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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 1인가구 안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청주시, 여성 1인가구 안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성 취약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안심홈세트는 △현관 앞 실시간 무선CCTV, 문열림 센서 등 서비스 보안기기인 도어가드 보안장치 △현관 비밀번호 유출을 방지해주는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위급상황 발생 시 기기에서 사이렌이 울리며 지인에게 비상 문자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등본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 가구 세대주다.
다만 경찰서에서 별도로 추천한 대상자는 자동 지원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미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주시는 교제폭력, 스토킹, 주거침입 등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자 2022년 ‘청주시 1인가구 안정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청주흥덕경찰서 SK쉴더스와 협업해 여성가구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보호가 필요한 가구를 추천하고 위급상황 시 출동해 대처하며 SK쉴더스는 보안기기 월 이용료 1년간 지원 및 할인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범죄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여성도 안심하고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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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주시 청년의 내일 전방위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청년의 도약과 행복을 견인하는 기회의 도시로 거듭난다.
시는 지난 1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청주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시는 ‘청년 자립역량 강화’, ‘소외 없는 청년복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고려한 전방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직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구직단념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상 인원을 180명에서 240명으로 확대하고 미취업 청년 구직단념 예방을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횟수도 200회에서 400회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청주시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를 통해 취업 상담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며 △면접용 정장과 구두를 대여해주는 청년희망날개사업 △면접비 지원사업 등으로 취업 준비를 다방면으로 도울 방침이다.
아울러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CEO·중간관리자·인사담당자 대상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청년 대상 직장적응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규사업으로는 관내 대학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기업에 실습비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대학생에게 직무 능력 함양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현지하상가를 청년·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자 청년창업의 허브로 탈바꿈시키는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상당구 영동 104-13번지 일원에 △청년 취·창업 지원센터 △청년창업가 입주공간 △청년공방 및 북카페 △청소년 자유공간 △문화·공연 시설 △휴게·전시 시설 등이 마련된다.
시는 사전절차를 이행한 뒤 오는 5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1월까지 준공하고 12월 개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94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도 기대된다.
시는 올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 등 소외 없는 청년복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가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청주시 청년 23만8천여명 중 1만1천여명이 고립·은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회복, 사회적응, 일 경험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오는 3월까지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대상자를 발굴한 뒤 6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예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한다.
또한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 가사,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사업과 청년생계수급자의 자립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도 시행한다.
그 밖에 청주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청년들의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청년뜨락5959에서는 취미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년들의 일상에 촘촘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펼친다.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 이자를 지원하는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혼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2% 범위 내 이자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오는 7월 중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오는 2월 25일까지 접수 중이다.
아울러 오창읍 장대리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300세대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건립 중이며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도 흥덕구 송정동과 청원구 내덕동에 들어선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도 추진해 30만원 이내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청년들의 저축액에 정부의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을 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는 소득 구간별 정부지원금 매칭한도가 70만원으로 일괄 확대된다.
2년 이상 가입을 유지하면 원금의 40% 이내에서 부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하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저 2%대의 금리로 분양가의 80%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청년주택드림대출도 상반기에 출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친화적 정책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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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 개최.‘객관성·공정성 확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 주요업무평가를 위해 ‘2025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음성군정 주요업무평가는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의 환류를 통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군은 전 부서가 주요 업무 과제를 스스로 정하고 각 과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 추진함으로써 군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평가 전반에 관한 내용을 설정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주요업무평가 최종 결과와 2025년 주요업무평가 기본계획 총 2개 안건에 대한 적정성을 논의하고 심의를 진행했다.
이어 2024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시사점을 도출하고 2025년 기본계획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군은 올해 평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효율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최종 실적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위원장인 서동경 부군수는 “군정 평가를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군민들의 복지와 생활 만족도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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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농촌 생활인구 확산 기대’
음성군,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농촌 생활인구 확산 기대’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달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를 농지에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이다.
쉼터에는 주차공간, 데크, 처마,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부속시설 설치가 가능하며 쉼터 연면적 산정에서 제외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됐다.
다만, 쉼터는 사람의 거주를 전제로 하는 임시숙소로 활용되므로 소방차·응급차 등이 진출입에 따른 원활한 소방 활동이 가능한 도로와 연접한 농지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쉼터 연면적의 최소 두 배 이상 농지에 설치하는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소화기, 단독경보형감기지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쉼터와 부속시설 등을 제외한 농지는 반드시 영농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하려면 건축법에 따른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후 전기·수도·오수처리시설 등은 개별 법령에 따라 별도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리고 쉼터 설치 후 60일 이내에 설치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방문해 농지대장 이용정보를 반드시 변경 신청해야 한다.
