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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쾌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68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와 군비를 합쳐 총 1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을 지원하고자 진행되는 교육부의 주요 사업이며 지난해에도 옥천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1억 4,000만원의 사업비로 12개 과정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2,6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3년 연속으로 국비를 확보한 군은 올해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심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6개 교육과정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인데, 교육과정에는 소통을 위한 △문해 및 수어교육, △직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 △디지털 교육, △문화예술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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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막기 위해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동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총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400여명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 결핵 유소견자가 발생할 시에는 보건소에서 추가 검사와 결핵 치료·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활동성 폐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에 의해 감염되는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결핵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과 객담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활동성 폐결핵 진단 시 일반적으로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력이 거의 사라지며 항결핵제를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할 수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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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 도내 첫 시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도내 최초로‘재난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사업은 최근 심해지는 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자영업자가 점포에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시설물 복구 비용을 지원해 영업 중단으로 생기는 생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한편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소상공인 점포 침수 피해만 10건 이상 발생했다.
이에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을 실시할 준비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옥천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해당사업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 재난피해 소상공인으로 태풍·호우·화재 등 재난피해를 입은 시설물과 경영물품 교체 비용을 부가세를 제외하고 사업비의 70% 범위 내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옥천군청 경제과로 구비 서류를 갖추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작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자영업 점포의 침수 피해가 막대했다”며“올해 도내 최초로 시행되는 재난피해 소상공인 보조금 사업이 갑작스러운 재난을 겪을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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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축제·설성문화제 개최 기간 결정
음성군, 품바축제·설성문화제 개최 기간 결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성품바축제, 설성문화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
2025년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및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열린다.
또한 우리군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향토문화축제인 제44회 설성문화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해 개선 사항을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안전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관련 불편 사항 예방과 친환경 축제 구현에 신경 써야 한다”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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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 ‘시동’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내부인테리어 △시스템개선 △외부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심사 기준은 매출기준, 영업기간, 매출감소율 등으로 영세 업체는 우선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7일까지 음성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7개 점포에 2억7500여만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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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고용촉진훈련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취업률이 높은 분야의 교육훈련으로 구직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고용촉진훈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문 교육훈련 능력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이며 상세 교육과정별 모집기관의 수는 △산업인력 양성교육 7개 기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특화교육 2개 기관 △신중년 재취업 특화교육 2개 기관이다.
신청기관의 프로그램 제안에 따라 모집기관의 수는 변동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기관·단체 소개서 등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부서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필요성 및 타당성,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후 보조금을 지급해 기관별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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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먹거리 안전망 구축’
음성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먹거리 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농식품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 ARS 전화, 가구주 주소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외국인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해 4인 기준 월 10만원을 지원하며 음성군은 성과분석 지역으로 4월부터 바우처를 충전해 준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고 지원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충청북도 내 대형마트, 편의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농산물 접근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 구축을 통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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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보물섬’ 출연 확정…‘멜로무비’ 이어 열일 행보 계속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민상이 ‘멜로무비’에 이어 ‘보물섬’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잇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민상은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실장 최기현 역을 맡았다.
차강천 회장을 오랫동안 보필한 최기현은 대산그룹의 사장으로 불릴 만큼, 회장의 신의를 얻고 있다.
그는 신입사원 서동주를 차강천 회장에게 소개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민상은 지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영화감독 구영식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구영식은 고겸의 부정적인 평 이후 병원에 입원하는 해프닝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김민상은 영화 ‘도가니’, ‘내가 살인범이다’, ‘타짜: 신의 손’, ‘협상’, ‘국가부도의 날’, ‘노량: 죽음의 바다’, 드라마 ‘김과장’,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대행사’, ‘연인’ 등에 출연해 흔들림 없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김민상. 올해 ‘멜로무비’부터 ‘보물섬’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연기 활동을 예고한 그의 활약에 귀추가 집중된다.
한편 김민상이 출연한 ‘멜로무비’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물섬’은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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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차 정기총회 개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4일 당진시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25년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당진시의회 의원, 지속협 위원,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환 당진시장의 지속가능발전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제6기 위원 위촉 △2024년 사업 보고 및 결산 △제6기 임원 선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제, 도시공동체, 사회문화, 환경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그동안 자전거 챌린지, 찾아가는 환경 교육, 논배미 시민학교, 온맵시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시민 실천 활동과 환경 교육,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당진시의 민관협치 파트너로서 함께할 예정이다.
