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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후레쉬퍼스트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협약
충북도, ㈜후레쉬퍼스트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즉석섭취식품 전문 제조기업인 ㈜후레쉬퍼스트와 어쩌다 못난이 김치를 비롯한 충북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후레쉬퍼스트에서 제작하는 편의점 도시락에 ‘어쩌다 못난이 김치’를 납품 하게된 계기로 향후 다양한 제품에 우수한 충북 농·특산물을 활용하고자 체결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영환 지사와 김정욱 ㈜후레쉬퍼스트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영환 지사는 “매월 약 100톤의 못난이 김치가 편의점 도시락 제작을 위해 납품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제품에 우수한 충북 농·특산물이 활용될 수 있도록 ㈜후레쉬퍼스트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후레쉬퍼스트 김정욱 대표는 “어쩌다 못난이 김치를 활용한 도시락 제작을 계기로 충북도와 협력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다양한 제품에 충북 농·특산물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후레쉬퍼스트는 2017년 설립 이후로 다양한 편의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즉석섭취식품 제조기업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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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객 4천만명 눈앞, 전년 대비 23.5% 증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지난해 충북을 찾은 관광객이 3,8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충북의 관광산업이 본격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충북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3,898만명으로 2023년 관광객 수 3,155만명의 23.5%인 743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제천시가 1,113만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단양군 919만명, 충주시 424만명, 청주시 392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천군은 농다리 관광객 급증으로 지난해 105만명에서 277만명으로 164%가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점은 단양 도담삼봉, 진천 농다리, 단양 구담봉 순이며 특히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도내 최다 외국인 방문지로 나타났다.
한편 도내 대표 관광지인 청남대는 지난해 76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누적 관람객 1,500만명을 돌파해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5월 개장한 괴산 충북아쿠아리움은 연말까지 약 26만 여명이 방문하며 충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도는 2025년에도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도 지정 축제 지정·육성,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 조기 추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인바운드 관광 세일즈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해 충북 방문객 5,000만명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한 국내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행사 관람 관광객 인센티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9월 충북 최초 전시·컨벤션센터인 오스코 개관에 따라 마이스산업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
장인수 도 관광과장은 "2025년에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스코 개관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북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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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불대응 총력체계 구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강화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충청북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방무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충북도 산불관련 부서를 비롯해, 산림항공본부, 소방본부, 기상청, 경찰청, 중부지방산림청, 군부대 등 22개 기관이 참석해 산불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업 강화 △송전탑 등 주요시설물 보호대책 강구 △시·군 및 유관기관의 산불예방·대응 철저 당부 등 산불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충북도는 현재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진화 임차헬기 4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58명, 진화차 65대를 배치해 초동 진화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 825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4월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도-시·군 합동 주말 산불방지 특별기동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며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도민의 안전’ 이 곧 ‘도민의 행복’임을 강조한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산불은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및 산행 시 인하물질 소지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충북도는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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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펼쳐진 전국 중·고 배구스토브리그 성료
제천에서 펼쳐진 전국 중·고 배구스토브리그 성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배구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초중고 체육관 5개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총 38개 팀으로 중등부 22팀, 고등부 16팀이 출전해 경기를 진행했으며 총 60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제천을 찾았다.