미신청 시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쉼터는 임시거주라는 도입 취지에 따라 전입신고를 할 경우, 상시거주 의도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 농지법에 따라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농막 중 농촌체류형 쉼터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2027년 1월 2일까지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며 불법 농막 중 개정법 기준에 충족하고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경우는 3년 이내 행정처분 유예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은 농업인의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생활 인구 증가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많은 분이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가능 농지 등 사항은 음성군 농정과 농지관리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사항은 건축과 건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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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음성교육지원청-마을학교, 2025년 마을학교 업무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교육지원청, 마을학교 16개소 대표와 마을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학교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더욱 성숙한 마을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마을학교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마을 주민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학교는 맞벌이·한부모·다문화 가정을 위한 방과 후 상시돌봄 프로그램, 축구, 연극, 공예, 골프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마을교육연구회 운영 및 교육활동가를 양성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단체는 △금석마을학교 △금빛마을학교 △꿈자람마을학교 △문작은도서관 △봄꿈마을학교 △음성공예협회 △음성군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 △음성군축구협회 △음성청소년오케스트라 △음성생활문화예술공간하다 △천년나무마을학교 △큰터사회적협동조합 △평화제작소 △풀꽃마을학교 △함께더하기 △KJ골프아카데미등 총 16개소이다.
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음성온마을배움터, 지역이음 늘봄학교, 방과후 활성화 등 3개 영역에서 새롭게 활동을 펼칠 16개 단체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상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쟁력 제고와 정주 여건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민·관·학 교육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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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체류형 쉼터 시행
부여군, 농촌체류형 쉼터 시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지법 시행규칙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활인구 유입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해당 제도로 농촌에서의 체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농촌체류형 쉼터란 농지전용 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면적 합계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 숙소이다.
부속시설로는 쉼터의 처마와 데크, 주차장 시설 등이 있으며 일정 면적까지는 연면적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등 실용성을 갖추게 됐다.
설치 대상은 농지에 농업인 본인이 농작업용으로 직접 활용할 경우이며 타인에게 임대하거나 근로자 숙소로는 활용이 불가하다.
신청 절차는 먼저, 농업정책과에 쉼터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며 도시건축과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관련 부서 검토 후 기준 충족 시 신고필증이 교부된다.
전기와 수도, 오수처리 시설 등은 개별 법령에 따라 별도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농지에 잡석 깔기·포장 등 진입로를 개설해야 할 때는 별도로 농지전용 허가 신청해야 한다.
또한,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한 사람은 설치 60일 이내에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 가설건축물 신고필증과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현황을 구비해 농지대장에 등재 신청해야 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상시 거주가 불가능한 시설물로 주민등록 전입신고 시에는 농지법상 농지 불법전용에 해당해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불법 농막’도 개정된 농촌체류형 쉼터의 입지·설치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는 2027년 말까지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도입되어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농촌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농업인의 농업경영 편의를 높여 영농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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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우울·불안 등 다양한 이유로 마음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120일간 대화 기반의 전문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발급해, 국가·민간자격을 갖춘 상담 기관에서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 비용은 상담센터의 유형에 따라 회당 1급 8만원, 2급 7만원으로 대상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서비스 제공기관은 본인의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회당 50분 이상 총 8회의 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대상자별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해 고민인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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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직원휴게실 개소 및 ‘베스트 친절 직원’ 시상
부여군보건소, 직원휴게실 개소 및 ‘베스트 친절 직원’ 시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직원휴게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14일 열린 개소식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해 부여군 의회 서정호 총무위원장 및 보건소 직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며 새로운 휴게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스트 친절 직원 커플' 6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상은 우수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보인 직원들에게 수여했다.
직원휴게실의 명칭은 직원 공모를 통해 '무릉도원'으로 결정했다.
'무릉도원'은 평화롭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명칭을 정한 만큼 더욱 의미가 뜻깊다.
이 공간은 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중간에 재충전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직원휴게실 개소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이 공간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릉도원' 직원휴게실은 보건소 직원들에게 필요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건강하고 긍정적인 근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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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 운영
공주시, 올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 불법 소각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에 대한 대응 체계 확립과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2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7명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은 관내 대기 배출 사업장 점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점검, 생활쓰레기 및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등 사전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3월 말까지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으로 더욱 철저하게 미세먼지 불법 배출에 대한 감시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감시 활동을 통해 대기오염 문제 해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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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공주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화를 위해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수입의존도가 높은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작물별 ha당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 △식량작물·조사료 50만원 △밀 100만원 하계작물 △옥수수·깨 10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500만원 등이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1ha당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 지원 품목에 깨가 추가됐으며 밀 직불금 ha당 단가는 지난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사료 직불금 ha당 단가는 지난해 4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시는 신청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철원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대상 품목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급 단가 인상으로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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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당뇨병 및 구강건강관리 교육 실시
공주시, 당뇨병 및 구강건강관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스마트 경로당에서 양방향 화상 회의 장치를 활용해 당뇨병 및 구강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양방향 화상 회의 장치가 설치된 스마트 경로당 236개소의 어르신 4720명이 참여했다.
