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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 선물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케이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생일 케이크 지원 사업은 아동의 생일을 챙겨주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케이크를 지원해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고 가족의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각 사례관리 아동의 생일에 맞춰 생일 케이크 교환 쿠폰을 지급해 가족들이 직접 협약 제과점에서 자유롭게 케이크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지원사업은 2024년까지 758명에게 지원했으며 올해 117명의 아동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생일 케이크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생일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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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일 보은읍 노티지구·장안면 봉비지구·마로면 관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1,509필지에 대한 경계 확정을 의결했다.
보은군 경계결정위원회는 박종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노티지구·봉비지구·관기지구 1,509필지 141만 3,641㎡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설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적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 및 면적은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되며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내 이의 신청할 수 있다.
기한 내 이의가 없으면 확정된 경계에 대해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하고 면적이 증감된 토지는 조정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등기촉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책사업으로 일제 강점기에 종이로 만들어진 지적도로 인해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현상을 바로잡아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13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5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이용에 대한 이웃 간 분쟁을 해결하고 마을안길 확보, 맹지 해소 등으로 많은 불편 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이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국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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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2025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며 신청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드럼 △바이올린 △댄스스쿨 △포켓볼 △그래비트랙스 △체스 △피클볼 △댄스교실 등 총 8개 강좌가 개설됐다.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그래비트랙스’ 와 ‘체스’ 과정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과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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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600억원 투입해 정비·활성화 추진…안전한 하천, 관광 명소로
괴산군, 600억원 투입해 정비·활성화 추진…안전한 하천, 관광 명소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하천 정비 및 종합관광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괴산군은 정비된 하천 환경을 기반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정비 사업으로는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 △음성천·성황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소하천·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21건 △소규모 소하천 정비사업 25건 △대규모 소하천 정비사업 5건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12건 △국가하천 유지관리 14건 △지방하천 정비 및 준설 10건 △청천신월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괴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동시에 하천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은 하천 정비뿐만 아니라 관광 자원 활성화 사업이다.
동진천과 성황천을 정비한 후 에코브릿지, 음악분수, 체험형 관광시설 등을 조성해 괴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군은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 명소 개발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은 하천 정비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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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8일부터 모바일주민등록증 발급 개시
괴산군, 28일부터 모바일주민등록증 발급 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8일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개시를 앞두고 시스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기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 점검을 마쳤으며 담당자 대상 온라인 교육을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진행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신원 확인이 필요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본인 확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지문 인식이 어려웠던 군민들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서류 발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촬영해 발급받는 것으로 수수료는 무료다.
두 번째 방법은 IC주민등록증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수료는 1만원이 소요되며 IC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 재발급 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순조롭게 개시해 군민들께서 편리하게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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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7호 법인 설립
부여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7호 법인 설립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7호 법인 설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충남도, 부여군, 논산시, 서천군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도 진행됐다.
제7호 법인은 부여군과 논산시, 서천군이 합동으로 설립했으며 그중 부여군은 ㈜비에스를 포함한 6개 기업 103명의 근로자가 참여한다.
충남도와 부여군의 출연 기금 및 정부지원금을 바탕으로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5년간 참여 기업 근로자들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길 바라며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이 도입된 2023년부터 현재까지 78개 기업, 1,038명에 4억 6천9백6십만원의 복지비를 지급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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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양성자 대상 확진검사비 지원
부여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양성자 대상 확진검사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올해부터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을 위한 검사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
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이다.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 간부전, 간암 등 중증 간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C형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될 수 있으므로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C형간염 확진 검사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 후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자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C형간염 양성자의 확진검사비 지원을 통해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사업에 노력하겠다.
건강한 삶을 위해 군민들 각자 국가건강검진에 관심을 두고 꼭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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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건소, 부여군치과의사회와 구강보건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보건소, 부여군치과의사회와 구강보건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부여군 치과의사회와 구강보건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강보건사업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 2대 구강질환 예방 처치사업 등의 협력 사업 추진이 추진될 예정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17개 치과의원에서 구강건강 보건 서비스받게 됨에 따라 환자의 치료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사업은 보건기관의 인력 등 자원에 한계가 있어, 부여군 치과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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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제13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제13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9일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13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의 14명 자원봉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는 봉사자로서의 다짐과 ’ 25년 상담센터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월 기본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는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사례 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성인권동아리, △폭력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어르신 대상 미술 치료 놀이 사업, △성문화체험 교실 등 피해자와 가족 대상 상담 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한다.
정점숙 센터장은 “이번 봉사단 모집에 많은 관심으로 모집정원을 초과해 함께 하지 못하는 봉사자도 발생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폭력 없는 세상 더 행복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여성과 아동 청소년보호를 위한 안전망 확보와 함께 살기 좋은 부여군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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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여성소식지 기자단 ‘서포터즈 새봄 4기’모집
세종여성플라자, 여성소식지 기자단 ‘서포터즈 새봄 4기’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가 여성소식지 기자단 ‘서포터즈 새봄 4기’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세종에서 활동하는 여성 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새봄은 ‘여성의 눈으로 새롭게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2년 1기 출범 이후 시민의 시각에서 세종여성플라자의 다양한 사업을 취재해왔다.