스토브리그 특성상 정규 시즌 돌입 이전 선수 기량향상과 팀 조직력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의 성격을 갖고 있어 참가선수단은 경기기간 동안 지역 내 머무르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제천을 찾아준 전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배구인들이 제천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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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8%에서 10%로 상향 조정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8%에서 10%로 상향 조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3월부터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인 3월 1일부터 8%의 할인율을 10%로 상향 조정해 운영하며 월 구매한도액은 변동없이 7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에 따르면, 올해 국비 지원 규모 미확정으로 인해 할인율을 축소 운영했으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상향 조정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할인율 인상으로 소비 심리를 자극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현재의 힘든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류형 제천화폐는 판매대행점인 50개 금융기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제천화폐 모아카드는 관내 농협 및 우체국을 방문해 발급 가능하고 카드·모바일형의 충전은 금융기관 방문 또는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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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원봉사센터, 2025년도 국제봉사활동 실시
제천시 자원봉사센터, 2025년도 국제봉사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등 21명과 함께 2025년도 모범 자원봉사자 국제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방콕 쌩싸왕 재단 장애인학교를 방문해 김밥나누기, 아트풍선놀이, 에코백과 부채를 활용한 한국 알리기 문화체험 및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철 센터장은 “이번 지구촌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현지 특수아동 학생을 위한 문화교류활동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자원봉사센터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센터는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자의 소속감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모범 자원봉사자 국제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 기준은 자원봉사 등록 3년 이상 및 봉사활동 누적 1,000시간 이상의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17기 해외봉사단을 발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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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규모 농식품기업 생산 유통시설 지원사업’ 추가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농식품기업 생산·유통시설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시설 노후나 자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기업에 제조·가공에 필요한 맞춤형 자동화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으로 주원료를 아산산 50%의 농산물을 사용하는 기업 중 운영 실적이 2년 이상이고 자본금 80억원 미만인 기업이며 사업비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기업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롣 소규모 농식품기업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농업생산자단체 및 농식품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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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배추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교육 실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배추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 오후 2시 ‘배추 씨스트 선충 공적방제’ 교육을 배방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국가관리 병해충인 씨스트선충은 농작물 뿌리에 기생하며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토양 병해충으로 피해를 입으면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씨스트선충 예방을 위해 관련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2024년 배추 씨스트선충 피해사례 설명 △효과적인 공적 방제 방법 및 예방법 안내 △씨스트 선충 감염 경로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토양관리법 △농약 및 방제기술 등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씨스트선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예방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건강한 농업 환경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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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2025 첫 기획전 ‘특별한 것’ 27일 개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2025년 첫 기획전 ‘청주시립미술관 소장품 2023-2024 : 특별할 것’을 오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미술관 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2023년, 2024년 청주시립미술관이 새롭게 수집한 75점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 등을 포함해 총 102점이 전시된다.
새 소장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미술관의 수집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시 제목 ‘특별할 것’의 의미는 단지 ‘특별한 작품’을 뜻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와 보존을 통해 미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 미술의 정체성과 미술관 소장품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로서 미술관이 전시 공간을 넘어 연구와 기록, 보존을 통해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은 개관 이후 청주 미술사를 정리하고 연구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지역 원로 및 중견 작가들의 작품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및 대청호미술관과 연계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2023년 신설된 김복진 미술상 운영과 함께 김복진 관련 기획전이 연계되면서 지역 미술의 역사적 맥락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1층, 2층, 3층으로 나뉘어 각 층마다 다른 관점에서 청주 미술과 현대 미술을 조명한다.
1층 전시실에서는 청주시립미술관의 본관과 분관이 구축해 온 기록과 성과를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과 수집 영역의 확장을 보여준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대청호미술관, 오창전시관에서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현대미술과의 연결고리를 탐색한다.
2층 전시실에서는 미술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소장품을 선보인다.
지역 작가들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과 함께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국제 교류, 대청호미술관의 환경 미술작품과 아카이브, 김복진 미술상 등과 연결되는 새로운 장르로의 확장도 선보인다.
3층 전시실에서는 1900년대 근대미술부터 동시대 미술까지의 흐름을 연구하며 청주미술이 한국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조망한다.
1940년대 안승각을 중심으로 한 초기 청주미술, 1976년 서울에서 활동한 충북 출신 작가들의 연구 등 역사적 기록과 함께,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청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특별한 것’은 소장품 전시를 넘어, 청주시립미술관이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주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긴 이번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막행사는 개막 당일인 27일 오후 4시30분에 진행된다.
전시 관람은 휴관일을 제외하고 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월부터는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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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으로 탄소중립 실현 박차
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으로 탄소중립 실현 박차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위해 올해에도 기존 사업 진행 및 추가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888만원을 포함한 총 예산 21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보건소 1개소, 어린이집 2개소 등 3개소이며 이달 중 실시설계를 시작해 하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효율이 떨어진 기존 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10년 이상 경과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 공공건축물이 사업 대상이 된다.
청주시는 2020년에 18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1년 10개소, 2022년 11개소, 2023년 35개소, 2024년 3개소 둥 5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2020~2022년 사업지 39개소에서는 사업을 준공했으며 올해 시작하는 신규 3개소를 포함해 38개소에서는 공사가 추진 중이거나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는 희망건축물 16개소를 신청해, 현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건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더 많은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공공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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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5년 아산시 통합조사팀 2회차 업무연찬회 개최
아산시, 25년 아산시 통합조사팀 2회차 업무연찬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복지과가 지난 21일 통합조사 담당자 13명과 기초생활보장 분야별 업무 담당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역량 강화와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2회차 업무연찬회를 진행했다.
