활용 ‘복합민원 상담 서비스’ 가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예산군청사는 1층 로비에서 지역실정에 밝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 2명이 평일 오전과 오후 민원인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민원 안내 및 담당자 확인, 민원처리 절차와 구비서류 안내, 취약계층 상담, 몸이 불편한 민원인 부서 동행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로 민원인을 돕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퇴직공무원 여러분은 공직생활을 통해 다진 지식과 경험으로 행정관련 도우미역할뿐만 아니라 주민과 담당공무원간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수요자 중심 시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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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공사 시작
예산군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공사 시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황새공원은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된 국가생태탐방로 공사가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10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국가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총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천연기념물 황새의 국내 최초 텃새화에 성공한 예산황새공원이 생태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황새의 일상생활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및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공사는 황새공원과 보강지, 살목지 둘레길을 연결하는 4.3㎞ 구간에 대해 이뤄지며 주요 사업 내용은 △산책로 야자매트·흙 등 포장 △조류 전망대 △야외습지 나무식재 등으로 완공 예정 시기는 올해 10월이다.
예산황새공원은 2015년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를 국내에서 첫 방사에 성공했으며 2024년 12월까지 122마리를 야생에 돌려보내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특히 황새공원에서 사육되는 개체 및 야생 자연번식 개체수를 포함해 총 375여 마리가 전국은 물론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까지 영역을 확산해 서식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자연보전, 체험관광, 주민소득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산황새공원 인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3월 중에 주민 협의체을 구성해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생태관광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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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상반기 중장년 자격활용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조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문경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상반기 중장년 자격활용 일자리사업 참여자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장년의 조경기능사 등 전문 자격을 활용한 일자리사업으로 무궁화수목원, 성주산자연휴양림, 시립·죽정도서관을 모집하며 꽃무릇 관리, 가로수 전정, 식물 조사·기록, 조경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며 농업기술센터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참여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근로 기간은 3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이며 급여는 1일 8시간 기준 80,240원이 지급되고 근무일에 한해 부대비 5천 원이 별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 확정 후 3월 4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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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보령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령시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통계청 주관으로 199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보령시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보령시 관내 모든 사업체 약1만5,599개소이며 가구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프리랜서나 1인 유튜버, 무인매장 등과 같은 사업체도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총 9개이다.
조사요원증을 패용한 조사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조사하며 전화와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9월 잠정 결과공표 후 12월에 최종 확정된다.
결과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KOSIS 또는 보령시 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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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유실·유기 동물 발생 최소화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실외 사육견의 관리 소홀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와 유기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자원사업의 사업량은 70마리이며 5개월 이상 반려 목적으로 실외에서 개를 기르는 가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은 암컷 4만원, 수컷 2만원으로 개체 상태 및 크기에 따라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고 사업 선정자는 3월 이후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중성화수술에 참여한 가구는 실외 사육견에 식별이 가능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동물등록까지 완료해야 한다.
김범구 축산과장은 “중성화 수술비 지원을 통해 보은군 내 유실·유기견을 줄여 반려견 소유주의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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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직자 대상 ‘민·관 연계 협력교육’ 실시
보은군, 공직자 대상 ‘민·관 연계 협력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민·관 연계 협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2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투자·컨설팅 전문업체 MYSC 김정태 대표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펀드 조성과 관련해 펀드의 기본개념을 정리하고 지방자치단체 펀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등 생소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민간 투자 촉진을 위해 마중물로 펀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안진수 미래전략과장은 “기관만의 노력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은 한계점이 있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교육을 진행했고 앞으로도 효과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펀드 출자가 가능하게 됐으며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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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도내 최초 ‘보은형 소상공인 금융 패키지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충북도내 최초 ‘보은형 소상공인 금융 패키지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내 9개 금융기관과 ‘보은군 특별출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충북신용보증재단 김창순 이사장 및 9개 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보은군이 1억원을 출연해 총 15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보증사업은 대출자의 보증수수료 전액을 보은군이 부담하며 5년간 3%의 이자 차액도 지원하는 충북도내 최초 모델로 대출자의 금융 비용을 대폭 낮추는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대상은 중저신용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로 보증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1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남부지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에서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사업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이번 특례보증 외에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 △공공배달앱 ‘먹깨비’5천원 할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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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데뷔 앨범 ‘N/a’ 막방 비하인드 대공개…팬들과 함께한 뜻깊은 여정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마지막 음악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했다.
izna는 지난 5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음악방송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첫 스테이지를 준비하는 izna의 모습이 그려졌다.
izna는 무대를 향한 설렘을 드러내며 풋풋한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유쾌한 티키타카 속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izna는 naya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 완벽한 팀워크를 뽐냈다.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첫방부터 막방까지 naya들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까지 표현했다.