이번 4기 기자단도 세종여성플라자의 주요 여성 사업 및 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에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여성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방법과 세부내용은 세종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여성플라자 홍만희 대표는 “서포터즈 새봄은 해마다 세종여성플라자의 사업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시민과 소통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역량을 펼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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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및 예산·홍성·보령 세무서장, 예산군 충의사 방문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및 예산·홍성·보령 세무서장, 예산군 충의사 방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8일 대전지방검찰청 김해경 홍성지청장, 정승태 예산세무서장, 박찬주 홍성세무서장, 이정민 보령세무서장이 충의사를 방문해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김해경 홍성지청장이 대표로 영전에 헌화·분향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묵념으로 매헌 윤봉길 의사의 넋을 기리는 등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배 후 윤봉길의사기념관으로 이동해 학예사의 전시해설과 함께 윤 의사의 생애와 업적을 돌아봤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월 13일 전시설계 새단장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윤 의사의 생애와 농촌계몽운동 등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개편해 전시관을 운영 중으로 재개장 후 37일간 5100명 이상이 방문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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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맥도날드 유치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맥도날드 유치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한국맥도날드와의 ‘세종 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14일 제96회 임시회 당시 김재형 위원장의 ‘맥도날드의 세종 유치를 위한 5분 자유발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여러 논의가 오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 안신일 의원, 한국맥도날드와 더불어 세종시청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맥도날드가 세종에 입점하기 위한 조건과 그간 입점하지 못했던 사유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논의를 이어 갔다.
본사 임원진은 “이전부터 세종 입점을 위해 적합한 부지를 찾는 등 부단히 노력해 왔으나, 승차 판매점을 우선하는 내부 기조와 임대차 조건 및 주요 도로변 건축 규제로 인해 결실을 보지 못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맥도날드 입점 위치를 검토할 때 간선급행버스 노선 등 주요 도로변만을 우선 대상으로 한정하지 말고 다양한 구간을 대상으로 다채롭게 고민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세종시는 맥도날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도시로 조속한 시일 내 입점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는 도시가 갖는 상징성이 있고 인구도 지속 증가하고 있어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이다 임대 조건 등이 적합하지 않더라도 발전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므로 전략적으로 투자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맥도날드의 입점 분포를 보면 승차 판매점 말고 일반 건물에 입점한 비율도 40%로 높은 편이다 세종시 내 승차 판매점 부지의 문제로 입점이 쉽지 않다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존 건물 내 입점하거나 부지 매입 후 신축하는 방안도 있을 것으로 열린 검토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맥도날드 측에서도 “제안 사항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 볼 소지가 있어 보이며 다각적인 방향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세종시 투자유치단에서도 현재 개발 중인 생활권 내 상업용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LH와 협의할 것임을 약속하면서 맥도날드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맥도날드 세종 유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서 그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맥도날드가 들어온다면,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의 고질적 문제인 상가 공실률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맥도날드 측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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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후계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는 지난 19일 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제19·20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후계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원과 김영관 부시장을 비롯한 내빈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논산시 후계농업경영인을 이끌었던 서춘선회장의 후임으로 강용인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퇴임하는 직전 연합회장 및 회장단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신입 연합회장과 임원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임하는 제19대 서춘선 회장은 “그동안 논산시 농업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며이어 취임하는 제20대 강용인 회장은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3년 간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20대 임원분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여러분의 자부심을 지키는 농업 발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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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우리 아이 사회성 알기’ 교육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지난 18일 논산문화원에서 영유아 부모, 보호자, 영유아 발달에 관심이 있는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부모교육은 발달 경계 또는 발달 위험에 있는 영유아를 둔 부모가 영유아 시기의 사회성 발달과정을 알고 영유아의 사회성과 정서·행동 발달에 관한 이해와 영유아기 부모의 역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발달장애위험군 기능향상지원사업의 사업성과발표에 이어 박현주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박현주 소장은 꿈고래놀이연구소 소장이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영·유아 사회정서·인성함양 프로그램 ‘쑥쑥 아이맘 키우기’의 부모교육과 교사 컨설팅을 전담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박현주 소장이 직접 응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육아 현실에서 직접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대처방법을 현실감 있게 나눌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언어 표현이 느리지 않은데, 어린이집에서 왜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지 몰랐는데 교육을 들으며 부모로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전문가 상담이나 교육을 통해 방법을 찾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발달장애위험군 기능향상지원사업은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3년 논산시 거주 영유아 2,869명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배포하고 1,811명의 영유아의 발달선별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2024년에는 선별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회성 그룹활동 △맞춤형 발달컨설팅 △발달센터 치료비 지원사업 △발달향상 놀이꾸러미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신설사업으로 ‘사회, 정서·행동 분야’에 대한 부모교육을 진행해 부모와 교사 등 기관 관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올해도 영유아 발달을 위해 발달 현황을 알 수 있는 ‘발달선별검사’,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활동’, 양육 고민을 나누고 아이의 기질에 맞는 육아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발달상담’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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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토양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돕는다
논산시, 건강한 토양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돕는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토양비료사용처방을 무료로 지원한다.
토양 검사는 한 해 농사가 끝난 후 농경지에 남아있는 영양 상태인 토양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규산, 칼륨 등을 분석해 다음 작물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정하는 과정으로 작물 재배 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의뢰 농가에서 비료나 퇴비 등을 주기 전에 필지 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해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 및 건조 후 총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인환경농업관리실에 접수하면 토양 화학성 분석을 통해 농경지 토양검정과 적정 거름량을 추천하게 된다.
분석 기간은 약 2주 소요되며 비료사용 처방서를 우편으로 받아보거나 흙토람 홈페이지를 통해 농가가 언제든지 직접 열람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토양검정은 농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며 토양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농업용수도 무료로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농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효율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