이번 2회차에서는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지원 업무 지침 교육과 관련 사례를 설명하고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변경사항은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이 기존 연 소득 1억원, 재산 9억원 미만에서 연 소득 1.3억원, 재산 12억원 미만으로 완화된 것이다.
또한, 자동차 재산 기준도 기존 1,600cc,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2,000cc,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되어 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사회복지과 긴급복지사업 담당자 조미옥 주무관이 지침 개정 사항과 기초생계급여 중지자에 대한 긴급생계비 연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은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기초생계급여와 긴급복지 사업간의 상호 연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가구가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3차 추가연찬회를 개최해 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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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비만예방사업으로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의 비만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체중 달성을 위한 맞춤형 비만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에서부터 영양관리 및 건강상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아동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 홍북초등학교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 홍성군체육회와 연계해 신체활동 놀이와 영양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동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운동환경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성인비만예방을 위한 ‘슬림라인 행복한 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성인 비만대상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내 신체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관내 운동학원 3개와 협약으로 전문적인 운동지도를 제공하고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개설함으로써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노인비만예방을 위한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사업을 운영해 노인들의 근력 및 평형유지를 위한 순환운동프로그램을 기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로당 영양교육, 건강 요리교실 운영, 비만 인식개선 홍보 등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또한 강화한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만은 제2형 당뇨병과 심장질환, 특정 암 등을 일으키는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홍성군 비만율은 34.4%로 충남과 전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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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독사 예방 위해 ‘임대사업자 대상 주거 취약 가구 발굴’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임대사업자 대상 주거 취약 가구 발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 발생 장소는 주택, 아파트, 원룸·오피스텔 순이며 최초발견·신고인은 △1위 임대인 △2위 가족 △3위 이웃주민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신속한 개입을 위해서는 임대인과 이웃주민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인 가구의 월세, 생활 요금 체납자 적극 알림, 임대사업자의 임대차 계약 신고와 사업자 등록 시 ‘주거 취약가구 발굴’ 안내문을 동봉하는 등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의 인구 증가와 함께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임대 사업자를 대상으로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각지대의 그물망을 설치하고 고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위기가구 발굴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신고 시민포상제를 비롯한 ‘아산 안부콜 잘지내 YOU’ 어플을 개발·보급했고 복지상담창구 및 고위험 가구 일촌맺기, 아산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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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착수
아산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착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일 한국부동산원과 ‘2025년 빈집 실태조사’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7월까지 도시지역 빈집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시는 빈집 실태조사 결과와 현장 확인, 면담 조사 등을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정비와 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최근 고령화·원도심 인구감소로 빈집이 증가하고 관리 불량으로 빈집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빈집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빈집 실태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경우 5년마다 시행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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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사의 神’ 딸기 재배 노하우 전수
홍성군, ‘농사의 神’ 딸기 재배 노하우 전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홍성군딸기연구회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과정으로 지역 사회와 홍성군 딸기농가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성군은 딸기농가의 재배능력 향상 및 성공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홍성군딸기연구회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도농가 2명, 멘티 20명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멘토-멘티 상견례를 진행하고 다음달 3월 8일 육묘 현장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5년 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 운영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홍성지역 농촌 현장에서 신규농업인 및 딸기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농업인이 1:1 멘토링, 문제해결 세미나 실질적인 농장경영방법 등 다양한 지식을 전수하며 특히 이상기온 대비 육묘 기술 현장실습 교육을 강화해 멘티들의 재배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멘토-멘티 프로그램과는 달리 홍성군딸기연구회 자체 교육사업으로 별도의 지원 없이 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의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메인 멘토인 한항우 홍성군딸기연구회장은 40년간의 딸기재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간 딸기재배 농법에 실패한 농아인에게 1년간 딸기 재배농법을 전수해 성공적인 딸기 수확을 할 수 있도록 조력했으며 11년전 고설재배라는 새로운 농법을 앞장서 도입하는 등 홍성군 딸기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은하면 방성은 청년농가는 “스마트팜 창농을 꿈꾸며 귀농했지만 현실은 녹녹하지 않았다”며 “토양소독, 병해충 관리 등 선도농가 멘토링과 상황이 비슷한 분들과의 소중한 만남 덕분에 어려운 딸기 농사에 든든한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는 시설채소 중 최고 난이도가 있는 작물이다”며 “이번 징검다리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질 우량묘 생산을 하는 재배기술로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와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향후 지속적이고 균일한 무병 원묘 보급을 위해 관내 전문 육묘장을 늘리고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원묘를 확대 생산해 품질향상 및 농가 소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24