지난해 11월 가요계 출격을 알린 izna는 눈부신 서사를 써 내려가며 데뷔 활동의 여정을 유의미하게 장식했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과 라쿠텐뮤직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izna는 미국 그래미 닷컴이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여덟 팀’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신인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이들이 앞으로 이어갈 무궁무진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izna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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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분양시장 활성화 기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2023년 2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4개월 만인 이달 5일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음성군 주택 분양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기준 미분양세대수 998세대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요건인 미분양세대수 1000세대 이상 요건에 벗어나 해제됐다고 6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의 조건이 1개 이상 충족될 때 지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분양보증을 받을 때 사전심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군에는 2500여개의 기업체가 있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생활체육 기반도 갖춰져 있다.
생활밀착형 체육인프라 조성으로 군은 실내수영장 3개소, 다목적 실내체육관 6개소, 체육공원 7개소, 파크골프장 3개소 등을 갖추며 군민 1인당 공공체육 시설 면적이 5.23㎡로 국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을 앞서고 있다.
또한 국립소방병원이 올해 말 개원하면 응급 의료서비스도 갖춰진다.
이러한 정주 여건 확충 노력을 바탕으로 음성군 인구는 7년 만에 증가세로 반등했다.
군의 내국인 인구수는 2024년 12월 말 기준 9만1236명으로 2023년 12월 말 대비 53명이 증가했다.
특히 전국 군 단위 지자체에서 최근 3개월간 세 자릿수 증가를 나타낸 곳은 충북 음성군, 충남 예산군, 홍성군, 전남 무안군 4곳에 불과하고 이중 음성군은 3개월간 859명이 늘어나며 가장 높은 인구 증가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신성장동력 산업육성, 정주 여건 확충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발전 기대감 상승이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해제가 음성군 주택 건설경기 활성화와 부동산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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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맞춤형 통계조사 본격 추진.정책 수립 밑거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되는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시작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5년 군 맞춤형 6개 통계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체 조사는 관내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는 통계조사로서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약 1만8504개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연간매출액 등 9개 항목으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전화, 인터넷 등을 활용한 비면접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올해 군은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마친 후 △2024년 사회조사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2024년 기준 음성군 경제지표조사와 5년 주기 통계청 대규모 총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음성군 자체 통계조사인 ‘2024년 기준 음성군 경제지표조사’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해 기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6개 통계조사를 시행함에 따라 군민들께서 통계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음성군이 음성시로 승격하기 위한 정책 결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통계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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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음성군,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며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기관유형별로 구분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민원처리의 다양한 분야를 적정하게 측정·평가하기 위해 △민원행정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음성군은 충청북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다.
평가등급은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이며 가등급은 307개 공공기관 중 상위 10%의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이다.
군은 분야별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군의 항목별 평가 등급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는 매우 우수한 수준인 가등급, 민원 만족도는 우수한 수준인 나등급을 받았다.
군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률을 확대했으며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구비서류 감축과 고충 민원 해결·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 의결 전 민원인에게 경계확인서 서류를 신속하게 통지하는 사전 절차를 도입해 경계확정 과정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불복민원 발생 예방,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조병옥 군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민원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이 이룬 성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심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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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행복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70개 사업에 2,132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주거·일자리 분야 등에 청년 예산의 절반 이상을 집중해 1,400억원을 투자한다.
사업비는 작년보다 171억원이 증액됐다.
시는 5일 올해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일자리 분야에는 일자리 대전형 코업청년 뉴리더 양성,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등 22개 사업에 113억원을 반영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주거 분야의 경우 청년 주택 공급, 청년 월세 지원사업 등 9개 사업에 1,291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주거 마련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교육 분야의 경우 반도체 공학대학원 지원, 양자대학원 지원 등 10개 사업에 231억원을, 복지·문화 분야에는 복지·문화 미래두배 청년통장 지원, 청년부부 결혼 장려금 등 19개 사업에 455억원을, 참여·권리 분야에는 권리·참여 청년활동공간, 청년만남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42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 고독사 위험군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청년 서포터즈 운영, 대전청년 소통공감 행사, 청년만남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전 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정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