6기 고도재 상임협의회장은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것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고 하며 “당진시의 정책 방향에 맞춰 행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당진시는 역동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환경, 현재와 미래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지속협에서 시민사회의 중심축이 되어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활발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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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당진시 내 여행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 당일 관광이나 1박 이상의 숙박이 포함된 여행 일정으로 단체 관광객을 알선한 경우, 해당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외국인 단체관광객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관광의 경우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의 경우 2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로컬푸드 매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수학여행단을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관광의 경우 1인당 5000원, 숙박 관광의 경우 1만원을 지원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시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연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당진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당진시 방문 관광객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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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운영 개시, 노동자 권익 보호 앞장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운영 개시, 노동자 권익 보호 앞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일하는 당진시민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당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시는 당진시 노동상담소와 비정규직 지원센터의 중복·유사 업무를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당진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기존 노동상담소 사무실을 리모델링 해‘당진시 노동권익센터’로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는 노동상담소의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업무를 유지하면서 비정규직 지원센터에서 진행해 온 노동 관련 정책사업을 확대해 심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 조사, 노동 약자와 영세사업주를 위한 노동법률교육,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 등이 포함된다.
이강환 기업육성과장은 “노동권익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노동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노동 약자 보호를 위한 노동인권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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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17개, 상위 7%에 해당하며 충남도 내 시 단위 기초단체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이다.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점검했다.
당진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공원현황 분석, 안심식당 현황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을 추진해 왔다.
또한, 2024년 12월 충청권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 양성 선도기관’ 으로 선정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종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당진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시정 전반에 깊숙이 뿌리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도시 당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빅데이터 분석 우수사례'에도 2021년 이후 4년 연속 선정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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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당진시 면천읍성,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주관하는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면천읍성’ 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 대전·충남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4년 기준 연간 방문객 20만명 이하인 대전·충남지역 기초 지자체 관광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면천읍성이 최종 1곳으로 선정됐다.
면천읍성은 연암 박지원이 군수로 재임했던 곳으로 읍성 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지역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한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면천읍성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대전·충남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으로 면천읍성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로부터 컨설팅,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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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구정책 추진 보고회 개최 ‘인구 증가 위해 총력’
서산시, 인구정책 추진 보고회 개최 ‘인구 증가 위해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서산시 인구정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완섭 서산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진 가능한 시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앞으로 나아갈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 홍보을 통한 내 고장·내 직장 서산 주소 갖기 운동, 청년프로그래머 아카데미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 개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안심 풀케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 총 25개의 단기 전략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보고회 이후 부서별 시책들은 국·직속 기관장의 철저한 관리하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업무에 중·장기 추진정책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구 증가는 지역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으로 우리 시의 인구 증가 시책 추진은 시정 최우선 핵심 현안이며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인구 증감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인구 증가와 연계된 모든 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서산시만의 차별화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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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품은 국가정원 조성 ‘생태 관광도시 도약’
서산시, 가로림만 품은 국가정원 조성 ‘생태 관광도시 도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권역에 국가정원을 조성해 본격적인 생태 관광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국가정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 가로림만 기반의 해양생태관광 거점 마련을 위한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서산시의회 의원, 부서장, 사업 수행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산 국가정원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가로림만 인접지역에 생태자원, 문화, 역사 등을 활용해 점·선·면 형태로 이어진 신개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서산시 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는 중앙부처 분야별 공모사업 등에 대응해 지방정원 조성 및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 단계적으로 면적 및 구성, 조직 및 인력, 편의시설, 운영실적 등 국가정원 지정 요건을 갖춰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오랜 기간 염원했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과 ‘서산 국가정원’을 함께 추진해 가로림만을 활용한 해양생태 관광자원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가로림만은 생물다양성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지난 1월 말 유네스코에‘한국의 갯벌’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를 신청해 내년 7월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유산으로 등재 결정되면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발판으로 국가해양생태공원 및 서산 국가정원 조성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가로림만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고 △가로림만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추진 △서산 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추진 △갯벌식생 복원사업 시행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담T/F팀 신설 운영 등을 통해 가로림만 생태신산업 추진체계를 만들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생태관광도시 도약 원년의 기치를 걸고 중앙부처, 충남도와 함께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로림만을 우리 시의 생태환경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