시는 2024년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 공주시민 중 70세 이상에서 혈당 수치 인지율과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감소하고 저작 불편 호소율 또한 높게 나타나 어르신 대상 당뇨병 및 구강 건강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당뇨병 질환의 정의, 예방·관리, 합병증, 식이 요법과 노인 구강 질환 예방법,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미자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은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동시에 건강 교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며 “혈당 및 구강 건강 관리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보건소는 스마트 경로당에 설치된 건강 측정 장비에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혈압, 혈당 등 고위험군 어르신 29명을 발굴하고 보건 사업과 연계해 건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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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누림’ 6월 개관
공주시, ‘행복누림’ 6월 개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 여가 거점 공간이 될 ‘행복누림’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7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오는 6월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을 앞두고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신관동 옛 KBS 공주방송센터 부지에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복합커뮤니티센터 ‘행복누림’을 조성 중이다.
행복누림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관 △진로교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등 6개 주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6월 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1층에는 마주침 공간과 동아리실, 마루 공간 등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서며 학생 중심의 체험 및 실습형 교육 공간인 진로교육센터는 1~2층에 걸쳐 조성된다.
특히 2층에는 충청남도 최초로 만화·웹툰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는 ‘공주 만화 작은도서관’ 이 조성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요리창작실, 음악실, 나무공예실, 정보화교육실 등 시민들의 취미와 교육을 책임지는 평생학습관이 2층과 3층에, 실내 체육관과 샤워실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는 3층에 조성된다.
평생학습관은 공주시민대학, 평생학습 특성화, 직업 능력 향상 등 공주시의 평생교육을 총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4층과 5층은 청소년 전용 공간인 청소년수련관으로 특성화 수련활동장, 자치활동실, 다목적실, 동아리활동실, 상담실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과 주말은 시설별 일정에 맞게 운영되며 각 공간의 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야간 9시까지 가능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시는 6월 개관에 맞춰 시설별 운영 방법과 다양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용자 중심의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6개 시설 통합 안내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행복누림을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편리하게 휴식, 소통, 체육 활동을 즐기고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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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들린 연애2’, 쿠팡플레이 온에어 확정 ‘흥행몰이 재시동’
사진제공 = SBS ‘신들린 연애2’
[충청중심뉴스]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 가 OTT로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신들린 연애2’는 각 분야별 용한 MZ세대 점술가들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점쳐보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묘하게 서로를 꿰뚫고 꿰뚫는 러브라인을 담아낸다.
특히 한층 과감해진 로맨스로 돌아오는 ‘신들린 연애2’는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온에어를 확정, 보다 더 많은 시청자를 만난다.
지난 시즌 연애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고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만큼,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며 다시 한번 흥행 가도를 달릴 계획이다.
앞서 ‘신들린 연애’는 매 회차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첫 회부터 동시간대 2049 시청률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랭키파이 집계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등 마지막 회까지 식지 않는 관심을 증명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신들린 연애’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K-연프’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아시아 최대 동영상 플랫폼 뷰 인도네시아에서 3주 연속 인기 예능프로그램 1위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SNS에서 빠른 속도로 번진 ‘Possessed Love’ 해시태그 역시 남다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전에 없던 ‘험한 연애의 맛’ 으로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며 믿고 보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신들린 연애’. 더욱 영험하고 매혹적인 MZ 점술 남녀들을 섭외하며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을 예고한 가운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돌아올 두 번째 시즌을 향해 관심이 쏠린다.
기기묘묘한 도파민 자극제가 될 ‘신들린 연애2’는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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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773억원 시설투자··· 학교시설 탈바꿈 기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관내 학교의 열악한 시설개선을 위해 2025년 본예산으로 773억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확보한 예산은 학생증가로 열악해진 시설확충을 위한 교실증축과 10년 이상 노후시설 개선 및 석면·지진 등의 위험요소 제거 등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확보했다.
특히 금년에는 석면제거·내진보강 등의 위험시설 제거를 위해 137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해 학생들의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월 설계용역을 긴급으로 집행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시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해당학교에 사전예고를 실시하고 학사운영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어느 곳보다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며 “대규모 시설투자가 적기에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공사에 안전과 청렴교육 등을 실시하고 집중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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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장 대상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온라인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학교장 대상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온라인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2월 18일 초·중·고·특·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관련 온라인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필요성 및 학교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집필진인 경기 시흥능곡초등학교 김형태 교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2025년부터 전면 도입 예정인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학업과 정서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기-관계-공동체라는 틀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들은 사회정서교육의 도입 필요성과 학교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미래 교육의 핵심은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을 챙기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